이넘 하나 붙들고 해를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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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바탕쪽에 색다 올렸다


이제 다음에 할껀..................................... 어쩌지?..






발에 세개의 관절을 가진 프로마시스의 위엄.jpg ㅋㅋㅋ


근데 정말 이제 어쩌지?.. ㅡ.ㅡ;;

점점 산으로 가는 프로마시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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