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내 영화 리뷰들을 본사람들은 알겠지만...
난 영화에 대한 혹평은 자제 하는 편이다
특히나 감독이나 배우들이 먼가를 말하려고 하고 그것을 열심히 그렸다면
그걸 찾아 내서 여러가지 단점이 있더라도 단점을 배재 하고 좋은점을 극대화 해서 보는것이
영화를 보는 사람의 기본 자세라고 생각 한다


간단히 이야기 하자...
이 영화는 멀 말하려고 하는지 알래야 할수가 없다.. OTL...

제길....

이 어처구니 없는 시대착오적 영화에 관하여 이야기를 왜 쓰고 있느냐....

그건 같단하다...

메카닉이 볼만 하기 때문에 ㅎㅎ
특히 프라질 하는 분들은 여러모로 자료로 쓸수 잇을 만큼의 메카디자인과 화면을 보여 준다
디테일도 볼만하고...

영화가 영화로서가 아니라 예기치 않은 자료로서 쓰인다면 참 문제긴 하지만...
그래도 자료 구하는게 쉽지만은 않은 저인구의 취미생활자로서 머 난 좋더라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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