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랭지 짐이 말하는것 같아..
야이 씹숑아~~ 다음에는 나 만들어 준다며!! 이새낀 말한건 지키질 않아..
킷의 아쉬운 점이라면 도은아빠님이 니퍼질을 조금 거칠게 하셨다
아무래도 아트나이프질이 싫으셨떤듯..^^
덕분에 런저 자욱있는 부분들은 다 손을 데야 했당.. ㅜ.ㅡ
부분도색은 그냥 대충대충 흠흠..
버니어 칠하기는 언제나 귀찮다.. ㅡ.ㅡ;;
하지만 어쩌겟는가.. 칠해 놓으면 이렇게 멋진데.. 칫!!!
도색부분이 상당히 넓어서 본격적인 부분 도색은 포기..
딱히 부분도색 포인트도 없어서..
닝길..
몰드를 부분 도색 하기로 햇다.. ㅡ.ㅡ;;
팔쪽은 더 칠할 부위들이 없던데.. 거긴 어떻게 할까?~~ 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