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년전...
이전까지는 늘 한타임 늦은 핸펀을 샀다..
첫폰은 그냥 머 TTL무난한거..
그뒤로 컬러폰이 나왔지만 난 바꾸지 않았따
공짜폰이 난무 해도 난 꿋꿋했다 이제 컬러폰이 공짜가 되고 가로 본능 같은게 나왔지만 난 컬러의 그 패터리 조루가 시렀고 그래서 흑백폰을 돈주고 사서 섰다
그리고 다음 폰은 누나폰 이어 받아서... 누나는 예민했고 그래서 핸펀을 2번 정도 바꾼거 같다 그리고 난 누나 폰을 받아서 썻다
누나가 펀을 안주고 내 펀은 고장이 났다
그래서 이번엔 좀 대세좀 따라 가보자 해서 산게..
연아폰...
근데.. 그리고 나서 약 3개월뒤... 아이폰 출시... 스마트폰의 난무... 하지만 난 약정2년...
기다리고 기다리다 약정 2개월을 남긴 난 그냥 갤2지름.. ㅋㅋ

머 그랬다는거다 ㅎㅎㅎ





내가 원했던건 엔터테이너 기능
특히 PMP기능들이 내게는 매우 중요 했고
아이폰4보다는 갤2가 아무래도 맘이 갔다





약 4일 써본 바로는..


액정 좋음 개인차가 있겠지만 공중파들 흐릿한걸 잡아 주는듯
음질.. 머 좋다고는 못하나 아이폰만 할려구..ㅋㅋ
번들 핸즈프리는 졸라 귀 아픔
배터리는.. 글세... 일단 두고봐야 할듯 전화 좀 하고 동영상 시청 2시간 음악 30분 인터넷 10분 정도에 이틀 정도는 쓸수 있을듯(간당간당 할듯)
인터넷은.. 빠르다고는 못하나 일단 양호(와이파이야 말할것도 없음)
반응은... 글세.. 첫 스마트라 그런가 만족 스럽지는 않음 첨에는 좀 답답해들 하는듯  
아 다들 이야기 하는 발열...
써본걸로는 충전 하면서 인터넷 하지 않으면 양호 하다고 봄
위에 두가지 동시에 하면 작렬임 특히 익스플로어 할때 많이 그런듯 ㅎ

가격은 양호함 (5.5 2년 약정에 할부 22만 정도) 생각 했던거에 비해서 많이 양호
보험은 필수일듯... 왠만하면 하길..

이정도?..ㅎㅎ

2년간 잘 부탁해 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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