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추천을 해서 본 영화 127시간...
보고 난 느낌은 웅... 먼가 좀 애매 하다는 생각?ㅎㅎ


영화의 배경은 그랜드캐년의 어느곳이다
주인공은 홀로 자전거 하이킹을 간다 흠흠...
(캐부럽!)


머 스토리는 더 없이 간단하니 찾아 보든가 아님 살짝 영화 함 보심 되겠다



아아... 이장면이 최고야...

하두 권하긴래 봤는데

첫 30분 정도는 정신 없이 봤던듯..ㅎㄷㄷ

특히 바로 위에 저 물에 들어가는 장면은.. 정말 좋다
배우가 거의 없는 대신 대자연을 출연시킴으로 절대 영화가 지루하지 않게 했다
영화관에서 봤으면 더 좋았을텐데... ㅜ.ㅡ;;

뒤로 가면서 약간 지루해 지는 감이 있는데
아마 내가 영화에 집중을 못해서 일지도 모르겠다
좋다는 분들도 상당히 많았으니까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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