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사진들이 보는 이에 따라 살짝 혐오스러울수 있다
그러니 알아서 보시길..
그냥 닫으셔도 무방!!

남자들이라면 보편적으로 로망이 하나 있는데
어렸을때의 꿈!
"과학자"
되시겠다

그래서 일까?
먼가 과학적 근거를(사실은 근복적인 근거는 전혀 검증이 없을지라도) 들이 대면 살짝 이성적인 사고를 못하고
먼가에 빠져 들기도 하는 면이..
(물론 않그런 사람들도 많다 ㅎㅎ)

이 영화는 그런 부분을 잘 채워 줄지도..^^:


영화는 상당히 재미있게 봤다
가면 갈수록 먼가 묘~ 하지면서 어긋나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포스터를 보면 어딘가 부자연 스러운 사람이 나오는데 이런 부자연 스러운 부분들에 대해서 충분한 설명을 보여 주는 영화라고 하겠다^^
(물론 근거는 빈약하다고 본다 ㅎㅎ)


배우들은 좋은 연기를 보여 줬다고 생각 한다
사실 영어도 잘 못하는 한국 사람이 외화를 보면서
연기를 평한다는것 자체가.. ㅋㅋㅋㅋ


어느 순간엔가 위에 이상한 얼굴이 묘~ 하게 느껴 지기 시작한다면
그사람은 완전하게 영화에 빠졌다고 보겠다^^;


일단 이 영화는 B급 영화다
확실히..
일부 특효를 제외 하고는 완전하게 B급영화를 표방 하는데
그 대표적인 예가 한정적인 공간 할애라고 생각한다 

B급 영화가 시르신 몇몇분들은 절대 보지 마시길,..ㅋㅋ

먼가 신비로운걸 탐구 하고 이어 나가는 그런 내용 좋아 하시는 분들께 추천해본다 
다이나믹한 재미나 개그 요소들은 거의 없으니 참고 하시길..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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