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간의 행적이 고스란히 책상위에..
더 슬픈건 저기 위에 프린트물들은 어느게 진짜 인지 몰라 버리지도 못한다는.. ㅜ.ㅡ;;
밤샘으로 쓰린속을 달래기 위한 우유들과 속이 비어 버린 장난감 초코렛 뽑기
담배갑들.. (참고로 저 빨간 중국 담배는 담배에 미치기 전에는 절대 않피움.ㅋ)
리볼텍 두마리가 참 처량 맞다...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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