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보게된 영화

헬 이다

 

 

먼저 이 영화는 독일 영화다

다 보고 리뷰 하려고 뒤지다 알게 된..ㅎㅎ

영화의 스토리 베이스 자체가 워낙 암울해서 ㅎㅎ

재미만을 찾는다면 보기 좀 힘들지도...

 

 

영화는 임팩트랄게 전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설명도 없고 스토리의 견고함도 없고..(견고 하지만 사실 내용도 없는지라 견고고 머고를 말한다는것이 무의미 하다)

 

 

 

여주와 남주 여주가 연기가 참 좋더라

언어가 안먹히는 상황에서 이정도 연기를 느낄수 있다는건 대단하다

 

 

영화는 그냥 평의 하다

머랄가.. 헐리우드 였다면 그저 인트로부분에 배경 설명정도 되는 스토리를 그냥 영화 한편에 다 넣어 버린 느낌?ㅎ

그중에 이런저런 일들이 있긴 하지만 그냥 내용만 보자면 그정도라고 본다

때문에 스토리나 연출 라인에서 무언가 말하기도 좀 애매 하다 ㅎ

 

여주의 연기가 참 좋았고

여주 동생역이 디게 이뻣다.. ㅎㅎㅎ

여주 동생과 남주의 생김세가 먼가 좀 이상하다 했는데 미제아 아닌 마데인 게르만.. 흠..

머 상관은 없지만

 

좀 느긋하신 분들이나 디테일한 배경 같은거 좋아 하시는분 에게 추천 한다

아니면 좀 보기 지겨울지도.. 흠..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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