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회사 입성.
철야 하고 화요일 새벽6시에 집으로 출발 옷갈아 입고 옷좀 가져 오고 화요일 정시출근.
수요일 철야 목요일 새벽 2~3시경 귀가 금요일 토요일을 위하여 철야중... ㅡ.ㅡ;;
혼자서 철야 중인데 저의 나름의 장점이죠
이넘저넘 하다 보니 누가 머 않해줘도 혼자서 이넘저넘 할수 있다는.. (머래는거야..)
후하~ 오늘은 신경이 곤두 섯는지 버럭 함 할뻔 했습니다.
ㅎㅎㅎ
하여간 이글 보시는 분들도 파이팅!! 하십시요!!!

조낸 피곤하고 빙빙 도는 통에 정신이 하나도 없는 컬러링..
(하지만 덕분에 쓸데 없는 생각이 없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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