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이렇게 힘든일이 찾아 올때마다..
저 자신이 무너져 가는 것을 느낄때마다 너무 힘이 듭니다..
어릴때는 그냥 같이 무너지고 그냥 쓰러 졌지만
이제는 그럴수도 없군요
그냥 근근히 버티어 가는수 밖에요

이 글 보디는 분들은 부디 저같이 힘들지 않고 행복하기만 바랄 뿐입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회사가 미칠듯이 바쁘다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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