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한가지만 파는 쇼핑몰에서
(요즘 파는거 보면 한가지는 절대 아니지만..ㅎㄷ)
조낸 싸게 나왔길래 낼름 지름 내년 봄에나 신을지도...ㅎㅎ
이름이.. 나이키.. 와플.. 어쩌고.. ㅡ.ㅡ;;
좀 웃긴게 결코 작지 않은 285를 샀는데
(발크기 자체도 키에 비해 큰편이고 발볼이 넓고 높은 볼이라 보통 이정도 신음)
이게 길이 부터가.. 여엉... 285 같지가 않다
볼도 그렇고... 칫..
머 그래도 그냥 신을만을 할꺼 같아서..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