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도 좀 구리고 먹선도 없고
이빨도 잘 안맞고
색분할도 않되어 있고
솔직히 별루 였던 아이가
이렇게 변했습니다~
회색위주의 부분도색으로 원색을 살짝 눌려 주고
8번의 덧칠로 붉은색 위에 흰색을 칠해 주며 되요~
부분부분 회색으로 조금씩 칠해 주면 색감이 차분해 진답니다~
변신도 참 쉬워요~
조그만 손보면 밋밋했던 프라모델이 이렇게 변하게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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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잼날거 같았는데... ㅜ.ㅡ;;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편집한게 아까워서 그냥 올린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