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찮게 지나가 들르게된

국립현대미술관


먼가 하고 보는데

가격도 저렴하고(두당 4처넌)

현대카드는 50%할인!!!


시간이 없는것도 아닌지라 훅 들어가봄 ㅋㅋ





사실 걸으면서 외관부터 눈길을 잡았음

아직은 꾸미는 중인거 같기도 하고



저렴한 가격!!!



전시장안 사진촬영이 거의 금지 되어 있음

아놔.. ㅡ.ㅡ;

머 사실 카메라도 없어서...

다 폰카로 찍은사진

여러 전시장이 있고 한장으로 모두 볼수 있음

머 전시마다 다 다르겠지만.. 흠..


지하로 내려 가는 옆에 큰 부분을 차지 하고 있는 전시물




방충망 같은 제질에

서양식 건물이 있고 그 안에 다시 한옥이 들어가 있는 작품

특이 하기도 하고

그 크기가 워~~ 압도적!!!


그냥 맘편하게 어슬렁 거리기도 했고

또 딱히 찍기도 머하고

카메라도 없고.. 킁!

덕분에 사진이 음슴 ㅋ


마지막으로

건물이 ㅁ모양으로 되어 있고 거기에 가운데를 다시 야외로 비운 구조 인데 그 비운곳에

잔디를 깔고 벤치를 놓고 머 그런 구조다

그늘진 벤치에 앉아 있으니 하늘이 좋더라


종로, 인사동, 삼청동, 경복궁

요 근방 가는 분들은 들러봐도 좋을듯

나도 나중에 조카들 델꼬 갈까 하고 생각 한다



여기까지!!!












 좋은 사람과 좋은 곳에서 좋은 음식을 먹으니 참 좋다^^:

 

오늘 아웃백 종로점에 다녀옴

 

원래 있던 곳에서 이전 하고 첨가봄

2008년에 이전 쿠폰을 줬다고 하니... ㅡ.ㅡ;;

대체 얼마를 안간겨.. ㅋㅋ

 

맨날 화정점만 다녔으니 그럴법도 함

흠....

 

일단 넓다

사람도 별로 없었고

주말 저녁인데 사람이 없다니.. 좀 난감..

아웃백 좀 분발 해야 겠는데?..ㅎㅎ

 

 

메인인 스테이크.. 이름은...

흠...

고기면 고기지 머.. ㅋㅋㅋ

낮에 가서 런치메뉴로 골랐다

 

사이드로 시킨 샐러드

이건.. 치킨.. 망고.. 하여간 샐러드 ㅋㅋ

 

고기가 격하게 레어라서...

(미디엄으로 달라고 했는데.. ㅡㅡ;)

두번이나 다시 구워 달라고 했음

나중에 썰어서 구워 주더만 ㅋㅋ

 

머 군소리 없이 해주는데야 머라고 할수야 있나

같이간 친구 말로는 아웃백이 원래 좀 레어하게 구워 주는데 여긴 그보다더 좀 더 레어 한거 같다고..

그래도 고기는 괜찮았음

 

샐러드는 치킨도 부드러웠고 망고 단맛도 잘 맞는거 같고 맛있게 먹음^^:

 

다만 스프는 좀 아쉬웠다

맛이 없는건 아니었는데 너무 평타라..ㅎㅎ

부시맨 브래드는 머 늘 명불허전이고

런치서비스로 나온 에이드도 괜찮았음^^:

 

나중에 후식으로 나온 커피도 좋았다고 함 깔끔하다고 표현하심

녹차도 괜찮았고^^:

 

서비스야 늘 좋고

 

역시 부페식샐러드가 있는 빕스나 애쉴리하곤 차별화가 되는 부분인듯 하다 ^^:

 

 

 

왠만하면 맛나다고 하는 내가 음식 이야기를 쓸려니 좀 힘들구만 ㅋㅋ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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