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이벤트에 참여한 제품이다 운좋게도 왔다 ㅋㅋ
그래도 그쪽 회사에서도 바라는게 있으니 무료로 줄걸태고
기대에 어느정도는 부흥 해줘야 하지 않겠는가?ㅎㅎㅎ
일단 포장에서 먹어 준다 삼각형이라니.. 이쁘다^^(까만게 삼각김밥 생각 나는데..)
정말 속이 비었다
머 패키지 라는게 너무 작으면 그것도 그거 나름데로 문제긴 하지만.. 흠흠..
까서 접사 한 모습
정말 단순하다 그냥 스프링형의 전선에 연장선 이라고 보면 되겟다 그렇다고 아주 같겠는가? ㅎㅎ
먼저 탄력이 장난이 아니다 집에 오디오에 쓰는 헤드폰 보다 탄력이 더 좋다
또한 전선 마감이 참 좋은데 그냥 2000~3000원짜리보다 무광처리 되어 좋다 만질때 느낌도 좋고
연결해서 자세히 들어본 결과 음질이 떨어 진다거나 하는 일은 없는것으로 생각된다
(나같은 막귀에 경우에 말이다 ㅋㅋ)
생각보다 길게 늘어나 줘서 그부분도 만족스럽고.. 흠흠..
두개중 하나는 D2에 달아 줘 봤다 이녀석은 가방에 넣고 다니는 경우가 많아서 가끔 걸리기도 하고 그런다
(색상이.. 검정.. ㅜ.ㅡ;)
자 그럼 이녀석이 하자가 없느냐?
안타깝게도 하자가 많다...
장점이 모두 단점이 되는대다가 + 알파까지도 존재 한다..
한번 보자
먼저 너무 탄력이 좋다 연장선으로는 의미 전무.. ㅡ.ㅡ;;
D2의 경우 무게가 상당히 나가는데도 불구하고 저 스프링이 늘어 나기 전에 이미 가방에서 고고싱.. ㅡ.ㅡ;;
저쯤되면 그냥 고무줄인거다..
색상은 이전에 이야기 했고
라인의 마감은 참 좋은데 연결부는 마감이 않좋다 파팅 라인이 까칠까칠하니 살에 다 걸린다 (아트나이프 고고싱!!)
그리고 결정적 문제.. 너무 무겁다..
장난 아닌거다 연장선이 이어폰보다 많이 무겁다
아주 치명적이다 저 꼽는 선 말고 꽂히는 코드는 직접적으로 이어폰 무게와 연결될 분더러
밑에서 덜렁거리기 때문에 장난 아니게 무거워 지는거다
목걸이형 엠피라면 상관이 적어 지겟지만 나처럼 가방이나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사람들은 정말 싫다.. 흠흠..
자 그럼 이녀석을 어디다 쓸것인가..
해답은 아래에 ㅋㅋ
컴터에 꽂아 쓰기에는 최적이다
회사에서 본체에 이어폰을 꼽아서 쓰는경우 (회사에서 제공해 주는 스피커는 별루니까 스피커에 꼽으면 잡음이.. ㅡ.ㅡ;;)
아무리 이어폰이 길어도 그건 무리고 연장선을 사용 하는데 이것도 편하지는 않다
지금 회사에서 연장선+SOS+이어폰 이렇게 사용 하는데
3일간 사용 하면서 한번도 이어폰이 귀에서 떨어 지지 않았다
이거 정말 편하두만 ㅋㅋㅋㅋ
노트북은 자주 사용 하지 않지만 노트북에서도 편하게 사용 했고 ..
하여간 고무줄 탄력을 버틸만한 무게를 가진 녀석이면 다 편하게 사용 할수 있을것 같다
무게도 데스크 탑이라면 상관 없고 흠흠..
마지막으로 정리 하자면
장점
고무줄 탄력
의외로 긴 줄
전선마감
음질 누락 없음
단점
고무줄의 탄력이 너무 강함
코드의 마감 부실
무게가 너무 많이 나감.
개선방안
색상의 다양화 제발좀 부실하게 색 뽑지 말고 화사하게 뽑아줫으면.. 무광으로..(어짜피 쓰다보면 유광 되잖아!!)
제품 자체의 마감 신경도 쓰고
탄력은 장단이 있으니 알아서 하고
무게는.. 자제의 혁신이라도 일어나지 않는한 힘들려나..
하지만 시중에 연장선 중에 지금 코드보다 가벼운 코드를 쓰는 제품도 있다..
마지막으로 고정된 자리에서는 효과가 매우 좋은거으로 판단~(앞으로 계속 쓸거 ㅋㅋ)
마지막으로 가방에 넣기 전에 SOS
이렇게 넣고 다니는 거다 ^^;
이상으로 리뷰를 마친다..
아 졸려~~~^^
그래도 그쪽 회사에서도 바라는게 있으니 무료로 줄걸태고
기대에 어느정도는 부흥 해줘야 하지 않겠는가?ㅎㅎㅎ
일단 포장에서 먹어 준다 삼각형이라니.. 이쁘다^^(까만게 삼각김밥 생각 나는데..)
자 그럼 먼저 상자를 까보자 까보니.. 조낸 허탈하다..
속이 비어 있다
옆에 투명한 데로 보이던게 다다.. ㅡ.ㅡ;; 이건 좀 낚시 끼가 있는데?ㅋ
정말 속이 비었다
머 패키지 라는게 너무 작으면 그것도 그거 나름데로 문제긴 하지만.. 흠흠..
까서 접사 한 모습
정말 단순하다 그냥 스프링형의 전선에 연장선 이라고 보면 되겟다 그렇다고 아주 같겠는가? ㅎㅎ
또한 전선 마감이 참 좋은데 그냥 2000~3000원짜리보다 무광처리 되어 좋다 만질때 느낌도 좋고
연결해서 자세히 들어본 결과 음질이 떨어 진다거나 하는 일은 없는것으로 생각된다
(나같은 막귀에 경우에 말이다 ㅋㅋ)
생각보다 길게 늘어나 줘서 그부분도 만족스럽고.. 흠흠..
두개중 하나는 D2에 달아 줘 봤다 이녀석은 가방에 넣고 다니는 경우가 많아서 가끔 걸리기도 하고 그런다
(색상이.. 검정.. ㅜ.ㅡ;)
자 그럼 이녀석이 하자가 없느냐?
안타깝게도 하자가 많다...
장점이 모두 단점이 되는대다가 + 알파까지도 존재 한다..
한번 보자
먼저 너무 탄력이 좋다 연장선으로는 의미 전무.. ㅡ.ㅡ;;
D2의 경우 무게가 상당히 나가는데도 불구하고 저 스프링이 늘어 나기 전에 이미 가방에서 고고싱.. ㅡ.ㅡ;;
저쯤되면 그냥 고무줄인거다..
색상은 이전에 이야기 했고
라인의 마감은 참 좋은데 연결부는 마감이 않좋다 파팅 라인이 까칠까칠하니 살에 다 걸린다 (아트나이프 고고싱!!)
그리고 결정적 문제.. 너무 무겁다..
장난 아닌거다 연장선이 이어폰보다 많이 무겁다
아주 치명적이다 저 꼽는 선 말고 꽂히는 코드는 직접적으로 이어폰 무게와 연결될 분더러
밑에서 덜렁거리기 때문에 장난 아니게 무거워 지는거다
목걸이형 엠피라면 상관이 적어 지겟지만 나처럼 가방이나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사람들은 정말 싫다.. 흠흠..
자 그럼 이녀석을 어디다 쓸것인가..
해답은 아래에 ㅋㅋ
회사에서 본체에 이어폰을 꼽아서 쓰는경우 (회사에서 제공해 주는 스피커는 별루니까 스피커에 꼽으면 잡음이.. ㅡ.ㅡ;;)
아무리 이어폰이 길어도 그건 무리고 연장선을 사용 하는데 이것도 편하지는 않다
지금 회사에서 연장선+SOS+이어폰 이렇게 사용 하는데
3일간 사용 하면서 한번도 이어폰이 귀에서 떨어 지지 않았다
이거 정말 편하두만 ㅋㅋㅋㅋ
노트북은 자주 사용 하지 않지만 노트북에서도 편하게 사용 했고 ..
하여간 고무줄 탄력을 버틸만한 무게를 가진 녀석이면 다 편하게 사용 할수 있을것 같다
무게도 데스크 탑이라면 상관 없고 흠흠..
마지막으로 정리 하자면
장점
고무줄 탄력
의외로 긴 줄
전선마감
음질 누락 없음
단점
고무줄의 탄력이 너무 강함
코드의 마감 부실
무게가 너무 많이 나감.
개선방안
색상의 다양화 제발좀 부실하게 색 뽑지 말고 화사하게 뽑아줫으면.. 무광으로..(어짜피 쓰다보면 유광 되잖아!!)
제품 자체의 마감 신경도 쓰고
탄력은 장단이 있으니 알아서 하고
무게는.. 자제의 혁신이라도 일어나지 않는한 힘들려나..
하지만 시중에 연장선 중에 지금 코드보다 가벼운 코드를 쓰는 제품도 있다..
마지막으로 고정된 자리에서는 효과가 매우 좋은거으로 판단~(앞으로 계속 쓸거 ㅋㅋ)
마지막으로 가방에 넣기 전에 SOS
이렇게 넣고 다니는 거다 ^^;
아 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