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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4 가리안 제작기]_01>
<[1/144 가리안 제작기]_02>


한동안 이런 저런일들 그리고 직업상에 일까지 겹치면서 프라질을 못햇는데..
에라이.. 사실 그냥 프라가 손에 않잡혔다.
놀자고 하는 프라인데 머리속이 마치 하수구 머리카락처럼 꼬여 있는데 머가 손에 잡혔겠는가..

좀 정리가 되니 프라가 바로 생각이 나더라능.. ㅋㅋ

프라질을 시작 했다


중간 사진은.. 없다..ㅎㅎ

손에 자꾸 묻고 그래서 그냥 않찍었다
초벌칠 상태 인데

원래 상태를 보고 싶으면 뒤에 제작기 클릭들 하시라능..

초벌칠은 그냥 색분할이 이렇게 되는구나 이렇게 칠해야지
머 이런 정도이다
얼룩지고 삐져 나가는것 따위는 신경도 않쓴다능..

다만 지금 제일 고민중인건 어떻게 포징을 할것인가.. 흠.. 특히 허리..



허리 거의 정면 상태..
흠..
제일 무난 하기는 한데..
(어라 그러고 보니 핀이 나갔네? 나갔나 부지 머..^^)




허리 좌 돌려 상태
정면샷은 이게 제일 나은듯 ㅎ




누구냐?!
왼쪽으로 휙돌려 상태.
이것도 이거대로 나름 다이나믹해 보이는게 나쁘지 않은.. ㄷㄷ




뒷모습이다

이제 나도 모르겟다 어떤 포즈의 가리안이 나올지 나부터가 궁금한 녀석 ㅎㅎ

다만 확실 한건 다신 이건 않만들꺼다~ ^^:
(응 그럼 남아 있는 1/100은? ㅋㅋㅋㅋ)

이제 초벌로 색만 올린거고 이제 도색 시작인 셈인데..

하여간 그럼 다음 제작기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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