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지난 주말에 찍고 이제사 블로깅을 하는중.ㅎ
SK에 미팅 갔다가 안경 고치는 길에 들러서 사진몇장 찍어 왔다.
남대문...
그냥 한숨 한번 푸욱 쉬고 사진 몇장 찍다가 그냥 우울해서 집으로..
그나저나 이런 저런 사람들 어지간히 모여 들두만.. 흠흠..



어제 낮부터 어찌나 눈이 오던지.. 함박눈이 아니라 않쌓일줄 알았더니
왠걸 엄청나게 쌓이더군.. ㅡ.ㅡ;;
눈쓸다 줄을뻔 햇네 몸도 대땅 않좋았지만 않쓸면 쓸사람은 아버지뿐... ㅜ.ㅡ;;

그래도 아침 설경은 넘 머쩌따능~^^;

오예~~~ 강아지들이 나왔구나~~~
우리집 메리가 새끼들을 낳았습니다
하지만...



다들 머 격는 일지만
잭이 나가는 일이 한두번인가
비싸다는 녀석들도 3년 이상 가기 힘든게 현실이고.. 흠흠..
이녀석 어떤가 함 써보고자 한다

좀 더 흥미가 가는 것이 회사에서 이어폰 끼고 일할때 매우 편하겠다는 생각이...^^:
(회사에서 연장선을 쓰는데 누가 불러서 뒤돌아 보면 이어폰이 귀를 땡기는 그 아픔.. ㅜ.ㅡ;;)

하여간 나같이 정신 없고 생각 보다 행동 먼저인 사람들에게는 환영할만한 제품이 아닐까?ㅋ

회사에서 철야 할때나 야근 할때 밥대신 먹는 까르보나라~^^
편의점표입니다
머 이정도면 먹을만 하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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