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이게.. 사실 기억이 잘 않나는데..
중학교때 아니면 고등학교때 아카에서 나온거 같은데..
하여간 드래곤볼 인젝션 피겨(??? 막 갖다가 붙이는 거다!! ㅋㅋ)

하여간 발굴 장소는 책장 밑에 새로이 발굴된 프라상자...
젠장.. 어디서 이렇게 새로운 박스가 나오는거야.. ㅡ.ㅡ;;

하여간 일단 맛보기 한장^^;



머 데충 딴데 보면 알겠지만 내가 만든 프라들은
거의다 건담들이다
특별히 싫어 하는건 아닌데 그냥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된게 많다
첨으로 겔구구를 만드어 보고 (1.0은 원체 악명이 높아서 일치 감치 않삼.ㅋ)

하여간 열심히 데칼링중..


그런데.............. 이새퀴 하자야.... ㅜ.ㅡ;;
으허헝... ㅜ.ㅡ;


이런 저런 사진들은 클릭!

말그대로 코르크를 기본재료로 해서 만든 가방이다
코르크는 내가 상당히 좋아 하는 색상인데
따뜻 하면서도 여러가지 색상들이 섞여 있는 탓에 지루하지 않다
또 활용도도 높고 여기저기 쓰이는거 보면 단가도 낮을것 같고^^
하여간 일단 함 바바라 참 이쁘다^^



이번에 이벤트에 참여한 제품이다 운좋게도 왔다 ㅋㅋ
그래도 그쪽 회사에서도 바라는게 있으니 무료로 줄걸태고
기대에 어느정도는 부흥 해줘야 하지 않겠는가?ㅎㅎㅎ

일단 포장에서 먹어 준다 삼각형이라니.. 이쁘다^^(까만게 삼각김밥 생각 나는데..)



아웅.. 역시 야식은 컵시리얼이..~~~ ㅋㅋ


먹고 싶으면 질러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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