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폰 완성하고 나서 한 반달정도 놀았네요 ㅎㅎ
저답습니다(?)

 

이번에 작업할 녀석입니다
원래는 페담 이볼브버전 이라는게 없지만 사정없이 장갑들 갈라서 이볼브라고 우길라고 했는데
아무래도 좀더 실력이 필요 하다고 생각
다른 녀석을 골랐습니다.
바로 요녀석
정체를 알수 없는 엘가임 입니다
ㅋㅋㅋ
hg같기도 하고.. 구판 같기는 한데... 하여간 나름 이뻐서 해볼라고요
이번에는 어설프고 모자란 실력이나마 작업기도 살짝 올려 볼렴니다
건투 빌어 주십시요^^

은 바로.. 이녀석!!!

끝내는 제가 이걸 지르고야 마는군요 ㅎ
게임기는 않사겟다고 참 생각 많이 했는데
머 이렇게 된이상 뽕을 뽑을때까지 재미 있게 가지고 놀렴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프라좀 자제 해야지.. 라고 생각 하고 있는 컬러링 입니다.
저 박스 크기가.. 하여간 참 큰데 차곡차고 쌓아도 1/3밖에 못쌓는 군요.. 더구나 가조들만..
미개봉에 아직 싸지 못한 녀석들도 많은데..
참 난감 합니다.
앞으로는 자제를... ㅜ.ㅡ;

요즘 프라들은 정리 중입니다.
정리를 하다 보니 정말 예전에
그러니까.. 처음으로 도색을 할때 했던 녀석들이 막 튀어 나오더군요 ㅎㅎ
그래서 살포시 올려 봅니다 참 창피 하군요


<기사 보기>

20여년 전의 추억을 생각 하게 하는 기사다
그때는 500원짜리 하나면 정말 못할게 없었는데..
당시에 오락은 20원 뽑기(달고나)가 30~50원정도
군것질은 무조건 200원 이하였고 ㅎ
새우깡이 50원이던가?

자장면이 아마도.. 500원? 700원 정도 였을꺼다


이제는 500원짜리 과자가 드물어 지다니...


그때로 돌아 가고만 싶구나....

철야하던중 기사 읽고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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