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팸 댓글들이 극성 이네요
간혹 들어와 보면 잔뜩...ㅎㄷㄷ
지우는것도 일이구요
날이 춥습니다
감기들 조심 하세요~
고화질 HDTV를 인터넷에서 무료로 보자!
이런건 어떻게 만드는겨.. 하여간 대박 ㅋㅋ
그림 그리는 코끼리 라는데..
형태특징잡는건 나보다 나아 보여... ㅡ.ㅡ;;
내 생애에 이곳중 몇곳이나 가볼수 있을까?...
다행이 가본곳들도 눈에 띄긴 한데
내가 찍은 사진들 하고는 퀄이 좀 다르긴 하지만 ㅎㅎ
이제 살살 다시 다니기 시작해 볼까?...
한번 페이스가 쳐지니 너무 귀찮다는게 함정~^^:
실행할 자신도 근거도 없지만
그래도 싸질러 놓고 본다 ㅋㅋㅋ
○행복해지는 법○ 1. 나 자신을 위해서 꽃을 산다. 2. 날씨가 좋은 날엔 석양을 보러 나간다. 3. 제일 좋아하는 향수를 집안 곳곳에 뿌려 둔다. 4. 하루에 세번씩 사진을 찍을 때처럼 환하게 웃어본다. 5. 하고 싶은 일을 적고 하나씩 시도해본다. 6. 시간날 때마다 몰입할 수 있는 취미를 하나 만든다. 7. 음악을 크게 틀고 내 맘대로 춤을 춘다. 8. 매일 나만을 위 한 시간을 10분이라도 확보한다. 9. 고맙고 감사한 것을 하루 한가지씩 적어 본다. 10. 우울할때 찾아갈 수 있는 비밀장소를 만들어둔다. 11. 나의 장점을 헤아려 본다. 12. 멋진 여행을 계획해 본다. 13. 내일은 오늘보다 무엇이 나아질지 생각한다. ○활기차지는 법○ 1. 오디오타이머를 이용 자명종 대신 음악으로 잠을 깬다. 2. 기상 후엔 바로 생수를 한잔 마신다. 3. 아침 식사를 거르지 않는다. 4. 즐거운 상상을 많이 한다. 5. 고래고래 목청껏 노래를 부른다. 6. 편한 친구와 만나 툭 터놓고 수다를 떤다. 7. 꾸준히 많이 걷는다. 8. 햇빛이랑 장미꽃이랑 친하게 지낸다. 9. 거울 속의 나와 자주 대화를 나눈다. 10. 박수와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새로워지는 법○ 1. 평소에 다니던 길이 아닌 길로 가본다. 2. 현재의 가장 큰 불만이 뭔지 생각해본다. 3. 고민만하던 스포츠센터에 등록해 버린다. 4. 일주일, 혹은 한달에 한번 서점 가는 날을 정한다. 5. 존경하는 사람의 사진을 머리맡에 둔다. 6. 일주일에 한개씩 시를 외운다. 7. 생각은 천천히, 행동은 즉각한다. 8. 어제했던 실수를 한가지 떠올리고 반복하지 않는다. 9. 할일은 되도록 빨리 끝내고 여유시간을 확보한다. 10. 10년후의 꿈을 적어본다. ○사랑스러워지는 법○ 1. 거울 속의 자신에게 미소짓는 연습을 한다. 2. 사람들의 좋은 점을 찾아내 칭찬의 말을 건넨다. 3. 나 자신의 잘못은 인정하고 잘한 일은 침묵한다. 4. 상대방의 말에 맞장구를 팍팍 쳐주자. 5. 고맙고 감사한 마음은 반드시 표현한다. 6. 때로는 큰 잘못도 눈을 감아준다. 7. 파트너를, 아이들을, 내 자신을 존중한다. 8. 매 순간 누구에게나 정직하자. 9. 나 자신을 가꾸는 일에 게을러지지 않는다. 10. 아무리 화가나도 넘지 말아야 할 선은 넘지 않는다. 11. 진정 원하는 것은 진지하게 요구한다. 12. 나 자신과 사랑에 빠져보자. 13. 갈등은 부드럽게 차근차근 푼다. 14. 소중한 사람들에게 진심어린 편지를 쓴다. 15. 마주치는 것들마다 감사의 마음을 갖는다. ○감사하는 법○ 1. 태어나 줘서 고마워요. 2. 무사히 귀가해 줘서 고마워요. 3. 건강하게 자라 줘서 고마워요. 4. 당신을 만나고부터 행복은 내 습관이 되어버렸어요. 5. 당신은 바보, 그런 당신을 사랑하는 난 더 바보예요. 6. 이 세상 전부를 준대도 당신과 바꿀 순 없어요. 7. 당신 없는 세상은 상상할 수도 없어요. 8. 난 전생에 착한일을 많이 했나봐요. 당신을 만난거보면... 9. 당신이 내곁에 있다는 사실 이보다 더 큰 행운은 없어요. 10. 당신은 나의 비타민 당신을 보고있음 힘이 솟아요. 11. 지켜봐 주고 참아주고 기다려 줘서 고마워요. 12. 내가 세상에 태어나 가장 잘한 일은 당신을 선택한일. 13. 당신 없이 평생을 사느니 당신과 함께 단 하루를 살겠어요. 14. 난 세상 최고의 보석 감정사 당신이라는 보석을 알아봤으니까요. 15. 사랑해요...그리고 고마워요. ○발전하는 법○ 1. 매주, 매달 목표를 세우자. 2. 여행을 자주 다니자. 3. 다른 분야의 사람들과 정기적으로 대화하자. 4. 신문과 잡지와 친하게 지내자. 5. 의논 할수 있는 상대를 곁에 두자. 6. 돼지 저금통에 하고 싶은 일을 적고 저축하자. 7. 특별요리에 하나씩 도전해 보자. 8. 어린 사람과 친구가 되자. 9. 단 한줄이라도 일기를 쓰자. 10. 한번도 경험해보지 않은 일을 해보자. 11. 맨 처음 시작할 때의 초심을 잊지 말자. 12. TV보는 시간을 줄이자. 13. 망설이는 일들의 리스트를 작성하고 실천여부를 결정하자. ○즐거워지는 법○ 1. 일하는 동안 낄낄낄 웃는다. 2. 재미있게 말한다. 3. 콧노래를 부른다. 4. 즐겁고 열정적으로 일한다. 5. 무언가에 푹 빠져라. 6. 가장 하고 싶은 일을 한다. 7.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한다. 8. 고통스러운 시간의 끝을 상상한다. 9. 매 순간이 단 한번뿐이라고 생각한다. 10. 지금하고 있는 일을 사랑한다. 11. 내가 먼저 큰소리로 인사한다. 12. 유머스러한 사람과 친하게 지낸다. 13. 부정적인 사람은 되도록 멀리 한다. 14. 하기 싫은 건 열심히해서 최대한 빨리 끝내버린다. ○편안해지는 법○ 1. 잘해야겠다는 강박관념을 버리자. 2. 가방을 절반의 무게로 줄이자. 3. 기억해야 할 것은 외우지 말고 메모를 하자. 4. 부탁을 두려워 하지 말자. 5. 빚을 지지 말자. 6. 중요한 일부터 처리하자. 7. 인생은 불완전하고 불안정한 것임을 인정하자. 8. 임무는 굵고 짧게 처리하자. 9. 한번 할때 확실하게 마무리를 짓자. 10. 남의 눈치를 보지 말자. 11. 인간관계를 넓고 얇게 만들자. ○차분해지는 법○ 1. 해주고 나서 바라지 말자. 2. 스트레스를 피하지 말고 그대로 받아들이자. 3. 할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고 지금 시작해 놓자. 4. 울고 싶을땐 소리내어 실컷 울자. 5. 숨을 깊고 길게 들이마시고 내쉬어 보자. 6. 잠들기 바로 직전에는 마음과 몸을 평안히 하자. 7. 상처받는 것을 두려워 하지 말자. 8. 하고 싶은 말은 하자. 9. 인생은 혼자라는 사실을 애써 부정하지 말자. 10. 이대로의 내 모습을 인정하고 사랑하자. 11. 나 자신을 위한 적당한 지출에 자책감을 갖지 말자. 12. 할수 없는 것에 대한 욕심을 버리자. 13. 다른 사람은 나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자. 14. 하루 일을 돌이켜 보는 명상의 시간을 갖자. 15. 잔잔한 클래식을 듣자. ○당당해지는 법○ 1. 두려움을 버려라. 2. 열정을 가져라. 3. 분석하고 평가하라. 4. 독립적 사고를 하라. 5. 현실에 만족하라. 6. 환하게 웃어라. 7. 무언가에 푹 빠져라. 8. 한순간도 자신을 의심하지 마라. 9. 허리를 꼿꼿이 펴라. 10. 당신이 믿는 것에 단호하라. 11. 부끄러움 없는 야심으로 밀고 나가라. 12. 능력을 발굴하고 약점은 무시하라. 13. 싫은 것은 당당히 'NO'라고 말하라. 14. 웃음거리가 되는 것을 두려워 마라. 15. 어떤 것도 지나치게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마라. ○여유로워지는 법○ 1. 30분 일찍 일어나라. 2. 지하철을 놓쳐라. 3. 회사에 혹은 집에 휴가계를 내라. 4. 자가 운전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라. 5. 천천히 걸어라. 6. 말한 만큼의 세배를 들어라. 7. 벌어지지 않은 상황에 대해 겁내지 마라. 8. 주는 것 자체를 즐겨라. 9. 한걸음 물러서라. 10. 목적지를 정하지 않고 걸어본다. 11. 순간순간을 즐겨라. 12. 남과 나를 비교하지 마라.
이거 읽는 동안에도 졸리다 ㅅㅂ...ㅋㅋ
정말 대단 해요... ㅎㅎ
외국에 아카펠라 그룹이라는데
크리스마스악몽에 테마송을 멋들어 지게 들려 주네요
장난 아님요..
와우!
<청춘을 위한 명언>;;
1.;;;후회하기 싫으면 그렇게 살지 말고, 그렇게 살거면 후회하지 마라
2.인생은 곱셈이다. 어떤 찬스가 와도 내가 제로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3.내 안에 빛이 있으면 스스로 빛나는 법이다.
4.네가 모든 사람들을 사랑할 수 없듯이 모든 사람들이 너를 사랑할 수도 없다.
5.꿈에 눈이 멀어라. 시시한 현실 따위는 보이지 않게.
6.상황은 사람을 구속하지 않는다. 단지 그 사람의 됨됨이를 드러내 줄 뿐이다.
7.누가 너를 모욕하더라도 앙갚음하려 들지 말라. 강가에 앉아 있노라면 머지않아 그의 시체가 떠내려가는 것을
보게 되리라.
8.사랑하는 것은 용기지만 사랑받는 것은 능력이다.
9.내가 세상에 태어났을 때 나만 울고 세상 사람들이 미소를 지었으며, 내가 세상과 이별할 때 나만 미소짓고
세상 사람들이 슬퍼하는 삶을 살아라.
10.상상할 수 없는 꿈을 꾸고 있다면 상상할 수 없는 노력을 하라.
11.Dum spiro spero.
숨쉬는 한 희망은 있다.
그냥 영상이 멋져서 업어 왔습니다
노키아 아직 살아 있네요 ㅎㅎ
좋고 이쁜폰 많이 나왔었는데요..
ㅜ.ㅡ;;
짤방은 아무 의미 없습니다..
그냥 멋져서.. ㅎ ㅡ.ㅡ;;
박진감 최고!
출처: 오늘의 유머
딴건 모르겠고
추억 돋네.. ㅎ
서핑 하다가 봤는데..
머랄까.. 멋지네?..ㅎㅎ
1953년 11월 13일 덴마크의 수도 코펜하겐.
새벽 3시에 소방단의 신고센터에 전화벨이 울렸다.
야간근무를 하고 있던 젊은 소방대원 에릭이 수화기를 들었다.
"소방단입니다...."
그러나 거친 숨소리만 들릴 뿐, 아무런 응답이 없었다. 잠시 후에 여인의 흥분된 목소리가 들렸다.
"사람 살려요! 도와주세요! 몸을 움직일 수가 없어요. 피를 너무 많이 흘렸어요."
"진정하세요. 곧 가겠습니다. 위치가 어딥니까?"
"모르겠어요."
"집에 계십니까?"
"네, 그런 것 같아요."
"어딥니까? 집번지를 말씀해주세요."
"모르겠어요. 어지러워요. 출혈이 심해요."
"그렇다면 이름만이라도 대세요."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아요. 머리를 심하게 부닥친 것 같아요."
"전화 수화기를 놓지 마세요."
에릭은 다른 전화기를 통해 교환수를 찾았다. 남자 목소리가 들렸다.
"지금 소방단과 통화하고 있는 사람의 전화번호를 알려주십시오."
"저는 경비원이기 때문에 기술적인 것들은 모릅니다. 그리고 오늘은 토요일이기 때문에 책임자들은 이미 퇴근했어요."
에릭은 전화를 끊었다. 마침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그는 전화 속의 여인에게 물었다.
"이 소방단의 전화번호를 어떻게 찾으셨습니까?"
"전화기에 붙어 있었어요. 넘어지면서 전화기를 끌어안았나 봅니다."
"그쪽 전화번호도 혹시 붙어 있지 않나 찾아보세요."
"아무 것도 없네요. 빨리 와주세요."
목소리는 점점 희미해져 갔다.
"말씀해보세요. 당신이 있는 곳에서 무엇이 보입니까?"
"저... 유리창이 보이고, 밖으로 길가의 가로등이 보여요."
에릭은 생각을 정리해보았다.
그녀의 집은 길가에 있으며, 가로등이 창문으로 보이니까 3층 이하의 건물이 틀림 없었다.
"어떻게 생긴 창문입니까?"
그는 다시 물어보았다.
"사각형입니까?"
"아니에요. 긴 창이에요."
에릭은 그녀가 분명 시내 쪽에 살고 있다고 생각했다.
"방에 불이 켜져 있습니까?"
"네, 불이 켜져 있어요."
에릭은 더 물어보고 싶었지만 더 이상 응답이 없었다. 시간은 계속 흐르고 있었다.
그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궁리했다.
그는 근처 소방서로 가서 소방서 서장에게 전화를 걸었다. 서장의 의견은 이러했다.
"방법이 없네. 그 여인을 찾는다는 것은 불가능하네.
그리고 그 여인의 전화와 계속 연결해놓고 있으면 다른 신고를 받지 못하지 않나? 다른 곳에 화재가 나면 어쩌려고 그러나?"
그러나, 에릭은 포기하지 않았다.
과거 훈련받던 시절, 그는 소방대원의 첫 임무가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일이라고 배웠다.
갑자기 그에게 엉뚱한 생각이 떠올라 그것을 소방서장에게 알렸다.
그러나 서장은 그 생각에 반대했다.
"그건 미.친 짓이야! 사람들은 아마 원자폭탄이라도 있는 줄 오해할걸. 수백만 명이 사는 도시에서 한밤중에 그럴 순 없지!"
에릭은 애걸했다.
"더 늦기 전에 신속하게 행동해야 합니다."
서장은 잠시 침묵을 지켰다. 잠시 후 에릭은 서장의 답변을 들었다.
"좋아, 해보자! 나도 곧 그곳으로 가겠다."
15분 후 스무 대의 소형 소방차가 사이렌을 울리며 그 도시의 가장 오래 된 구역으로 출동했다.
각 차량마다 특정한 구역을 순찰하도록 배당했다.
그 여인은 더 이상 아무 말도 없었지만, 에릭은 수화기를 통해 그녀의 숨소리를 계속해서 듣고 있었다.
10분 후 에릭이 서장에게 보고했다.
"수화기에서 사이렌 소리가 들리기 시작합니다!"
서장은 곧바로 무전기를 통해 지시했다.
"1번 차량, 사이렌을 끄시오."
그는 에릭에게 다시 연결했다.
"아직 사이렌 소리가 들립니다."
에릭이 말했다.
"2번 차량, 사이렌을 끄시오."
12번 차량에 이르자, 에릭은 탄성을 질렀다.
"사이렌 소리가 이제 들리지 않습니다."
서장은 무전기를 통해 명령을 내렸다.
"12번 차량, 다시 사이렌을 켜시오."
에릭이 말했다.
"다시 사이렌 소리가 들립니다. 그러나 아까보다는 멀리 들립니다."
"12번 차량, 오던 길로 돌아가시오."
서장이 명령했다. 잠시 후 에릭이 보고했다.
"점점 소리가 커집니다. 그 거리에 있는 것이 분명해요."
"12번 차량, 불빛이 비치는 창문을 찾으시오."
불평 섞인 목소리가 무전기로 흘러나왔다.
"수백 개의 집에 불이 다 켜져 있습니다. 모두들 창문에서 밖을 내다 보며 구경하고 있어요."
"확성기를 이용하라."
서장이 명령했다. 에릭은 수화기를 통해 확성기의 말을 들을 수 있었다.
"시민 여러분, 우리는 생명이 위독한 한 여인을 찾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불을 모두 꺼주십시오."
불이 모두 꺼졌고, 단 한 집의 창문에서만 불빛이 새어나왔다.
잠시 후 에릭은 수화기를 통해 문이 부서지는 소리를 들었다. 그러고는 소방대원의 목소리를 들었다.
"그녀는 의식이 없지만 맥박은 아직 뛰고 있다. 곧바로 병원으로 후송하겠다. 그녀는 무사할 것 같다."
엘렌 손달(그녀의 이름)은 잘 견뎌내서 의식을 되찾았다. 그리고 보름 후에는 그녀의 기억도 다시 돌아왔다.
-당신을 바꿀 100가지 이야기中-
요즘 게임들 살벌함... ㅎㄷㄷ
난 fps않좋아 해서 다행 이야..
이거 사양 마출려면..
월급 다 여기에 마춰야 할듯..ㅋㅋ
ㅎㅎㅎ
하여간 요즘에 재미 있다니까 ㅋ
누군지는 몰라도 센스가..ㅎㄷㄷ
쵝오!!!
하아.. 이분이 63세이심.
어쩔꺼야...
감사 드리고 싶음..
몇몇 투덜거리는 일부 가수분들..
보고 있나?...
?
세상엔 대단한 사람들이 많은듯.... ㅡ.ㅡ;;
좋은 사람과 좋은 곳에서 좋은 음식을 먹으니 참 좋다^^:
오늘 아웃백 종로점에 다녀옴
원래 있던 곳에서 이전 하고 첨가봄
2008년에 이전 쿠폰을 줬다고 하니... ㅡ.ㅡ;;
대체 얼마를 안간겨.. ㅋㅋ
맨날 화정점만 다녔으니 그럴법도 함
흠....
일단 넓다
사람도 별로 없었고
주말 저녁인데 사람이 없다니.. 좀 난감..
아웃백 좀 분발 해야 겠는데?..ㅎㅎ
메인인 스테이크.. 이름은...
흠...
고기면 고기지 머.. ㅋㅋㅋ
낮에 가서 런치메뉴로 골랐다
사이드로 시킨 샐러드
이건.. 치킨.. 망고.. 하여간 샐러드 ㅋㅋ
고기가 격하게 레어라서...
(미디엄으로 달라고 했는데.. ㅡㅡ;)
두번이나 다시 구워 달라고 했음
나중에 썰어서 구워 주더만 ㅋㅋ
머 군소리 없이 해주는데야 머라고 할수야 있나
같이간 친구 말로는 아웃백이 원래 좀 레어하게 구워 주는데 여긴 그보다더 좀 더 레어 한거 같다고..
그래도 고기는 괜찮았음
샐러드는 치킨도 부드러웠고 망고 단맛도 잘 맞는거 같고 맛있게 먹음^^:
다만 스프는 좀 아쉬웠다
맛이 없는건 아니었는데 너무 평타라..ㅎㅎ
부시맨 브래드는 머 늘 명불허전이고
런치서비스로 나온 에이드도 괜찮았음^^:
나중에 후식으로 나온 커피도 좋았다고 함 깔끔하다고 표현하심
녹차도 괜찮았고^^:
서비스야 늘 좋고
역시 부페식샐러드가 있는 빕스나 애쉴리하곤 차별화가 되는 부분인듯 하다 ^^:
왠만하면 맛나다고 하는 내가 음식 이야기를 쓸려니 좀 힘들구만 ㅋㅋ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