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이야기하는게 얼마 만인지 ㅎㅎ 그동안 영화는 많이 봤는데 글을 안쓰게 되더라고요 ㅋ 오늘 이야기할 영화는 에일리언 : 커버넌트 입니다 지금까지 나온 에일리언 시리즈는 다 이야기를 해본거 같은데 그중에 최신작이네요 영화는 프로메테우스를 이어서 진행 됩니다 에일리언시리즈가 늘 그렇듯 먼가 바로바로 진행 되진 않구요 이전 주인공들과는 다른 목적을 가진 우주선이 우연히 또 에일리언에 말리게 되네요 ㅋㅋ 비상신호를 받고 움직인다는 설정은 1.2탄에서 사용된 설정이 오랜만에 사용되었습니다. 이제 초기설정을 잡는 단계이기 때문에 확실한 실체등은 등장이 적습니다 프로메테우스보다 더 설명을 하고 있는 영화 입니다 박진감이나 이런 부분은 덜하네요 이제 본격적으로 설명을 하고 있다보니 에일리언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이..
에일리언 신작인 '에이리언: 커버넌트' 트레일러가 떳네요 에일리언을 좋아 하는 사람으로서 참 즐거운 뉴스 입니다영상을 보니 본격적으로 에일리언이 학살을 하고 다닐 모양인데 말이죠 5월에 나온다니 얼마 안남았네요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려 봅니다~^^ 프로메테우스 때는 먼가 좀 에일리언 아닌거 같더니(오리지널 디자인이랄까?)이제사 좀 에일리언 같네요 아싸~
전부터 블로깅 하고 싶었단 말이지~~ ㅎㅎ 일단 이전 블로깅 링크들..^^: 사실 이 영화가 나왔을때 나름의 매냐들의 반응은.. "멍미?" 딱 이 반응.. 아놔... 정말이지 명작 반열에 올라 있는 두 괴물들을 완전 듣보잡 만들겠구나.. 하아... 특히 에일리언 팬들의 실망감은 이래저래 장난 아니었다능... 거기다 바로 전년도에 프래디VS제이슨이라는 영화가 나오면서 완전 분위기는 다운된 상태.. 하지만.. 아래 포스터가 나오면서 먼가 기대감을 갖게 되었다능.. 아놔.. 포스터 죽여 죽여.. 두 대표 괴물들의 모습이 완전 멋져!!!! 감독은 폴 W.S. 앤더슨 감독인데 이후 레지던트이블 시리즈까지 감독 하며 완전 인지도가 쭉 올라가 버렸다 내가 지식이 발바닥이라 감독까지는 자세히 모름 ㅋ 포스터들이 하나같..
며칠간 맘고생 하면서 먼가 기분 전환이 필요 했다.. 통 머가 집중이 않되니 먼가 한다는건 무리가 있는 일이 었고.. 영화를 봐야 겠다고 생각 했는데 고르기도 귀찮아서 유명한 시리즈물로 쭈욱~~ ㅎㅎ 에일리언 시리즈는 DVD방 가서 네편에 3만원에 쇼부 치고 거의 10시간 가까이 보고 있었다능..ㅋㅋㅋ 워낙에 잘 알려진 작품이고 영화좀 본다는 내 또래혹은 윗연배 분들은 보셧을 작품이라 간단간단하게 리뷰만^^: 너무도 멋지고 최고인 에일리언 시리즈의 시작 바로 에일리언이다 1979년 작이니. 나랑 나이가 같은셈인데.. 아직도 보자면 ㅎㄷㄷ 한것이 정말 볼만 하다능 아무래도 오래전 영화다 보니 화면이 좀 지글지글 하다고 해야 하나? 하지만 음산한 분위기나 이야기를 풀어 나가는 시나리오등 정말 더할나위 없는 ..
하여간 요즘에 재미 있다니까 ㅋ 누군지는 몰라도 센스가..ㅎㄷㄷ쵝오!!!
느끼기는 개봉후보다 개봉전에 더 이런저런 말이 더 많았던 영화 프로메테우스 ㅋㅋ 일단 먼가 스펙타클함이나 그런걸 원하고 영화를 본다면 좀 무리가 ㅋㅋ 영화는 거의 프롤로그 수준이다 이야기의 시작도 완전 극초반 ㅋㅋ 거의 예고편 수준의 영화다 보니 먼가 바라는건 무리일듯?ㅋㅋ 그렇다고 재미가 없냐? 하면 그건 아니다 특별한 재미가 있는데 먼저 설정 읽기^^; 신경쓴티가 팍팍하는 세트와 영화설정및 배경 그리고 화면에 배경 보는 맛이 쏠쏠하다 이런거 좋다고^^: 하여간 위에서 말했다 시피 영화는 중반이 넘도록 그저 설정 설명만 하다가 거의 종반이 되어야 먼가 그래도 아 이게 다큐가 아니라 영화구나.. 싶다 ㅋ 그래두... 여주좀 이쁘게 해주지.. 영화상 이 여주가 계속 나올것 같은데... ㅜ.ㅡ;;; 영화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