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보니 먹먹해지는...
출처는 이미지에...
보다 보니 먹먹해지는...
출처는 이미지에...
웹에 다니다 잼나서 ㅎㅎ
아놔 창의력 레벨보소
싱크빅에서 렙업을 했나...ㅋㅋ
출처는 : https://twitter.com/KimHodolski/status/661033114777444352
이건 더 오래 됐지만 이제사 모바일에 등장한(사실 등장한지는 오래 됨 ㅋ) 게임이다
오래된 게임이긴 하지만 나름 인지도도 있고 인기도 있는 게임이다
사실 난 콘솔판이나 피씨판을 안해봐서..
이 게임은.... 머 그냥 옛날게임 같다
시스템도 그렇고...
특히 새로 만든 카드 화면과 전투 화면이 무지 편차가 심한데
머 어쩔수 없지 ㅎㅎ
전투 방식은 나름 재미 있는데
내가 이래저래 지정을 해줘야 한다
자동으로도 잘 진행되고
상성도 존재 해서 초반 배치나 이런저런 부분도 잘 지켜서 해줘야 한다
그분 등장!!!
스토리대로 진행되는 모드가 상당히 매력있긴 하지만...
나로선 좀 많이 아쉽다
더 디테일 하게 나오길 바랬는데...
거기다 여러 스토리가 계속 진행되는 방식이라..
머 여러 팬층을 아우르자면 장연한 이야기 겠지만...
너무 내생각만 하나?..ㅎㅎ
여러모로 아기자기 하고 괜찮은 게임임에는 틀림 없지만
이 게임도 3개월을 넘기지 못하고 접었다
업뎃 기다리다 사리 생길 지경인데다가
역시 노가다가... ㅎㅎ
머 당연한거지만 그래도 답답하긴 하니까 ㅋㅋ
그럼 대충 여기까지!!!
오유 보다가 재미 있게 보고 올린다
아무래도 나보다는 좀더 어린 친구 이야기 같은데...
그래도 머 재미 있게 봤다
좀 다른게 있다면...
난 숙제따위는 신경도 안썼다는 것과 늦게까지 주말의 명화는 보고 잤다는거?ㅋㅋㅋ
내가 생각 해도 난 너무 게으르다
이 게임 나온지가 언제 인데 이제사 리뷰라니..ㅋㅋ
머 안하는거 보다는 낫지 ㅋ
이거 처음 나올때만 해도 정말 기대 많았는데
게임은 그냥 집히는 데로 하는 편인데
이건 나온다고 할때부터 출시까지 기둘렸지...
모바일쪽 첫 건담게임이기도 하고(내가 알기론..ㅎ)
첨엔 그럭저럭 할만하긴 하다
하지만 끝없는 현질 혹은 노가다의 강요에 많이들 질러 하는거 같았다
나만해도.... 열심히 한지 한 일주일 정도 후부터 난이도가 훅 뛰면서
현질 혹은 잔인한 노가다가 시작된다...ㅠ
나도 한 한달 반정도 무현질로 하다가 그냥 자연스럽게 접어진...
같은 맵을 한 4~5일 계속 하는데 나같은 무끈기인 사람은...ㅠ
그래도 나름 재미나게 하긴했다
난 현질에 인색해서 그렇지 조금만 현질하면 더 재미나게 즐길수 있을지도..
(혹은 현질의 시작일지도 모르지만... 흠흠..)
전투 시스템은 나름 괜찮은데 그래픽도 좋고 임팩트도 머 이정도면 굿!
실시간으로 컨트롤 하기는 하지만 지정과 스킬 발동 정도라서 어렵진 안다
게이머들의 접근성이 좋은듯
하여간 건담 팬이라면 혹은 슈퍼로봇쪽 팬이라면
해보라고 하고 싶은 게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