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우여곡절이 많았던 브리티쉬독

이제사 완성을 하는구나 ㅎㅎ

 

http://hyunix1004.tistory.com/search/보톰즈

 

위에 링크를 보시면 약간은 히스토리를 알수 있을듯?^^:

 

이번엔 다 만들고 마감을 한꺼번에 하는게 아니라

 

파트별로 만들면서 마감을 따로 올렸다

이유는.. 추워서...ㅡㅡ

한꺼번에 마감 하러 마당에 나가기 너무 추웠음...ㅜㅜ

 

 

 

내부 프레임이 완전 보이는 넘이라

만들다 말고 마감 하고 막 그랬음

 

 

눈(?)에 클리어랑 젤리 같은 스티커는 당연히 빼놨다가 다시 붙임

 

다음 글은 완성작으로~^^:

 

 

 

 

 

 

 

아침에 카톡 하나가 옴 

"햇빛좋다.ㅎㅎ 오늘도 재밌게 보내~"

 

그런가.. 하며 잠시 밖에 나갔는데 정말 햇살이 너무 좋음...ㅡㅡ

카메라를 챙겨서 다시 나옴

 

참고로 내 상태는 그냥 자던 상태 그대로...ㅡㅡ

 

 

대충 이런 모습...ㅡㅡ

지저분하게 그리고 싶었는데 표현력이 딸리는건 난감

몸과 머리 비율이 리얼에 가까운건 고백 ㅡㅡ;

 

 

 

이 장면이 문제였음..

이 고드름 보고 집으로 돌아 가서 카메라 가져나옴 ㅋㅋ

폰카로도 한장 찍었는데 어째 폰카로 찍은게 더 잘나온거 같어..ㅡㅡ;

 

 

 

 

쉬엄쉬엄 걸어서 집근처 초등 학교로 간다

 

 

 

 

 

 

 

 

맑은 햇살과 추운 날씨가 참 좋았음(추우면 힘나고 더우면 죽어 가는 타입 ㅋㅋ)

 

사실 좀 맑은 햇살 말고는 먼가 특별한게 없는 날이었는데..

왠지 기분도 좋고 사진도 좋고 그랬음 ^^:

 

딱히 대단한 것도 아닌데...

 

먼가 오묘 한데 표현할 방법이 없네..

이게 참 좋은건데.. 거참 ... ㅡ.ㅡ;;

 

근처에 사진 찍고 싶다는 분들이 엄청 많은데..

그냥 찍고 싶을때 참지 않고 찍는거 이게 좋은거 같음~^^

 

그럼 이글 보는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올해도 파이팅!!!!

 

여기까지!!~~~~

 

 

 

 

 

 

퍼니셔...

게임적으로 게임으로 졉했고..

엄청 재미 나게 함 ㅋㅋ

사실 마블이라던가 퍼니셔라는 캐릭터라던가 그런 개념이 없었을 때라 ㅋㅋ

 

후에 그 게임의 여러가지 이야기를 알게 되었음 ㅋ

 

 

게임의 향수 때문인지 영화는 자연스럽게 보게 되었다

 

 

복수를 위해서 전투기술이 매우 좋은 정도의 일반인이 싸우는 이야기 인지라..

근본적으로 어벤져스 애들이랑은 다를수 밖에

영화 내용도 그렇고 액션도 그렇고 상당히 하드코어함 ^^:

 

 

트라볼타횽... 어여 예전 모습좀...ㅜ

(그리고 살좀 찌지마요..ㅜ)

영화는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노말하다고 본다

복수극이구... 싸우고 많이 다치고 여럿잡고 나중에 해피앤딩+허무함 표현+2탄 떡밥 ㅋㅋ

 

엄청 재미 있다고 하긴 좀 그렇고

하드한걸 감안화고 기대 않하고 본다면 그럭저럭 재미나게 볼듯한정도?ㅎㅎ

 

그럼 여기까지!!!

 

 

 

 

 

 

 

 

나올때 상당히 기대 했던 영화이고

보고 나서 광분했던 영화..

헝거게임...ㅡㅡ 

 

 

그래.. 이 영화를 첨 접했을때...

미국판 배틀로얄이구나!!! 재미 있겠구나!!!

그래 생각을 했지..

순간적으로 왠지 배틀로얄2의 느낌이 스쳐 갔지만....

그래.. 기우라고 생각했지...ㅜ

 

 

기대가 현실로 나타나고 그 기대는 분노로 변했지...

후아....

 

감독이나 혹은 제작자가...

아마도 먼가 여러가지를 잡고 싶었던 모양이다

일단 강제 1인승 형식의 서바이벌이고

이 영화는 처절할수 밖에 없는 이유다

처절하고 몰입해야 하고 그래서 현실감 있어야 하며 제대로 망가져야 한다

19금은 기본이고(사람이 죽어 나가는데!!)

하지만 그게 싫었다 보다

 

무슨 애들 술래잡기도 아니고..

심지어는 처음부터 전제로 해두었던 가장 큰 규칙까지도 막판엔 아무 의미 없이 바꾸어 가면서 해피앤딩으로 이야기를 끌어 간다

이건 마치 나가수1에서 살아난 건모햇님을 보는 느낌...ㅡㅡ

머냐 이게...

디즈니냐?.. ㅡ.ㅡ;;

 

더 웃긴건 이 영화가 전미박오 2주연속 1위 였다는거..

이거 사실 맞는겨?.. ㅡ.ㅡ;;

 

하여간 영화를 다 보고 난뒤에

머리속에 남는게 없음.. ㅡ.ㅡ;;

 

그나마 영화를 보던중 건진건

여배우 정도 일듯

 

머랄까.. 강해 보이지만 예뻐보이고 그러면서 여려 보이는 하여간 매력이 있는듯 하다

X맨에서 봤떤 미스틱은 먼가 어색했는데

그 어색함이 매력으로 발전한 느낌이랄까?^^:

 

나이가 어리니 앞으로를 기대해 본다

 

 

 

그럼 여기까지!!!

 

 

 

 

 

 

한동안 갤2로 만화를 보다가 작은 감이 있어서

이런저런 기기들을 보다가

아이리버탭이 있어서 질렀다

 

어짜피 만화 동영상 그 이상은 않할꺼고

게임은 머 생각도 없고

 

성능은 동영상 정도는 잘 돌아 간다길래

중고 장터에서 약 4일 정도 잠복 하고

약 8마넌에 겟!

 

그냥 저냥한 가격에 샀다고 보면 될듯?

 

 

주황색을 몸살나게 좋아 하는 나로서는 이런 패키지는 아우./...

날 가져라 가져!!!

 

 기본 가죽 케이스가 들어가 있다

조금 하자가 있음 ㅋㅋ

 

성능은 삼성에 갤탭과 거의 동일 하고

돌아 가는것도 비슷한

배터리가 그보다 조금 조루임

화질은 좀더 나을걸로 알고 있음

 

루팅해서 성능 개선 할수 있다고 하는데

그건 좀 생각 해봐야 할듯

 

어짜피 만화 동영상이라 (성능이 딸리는걸 전혀 모르겠음 ㅎ)

 

산지는 한 2달은 되어서 ㅋㅋ

지금까지는 매우 만족하며 사용 하고 있다

 

크기가 일단 큼직하고

더 크면 다루기 힘들것 같고

다만 지철이에서 한시간 정도 들고 있으면 팔이 조금 아픔 ㅋㅋ

 

집에서 와이파이 되게 해놓고

어머니 한게임 맛고 치시게 하는데

그것도 잘 돌아 가는듯 ^^

 

여기까지!!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