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남자의 반응이 너무 진실해 보여서 그런가 봅니다
자신이 너무도 진심으로 좋아 하던 사람
하지만 마치 공기처럼 잡을수 없는 사람을 실제로 본다면 그 기분은 어떨까요? ^^;
다른건 몰라도 이 포스터 만은 기억속에 선명한다 대체 언제 작인겨..
알아 보니 1995년작이란다.. 내가 고딩때구만.
영화내용은.... 너무 당황스러워서리 머 간단히 이야기 주인공은 2명이고
두명이 함께 탱크 한대로 각자의 복수를 한다 머 이런 이야기다
복수 하는 과정이 많이 당황스럽다
원작의 만화가 있는거 같은데..
하여간 내 스타일이 아니다 ㅎㅎ 보면서 내내 당황스러웠던 영화^^
머가 먼지 모르겠으니 할말두 없구만.ㅎ
이녀석 이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