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또깡이가 왔다
내 막투 업어가러... ㅡ.ㅡ;;
우째..
하여간 끝내는 업어가더군..

교환품은 엠지 두마리기는 한데 ㅋㅋ




<막투링크>

라면줄 이어폰 연장선 직접 만들어보기!


정말 무슨 체험기 머 그런줄 알았는데
ㅎㅎㅎㅎ

막판 반전이 예술 입니다
계속 도전 하신다고 하니 기대기대~~~
러시아교도소에서 마피아 패는 법

먼저 폭력적인거에 경기 하시는 분들은 클릭을 삼가해 주세요
정말 작신나게 패는구만,.. ㅡ.ㅡ;;
저정도까지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도
그래도 너희가 한것만치는 받아야지 라는 생각도 드는것이
거참.. 머리가좀 복잡해 진다능..

저희나라 법이 좀 약하다는 것에는 동의 하는데......
만약 일부러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었다면 그만큼 돌려 줘야 하는게 난 맞다고 생각한다능.. 흠흠..

하지만 고의가 아니라면? 흠..
역시 이런 동영상은 참 머리 복잡하게 만드는구만
사람들에게는 각자의 사정이라는게 있기 마련이니까 말이지....

(가끔은 상또라이들도 있지만.. ㅡ.ㅡ;

<기사링크/[쇼트트랙세계선수권대회] ‘할리우드 액션’ 오노는 친한파?>

ㅍㅎㅎㅎ~ 이제 세상이 막가는구나
장난 하냐?
기사 꼬라지 봐라
어처구니가 없구나~~~



아 뒷목이...


어찌 이런 생각을 하는지.. 대체 국가에서는 이런거 제제하지 않고 머한다냐....
글을 보는 순간 내 심정은

이번에 이벤트에 참여한 제품이다 운좋게도 왔다 ㅋㅋ
그래도 그쪽 회사에서도 바라는게 있으니 무료로 줄걸태고
기대에 어느정도는 부흥 해줘야 하지 않겠는가?ㅎㅎㅎ

일단 포장에서 먹어 준다 삼각형이라니.. 이쁘다^^(까만게 삼각김밥 생각 나는데..)



아웅.. 역시 야식은 컵시리얼이..~~~ ㅋㅋ


먹고 싶으면 질러라~ ㅋㅋ

어제 낮부터 어찌나 눈이 오던지.. 함박눈이 아니라 않쌓일줄 알았더니
왠걸 엄청나게 쌓이더군.. ㅡ.ㅡ;;
눈쓸다 줄을뻔 햇네 몸도 대땅 않좋았지만 않쓸면 쓸사람은 아버지뿐... ㅜ.ㅡ;;

그래도 아침 설경은 넘 머쩌따능~^^;


다들 머 격는 일지만
잭이 나가는 일이 한두번인가
비싸다는 녀석들도 3년 이상 가기 힘든게 현실이고.. 흠흠..
이녀석 어떤가 함 써보고자 한다

좀 더 흥미가 가는 것이 회사에서 이어폰 끼고 일할때 매우 편하겠다는 생각이...^^:
(회사에서 연장선을 쓰는데 누가 불러서 뒤돌아 보면 이어폰이 귀를 땡기는 그 아픔.. ㅜ.ㅡ;;)

하여간 나같이 정신 없고 생각 보다 행동 먼저인 사람들에게는 환영할만한 제품이 아닐까?ㅋ

회사에서 철야 할때나 야근 할때 밥대신 먹는 까르보나라~^^
편의점표입니다
머 이정도면 먹을만 하다고 생각^^

난 생일날 친구를 보기가 쉽지 않다
이유인즉슨 친구들 생일이 다 고만고만 해서
그냥 하루에 모는 경우가 다반사 이기 때문
그렇다 보니 발랜타인데이와 생일이 겹치는 나의 경우는 친구들
불러 모으기가 쉽지 않다^^

그 와중에 생일날 어케 시간이 만나서 만난 친구^^:
함께 bar에 갔다

친구 얼굴은 아래에^^

금요일이 내 생일 이었다
이 글을 빌어 축하 해주신 분들 모두 ㄳㄳ^^
수입은.. 아버님 5만 누나 3만 매형이 무려 5만!!!
매형이 첨으로준 용돈.. 흠.. 좀 이뻐해 줄까?ㅋㅋ

하여간 그렇게 되서 돈이 생겼는데 그냥 술마시기는 좀 그렇고 해서 ㅎㅎ
마우스를 새로 지르기로 결정!!
사실 집에 마우스 바닥이 좀 상태가 아니라
그리고 회사에서 무선을 쓰다 보니 무선이 편해 져서
무선 마우스를 하나 장만 했다


설명은 아래에서 ㅋㅋ

지금 내 회사컴 배경 화면이다
난 사실 이 캐릭터의 이름도 모른다
다만 "캡틴 아메리카"라는 게임에서 자주 햇던 캐릭이라^^
아마 영화가 나오면 이름도 알게 되겟지..ㅋㅋ

배경화면으로는 좋아서 올린다^^
사이즈는 1600*1200
금요일날 아픈몸을 이끌고 친구 만나서 bar에 가서 가볍게 맥주 한잔 그리고 gg...
(친구녀석을 잡아 끌기는 했지만 그건 친구 녀석 반응이 재미 있어서 사실 더 먹자고 하면 내가 죽을 판.ㅋ^^;)


제가 매우 자주 가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너무도 슬픈 소식이 올라와서 좀 우울하던 차에 바로 위에 올라온
자기 좋아 죽겠다는 글...

물론 좋아 죽겠다는데야 머 머라고 할수 있겠냐 만은....

제 마음은.. 짜증나더군요
꼭 그래야만 했는지..

타블렛이 왔습니다^^
D모넷에서 중고로 산거지만 그래도 좋아요^^
더구나 너무 저렴하게 넘겨 주셔서 감사 드릴따름.. ㅜ.ㅡ;
이녀석 인튜어스1인줄 알고 내고까지 했는데 알고보니 인튜어스2더군요... 정말 죄송할따름 2인줄 알았음
내고 않했을 텐데.. ㅜ.ㅡ;

아무튼 기분 좋습니다 냐하~~~
듣던데로 너무 이쁜 동네
그냥 운전연습삼아서 다녀 왔는데
혼자간게 후회 되더라
누구라도 데리고 갔어야 했는데 ^^;
나중에 나두 헤이리 마을에 이쁜 카페 차리고 싶엇!!!!!


내가 바라는게 너무 심한가..
어쩌면 내가 원하는건 이세상에 없을지도 모른다.. ㅜ.ㅡ;
아웅.. 내일은 클라이언트 미팅도 가야 하는데 가서 조는거나 아닌지 몰겠다...
(거기서도 좋면 본부장님께 맞아 죽을듯..ㅎ)
아.... 졸려.. ㄱㅡ;;

짱방은 키티 노트북.. 남사시러.. 그리고 저 큐빅 떨어 질까바 어케 들구다니냐.. ㅡ.ㅡ;;
(그런데 짤방이라는 뜻이머다요?ㅋ)

머 여기다 쓸려고 사진 올리는건 아니고 흠흠..
달롱넷에 고마운 분이 무료분양 해주신거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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