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미.. 안경 질러 버렸... ㅋ
가격은 거금 6만원!!!
잘 아시는 먼 친척분이 해주시는 거라 하고 싶은거 다 했는데 매우 저렴 하게 했다^^
(색넣고 두번 압축에 전자파 차단 펄 코팅에 왜곡현상 없는 알, 테는 일제 티타늄테에 졸라서 레자 안경닦이까지 ㅎㅎ)

아직 길이 않들어서 좀 불편하고 어지럽고 하지만
곧 익숙해 지겠지~
여튼 매우 기분 좋다능~^^

이건 노벨문학상감이다!

이오공감에 올라왔던 글..
정말 글 잘쓴다..ㅎㅎ
요즘에 봤던 글 중 단연 최고!!!
마치 내가 당하는 듯한 리얼함!!!
다들 보라.. 그리고 찬양하라!!!(에이 그정도 까지는 ㅎㅎㅎ)
오늘도 철야다.. 어제는 11시 퇴근..(집에 들어 가면 1시가 다 되어감.ㅋ)
후... 그래도 버티는 거다 나중에 즐거움을 위해서 ^^:

그나마 다행인건 건강검진 결과가 잘 나온거?
고기를 좋아 해서 그런지 고지혈 증상이 있었는데 많이 완화되었고
간수치도 정상~ 아이좋아~~
좀만더 열심히 운동하면 정상으로 모두 돌릴수 있을듯^^

이글 보신 분들 다들 건강하길~~~



사진은 펜타스 똑딱일 찍은거다
오래전에 놀이터에서^^
나름 잘 잡아 내지 않았는가?ㅎㅎ
(후보정 제로치고는 ㅎㅎ)

대체가 해도해도 끝이 없구나.. 이번주만 넘기면 일단 한시름 놓을텐데.. ㅜ.ㅡ;;
이번주만 이번주만.. ㅜ.ㅡ;

용자여!!! 나에게 힘을!!!!

나름 일을 즐기는 편인데..
이쯤 되고 보니 참.. 거시기 ..ㅎㅎ

3주간 주말 삭제군요
제일 중요 한건 월요일이 구분이 않된다는거
어제 생전 처음으로 12시간 자봣습니다
물론 중간중간 배고프면 깨서 먹고 자고 햇습니다만.. ㅡ.ㅡ;;
전에는 이런적이 없었는데
이제는 체력이 달리나 봐요 ㅎㅎ

그래도 이번주로 주말 근무는 마지막일듯..^^;
담주는 마감이 금요일이거덩요 (응?)
담주도 철야가 줄줄이 줄을 서서 기둘림니다 그려 ㅋㅋ
이상 근황이었습니다~ 쿠쿠~
이녀석은 언제 주인 찾아 갈려는지.. - 지환이 이넘아 빨리 찾아가!!!

4일간의 행적이 고스란히 책상위에..
더 슬픈건 저기 위에 프린트물들은 어느게 진짜 인지 몰라 버리지도 못한다는.. ㅜ.ㅡ;;
밤샘으로 쓰린속을 달래기 위한 우유들과 속이 비어 버린 장난감 초코렛 뽑기
담배갑들.. (참고로 저 빨간 중국 담배는 담배에 미치기 전에는 절대 않피움.ㅋ)
리볼텍 두마리가 참 처량 맞다... ㅜ.ㅡ;; 



PDMS님이 자료가 필요 하다고 하셔서
나름 빠돌이다 보니 ㅎㅎㅎ
(이분은 더이상 취미가 아니신 거다 )
한국에만 계셨어도 아주 버카 바츄카를 가져다 드리는 건데
핑게 김에 얼굴도 보고 ㅎㅎㅎ
버카 바츄카 사진인데 필요한 사람 아니면 않보는게 나을듯
흔들린게 반 ㅎㅎㅎㅎ



월요일 회사 입성.
철야 하고 화요일 새벽6시에 집으로 출발 옷갈아 입고 옷좀 가져 오고 화요일 정시출근.
수요일 철야 목요일 새벽 2~3시경 귀가 금요일 토요일을 위하여 철야중... ㅡ.ㅡ;;
혼자서 철야 중인데 저의 나름의 장점이죠
이넘저넘 하다 보니 누가 머 않해줘도 혼자서 이넘저넘 할수 있다는.. (머래는거야..)
후하~ 오늘은 신경이 곤두 섯는지 버럭 함 할뻔 했습니다.
ㅎㅎㅎ
하여간 이글 보시는 분들도 파이팅!! 하십시요!!!

조낸 피곤하고 빙빙 도는 통에 정신이 하나도 없는 컬러링..
(하지만 덕분에 쓸데 없는 생각이 없어서 좋다^^)


오늘 연차 내고 좀 쉬었습니다
잠도 많이 자고^^
그리고 알팟! 에 가서 지르기도 하고 ㅎ
밑에 물품 들입니다
P커터 스케치판 아트나이프 은색의 데칼 등인데요 아트나이프가 특이합니다




요녀석 인데요 건식 레터링 판박이용 문데기가 두개가 있고 철필하나 그리고 아트나이프 구녕 하나 입니다.
매우 좋아 보여서 그냥 사정없이 질려 주었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다 탐내실듯..ㅋㅋ
은 바로.. 이녀석!!!

끝내는 제가 이걸 지르고야 마는군요 ㅎ
게임기는 않사겟다고 참 생각 많이 했는데
머 이렇게 된이상 뽕을 뽑을때까지 재미 있게 가지고 놀렴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프라좀 자제 해야지.. 라고 생각 하고 있는 컬러링 입니다.
저 박스 크기가.. 하여간 참 큰데 차곡차고 쌓아도 1/3밖에 못쌓는 군요.. 더구나 가조들만..
미개봉에 아직 싸지 못한 녀석들도 많은데..
참 난감 합니다.
앞으로는 자제를... ㅜ.ㅡ;

요즘 프라들은 정리 중입니다.
정리를 하다 보니 정말 예전에
그러니까.. 처음으로 도색을 할때 했던 녀석들이 막 튀어 나오더군요 ㅎㅎ
그래서 살포시 올려 봅니다 참 창피 하군요


<기사 보기>

20여년 전의 추억을 생각 하게 하는 기사다
그때는 500원짜리 하나면 정말 못할게 없었는데..
당시에 오락은 20원 뽑기(달고나)가 30~50원정도
군것질은 무조건 200원 이하였고 ㅎ
새우깡이 50원이던가?

자장면이 아마도.. 500원? 700원 정도 였을꺼다


이제는 500원짜리 과자가 드물어 지다니...


그때로 돌아 가고만 싶구나....

철야하던중 기사 읽고 한마디...
<기사원문보기>

크헉!!! 이제는 별게다..
근데 이건 넘 늦었따.
요즘 밖에서 우산 쓰고 있을 일이 어딧다고..
실용성 면에서 너무 딸릴듯 싶군..

거참 묘합니다..
머랄까.. 그 혀니 킬러 랄까요?
몇몇 노래만 들으면..
가슴이 답답해 지면서 죽을것 같습니다..
숨쉬기가 힘들정도로....
아직까지도 이런거 보면..
전 아직도 잊지 못하나 봅니다..

머 그래도 웃어야죠 머.. 쿠쿠~

저번주 토요일날 하루 다녀 왔는데 어쩌다 보니 한번 더 가야 하는 상황이.. ㅡ.ㅡ;;
친구가 디카 샀다고 꼭 가고 싶다고 하는 통에 함더 다녀왔다.
저번주는 젖먹이 데리고 간거라 좀 거시기 하기도 했고..^^:
사진 찍기는 저번주가 좋았지만(사람이 적어서 ㅋㅋ) 역시 피날레라 그런지 볼거리 들은 더 굿~^^

한번 살짝 보셔야죠들? ㅋㅋ


꾸준히 포스팅을 한다고 하면서도 자꾸 못하니.. 이것참.ㅎㅎㅎ
그래도 끈을 이어 가야 한다 나중을 위해서 .. 흠흠..
오늘 본 영화는 300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해봤을 상상^^;
영화평은 more를..^^




<기사 원문 보기>

정말 싫다.. ㅡ.ㅡ;
 

아포칼립토..
전미 박스오피스 1위 머 어쩌고저쩌고 하고 나온 영화..
멜깁슨의 후광이 빛난다
일단 more함 누질러 주시라..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