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제작기보기02>

정말 오래 걸렸다 
SD 하나 만드는데 1달반이 걸리다니.. ㅡ.ㅡ;;
물론 만드는데 그렇게 시간이 걸린건 아니고 ㅎㅎ 머 이래저래 바빳다능..ㅋㅋ

하여간 사진 찍어서 올린다 

사진찍을때 이리저리 조명도 돌려보고~(띨룽 하나 있는 조명 이지만 ㅎ)
빛도 조절해보고 이리저리 열심히 찍었떠니 시간이.. 후다닥~ 지나더라능 ㅎㅎ
하여간 덕분에 같은 각에서 조명이나 카메라 설정만 만져서 찍은 것도 있다
그려러니 하시라능 ㅎㅎ
건프라로는 PG제외하고 발광기믹(?)을 넣은 넘이니 잘 봐주셔들~ ㅎ

일단 빙글샷~










이게 사실 머랄까..
일단 킷의 가동성이.. 하아..
요즘킷 같지 않아.. ㅜ.ㅡ;



그래도 워낙에 어깨가 떡 벌어 지고 의외로 주변 가동성이 좋아서(어깨뽕등..)
흠.. 포즈는 그럭저럭 나오는듯..



넓어 넓어.. 머가 이래..
쭉 펼치면 장난 아니게 넓다능



대체 핀이 어디로 간걸까..?
묘하게도 정말 어디로 잡힌걸까?..ㅎ





모처럼에 발광인데 그걸 잡아 내려고 하다 보니 좀 무리해서 조명을 이리저리 돌리기도 하고
어둡게도 찍고 막 이랫다능..
그래서 빛이 거의 막 날아 다닌다 보시는분들 눈 버렸다 하지 마시고
그려려니 하시라능.ㅋ





먼가 좀 멋지게 찍고 싶었는데.. ㅜ.ㅡ;



설정상으로는 어깨의 뽕중에 반토막이 빠지면서 두개를 붙여서 방패로 쓰기도 하고 칼로도 쓰고..
그리고 지금 들은 칼도 앞에 날부분을 빼면 총으로 쓰는데..
아씨.. 그런게 다 머야.. 우씨..
설정따위.. 훗~





먼가 방어 하면서 도망 가는걸 찍고 싶었는데..
흠...







이걸 머라고하는지 모르겠다
(애니를 봤어야 알지..ㅎ)
하여간 먼가 애니상 나오는 기술일듯..ㅎㅎ







역시 어둡게 하고 셧터스피드를 길게 주면..
않흔들리는게 쉽지 않다
역시 흔들리는.. 흠흠..

그래도 나름 발광되는게 나오는거 같아서 만족~ ㅎ























자~아~~ 여기 까지~~

사진 찍으면서도 즐거웠던듯^^:
지금은 장식장에 고이 넣어 놓았다 


일단 킷 자체의 평가는.. 흠..
가동성이 너무 않좋고
어깨에 뽕이 장점이겠지만.. 글게.. 너무 오바라..
역시 난 우주세기가..ㅎㅎ

하지만 프로포션이 좋고 특히 다리쪽에 디테일이 큼지막 하게 입체적으로 살아 있어서
부분도색 해놨을때 느낌이 좋다
머리는.. 글세.. 모양이야 SD답게 이쁘게 나왔지만
데칼 붙이기는 좀 짱나더라..(붙이기 애매 하다고!!)

아참.. 뿔에 노랑은.. 부분도색인데..
아씨.. 이정도는 분할 해달라고!!
SD는 머리가 50은 먹구 들어 가는데 이정돈 해줘야지!!!
안그래? 반씨네?!!

지금은 오랜만에 UC로 돌아 와서 HGUC 주다를 작업 중이라능.. ㅎ

그럼 이만.. 휘릭!!





먼저 박스 아트!~





머 박스를 봐도 별로라.. 흠흠..
여엉.. 뽐뿌가 안와.. 안와...
오른쪽에 허리 가동샷이 눈에 띈다.




그냥 그런 디테일이라고 생각 하는데..
매냐분들께서는 아주 입에 침이 마르신다 말라 ㅋ





일단 테칼양은 거의 버카 싸다구를 날릴것이고.. 흠흠..
내부프레임 또한.. ㅎㄷㄷ 하긴 하다.




더 뼉다구 샷.



머 우주세기 중에서 내가 별루인거라.. 흠흠..
퍼슷도 별루였구..
하지만 정말 나름의 히트 상품이고 다들 극찬을 하는 [신]제품군 이니깐
좋아 하시는 분들은 눈여겨 보시는 것도..^^:







아아... 이건 나와 줘야 한다고!!!



무려 1/35 코아파이터다.. 아아...

날 가져요... ㅜ.ㅡ;




일단 모양새는 표면 상태로 봤을때 목업인거 같은데...




참고출품이라고 쓴거란다.. 흠흠..
(내가 이런 한문을 알리가..
아마 개발 중이여서 써놓은게 아닐까?.. ㅜ.ㅡ;




이래저래 만질 부분이 많을것 같아서 좋을듯..
스탠드도 내줘야해 반씨네?~






아아.. 감동이다..
나오면 UCHG이니 만큼 가격이 장난 아니겠지만..
글세.. 이것만은 지르지 않을까?..^^:

기왕이면 색분할도 잘 부탁해 반씨네~~!!







박스 아트







일단 가조에 먹선 샷인거 같은데..
머리에 녹색 클리어 파츠는 눈여겨 봐야 할듯..
안쪽에 양각이 새겨 진듯
가슴에 효과두 굿~




여러 매냐 분들이 원하셨던데로 육적진 허벅!!




이건 머래...
이거 들고 있을순 있는거냐?
화려 하기 짝이 없다




프레임은 머 그냥 머 ㅎ




이건 정말 멋지다
아마도 애니상 나오는 임팩트 인 모양 있는데
정말 화려함의 끝인듯..ㅎㄷㄷ



모든 사진 출처는 hobbystock 이란다


하여간에 내 취향에는 너무 화려 하다능....
우주세기 내줘 반씨네!!!


<이전 제작기 보기>

발광기믹은 상당히 간단하게 끝났는데..
일단 부분도색에 복병이..
프라 제질이 유난히 반질 거린다 했더니...
색이 안먹어..ㅎㄷㄷ


위에 결과가 약 7번 정도 덧칠 상태가.. 얼룩이 안없어진다..
이런 제길!!!!




거기다 접합선 수정 하면서 팔모가지도 부러 졋따
그냥 프라봉(이라고 쓰고 폐런너라고 읽는다) 으로 하면 탄성이 없어서
강도도 안나오고.. 돌기로 고정 했다간 또 붙어 버릴것 같고...
해서 연질인 빔샤벨런너를 잘라서 해봣다
물론 망햇다 ㅋㅋ




두번째는 폴리캡런너 ㅎㅎ
이것도 그닥 맘에는 않들지만 머..
최소한 핑크보다는 나으니까 ㅋㅋ


하여간 이래 저래 해서 부분도색까지 완료~~
이제 먹선하구 데칼링 남았다
후훗~








<제작기 보기>

아따~~ 날 좋구나~~
날 좋은 김에 나가기 전에 마감이나 올리고 나가자 해서 후딱 올리고 사진도 후딱 후딱..ㅋ
(사실 나가기 전에 할일이 없었.. ㅡ.ㅡ;)

퍼슷으로 이야기 하자면 건담의 시작 그리고 끝!!!
유서깊은 건담 이라능..^^:


그럼 닥치고 사진~








품질은 워낙에 무난한 킷인지라
내부프레임을 완전 무시한건 좀 아쉽지만..
내가 그거 신경쓰게 생겼나.. 겉모양 이쁘게 하기도 힘들다.




퍼스트의 기본자세!!



퍼스트하면 빔라이플!!!
첨에 암생각 없이 샤벨을 접착해서 라이플만 만든게 절대 아니다!!
빔샤벨 붙이는 초간단 개조가 귀찮아서 안만든건 더더욱 절대 아니다!!
^^:
기억하라..

"저 녀석의 빔은 전함주포급인건가?!"
- 샤아의 대사중 -





숨막히는 퍼슷의 뒷테.jpg
방패에 데칼 거시기 된건 그냥 넘어가 주자!^^;




묘하게 사진빨 잘받는 킷이다.^^:






넌이미 죽어 있다..






날씨가 이렇다 보니 마감이 아주 잘 먹었다~~ 꺄아~~
역시 마감은 날씨가 80이상을 먹는듯..
미리 기상청에 알아 보고 습도 60이상에서는 죽어도 뿌리면 않된다^^:








사진은 여기까지~^^:

사실 공두 얼마 않들어 가구..
그냥 쉽게 쉽게 만들었다
데칼링 하기 좀 짱났지만 적당선에서 마쳐서 머 그렇게 빡실것도 없었굼...
더구나 프레임을 배제 하고 만들어 버리니 후훗~

하여간 워낙이쁘니깐~^^:

집에 SD퍼슷만 한 4대쯤 있구
엠지급들두 4대쯤 있다는 생각이 들어 버려서 정신적으로는 힘들었지만 ㅋㅋ

제작기에도 나와 있지만
버전이 여러가지인 녀석이고 신판도 나와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나름의 매력이 있는 녀석인지라..
질러도 후회 없는 녀석이라고 하겠다^^;





퍼스트는 지금은 마감 제외 하고 완성한 상태고 지금 새로 만드는 녀석인 더블오건담이다
정말 붹만년만에 발광 기믹도 넣을 꺼라서 제작기를 따로 올린다
물론 킷에 특징도 짚고 넘어 가고 ^^:




먼저 이때 킷들이 지랄같은거.. 아래 사진을 보면..


런너랑 킷이 미친듯이 붙어 있다
이렇게 해서 나이프나 리퍼 없이 그냥 따도 흠이 남지 않게 해준다는 의도것만..




지랄하네.. 매우 흠이 잘 남는다..
돌려서 뜯으면 파먹는건 기본이다.. ㅜ.ㅡ;




덕분에 이따위로 따내서 다시 다듬어야 하는데
그나마도 애매 해서 더 힘들다 다행이 요즘 킷들은 또 다시 예전으로 돌아 온듯 하다.
(케로로킷은 빼구 ㅋ)




가조 사진인데...
이게 여엉 허전 한거라..
더구나 어깨 뽕은 정말이지..
"모델러님들아 어깨뽕에 발광좀 시켜봐잉~~ 잇힝~"
이라고 유혹을.. 아주 강력하게 날리고 있다
공간도 넓고 해서 넣기로 한다


자~ 그럼 잔머리좀 굴려 보자
일단 LED장비는 다 있다 인두도 있꼬 LED도 있고 배터리도 있고 전선도 있고 하지만...
일단 저항 같은거 정해서 머 전선 연결하고 그러는건..
어릴때는 했지만 나이 30넘어서 할짓은 아니라고 생각 한다 (개인적으로^^)
이럴때 쓰려고 사놓은 녀석이 있으니..

밤낚시용 전자케미~^^:


이넘이다
색도 딱 좋고 간단 하고 이것저것 신경 쓸필요 없고!
스위치도 없고!!




그냥 꾸욱 눌려 주면 켜지고 좀 빼주면 꺼진다.. 정말 단순한..ㅎㄷㄷ




일단 순접으로 얹어 본다
흠.. 쓸만하군.. 후훗~




약간의 설명을 하자면
케미의 가격은 ... 산지 오래 되어서 기억은 안나지만 3000원정도로 기억 한다
인터넷으로 사면 더 싸질듯

수명은.. 이틀밤샐정도는 쓰니 수명은 나름 길다고 하겠다
PG제타의 빔샤벨에도 쓰였던 배터리 이기도 하고
색은 형광 녹색과 형광 빨강이 있다
(색도 딱이다)


그럼 그만 지껄이고 다시 살짝 간단 개조를..


속이 이렇게 생겼다..
또글또글또글...(잔머리 굴리는 소리)

속을 퍼티로 채워서 구녕을 뚤까?..
미쳤다 너무 무거워 진다
그리고 케미는 뺏다 꼇다 할꺼다
불도 켜고 끄고 해야 하고 또 별로 안키는데 굳이 꼽아 놓을 이유가..^^:
고로 구조물을 세워야 겠다


먼저 폐런너중에 대충 어디선가 떼어서 둥글게 깍고 다시 가운데를 핀바이스로 뚫어서 좀 넓히면...


이렇게 된다
이걸 위에 부품속에 붙이면 일단 구조물이 나오는 거다



구녕 확인
약간 넓게 뚤어 준후 꼽을때는 수도관테입을 이용해서 고정성을 확보 할꺼다




이제 고정~~
케미가 수직으로 설수 있도록 잘 붙여 주어야 한다
일단 자리 잡고 나면 무수지를 들이 부어서 확실하게 고정 해야 한다


이틀후....


테스트~
오오~~ 밝아 밝아~




높이를 옆에서 전구가 정가운데 오게 마추면 이쁘다

테스트 샷들














여기까지~~^^:

만족 할만 하다

더구나 별 노력도 않했으니깐^^:
내 실력에 비한다면 대단히 만족 스러운 결과가 아닐수 없다 ^^:

이제 개조도 끝났고 열심히 만들면 되는데....

이킷.. 부분도색이 장난이 아니라..ㅎㄷㄷ

언제나 다 만들려나~~ 후훗~










모든 건담의 시작.. "기동전사건담"의 주인공 RX-78-2
SD로도 한 두대 만들어 보고 엠지 유씨 다 해보면 한 10번은 만들었을.. ㅎㅎ
하여간 SD로 제대로 만들어 주고자 손을 댓다
그냥 간단한 특징 정도만 짚고 넘어 가겠다.


내 손에 들어온 상태...
SD퍼슷은 세종류가 있는데
구판, BB전사, 그리고 작년인가 나온 신판이 있다 
만들 녀석은 중간에 있는 BB전사 판 버전이다 
특징은 머리와 어깨에 프레임을 들수 있는데 
내부 프레임이 만들어져 있다능..
또 오픈도 가능 하다 

난 프레임 따위 그냥 웃어 버리기 때문에 다 붙여 버릴꺼다 ㅎㅎ
 


만들다 짜증나는 부분 발견..
위에 허리 부분이 이만큼 이나 떠 버린다.. 덕분에 맞닿는 부분을 한참 갈아 내야 했다능..




만들면서 발견한 부분!


가슴 부분에 프레임이.. ㅎㄷㄷ
왜 전에는 몰랐찌?..ㅎㄷ
하여간 반다이에서 참 신경 만이 쓴 킷이다
 (당연하지 원조인데!!)
물론 다 붙여 버렸기 때문에 이 프레임은 어디서도 확인 할수 없다 ㅋㅋ



잘생긴 얼굴..
상당히 잘 생긴 퍼스트 얼굴에 속한다
약간 홀쭉한 느낌이 들긴 하지만..^^:



부분도색에 먹선까지~~~
지금은 데칼링 까지 되어 있는 상태로 내 책상 앞에 있다
날 맑아 지면 바로 마감 해버려야지..ㅎ



좋은 녀석이다
신판과 비교 하면...
글세..
심플한 느낌이 이녀석이 더 좋....
물론 가동성이나 멋진건 신판이 더 좋은듯 하다 ㅎ





신작 PG가 나오는구나..
근데 시드... ㅜ.ㅡ;;
스트라이크 프리덤이다
이미 전부터 신작 소식은 있었구..
다만 목업은 올라 온지 얼마 않됬으니깐..




사진은 누르면 미친듯이 커진다..



머 그냥 피지 답다고 할만한 스케일에 멋진 모습이지만..
글세.. 난 아무래도 안땡긴다..

그냥 뉴나 내달라고 반다이... ㅜ.ㅡ;;


다시 리뉴얼 이다
역시 매우 착한 말투.. ㅋㅋ
내가 한참 프라 버닝 할때 만든거라능...
이때 만큼만 만들어도 지금 미개봉 가조가 절반 수준이었을텐데..ㅋㅋ
언제 완성 할지 모르는 막투라능.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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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힛~ 드뎌 중간 보고를 사진으로^^
아 기뻐~
먼가 해서 맘 맞는 사람들에게 보여 드리고 또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눈다는거
참 좋은 것입니다^^
그럼 사진이 좀 되기 땜시 more로^^

완전 분해후 다시 재 조립하면서 도색을 합니다.
이렇게 않하면 도색은 절대 불가능... ㅡ.ㅡ;;
전 주인장이 뽄드질을 해놓은바
잡아 뜯다 시피 했습니다. ㅡ.ㅡ;;
도색 방식은.. 회색 기본으로 부분도색후 대충 색 마추어서 웨더링...
팔은 윗쪽이라 좀 밝은 컨셉으로 칠했습니다.
정면


 


윗부분.. 넘 튀면 실력이 들어날것이 당연한바 어둡게.ㅋㅋㅋ



다음 부분... 죽음의 다리..
집어 뜯는데 한짝당 30분 이상 살때부터 매뉴얼이 없었던바
달롱님의 스캔 매뉴얼에 전적으로 의지..
피지 조립해봣다고 해서 함부로 그냥 뜯을 물건이 아님니다
필히 매뉴얼 숙지후 뜯는것이 좋습니다
팔쪽보다 본드질이 3배는 되어 잇었다는.. ㅡ.ㅡ;
도색은 아래쪽이라 좀 어둡게 칠했습니다..

옆쪽

 


눈물의 제너레이터(맞나?) 원래는 완전 분해후 도색을 해야 하지만
완전 본드칠 덩어리 인지라... 개인적으로 제일 맘에 않든다는.. ㅜ.ㅡ;
포인트인데 이러면 어케해... 히잉.. ㅜ.ㅡ;


발목... 분해하기 조낸 힘들고 합체 하기도 조낸 힘든 궁극의 조합 덩어리...
2~3번정도 집어 던지고 싶었다죠.ㅋㅋ


발목안쪽 궁극의 만들면서 제일 재미 있더군요 ㅎㅎㅎ


현재 도색중인 외장들... 저정도를 한세트로 5벌 정도? 좀 적게 보면 4벌?
하여간 더럽게 많습니다. 칫!


이상 여기 까지 입니다.
실력도 않되는데 이런 큰녀석을 만드니 많이 힘이 부치군요 버겁습니다.
일단 시작 했으니 끝장을 보겠다는 생각뿐... ㅡ.ㅡ;;
다만 이걸 잘 만들고 나면 다음부터는 두려울게 없을것 같다는 생각은 듭니다.ㅎㅎㅎ
다만 아직 외장 도색 컨셉이 않정해 진게... 멀루 하지...
이상 중간 보고 였습니다~~~^^

PS)누구한테 보일 물건도 아닌데 디카가 손에 잡힌 기쁨에 미친듯이 찍었군요
귀엽게 봐주시어요^^(역시 달롱넷에도 올릴 글이다 보니 말투가 너무 착하다는^^)





예전에 포스팅 리뉴얼 해서 올린다 (2007/05/03 01:57)
예전 포스팅이라 말투가 너무 착하네 그랴~~^^

위에 이름이 맞나 모르겠네?... 머 저런거에 개이치 않는거야 익히 알려진 사실이니..
너무 오랜만이다~ ㅎㅎㅎ
사실 모델링을 않한건 아닌데
올릴만한게 없어서 ㅎㅎㅎ
일단 한장만 올려 보자 ㅎㅎㅎ
 


대신 가조가 눈에띄면 손을 데서 어느 정도 볼만 하게 만들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다..
그러다 보니 미개봉은 늘어만 가는 지금의 사태..(20.시리즈 아직도 않뜯었따.. ㅡ.ㅡ;;)
하여간 달롱넷에서 달마로 너무도 저렴하게 분양받은 아머드 코어....
이거 분해 하는게 아니었다.. (한번이라도 조립해본 녀석이었다면 절대 뜯지 않았을꺼다.. ㅡ.ㅡ;)
닥치고 사진!!!
 
무지 살벌하지 않은가? 아마도 아머트코어의 매력일듯^^

이렇게 돌려 보니 데칼링 한 보람이 있다
전체적으로 어두운 녀석이라 데칼을 붙여도 티도 않나는 곳도 많다
특히 노란색이 그랬다.. 보이는 녀석은 붙인 녀석의 반정도 일듯.. ㅜ.ㅡ;;

색이 왜이런데..

건담과는 다르다 건담과는!!! 엄청 우람이 이지 않은가?
나름 날씬한데.. 이렇게 덕기 덕기 붙여 놓았다 ㅎㅎ




나도 뒤로 말한닷!!! 이익!!!

 



아래는 진짜 마지막샷~ 작업에 지대한 도움을 준 간식군이다.ㅎㅎㅎ
저 하얀크래커는 딸기쨈이 너무 잘어울린다^^

긴 스크롤 봐주셔서 감사~^^

완성..
흠..
그냥 오랬동안 만들었다는거 외에는 별로 할말도.. ㅎㅎ

일단 레프는 인기 아템이구.. 가동성 좋기로 소문이...
대체 가동성 소문은 누가 낸건지.. ㅎㅎ
프로포션도.. 아놔..
하여간 가만 보면 정상인데는 머리밖에 없는 녀석이니 유념 하기실..ㅎㅎ
다만 만들면 이쁘긴 하다 후훗~
닥치고 사진ㅋ


먹선.. 번진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ㅜ.ㅡ;;
앞으로 더 생각좀 하면서 넣어야 겠다능.. 흠흠..


옆모습을 보면 알지만 허리 이하 부분이.. 특히 곧휴부분... 이건 머..
실제로 보면 대땅 커서 이상 하다능..


아씨... 백팩.. 보기만 해도 부분도색 생각 나서 짜증나..ㅋㅋ
너무 빡셨다능.






다리 부분 부분도색도 빡시.. ㅜ.ㅡ;






가동성이 정말이지.. 으헝...
그냥 언듯보면 좋아 뵈는데 실제로 잡아 보면 정말이지.. ㅜ.ㅡ;
너무 포즈가 안나온다
특히 SD의 경우는 머리가 좀 돌아가지고 끄덕 거려 주면 폼이 좀 사는데
이녀석은.. 지금 위에 사진이 머리가 다 돌아 간거..ㅎㄷㄷ
(어깨에 걸린다능..)






아 빔샤벨은 나름 개조다
등짝에 달린거 잘라서 구녕 뚤어서 빔샤벨 굴러 다니는거 꼽은거 라능.. 흠흠..
총은 하두 종잇장 같아서 그냥 버렸다.. ㅎ










여기까지...
요즘 프라질 하기 왜이리 싫을까... ㅜ.ㅡ;
다시 만들어야지 후훗~
머 그렇다는거다.. ㅎ

PS.
오랜만에 삼각대로 사진 찍었더니 사진이 잘나온거 같아서 좋다 ^^:










"제 작품이 아님니다!"

달롱넷의 "아빠보더님의 작품" 이다
모델러님 블로그가기
달롱넷에 우주괴수님들중 하나시라능

픽스풍의 작품을 즐겨 만드시는분이다

그럼 닥치고 사진..^^:






























































입이 쩍쩍 벌어 진다능~~ 후훗~





모든 올드팬들의 로망!!
제타의 끝판왕중의 하나!!
디오가 엠지 등급으로 출시!!!

달롱넷에 리뷰가 떳다..
하지만 실상은...


일단 육중한 모습...





하지만 먼가 밋밋해 보이는.. 흠흠...



목업부터 자꾸 머랄까...
밋밋하다는 지적을 받아서 인가?
데칼에 신경은 쓴거 같은데..
물론 없는거 보다야 훨 좋지만
글세.....
이건 좀 아니지...



일단 떡대는 극강!!
볼륨으로 보자면 엠지 탑5안에 드는 킷이라능..



유일하게 맘에 드는 모습인데 일단 워낙에 충실하게 색분할을 햇으니까..
하지만 그래도..


















..

이 킷이 혹평을 받은 이유는 다 재끼고 일단 가격!!
아놔.. 12000엔이라니.. 피지가격이자너..
근데 문제는 디테일은 심히 너무 떨어 진다는거.. ㅜ.ㅡ;;
담엔 이리 안나오길.. 흠흠..





제타와 함게 만든녀석인데 헤이즐 고기동형+전격하비 부록이다
전격 하비는 일본에서 발행되는 프라전문 잡지 인데 간혹 이렇게 튜닝 부품등을 부록으로 내주기도 한다능
내가 다른분께 받을때 이미 튜닝이 되어있는 상태 여서 선택의 여지 없이 그냥 만들었다
(사실 그냥 이게 원래 헤이즐인줄 알았다가 만지다 보니 프라질이 달라서 알아 보니 튜닝..^^)


고기동의 경우 좀... 포징에 문제가 있는데



위에 보다 시피 발에 하이힐을 신겨 놔서 발목이 원래 뒤로 가동성을 거의 다 쓴상태가 스탠다드 상태라는거.. ㅎㄷㄷ
아니.. 가동성을 좀 어케 해주던가.. 우씨...
가뜩이나 그냥 헤이즐도 가동성에 비해서 포징이 안나오는 편인데..
이건 더 하네 그랴.. ㅎㄷㄷ



내가 늘 헤이즐 만들면서 느끼는 건데...
어째 부분도색 포인트가 늘 달라 지는듯한.. ㅡ.ㅡ;;
대체 나란넘은 일관성이 있는건지..
지 멋대로라는데는 일관성이 있는건가?ㅋㅋ



흰색방패.. 잊지 않겠다..
반씨네님들아.. 최소한 회색은 분할을 해줬어야지...
그냥 흰색으로 내주면 어쩌라고!! 우씨!!



크기는 작은데 워낙 덕기 덕기 붙여 놓아서.. 흠흠..
뚱띵이가 되어 버린듯.
특히 하체비만.ㅎ





보조팔 전개!!

개인적으로 이런 얼굴 좋아 한다
무슨 센서 같은걸로 얼굴을 덮어 놓았는데
머랄까.. 왠지 있어 보인달까?ㅋㅋㅋ



이게.. 참.. 보조팔이 두개가 더구나 스커트에.. 흠...
개인적으로는 좀 너덜너덜 하다능..ㅋㅋ



똑바로 세우기가 제일 빡신 녀석이라능.. ㅎㅎ















흠... 분위기는 좋은데 포즈가 좀 어정쩡 하구만..ㅎㅎ



남자라면 등짝!!! 아자!!!


만들면서 약간은 질리는듯한 느낌이...
헤이즐이 벌써 세번째 이니.. 내가 알기로는 두대 정도 더 있는데... ㅡ.ㅡ;;
누구 줘버릴까.. ㅡ.ㅡ;;
하여간 프라품질은 워낙에 굿인 녀석이니...
머 여기까지..ㅋㅋ





정말 정말 오랜만에 MG급 프라모델을.. ㅎㅎ
언젠간 만들어 야지 야지 했던 제타 2.0 이다
제목 보면 좀 특이 한데
왜냐면 이녀석은 제타2.0과 화이트 제타를 믹싱한 녀석이라 그렇다능.. 흠흠..
더구나 이쁘게 조합한 녀석이 아니라 잉여조합.. ㅡ.ㅡ;;
또깡이 나쁜너무생퀴.... ㅜ.ㅡ;;

그냥 머 무난 무난 하게 만들었다


늘 느끼는 거지만 참 늘씬하다
포징 하면서 에로 점이 아주 그먄 봄에 개나리처럼 피어 나는데
특히 어깨 변신 기믹.. 꺼내 좋으면 들어가고 꺼내 좋으면 들어가고 꺼내 좋으면 들어가고 꺼내 좋으면 들어가고 꺼내 좋으면 들어가고 꺼내 좋으면 들어가고 꺼내 좋으면 들어가고
니미.. 짜증이 텍사스 소떼처럼 밀려 온다능..
지금도 한쪽 들어가 있다... 그냥 그려려니 하자.. ㅜ.ㅡ;;



옆에서 보면 미친읏이 날씬함을 알수 있다..ㅎㄷㄷ
이 날씬함이 나중에 변형후에 날씬함을 더해 준다능..ㅋㅋ



뒷모습 여기서 가장 큰 불만점이 나오는데
왜 날개가 벌어 지는게냐 반다이!!!
이건 아니지... ㅜ.ㅡ;;
위로 퍼지는 것도 문제 겠지만.. 그래도 아래 부분까지 제대로 붙게 해줬어야지... 이건 그냥 설계미스로 밖에는 않보인다능.. ㅜ.ㅡ;
그래서 이녀석 뒷태는 좀... ㅜ.ㅡ;







미사일 런쳐 샷!!
나름 개조 인데 퍼스트에 놔야지 ㅋㅋ
뚜껑을 따는 공간이 커서 좀 빡셨다능.. 후훗~



의외로 부분도색 포인트가 많은데 특히 머리 뒤쪽은.. 아놔..
살짝 들어간 부분인데다 양각이라 부분도색이 빡셧다능... 흠흠..



하이퍼런쳐샷.
일단 관절 강도가.. 정말 ㅎㄷㄷ 할정도로 강하고 손바닥은 고정돌기가 있어서 
하이퍼 런쳐를 한손에 들수 있을 정도이다 다만 팔목에 부하가 심하다 보니 좀 쳐져서 찍진 않았지만..
그리고 늘 만질때마다.... 불안해... 부러실꺼 가터..
관절부가 워낙 힘을 못받에 얇은데다가 워낙 빡빡해서..ㅎㅎ



얼굴이 정말 잘 나왔는데
머랄까.. 그 제타 특유에 악마성이 잘 나온듯 하다
어라? 그러고 보니 뿔이 좀 삐뚤어 졌네?ㅋㅋ



하이퍼런쳐샷.
정말 길다능.. 제타도 나름 엠지급에서도 큰편인데..^^:



제타 얼짱샷(?)



흠.. 만들어 놓고 찍고 하다 보니 이게 원래보다 더 이쁜거 가터.. 흠흠..
또깡이 조합도 그리 안이뻐 보이던데..ㅋㅋ



대충 대고 찍은 로우 막샷.ㅋ


아.. 어짜피 제타 2.0은 스탠드가 기본 포함킷이구... 그래서 스탠드 완성후에 변신 시킬려고 하다가..
그냥 변신이나 시켜 보자 하고 변신!!!
애니에서는 변신 시간 1초!!!! 프라에서는 20분!!!!


정말 납작 하다능..ㅎㅎ
이 납작함을 위하여 얼마나 많은 개발자들이 밤을 지샜을까나....
제타 2.0은 랜딩기어 자체가 없기 때문에
대충...



정말 잘나온 뱅기!!



위에 총두 꼽구



마지막으로 완전 무장샷~~

머 제타 2.0이야 워낙에 유명한 명품인지라
원작에 워낙에 좋고 또 프라도 잘나와서 이쁨 받은 녀석이다
다만 스탠드가 동봉된 제품이라(엄청 고퀄리티의..) 그런지 발바닥 접지에 전혀 배려가 없어서 인가
바닥에서 사진 찍기가 쉽지 않더라능..
스탠드도 만들어야지~~~^^:

나중에 스탠드 만들면 또 한번 찍어야 겠다능..^^:















먼저.. 제가 만든거 절대 아니고!! ㅋㅋ
문제는 출처 조차도 잘 모르겠다는거..
어디선가 받아놓은 사진인데..
그리고 이렇게 세세하게 설명까지 써 놓으신거 보면....
하여간 멋진 작품이니 구경들 하시길.ㅋ













여기까지~~

아직 나도 가지고 있지 않은 녀석이라.. 흠흠..
하나 사야하는데 말이지... 흠흠..










나올게 나오는구놔...
흠...


이쁘네...
이뻐...

이쁘지만 넌 사는 일은 없을꺼얌... ㅜ.ㅡ;;







Z건담의 주인공 Z건담.. 흠흠..

머 그냥 쉬엄 쉬엄 만들었다능.
아직 완성은 아니고 데칼링 까지는 끝낸상태

머 딱히 건딘 부분은 없고
그냥 가뜩이나 변신 기믹 때문에 조립하기 빡신데 분해할려니... ㅜ.ㅡ;
핀은 무수히 뿐질러 먹었다능..ㅎㅎ

다만 팔뚝에 미사일런쳐 탄창에 디테일이 아까워서 거기만 살만 만졌다


맨날 왜 뚜껑을 딴후에 사진 찍기가 생각이 날까..?.. ㅋㅋ
하여간 이렇게 생겼는데


속에 디테일이 이렇다
이러면 디테일이 아까우니깐.. 어짜피 뺏다 꼇다 할 부품이라 그냥 뚜껑을 따기로 했다
머 안이쁨 버리면 그만이고 ㅋㅋ




아트아니프든 레이져 소우든 조각도든 일단 자르고 보는거다
뚜껑에 내부 디테일을 보자
정말 신경 많이 썻다능.. 흠흠...




깔끔하게 다듬으면 끝~~~ (저게 나한텐 깔끔한 거라능!!!)



이건 그냥 머 보여 주는건데
저 오묘한 조립을 보라..
저게 다 접합선을 없애기 위한 분할이다
덕분에 제타2.0은 접합선 수정할 일이 거의 없다능..^^:


이제 아래로 마감제 전샷~ ^^:


워낙에 잘 빠진 킷이다 보니 머 이쁘다
색이 이상해 보인다면 그건 기분탓~ ㅋㅋ




데칼은 워낙에 킷이 오밀 조밀 하고 디테일이 좋아서 그냥 대충 작은 녀석들만 군데 군데 붙여 주었다
데칼이 모질라서 큰일 이라능.. ㅜ.ㅡ;
이제 거의 완전 바닥이 보이는듯...



뚜껑따낸 미사일 런쳐
머 내가 보기엔 이쁜듯 ㅎㅎ
그냥 파란거 보다는 났지 속에 디테일도 이쁘구 후훗~ ^^:



저번에 한랭지 짐 백화 크리 맞은후... 습한 날씨에 쫄아서 아직 마감을 못올리고 있다
마감 기둘리는게 두마리나 되다 보니 새로운건 손대기 좀 난감 하고..
습도 50 이하로 떨어 지기 전까지는 마감 않올릴꺼라능.. 후훗~






전에 만들어서 잠시 좌절 했다가 그래도 머 좀 올려 볼까?.. 라는 생각에... 하아...
제작도 나름 신경써서 했기에... 말아 먹고 난 다음 데미지도 두배 였다능... ㅜ.ㅡ;;
사진 찍기도 시러서 그냥 제작기나 올리고 대충 찍어서 한번에 해치워야.. 흠흠...
그럼 닥치고 사진... ㅜ.ㅡ;;




얼굴 부분에는 큰 클리어가 들어 가니깐..


클리어 뒤에 은색정도를 칠해서 약간은 느낌을 내준다 않그럼 너무 광이 죽어서 클리어 같이 보이지도 않는다 ^^



자 그럼 한랭지가 좀 애매한 부분이 앞스커트 부분인데
이게 참.. 두개가 동시에 움직이는 구조인데다가 요즘 킷들은 아래 사진처럼


스커트에 가운데를 자르기만 하면 그냥 따로 가동이 하는데 별다른 개조가 필요 없는데 비해서
이 녀석은


위에 사진처럼 그냥 일자다.. ㅎㄷㄷㄷ
옛날킷 티내는거냐 머냐.. 쳇쳇.. 하여간 이게 둘다 움직이는 꼴은 못보겟으니 간단 개조를 해줘야 한다


먼저 자르고



라이터로 저 굵은 핀 부분을 살짝 지져 준다



그리고 판판한 바닥에 살살 눌러서 모양을 잡아 준다


주의할 점은 일단 먼저 불로 오래 지지말것.. 바로 불 붙는다
또 식는 속도도 무지 빨라서 살살 달래서 바로 바닥에 눌러서 돌기 모양을 만들어 줘야 한다능.. 흠흠...


자 이제 돌기를 받아줄 부품을 깍아 줘야 한다


대충 그냥 감 오는데로 깍아낸다 ㅎ
난 주로 도장칼을 사용 한다 이거면 쉽게 깍을수 있는데...
다만 좀 조심 해야 한다능.. 작은 부품 만질때는 조심 조심 하는게 포인트.. 흠흠...


다 깍아낸 부품 모양세


오오~~ 나름 깔끔 하네~^^:

부품끼리 살짝 마추어 보고 ~




다듬다듬다듬다듬........


해서 이렇게 마추어 주면 된다 ㅎㅎ
개조는 언제나 변수가 나오니깐 느긋하게 하면 다 되는거 같다
깍아서 마추는 정도야 다 할수 있으니깐 ㅎ
여기까지 약 30분 걸렸다능..
하는거 보다 포스팅이 훨 오래 걸렸...ㅎㄷㄷㄷ


하여간 여차여차 해서 조립조립,뽄드칠뽄드칠,접합선접합선 반복 반복해서


왠지 다소곳 하구만..ㅋㅋ



워낙 이쁜 녀석이고 뽀샤시 하고 그런 녀석인지라 ㅎㅎ

그리고 부분도색 부분도색




데칼링후... 마감제.. 했는데.. 이런 씨.... ^$#!@**^#$%$ 너무 하잖암.. ㅜ.ㅡ;
습도 90%정도 일때 뿌렸떠니... 마감제가 제대로 떠버렸다...
아.,... 씨족!!!! 나름 공드렸는데.. ㅜ.ㅡ;;
어쩌란 말이냐... ㅜ.ㅡ;


으헝.. 으헝..으헝..으헝..으헝..으헝..으헝..으헝..으헝..으헝..으헝..으헝..으헝..으헝..으헝..으헝..



아아.. 눈물나... ㅜ.ㅡ;
너무해.. 아무리 락카라도 아무래도 힘들었떤 게지... ㅜ.ㅡ;;
습도가 그 모양 이었으니...







으헝 방패봐.... ㅜ.ㅡ;



여기까지...
이젠 절대 방심 하지 않고
완전하게 생각 될때만 마감 할테다....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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