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오늘도 영화 한편 봣다.ㅋ 시간있을때 조낸 보잣!! 이게 정석 아니겟는가? ㅎㅎㅎ 오늘은 사생결단이다. 영화이야기는 more에서 사생결단 내가 꼭 영화관에서 보리라 햇던 영화 였는데.. 역시 일할때 일에 밀려서 보러 가질 못햇다.. 보통 보면 확율적으로 영화관에서 보고자 한 영화들은 DVD로 그냥 관심 없던 영화들은 영화관 갔다가 우연찮게 보는 경우가 많다. 거참.. 이상한 일이다.ㅋ 더 웃긴건 요즘같이 시간이 좀 여유가 있을때는 돈이 없다. ㅡ.ㅡ;; 제길.. 하여간~ 난 류승범이 좋다~ 그 양아 스러운 느낌이 좋다 마구 질러주는 느낌이 좋다. 류승범이 내게 꽂힌건 아마도... 품행제로 일거다. 참 지대로 나온 영화 아닌가? 어떤 영화든지 무슨 시나리오든지 류승범이 아니면 않될 영화로 만들어 버..
기대 하지 않고 봤는데... 이것봐라~ 상당한 수작이다 이런 쌍큼한 영화 오랜만에 본 느낌이다 오늘 이야기할 영화는 달콤 살벌한 연인 이다. 이야기를 더 보고 싶으시면 more... 요즘 로맨스 영화는 참.. 어찌나 드라마틱 하고 어린지 봐주기 참 거시기 할적이 많다. (드라미틱이란 단어를 칭찬이라고 본다면 당신은 바보~) 너무 가볍고 뻐~~언~~~ 하다~ 물론 사람의 사랑이라는게 멀리서 보면 뻔한거다 하지만 그런 뻔한건 보자고 영화관에 가지는 않지 않은가. 그런 선입견의 벽을 약간은 허물어준 영화가 바로 달콤 살벌한 연인이다. 일단 설정이 좋다 무식하지만 유식한척 하는 최강희 유식하지만 참 성격 소심한 박용우의 사랑이야기 일단 설정 좋지 않은가? 근데 궁금한건 왜 제목에 살벌한 이라는 단어가 들어 가느..
케이블 무비 라이프 2006. 07. 17. 계란소년님이 올려 주신 글입니다. 저도 살포시 써보자면.... more..... 를... 새벽의 저주 : 오마이갓!!!! 어려서 본영화 보다 못봄. 에이리언4 : 흠.. 나름 수작 좋아라함. 좀 어거지지만 리플리자너~^^ 터미네이터3 : 2만은 못한영화 하지만 재미 있던 영화 나두 엔딩이 맘에듬. 반 헬싱 : 제목만 바꿧어도.... 식스티 세컨즈 : 패스~ 그린 마일 : 패스~ 딥 블루 씨 : 나쁘지 않음.^^ 죠스보다는 훨 못함. 디 톡스 : 패스~ 프레데터2 : 조아라함 흑인형사 최고!!! 그래도 1탄만 못함. 블랙호크다운 : 패스~ 브로큰애로우 : 패스~ 미션 투 마스 : 패스~ 그냥 함 써보고 싶었어욤.. ㅜ.ㅡ;; 용서해 줘요.. ㅜ.ㅡ;
오늘 이야기할 영화는 파랑주의보다 무슨 이야기를 하든 뒤에 이야기 할려고 한다^^ 보고 싶은신 분은 more클릭~ 자~ 그래도 이전 글들은 그나마 머 어쩌구 저쩌고 짫게 나마 이야기를 했는데 이번에는 그냥 무작정 클릭부터 하란다 머 어쩌겠는가 쓰는 사람 맘인걸.ㅋㅋ 내가 하고싶은 이야기를 슬쩍이나마 들키기 싫은 맘인것 같다 자~ 그럼 살포시 이야기를 해보자 난 신파를 싫어 한다 사랑하는 사람이 세상을 떠는는 것이 싫고 우는것도 싫다 백혈병도 싫으며 교통사고도 싫고 눈이 머는 것도 싫다 특히나 난 분위기를 잘 타는 성격이라 일단 분위기 타면 제어가 좀 힘들다. 반대로 이야기 하면 좋은 분위기를 타면 그것또한 걷잡을 수 없다는 이야기다 그래서 난 재미 있는 이야기 즐거운 이야기를 찾아 다니고 내가 이 우울한..
난 개그프로를 대단히 즐겨 본다 지나 쳤다면 다운을 받아서라도 본다 내가 TV를 보는 유일한 시간이리라.. 드라마는 영~ 별루 여서리.ㅋ 이렇게 방송3사의 프로 들을 챙겨 보다 보면 이 프로들을 비교 하고 하면서 보는 맛도 쏠쏠해 진다. 오늘은 이 세 프로들에 관한 이야기를 잠시 해보려고 한다.^^ 더 보고 싶으시면 more를... 우리나라의 간판프로! 개그콘서트 누가 머래도 우리나라 개그프로의 간판은 개그콘서트가 아닌가 싶다. 타방송과 같이 평일 밤시간이 아니라 일요일 저녁 드라마들과 정정당당히 맞짱을 뜨고 있는 개그 프로다 솔직히 누구라도 그시간대만은 피해 가고 싶으련만 절대로 그러질 않는다. 아직까지 그시간대에 있는게 신기할 정도. 또 아직까지 간판으로서 나오고 잇는것도 참 대단하다고 생각 한다. ..
드디어 2주간의 대장정을 거쳐 막투 팔 프레임을 완료 하였습니다. 역시 사진은 없습니다. 약오르시죠?ㅋㅋ (잘하면 맞겠는데? ㅡ.ㅡ;) 역시 최고의 노가다 입니다. 이제 다리 만들려고 분해해 놓았는데 눈앞이 캄캄 하군요 이걸 어쩐다... ㅜ.ㅡ;; 분해 하는데 20분 정도 걸린듯... 미치겠습니다. 허리 부분 해결책은 생각도 못하고 그냥 무대뽀로 다리부터 뜯었군요 장갑부분은 심심할때 마다 그냥 손에 집히는 데로 도색 벗기고 있습니다.ㅋㅋ 과연 어떤녀석이 나올지 걱정입니다. 특히 허리.. 이대로 가다간 그냥 이쑤시게로 꼽아 놓을지도 모르겠습니다. ㅜ.ㅡ;;
오랜만에 영화를 봤다 난 한국영화를 좋아 한다. 대사에서 정서가 팍팍 와 닿는다고나 할까? 그래서 우리 나라 영화중 우리 정서와 않맞는 영화는 좀 싫어 하는 편이다 계속 되는 이야기는 more를.. 한때 한창 거시기 햇던 영화다 흡혈형사 나도열 대박유치하고 대박 짱날꺼라는 예상에 영화관에는 않간 영화다 이제사 DVD로 나와서 봤다. 소감은... 흠흠.. 깔끔하다 일단 내가 우려했떤 유치 하다 라는 느낌은 좀 적고 오바는 좀있지만 그건 영화의 내용적 오바나 연출의 오바가 아니라 김수로라는 배우의 단독 오바라 그런지 거부감이 적다 영화 자체는 와~ 볼만하다 추천추천!! 머 이런 이야기 랑은 좀 멀다.ㅋㅋ 내용도 단순하고 또 스토리도 짫다. 다만 이영화에서 기대가 되는건 이제 시작이라는거다 스토리 자체도 그냥..
김동률님 이야기가 나오다가 "이소라의 프로포즈" 라는 프로의 이름이 나왓는데.. 비도 오고 기분도 거시기 하다 보니.. 점점더 그분이 보고 싶다..... 글 보고 싶으시면 more를... 이소라의 프로포즈가 언제 시작 되었는지는 난 모르다 (검색 한번이면 뜨는데 알고 싶은 생각도 없다. ㅡ.ㅡ;; ) 언젠가 잠이 않와서 보게 되었고.. 그뒤로 빼놓지 않고 보았다. 물론 이런저런 사정으로 보지 못한 적도 많았지만 미리 홈피에 가서 출연자 확인하고 챙겨 본건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 프로 이다 물론 이런 프로가 처음은 아니다 이전에도 한두 프로가 있었던 걸로 기억하고 비슷한 컨셉의 프로가 하나 있었다(남자분이 하시던 건데..) 하지만 왜 이소라의 프로포즈 인가? 우린 질렸었다 김완선님을 필두고 화려한 무대 조명..
아래는 버섯돌이 님께서 올려 주신 글입니다. 김동률. 전람회부터 홀로서기까지.. 참 저도 김동률을 좋아 합니다만. 이런게 정리된걸 보니 ㅎㅎㅎ 글은 more에서.. 머 우리때를 비롯해서 우리의 한단위 사람들 까지는 다 알만한 사람이다 김동률... 난 음악 전문가도 아니고 그렇다고 엄청난 음반양을 보유한 매니아도 아니다 그냥 음악을 좋아 하는 사람일 뿐이다. 그런 사람의 입장에서 내가 처음 으로 김동률의 음악에 빠진건 신상에 문제가 있을때엿다. 사랑한다는말이라는 노래가 어찌나 내 오장육부를 찟어 놓던지.. 잘 참고 있다가도 가끔 이노래가 귀에 들리면 나도 모르게 센티해진다. 잡설스톱! 김동률은 먼가가 빠져있다고 생각 한다. 그는 노래를 잘하고 이미지 적으로도 큰 매력이 잇으며 무대에서의 폭팔력도 뛰어나고 ..
혹시 우리 나라 사람들의 90%가 취미란에 음악감상 혹은 독서 혹은 영화감상 이라고 써넣던 때를 기억 하는가.... 시가 1700만원짜리 헤드폰 세트랍니다. ㅡ.ㅡ;; 글을 더보고 싶으시다면 more를... 특히 다니시면서 이어폰 귀에 꼽고 않빼시는 사람들은 읽어 주었으면 하는 글이다. 한때 우리나라에는 취미는 세가지로 나뉘던 시절이 있었다. 전 머 좀 비켜간 세대이고 내 바로 아래 세대쯤 되겟다 취미는 온니 독서, 음악감상, 영화감상 이 세가지 였을듯.ㅋㅋ^^ 독서는,,, 그냥 책읽으면 되고..(이도 많이 변했지만..) 영화감상은 그냥 영화관에서 영화보면 되고 (영화관에서) 그런데 음악감상은 어떻가?... 우리 세대 그리고 우리 후 세대들은 귀에 멀 꼽지 않으면 허전함을 넘어서 먼가 불안해 하느다는것이..
먼저 글을 올리기 전에... 음악에 관한 글을 쓰게 돼서 참 읽는 분들께 죄송하고 참 송구 스럽다. 난 음악은 음 자도 모른다 그럼에도 내가 음악에 관한 이야기를 쓰는건. 아마도 모르기 때문에 일것이다. 다수의 서적을 통한 지식 그리고 오랜경험을 통해서 써 내려가는 필력에 의한 평론글은 다들 많이 접해 보지 않았는가? 난 그냥 음악이란것을 모르는 상태에서 글을 써보고 싶은거다. 그 첫번째 도마에 올라 온게 패닉 되시겠다. 패닉 설마 모르는 사람들이야 없겠지?ㅋㅋ -= 위의 사진은 패닉의 홈피에서 캡쳐해온것을 밝힘 =- 내가 처음 패닉을 접하게 된건 아마.. 고1? 그때 패닉은 참 특이한 존재 였다 수만은 아이돌이 설레발이 치는 그 시절에 왠 발라드를 들고 나온.. 그것도 상당히 어린(전혀 어려 보이지 않..
이번 영화 이야기는 "리터너(Returner)"다 처음 보시는 분들이 많으시리라 생각한다. 그래서 살포시 설명을 해보자면 일본영화 2002년작 SF장르 머 이정도 이다 배우에 관한 설명이 따라야 겠찌만 일본 배우는 기타노선생을 빼면 전혀 전무 하므로 패스~ 아래는 포스터 되시겠다. 맨날 스크롤이 땅을 치는 관계로 more로 넘김니다^^ 일단 일본에서 나온 영화중 특촬물이 아닌 나름 CG를 이용한 SF물이라는데 의의를 두고 싶다. 머 일본에서 얼마나 많은 SF물이 나오는지 모르지만 내가 들은 작품들은 거의 없으니... 솔직히 SF실사영화를 접한건 이게 처음이다. 맨날 거대화된 괴수와 주인공이 붙는 영화들만 접햇으니.ㅋㅋ 내용은... 우씨.. 내용 이야기 하면 끝이 없다 또 스포일서 성이 매우 짙어 지므로 ..
내 인생의 경험치~ 링크돌다 발견~ 다들 해 보아요~ 길어서 제 경치는 more에^^;; 입원 X 골절 X 헌혈 ○ 실신 ○ 결혼 X 이혼 X 샤브샤브 ○ 식용달팽이 ○ 도둑 X 여자를 때림 X 남자를 때림 ○ [창피하다.. ㅡ.ㅡ)] 취직 ○ 퇴직 ○ 전직 ○ 아르바이트 ○ 해외여행 X 기타 X 피아노 X [꼭 배우고 싶습니다] 바이올린 X 안경 ○ 렌즈 ○ [30분끼고 포기 제길.. 눈이 빠질라고 하잖아!!] 오페라 감상 X 텔레비전 출연 X 파칭코 X [꼭 해보고 싶다] 경마 X 럭비 X 라이브 출연 X 미팅 ○ [소개팅 다수] 만화방 ○ [학교다닐때 죽돌이.] 게임방 ○ 유화 ○ [전공이 있는데. 맛은봤지~] 에스컬레이터 역주 ○ 풀마라톤 X 자동차 운전 ○ 오토바이 운전 ○ [어릴때 잠깐]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