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핵실험! 어떤 결과를 가져올까요?

북한이 드디어 사고를... ㅡ.ㅡ;;
대략 난감하다
여기서 내가 할말은..
우리는 무엇을 할수있는 냐는 것이다...
아무것도 없다. 지금 칼한자루 물고 북으로 쳐들어 갈수도 없는 노릇 아닌가..
흠... 하지만 최소한 선동을 되지 말아야 한다
흔들리고 겁내고... 이러지는 말아야 한다는것이다
우리가 내는 세금을 난 한번더 믿어 본다...

않되면 말고.. ㅡ.ㅡ;;
1. 포스팅을 활발하게 하면 그에 대비 되어 다른 블로그에 않들어 가게 된다.. ㅡ.ㅡ;;

2. 저번 업데이트뒤로 사진을 올리면 그 뒤에 글칠때 행간이 2배로 넓어진다.. 대략난감.. ㅡ.ㅡ; 
친구들이 어떤게 좋고 머 무슨 차가 죽이고 몇마력에 몇기통 에너지에 어쩌구 저쩌구
할때마다 난 하품만 연실 해댄다
지금도 마찬가지고 ㅎㅎ 머 해보면 나아 진다는데
운전을 배운 지금도 운전도 자동차도 안중에 없다
내게는 자동차란 그냥 돈 먹는 거대한 보일러와 다를바가 없다




제스타일의 작품입니다 이걸 무슨 장르라고 해야 할지.ㅎㅎ
요즘이야 장르라는 개념이 없어졌습니다만^^

저를 아는 사람들이라면 않어울린다고 하겠지만 정말 제 스타일 입니다^^

종이로 만든 작품들 이랍니다 염두에 두고 보세요~^^





흠... 그냥 어쩌다가 눈에 띄어서.ㅎㅎ

그냥 음악 차트들도 좀 보시고
제 생각들도 좀 보시라고 ㅎㅎ


그럼 들어 갑니다~^^

 



톡톡 튀는 디자인&아이디어 라는 카타고리 추가 하였습니다.
명색이 디자인 전공자 블로그인데 하나정도는 ㅎㅎ
머 자료들은 그럭저럭 있으니 가져다 붙이는게 일이겟군요 ㅋㅋㅋ
많이 사랑해 주세요~^^
둠 둠 둠둠 둠 둠 둠둠
미션임파서블3~
이것도 나온거 알았지만 이제서야 봤네요
2편도 그럭저럭 재미나게 봐서리^^


전에 나왓따는건 아는데.. 이제서야 봤다.
영화이야기 보실려면 more클리~익~



오늘 웹돌다가 2003년자 게시판을 우연히 봣는데
이런 이야기가..ㅎㅎ
머 재미로들 함 보세요~^^

보통 "컬러링"
게임에서 조금씩 "심플한컬러링"
달롱넷에서는 "아루아~"

이게 저입니다^^

아직도 모르시고 물어 보시는 분이 있으시다니..
(지금까지 댓글이나 이야기 나눈건.. 모르고 하셨다는건데.. )
편애바통이라!?

원체 유령스타일이라 이런 분이 거의 없었는데 말입니다 ㅎ
(나름 뿌듯~ *^^*)



이건 내 이야기는 아니고 ㅎㅎ
김제동님이 언젠가 한이야기 이다 (나름 팬^^)

김제동님께 친구분이 하나 있으시단다
그분은 별로인 외모에 특출날것 없는 너무 평범하신 분이란다
근데 이분은 장소 시간 여하를 막론하고
일단 맘에 드는 여자가 눈에 띄면 무조건 당장 대쉬!!
일주일에도 몇번씩 무안 당하고 채이고 이상한 사람취급받기는 반복 하는 분이시란다

한번은 김제동님이 그분께
"야 상대를 봐가면서 대쉬하고 먼가 계획을 새워야지 맨날 그리 채이기만 하고
도데체 왜그러는 거냐?"

그랬더니 친구분 왈

"내 인생에 결혼할 여자는 하나다 그 여자를 찾기 위한 일이라면 이정도 무안과 쪽팔림은
충분히 감수 할수 있다 난 내 여자를 찾을수 있다면 언제라도 내 모든걸 버리고
나아갈수 있다"

난 제동님 친구가 옳다고는 생각 하지 않는다
최소한 그냥 멍하니 "헤에~ 이쁘다~~ ~.~;;" 라고 쳐다 보고 있는것 보다는 100배 낮다
물론 성공 가능성이 높은 계획을 가지고 대쉬 한다면 그것 만한게 없겟지만
기왕 노칠 바에야 함 들이 대는 게 낮지 않은가~
일단 들이대면 가능서은 0.0000000005476121% 라도 생기지만
그냥 헤~ 하고 있으면 가능성은 0%다

머 같은 웹밥 먹는 사람으로서 이해는 할수 있다
얼마나 *끝이 타들어 갔을까... ㅜ.ㅡ;;
힘내세요~^^
친구에게 이야기 했다.

잘 들어봐 이 등신아~ 여자를 잘 사귀는 남자라는건
모든 여자들을 예외없이 꼬실수 있는 남자가 아니라
그 수억명의 여자 중에서 나와 호감을 주고 나도 호감을 가질수 있는
여자를 구분할줄 아는 남자를 말하는 거라니까!!!

그랫더니 친구가 이랫따


이런게 내 친구라니...
미친... 친구 잘못 사귀었다.. ㅡ.ㅡ;;

얼굴이나 못생겼음 말을 않한다.. 제길...
진짜 염통이 쫄깃해 진다..
언제일까? 나는 맛난거 먹을때 이다 ㅎㅎ
자 다들 보시라~ 쿠쿠쿠~

우리집은 나름 전형적인 가부장적인 체계를 가진 집이다
아버지가 집의 왕이며
남자 위주로 돌아 간다
머 생각해 보면 우리집은 농사꾼집안이고(본적 충남논산) 나름 양반집안(근거 없음)이다 보니
보고 듣고 성장하신면을 보면
당연하다고 생각 한다
또한 아버지의 성격이 참... 불같아서리.ㅎㅎ

때문에 아버지는 권위가 있으시며 화가 나시면 아직도 날 걷어 차시다
그래봐야 한 3년전쯤 걷어 차인게 마지막 이지만..^^
화가 나시면 무서운거지 화를 잘 내시는건 아니다 ㅎㅎ

하여간 이런 아버지가 귀여우실때...

내가 초딩? 중딩? 우리집이 가게 쪽방에서 옹기종기 모여 살때이니..
초딩 한 5~6학년때 일일꺼다
아버지는 30대 중후반으로 젊으셨고 성격또한.. 참 거시기 하실때 인데^^
어머니가 밥을 잘못하신거다
아버지는 질지도 않고 꼬들지도 않은 딱 그 중간에서 약간 꼬들은 그런밥을 좋아 하신다
근데 그게 쉽나.. 그날따라 어머니가 밥을 많이 질게 하셧다
아버지가 밥상을 엎으실꺼라 생각 하고 각오 하고 있는데
역시나.. 버럭버럭 화를 내시며
"아직도 밥하나를 못해!! 내가 하는거 잘봐!!"
이러시면서 무슨생각이신지 부엌으로 가시는게 아닌가.(그래봐야 방이랑 부엌이 하나 ㅎㅎ)

손수 밥을 하시는 아버지...
근데 그게 쉽나? 맨날 주는 밥만 드시던 분이?
역시.. 꼬들밥이 아니라 생쌀을 뜨신물에 그냥 불려 오셨다
어머니는 이게 머냐고 기세 등등하시고 아버지는 묵묵히 그 불린쌀을 드시며...
약간 풀이 죽은 큰소리로(여전히 큰소리^^ 하지만 본인도 어이가 없으신지 웃음이 섞여있음.ㅋㅋ)
"오래 씹어봐 달고 좋아!! 먹엇!!!"



그뒤로 최소한 밥상을 엎거나 하는 일은 없었다
여전히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시지만 말이다^^

오늘 아버지 심부름 다녀 오다 문득 생각이 나버린 이야기다...

<기사 원문 보기>

호동이 아저씨 장가 가신다네요 ㅎㅎ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라 하는 연예인
보고 잇으면 힘이 넘쳐 흐른다고 할까요 ㅎㅎ
결혼 잘했을 좋겠네요~^^
11월 발매 건프라 - MG 육전형MG 스나이퍼 외

유시겔구구에..
윽.. 엠지 육전스나이퍼냐? 이건 흔들리는데..
수트락 쌍어깨포 버전도 보이고 흠흠..이거 않살꺼얏!!

건프라 새로 사본지도 넘 오래 되가.ㅋㅋ
(6개월간 리볼텍게타 중고 산게 전부^^)

더사오면 사는 동안 쌓여 가조 넘들이 날 테러 할꺼 같다.ㅎㅎ
이것참.. 난감하네...




다 필요 없다 액션만이 나올뿐!!!
다른건 기대 하지 마시라~!!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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