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아름다워..
오늘 이야기 할 영화다
어쩌다 이영화를 보게 돼었는지..
난 아직도 내 우연에 경의를 표한다.
아직 운은 나와 함께 한다..



이 글을 보신 분들도 나의 우연에 함께 하고 싶다면 more클릭

이것참..
내나이가 한두살도 아니고 이런 영화에 재미를 느낄줄은..^^;


확실한 수작!!
아마 4탄까지인가 나왔을 텐데 말입니다.
전 1탄 하나만 제대로 봤습니다.
웨딩이던가요? 그거 조금 봣는데 보다가 그냥 자버렸네요.
아마 그걸 재미나게 봣다면 1탄도 진작에 봣을테지만.. 이제사 보다니.. ㅡ.ㅡ;;

후속작들이 그냥 에피소드 위주로 재미를 보여 줫다면
1탄은 그 머랄까.. 누구나 겪어 봤을 고민들을 확실히 보여 줍니다^^
가벼운듯 하면서도 분명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는..
어렸을때 생각이 많이 나네요^^

약간 어거지인 모양새들이 나오지만
그래도머.. ㅎㅎ
무서운 영화나 오스틴 파워 시리즈를 재미 나게 보신 분들이라면 강추!!!
위에 영화들을 전혀 이해 하지 못하신 분들 이라면 비추 입니다.
그럼 전 이만 자러 갑니다~^^
참 내 속을 썩히던 게임이 있다
바로 모터레이서3... ㅡ.ㅡ;;



더 보실려면 more....

오늘 본 영화는... 포세이돈..


볼만하다.
긴박함 넘치고 스펙터클하다
새로운건 바라지 마라 내용 면에서는 그냥 단순하다.
끝~

머 이정도면 볼만한거지 그렇지 그런거지?


남만 공략... ㅡ.ㅡ;; 조낸 열받음..
중간까지 잘 가다가
중간에 독있는 늪에서 제갈량이 기냥 디짐..
도와주러 가면 나도 디짐...
6번째 시도하고 다 깨짐..
마지막이다 해서
조낸 달려서 남만왕(맹획)있는데 까지 뛰었떠니
코끼리2마리에 밀려서 구석에 낑겨서 디짐..
조이패드 뿌수는줄 알았음..(조낸 떨더이다.. ㅡ.ㅡ;;)
가뜩이나 까칠한 성격 더 버릴까 걱정입니다.... 제길...
딱 잘라 이야기 하자면...
악성 글이다
모노폴리 좋아 하는 사람은 more클릭 하지 마시길..
아닌 분들이라면 클릭...





자기 속에 또 다른 자기를 가지고 산다..
가끔 그 또 다른 자기가 지금의 자신을 먹어 버릴까 걱정하는데
걱정하지 마라.
먹힌다 한들 무엇이 달라 지겠는가
달라질건 아무것도 없는데...
오늘 벼르던 영화 '괴물'보고 왔습니다.
머 내용이야 거시기 한거고 스포일러들은 싫어 하기 땜시^^


(이러다 배두나 빠돌이라고 소문 나것다.. ㅡ.ㅡ)

흠.. 일단.. 이 영화에는 평범한 농부이지만 총만 쥐면 람보로 변하는 아버지도
평범한 요리사지만 칼질보다 목꺽기를 잘하는 요리사도
나르는 비행기에서 동체 밖으로 나가서 조종석으로 침투하는 대통령도 없다.

그냥 조금 엄격한 평범한 할아버지와 조금은 모자라지만 딸을 사랑하는 아버지
모든일에 불만이 많은 백수삼촌과 실력이 있지만 약간 배짱없는 양궁선수고모..
이 정도의 사람들이 모여서 손녀, 딸, 조카 찾기에 나선 것이다.

헐리우드 블록버스터는 이런 이들이 모여서 X맨팀을 만들지만.
한국 블록버스터는 이런 이들이 모여서 향토방위군을 만든다.

미국식을 따라가기가 아니라 우리식으로 만들었다는데 큰 점수를 주고 싶다.
한국냄새가 물씬 풍기는 영화 한국의 방식이 묻어 나는 영화
이런 영화로서 '괴물'은 한국의 영화사에 한획을 긋지 않앗나 생각 한다^^

또한 배우들의 연기는 최고다~ ㅍㅎㅎㅎㅎ 조금 딸린다면 박해일이 좀 밀린다는 느낌?
(물론 머 거시기 배우들보다는 저 안드로메다 511476호 성운 만큼 위에 있다^^)

PS)큰 기대는 하지 말고 보시라 재미 면에서 아주 탁월하다면 그건 구라다^^
하지만 역시 재미 있으니 보시되 최대한 기대를 죽이고 보시면 대 만족을 하실것이다~^^
<기사원문보기>

요즘 기사로 포스팅을 때우는 듯한 느낌이.ㅋㅋ

위에 기사는 먼 이야기냐.. 한국에 볼게 없단다..
쿨럭.. ㅡ.ㅡ;;
기자분께서 한국을 돌아 보기나 했는지 의심 스럽다
한국은 죽이게 멋진곳 좋은곳이 많다
그러니 제발 홍보하고 좀 가꾸어라
몇백년전 문화재가 아무 의미 없어 제제 없이 관리 없이 그냥 땅바닥에 뒹구는 나라에서
이런걸로 말할 자격이 있는가?

있는거나 잘 가꾸었으면 하는게 내 맘이다.



관광부 돈떨어 졌나~ 하는 생각이 드는건 나 뿐인가...
이 글은 제 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며
난완전 애견을 사랑하고 애호가이다 하시는 분이나
개고기 먹는 넘들은 다 죽어야해 하시는 분들은 클릭을 삼가해 주십시요
다시 말하지만 기회를 드림에도 괜히 클릭해서 맘상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또한 표현이 과격하오니 양해를 부탁 드리고
과격한 표현이 싫으신 분들도 클릭을 자제 하여 주세요.

그래도 보실분들은 more클릭^^(지금은 웃습니다...)

<기사원문보기>



머 거의 다 보셨을꺼 같은데^^
네이버쪽 많이 본 뉴스에 탑으로 올라가 있으니 말이다
이지혜씨가 벌써 며칠째냐?~ 하여간 하루가 멀다하고
가슴 수술 않했다고 하면서 가슴 사진도배한 기사들이 나오는거 보고
이거 함 씹히겠는데~ 이랬것만.. ㅡ.ㅡ;
지금까지 중 제일 심하게 설친거 같다.

내가 좀 서글픈건 왜 이래야만 했냐는 거다.
성형을 했던 않했던 그냥 가만히 있으면 넘어갈 문제다
그걸 부각 시키고 이슈화 시켜서 이름을 날릴려고 했다는게 내 생각이다
더 속상한건 이지혜씨는 노래가 된다는 거다
최소한 요즘 거시기 들에 비하면
별도 마찬가지고...(머 별이야 그냥저냥 넘어 갔지만ㅋㅋ)
왜 그걸 가지고 음악까지 않보이게 설쳤는가..
(난 이지혜앨범이 싱글인지 그리고 타이틀 곡이 먼지 이기사 보고 첨 알아다)

난 성형은 자유라고 생각한다 물론 보기 싫게 된경우 머라고 하기는 하지만.. ㅡ.ㅡ;;
이뻐지겠다는게 그걸 자유로 않해주면 이세상 자유가 머가 있겠는가.
다만 그걸로 이슈화는 않해줬으면 한다
난 연예인들의 연기와 음악을 보고 듣고 싶지
신변잡기를 보고 싶진않다.


가슴하면 우리 패트레이버님이 한가슴 하시지~^^
<사진은 어딘가서 퍼온거 문제되면 삭제 할게요~>
<기사원문보기>

흠.. 난 영화관을 싫어 한다.
이유를 모르신다면 제 글을 못봤기 때문이리라.
그냥 그런가 하시고 넘어가 주시라.

하여간 거기다 이런제도까지 나와 버리면... 흠흠..
사실 내 생각은 그렇다
1인1핸펀 시대다 거의다 핸펀을 가지고 있다.
이시점에서 영화요금은 4000원이나 다름 없다.
할인 금액은 순익에서 빠져 나간다고 햇을때
어느정도는 관객수가 줄어도 해볼만한 시책이었을지도..

근데..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영화를 볼사람들은 본다.
근데 않볼사람들은 않본다.
지금 보고 있는 사람들은 볼것이고 이는 지속적이지 못하다
순환이 될거라는 이야기다
지금 중학생 고등학생들이 영화관을 첨 간다고 하자
문턱이 높으면 넘기 힘든거다
내가 어디 영화관을 않가보고 가기 싫다고 하겠는가?
나도 가볼 만치는 가봤다.
그리고 말하는 거다

하지만 이제는 가볼만치 가보기도 힘들게 되었다.
어린친구들이나 대학생들이 돈이 있어봐야 얼마나 있을 꺼라고 생각 하는건가?
내가 아는한 영화 7000원짜리 팍팍 볼만한 아이들 얼마 없다.
거기다 음료수는 싼가? 과자는 싼가? 나초는 싼가?

알아서 해라
알아서 하란 말이다.

원래는 이런거 그닥 좋아 하는 성격이 아닌데
머 그냥.ㅋㅋ
인생 머 잇나?^^



음란서생 한석규의 본격 재기작!!!



확실한 수작이다.. 하지만...
이야기더 보실분은 more 클릭!

욕할테니 이 영화 팬여러분들은 클릭 자제를..
스포일러성도 있으니 않보신분들은 클릭 자제를...

태풍.. 돈많이 들어간 영화라고 홍보 하더니...
흠흠...



이건 좀 아니다..
특히 막판은 진짜 아니다.. 넘 아까워.. ㅜ.ㅡ;;
다만 이제는 물이 올라 버린 올라 버릴수 밖에 없는 장동건님의 연기
오랜만에 보는 이미연님의 연기
잘했는 데도 불구하고 위 두명의 선전으로 존재감이 밀려버린
하지만 잘하는 이정재님
볼만하다.

언제나 마지막 10미터 이게 문제다.
진정 대중화된 HD 라이프는...

계란소년님이 올려주신 글을 트랙백 해봄니다.^^;;

아이, 아줌마,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쓸 수 있기 전엔 오지 않는다.
사용법을 가능한한 통일하라!
모든 것에 즉각 반응하라!
모든 메뉴가 같아야 한다 다른것은 맨밑에 위치 시켜라!
메뉴는 짫고 명료 하며 뜻을 바로 파악할수 있어야 한다!
배선을 가능한한 줄여라!
설정은 하고싶은 사람이나 하게 만들어라!
비디오 가게에서 비디오를 빌려다가 돌려보는 것 이상의 두뇌회전을 요구하지 마라!
같은 메뉴에 다른게 뜨게 하지 마라!
언제나 맨 상단에는 퀵 버튼을 두라 제일 크게!
모든 메뉴나 사용법은 절대적인 기준을 가지고 통일 되어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디지털 매체는 비디오 테이프나 카세트 테이프보다 가치없는 기술이다.

마지막으로 고객이 고객센터에 전화를 할수 있게 하고 좀 받아라 좀 말로 알려 줘랏!!!
홈페이지에 문의 하라는 말따위는 하지도 마라!!
대종상 시상식이 어제 있었다.
머 영화에 관해서 잘 아는것도 아니고 그냥
좋아 하는 쪽이라는것이 끝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살짝 이야기 해보고 싶어서^^




이야기 계속 보실려면
more를...

너무 길어서 말입니다. ㅡ.ㅡ;;
more클릭이욤

휴..
오늘도 영화 한편 봣다.ㅋ
시간있을때 조낸 보잣!!
이게 정석 아니겟는가? ㅎㅎㅎ
오늘은 사생결단이다.


영화이야기는 more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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