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글이지만 우연히 본김에 올린다
딸랑 18가지 인데 이대로 살지 못하는 난 참 바보 인가보다능..

인맥관리18계

1. 지금 힘이 없는 사람이라고 우습게 보지 마라.
나중에 큰 코다칠 수 있다.

2. 평소에 잘해라.
평소에 쌓아둔 공덕은 위기 때 빛을 발한다.

3. 네 밥값은 네가 내고 남의 밥값도 네가 내라.
기본적으로 자기 밥값은 자기가 내는 것이다. 남이 내주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마라.

4. 고마우면 고맙다고, 미안하면 미안하다고 큰 소리로 말해라.
입은 말하라고 있는 것이다. 마음으로 고맙다고 생각하는 것은 인사가 아니다.
남이 네 마음속까지 읽을 만큼 한가하지 않다.

5. 남을 도와줄 때는 화끈하게 도와줘라.
처음에 도와주다가 나중에 흐지부지하거나 조건을 달지 마라. 괜히 품만 팔고 욕먹는다.

6. 남의 험담을 하지 마라.
그럴 시간 있으면 팔굽혀 펴기나 해라.

7. 회사 바깥 사람들도 많이 사귀어라.
자기 회사 사람들하고만 놀면 우물안 개구리가 된다.
그리고 회사가 너를 버리면 너는 고아가 된다.

8. 불필요한 논쟁을 하지 마라.
회사는 학교가 아니다.

9. 회사 돈이라고 함부로 쓰지 마라.
사실은 모두가 다 보고 있다.
네가 잘 나갈 때는 그냥 두지만 결정적인 순간에는 그 이유로 잘린다.

10. 남의 기획을 비판하지 마라.
네가 쓴 기획서를 떠올려 봐라

11. 가능한 한 옷을 잘 입어라.
외모는 생각보다 훨씬 중요하다.
할인점 가서 열 벌 살 돈으로 좋은 옷 한 벌 사 입어라.

12. 조의금은 많이 내라.
부모를 잃은 사람은 이 세상에서 가장 가엾은 사람이다.
사람이 슬프면 조그만 일에도 예민해진다. 2,3만 원 아끼지 마라.
나중에 다 돌아온다.

13. 수입의 1퍼센트 이상은 기부해라.
마음이 넉넉해지고 얼굴이 핀다.

14. 수위 아저씨, 청소부 아줌마에게 잘해라.
정보의 발신지이자 소문의 근원일뿐더러, 네 부모의 다른 모습이다.

15. 옛 친구들을 챙겨라.
새로운 네트워크를 만드느라 지금 가지고 있는 최고의 재산을 소홀히
하지 마라. 정말 힘들 때 누구에게 가서 울겠느냐?

16. 너 자신을 발견해라.
다른 사람들 생각하느라 너를 잃어버리지 마라.
일주일에 한 시간이라도 좋으니 혼자서 조용히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라.

17. 지금 이 순간을 즐겨라.
지금 네가 살고 있는 이 순간은 나중에 네 인생의 가장 좋은 추억이다.
나중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마음껏 즐겨라.

18. 아내(남편)를 사랑해라.
너를 참고 견디니 얼마나 좋은 사람이냐?



<기사보기>

김현정언냐가 컴백을..
머 환영할 일이기는 한데...
컨셉이.. 흠..


이걸 머라고 표현해야 하나.. ㅜ.ㅡ;;

으헝...


일단 노래가 나와봐야 먼가 이야기가 될듯..



하여간 지금으로서는 그 "가가"가 사람 여럿 버렸다는 느낌이.. ㅎㄷㄷㄷ

왠만한건 봐도 그냥 그러니..ㅎㄷㄷ




이런건 그냥 봐주는게 진리!!!
화질 좋으니 크게 보시고 음향도 괜찮으니 소리도 꼭 함께!!!^^:
이걸 가서 봤어야 하는건데.. ㅜ.ㅡ;


Robot TaekwonV The Dome of Legend Opens! from thetaekwonv on Vimeo.



저번에 쓰던 이어폰이 아작이 났다.. ㅜ.ㅡ;;
한쪽 내용이 않나오길래
이번엔 내가 고치고 만다!! 라는 심정으로 까봣는데..
아놔.. 내가 고칠게 아닌거 같구.. 으헝...
그래서 하나 질렀다..

<제품 링크 보기>

머 꽃이 피는 컨셉이니 어쩌니 디자이너들이 공들여 여러말 지어 놓았두만.. 흠흠..
일단 이쁘긴 하다


모양은 둘째고(별로 신경 쓰지도 않고 ㅎㅎ)
먼저 단단한 케이스가 매우 맘에 들었다
왠만히 던져도 속제품을 매우 잘 보호 해줄듯 하다
속에 구조도 까기 힘들지 않게 잘 생겼다능(응?)





흠.. 일단..
이쁘다 그리고 작다.. ㅎㄷㄷ
저기 뒤에 요츠바 사진이 명함 사이즈다
얼마나 작은지 ㅎㄷㄷ
손에 잡아서 끼기가 약간 불편할 정도다
일단 끼우며 머 작은만큼 가볍워서 편하고 좋다

소리는 회사에 소리좀 들으시는 분이 계신데
가격대 성능이 완전 쩐다고 하더라 들어 보고 살짝 놀라 주시더라능.. 흠흠..
저음이 약간 약한건 나도 느끼는 거지만 가격이 가격인지라 ㅎㅎ

모양도 라인도 색도 케이스도 너무 이쁘지만
오디오테크니아만의 약간의 투박함은.. ㅜ.ㅡ;;


먼저...


라인이 Y자다 아놔..
난 개인적으로 L자가 좋은데.. ㅜ.ㅡ;
이유는 앞에서 않 걸리적 거리니까..

하지만 오디오테크니아 제품은 거의다 Y인듯..
근데 이게 음질에는 좀 도움을 준다고 한다.. 흠흠..


다음은..


아씨.. 이거라도 일자로 해주지.. 왜 L자냐!!! 버럭!!!
화난다고!! 버럭버럭!!

이것 또한 내구성이나 여러 면에서 좋다고... 하더라능.. 난 모르겠다고!! 버럭!!!


라인의 부드러움은 딱 좋다
소니는 약간 너무 흐늘흐늘 거리는 느낌이 있었는데...
탄력이 딱 좋다

결정적으로 가격은

1.5만 아래로 보면 되겠다
개인적으로 디자인이 맘에 들어서 두개 질렀다능..ㅋㅋ

그럼 이만!!! 유후~








웅.. 회사를 다니게된 나.. 아놔...
집과 회사의 거리가 1시간이 넘는 관계로 먼가 시간 죽일거리를 찾았다
더구나 앉아서 갈만큼 속편한 위치도 아닌지라.. ㅜ.ㅡ;


내가 가진 게임기는..
1. 닌텐도 SP
그리고 이기종인데
약 4년전쯤 샀다가 6개월만에 팔아 버리고
이번에 다시 사게 되었다능.. 흠흠..


가격은 네이버 중고나라에서 10마넌
파우치+풀박+*4 정도로 해서 10마넌
나름 싼 가격으로 샀다
이번에 거래 하면서 참 아쉬운게..
시세 형성이 쉽지 않았다는거

7마넌정도부터 14만원까지 부르더라능.. ㅎㄷㄷㄷ
10마넌 선이면 이해가 되지만 그게 넘어 가면.. 사실 개념이 없다라고 할수 밖에.. ㅜ.ㅡ;;
이건 그냥 모르는 사람 사진빨로 속이겠다는 것도 될수 있다
하여간 여기까지~^^:





그때 그분을 기억 하시는지..
우리동네 길냥이 중에 최고위의 위치를 가지고 있는..ㅎㄷㄷ
<이전블로그보기>

1월1일날 나갔다가 들어 오는데 문닫힌 분식집에서 먼가 움직이길래
(그것도 실루엣으로만..)
흠칫 하고 조심스래 보니..

그분께서... ㅎㄷㄷ


이리도 우아한 자태로..ㅎㄷㄷ



사진을 찍는 미천한 인간을 보시는 그분
신정에 얼마나 추웠나.. 하지만 그분은 우리동네 길에서 가장 좋은
따스한 햇살이 비치지만 바람은 완전하게 막아 주는 그곳에서 우아하게 계셨다능...



다가오자 "네 이넘 이 미천한 것이 어서 비키지 못할꼬?" 라고 눈으로 말씀 하시는 그분 이십니다.



우아하게 먼곳을 보시는 그분



자 이제 모두 찍었느냐? 어서 꺼지거라!
라고 눈으로 말씀 하시는 그분 ㅋㅋ


머 그렇다고요..

글 다 쓰고 보니 머 내용이 없네..ㅋㅋㅋ
(다 그렇지 머 ㅋㅋ)







아스라이님이 프라들은 어디다 전시 하냐고 하셔서.. 흠흠..
사진 세장으로 설명 한다


책장이다
책은 없다.. 프라만이 있을뿐..



책상사진2다 ㅎ
두칸 짜리 인데
왼쪽은 넓고 오른쪽은 좁다



크라운 베이커리표 도넛다이다
깨끗이 닦아서 프라전시하는데 쓰는데 먼지가 좀 샌다 ㅎㅎ

이 정도면 의문이 풀리셨는지?ㅎㅎ


아래는 요즘 내가 자주 먹는 커피


내가 먹어본 편의점에서 파는 커피중 유일하게 설탕과 프림이 않들어간 말그대로 블랙이다 ㅎ
맛도 괜찮아서 애용 한다


흔들어 개봉하면 붹프로 내용물이 흘러 넘치니 주의 하자 ㅎㅎ

마지막 사진은...


일산 정발산 현대백화점앞에 장식이다
여러번 본거지만 그 위에 눈이 내리니 또 색달라서 ㅎㅎ
보기 좋았다는...


여기까지~~~ 잇힝~~~

-정말 잡담 이구만..ㅋㅋ-








한동안 프라모델 케이스 쪽에 열풍을 몰고 왔던 장본인..
다이소 케이스..

다이소는 다니다 보면 잼난 물건들이 많아서 간혹 가곤 하는데
이번엔 이게 눈에 띄어서 들고 왔다
개당 2처넌씩.. 흠흠..
간곳은 다이소 불광점이다



크기 비교및 하여간 머 ..
살때도 크기가 애매하다 하면서 샀다능..




결과는.. 아씨..
짜증나서 손이 떨렸나.. 사진 핀까지 나갔다..
SD중에 작은 폭인 퍼슷도 않들어가.. ㅜ.ㅡ;



긴것도 마찬가지..
(이넘이 높이는 더 낮다..)



결론 : 낚였다.. 니미..

나중에 이야기 들어 보니 사이즈가 다양 하다는데...
함 찾아 봐야 겠다..

으헝..




연말 시상식들은 언제나 잼나다
물론 그만큼 신경을 쓰는거겠지만
여러 스타들이 나와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하는거 보면 왠지 멋지기도 하고 ㅎㅎ
딱히 하는건 없는데 보는맛이 있다고 할까?ㅎㅎ








재작년쯤? 공동수상이 아주 봄날 개나리처럼 만발 하면서 욕을 제대로 먹더니
요즘은 좀 덜한듯 하다 ㅎㅎㅎ
하여간 올해도 잼나게 봤고 하나 하나 함 보기로 하자 ㅎㅎ



우리나라 공영방송의 막판왕 케이비에쑤~
연기 대상은.. 할말이 없다능..
이 이상의 한해를 보낼수 있을려나?...
머 다 필요 없고 "추노" 한마디면 끝일듯...ㅎㄷㄷ
이걸 어쩔?.. 타 방송사에서 절대 넘볼수 없는 한해를 만들어 버렸다고 본다
문근영이 한동안의 침묵을 깨고 다작을 하며 용트림을 했지만
추노때문에 무리가..ㅎㄷㄷ
살짝 아쉬운건 "도망자"... 종영하자 마자 완전 묻혀 버린..
그 캐스팅에 어케 이런 결과가.. 으헝..

연예대상
우왕~~ 가장 즐겨 보는 연예프로들
개콘, 일요일이 좋다 등등이 간판인데 눈에 띄는 점은 아이돌들의 약진(청춘불패.. 대체 왜 종영.. ㅜ.ㅡ;)
줄줄이 나오더라능 ㅎㅎ
머 나야 뿌듯하지 후훗~
반전은 이경규횽님의 대상 수상인데 세 방송사를 다 전전 하면 피를 보시더니
여기와서 지대로 한방!!!
요즘 대세라는건 말이 필요 없다
김병만의 약진 그리고 재평가가 이루어 졌던 한해 였는데 좀 아쉽구
이제 이미지 때문에 개콘에서 다양한 역할이 힘들어져 버린 이수근도 아쉽당..
이수근이 만약 개콘에서 박 하나 터트리면 다음 대상은 이수근이 아닐지...
개콘의 입지가 너무도 강력한데 비해서 대접이 너무 소홀하지 않나 싶다 너무 평가 절하를 하는것 아닌가?
대접좀 해주지?!

가요대축제...는..
아놔.. 세 방송사중 제일 볼거리가 없었다.. ㅜ.ㅡ;;
이게 대체 머냐능...
시러시러.. ㅜ.ㅡ;;



연기대상은.. 일단 대박이 없었다는거..
물론 잼난 드라마가 많았지만 동이를 제외 하면 다 미니였다는거 하고
특히 스케일이.. 다 소소해 주면서 스스로 한계를 그어 버린 한해가 아니었나 싶다
동이까지도 사극 치고는 너무 가볍고 쉽게 쉽게 가버린게 아닌지... ㅜ.ㅡ;;
역시 드라마를 잘 않봐서 머 .. ㅎㅎ
아참.. 대상 공동 수상은 좀 그렇더라.. 칫..


연예대상은!!
단연 무도의 독무대
대체 언제까지 무도에 묻어 갈려는지.. ㅜ.ㅡ;;
오늘을 즐겨라가 초반에 약진 했지만 갑자기 운동회로 빠지면서
(대체 아이돌이 나오면 먼가 될꺼라는건.... ㅡ.ㅡ;;)
스스로 핫바지가 되어 버린게 아쉽다
볼수록 매력만점은... 시상식에선 약진.. 체감은 듣보잡..ㅎㄷㄷ
세바퀴는 절정을 지난듯 싶다.. 어쩔려나?...
(근데 이게 중년분들께는 거의 무도 급인듯 .. ㅎㅎ)


mbc가요대제전
볼거리는 확실했다
그래 이래야지.. KBS가 너무 안일햇지~~ ㅎㅎ
두시간 내내 나름은 꽉꽉 채워진 내용들이 좋았고 재미도 있었다^^;
SBS가 없었다면 정말 높은 평가가 이루어 졌겠지만..^^:





연기대상은... 미안.. 서울방송...
멀 봐..?.. ㅡ.ㅡ;;
한 해 동안 모했니.. ㅜ.ㅡ;; 기억 하는 드라마가 하나두 없다.. 으헝...
보다 보니 생각 나는게 있긴 한데.. 이렇다 할건..
다만 요즘 그 머시기냐? 시크릿가든.. 이건 본적은 없지만 하지원이 나와서 그냥 이름만 알정도?.. ㅜ.ㅡ;;
이승기가 찬란한 유산에 이어서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를 살렸지만..
다른 방송사 메인들에 비해서 무게가 많이 떨어 지는건 참 아쉽다..
관심도 없고.. 볼맘도 없고..
미안.. ㅜ.ㅡ;;


연예대상은 머..
요즘 워낙 죽을 쑤고 있는 중이라
그나마 초반에 정말 얼척이 없었던 러닝맨이 자리를 잡아 간다는 느낌 정도?
대상은 이미 정해진 상태 였다고 보고..
좀 아쉽다..
그리고 보니 드라마 연예프로 둘다 피봣네.. ㅜ.ㅡ;;
다만 그 와중에 결연한 의지로 대대적인 홍보를 했던 강심장 개인적으로 절대 히트 못칠것 같던 이 프로가
자리를 잡았다는거..(정말 정말 이 포멧이 될줄은 몰랐다.. 강호동이 누구인가를 알게 해준 경우였다능.. ㅎㄷㄷ)


가요대전..
이게 대박..
정말이지 시간동안 지루할 틈이 전혀 없.. ㅎㄷㄷ
정말 잼나게 봤다
쓸데없는건 다 잘라 버리고 그러면서 화려한 무대와 여러 가수들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 주는
연말에 정리 하는 무대 다운 모습을 보여 줬다
아이돌 뿐만 아니라 박진영 김건모 태진아 등등 나이대가 좀 있는 가수들도 나오고
아이돌들과의 합동 무대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 준것 같았서 좋았고

특히 투애니원.. 니들 좀 짱인듯..
무대장치든 실력이든 하여간 대박..ㅎㄷㄷ
왜 야들이 각광을 받는지 정말 절절하게 알겠더라능..
니들이 짱 드삼..ㅎㄷㄷ

진영이 형님은.. 늘 오바 하셨지만 이번엔 정말 오바 하신듯... ㅜ.ㅡ;;;

하여간 이번 가요대전은 레알 대박이라능.
안보신 분들은 꼭 권하고 싶다^^:



이정도면 본 소감은 다 말한듯 ㅎㅎ
연말 프로들은 다 잼나다 요즘에야 다시보기도 좋고 다운도 있고 그렇지만
예전에는 늘 채널 수시로 돌려 가며 보던 프로그램 들이다..^^:
이번연도도 농사 잘지어서 연말에 좋은 내용들이 수상 프로그램 보여 줬음 좋겠다^^:

머 굳이 말해야 할 필요가 있을지 모르지만
위에 내용들은 몽땅 싹다
내 개인적인 생각들임을 졸라 강력하게 밝힌다..ㅋ




이제 일단락이 되었다고 하는 5000원 치킨 사건(사태? 파동? 하여간....)
하지만 남겨진 숙제들이 더욱더 많으니.. 흠흠...

일단 네이버에서 검색한 기사들을 보실 분들은 보시고..

<링크보기>

결과적으로 롯데마트는 판매전략을 무너 뜨릴수 밖에 없었고.. 머 그렇게 된거다..
그럼 문제를 보자 원가는 공개 되어 있는거고 적당한 가격 산출을 공개 하면 되는거다
그럼 가격이 낮아 지기 때문에 공개하기 힘들겠지만..
그래도 계속해서 원성을 사는것 보다는 나을텐데..

그리고 체인업주들은 아주 그냥 영세체인업체들 내세워서 기세가 등등 한데..
막말로 치킨 비싼거 다 니들이 중간에서 쳐먹어서 그런거잖아... ㅡ.ㅡ;;
어지간히좀 해먹으라고...
하여간 이미 국민들 맘은 뚱해져 버렸고 지금의 최선책은 대형 체인업체들의 제 살깍기 인데 니미 그건 또 죽어도 시른 모양이다 
아주 담합도 지대로 담합 하셨더만...
 
자 그럼 볼까? 아주 간단한 거지만 정리 하면
일단 국민들은 안사먹을꺼고 체인 업체들은 죽어도 지들 이득은 포기 않할 모양이니 결과적으로 모든 부담은..
그냥 체인점들만 디져 나는거다 ..
이렇게 되는거지 머...

그럼 지금 시점에서 해야 할 일은 머냐..
몰라서 묻나?...,
정부가 나서야 한다 나서서 중재를 해줘야 하는거다
근데 꼼짝도 않하고.. 뭣들 하고 있는건지.. ㅜ.ㅡ;;;

정말 보고 있자면 짜증이 지대로다...


기회는 언제나 온다 그걸 호기로 만드는지는 사람들이 할일이고..
제말... 기회가 있을때 먼가 해주길... ㅜ.ㅡ;;;








겨울이 다 와가는데 꽃이 눈에 띄네요^^:




푸른잎도 눈에 띄고요



겨울은 낭만의 계절이고 사랑의 계절....












일리가 없습니다



꿀호떡이나 사드시길.. 후훗~



우헤헤~~~







머 그냥 재미로들 보라고...
(왠지 가슴이 아프구만..ㅋ)







짤방은 요츠바..ㅋ





1년만에 여지 없이 슬슬 드래그가 끈기는 마우스.. ㅜ.ㅡ;
내가 잘못 쓰는게냐? 아니면 원래 이런게냐?.. ㅜ.ㅡ;;
무상 기간이 얼마 안남아서 급 AS !!!!

전에는 용상에 가서 바꿔 오면 되었는데
지금은 좀 바뀌어서 택배로 보내면 머 알아서 해서 보내 주는 모양이다
AS점도 김포로 이사 갔으니 참고들 하시라능.. ㅎ(홈피가면 정보가 있다)

택배비는 아쉽게도 선불 착불이다 이 또한 참고들 하시고~~

하여간 택배 보내고 약 4일만에 택배가 왔다..^^



어라? 새거야? 머야~~~ ^^:



앞에 파우치하고 연장선하고 배터리도 다 들어가 있더라능.. 아우 신나~~~~
설마 하는 마음에 속에 일련번호를 봣는데 교체는 다 한모양.. ㅜ.ㅡ;;
(근데 밀봉은 어찌 한겨..)
하여간 지금은 다시 또 매우 잘쓰고 있다능..^^ 




아래는 희대의 명작 마우스 MS작은 마우스(이름도 몰라..ㅋㅋ)


한때 돈주고도 못구하던 볼마우스의 명작^^:
이게 신버전 구버전이 잇는데(속에 부품들이 아주 다름 신버전은 않좋다고 함) 어렵게 구해서 한 1년 썻나? 광마우스가 나오는통에.. ㅜ.ㅡ;;
마우스 AS보내놓고 쓸려고 꼽아보니..
아놔.. 마우스 볼이 아무래도 먼가 망가진 모양이다.. 약간 굴곡이 생겼더만.. ㅜ.ㅡ;;
감은 여전히 좋지만.. 그래도.. ㅜ.ㅡ;;




그럼 여기까지~~~~
(먼가 긴데 내용이 없내.. 하기사.. 내 글이 다 그렇지 머..ㅋ)





동물도 한곳에 오래 있음 영물이 된다더니..



배경은 이렇지만 사실
닭집에서 떠나질 않는 녀석...
이 녀석 새끼를 본개 몇번인지 ㅎㅎ
정말 오래 한곳에 있는 녀석이다
내가 닭집을 자주 안가는 데도 불구하고 날 봐도 별 반응이...
(물론 도망갈 태새는 게을리 하지 않지만..ㅋㅋ)
따듯한 햇빛에 달아 오른 트럭뒤가 기분 좋았는지 저기에서 기냥 늘어져 있다가
카메라 꺼내는 사이 일어나 버렸다능..

후훗~



이런 저런 기사들 보면서 한마디 쓰고 싶어서 글을 써본다...

중간중간 기사들 첨부 하였으니 볼분들은 클릭해서 보시길...

나름 진지하게 쓴글이라 이미지 같은거 없어서 보기 불편 할수도.. ^^:


난 에픽하이는 좋아 한다
시같은 타블로의 작사를 좋아 하고 멋진 미쓰라의 로우톤랩을 좋아 하며 정말이지 외모에선 상상이 안되는 투컷의 DJ도 좋아 한다
사실 학력 위조 논란따위는 별로 신경도 않썼다
아니 아무리 상식이 없어도 그냥 대학에 성적증명서나 졸업 증명서 하나 띠어 보면 답 나오는걸 누가 구라를 치냐고... ㅡ.ㅡ;;
정치인들이나 인사들 학력이야 머라고 하던 별 신경이나 쓰나?.
관련인들이나 신경 쓰겠지
하지만 타블로는 다르다 공공연이 그 이슈를 말해왔고 더구나 완전 A급 연애인이자 싱어송라이터가 아닌가
밝혀져도 100번은 밝혀졌지...

하지만 내 생각과는 다르게 일은 일파만파 번져 갔다

<기사보기>

정말 이해가 되지 않는 상황이..

이 와중에 타블로의 형인 데이브씨가 덩달아 학력 위조에 얽히며 EBS방송에서 퇴출 당하는 사태까지 벌어 지고 만다

<기사보기>

그리고 이보다 조금 먼저 타블로는 결정타인 성적증명서(졸업증명서)를 공개 하지만
정말 어처구니 없게도 이 마져도 의혹을 나으며 난감해 지고 만다

<기사보기>

여기서 부터는 언론들은 사실을 수긍 하기 시작 하나
문제는 네티즌들이 문제를 일으킨다
못믿겟다는 거다
그러면서 졸업 증명서를 뜯어 보며 문제점을 자꾸 자꾸 들추기 시작 한다
하지만 그 문제점들은 매우 조악하다... ㅜ.ㅡ;

<기사보기>

이미 타블로 쪽은 할건 다 했고...
그냥 멍... 하는수 밖에...


그 와중에 일은 점점 커지게 된다.. 니미..

그 와중에 뜬 기사 하나를 보시길..

<기사보기>

타블로는 삶자체가 피페해 지고 정말 배신감을 느꼈을꺼다
진실을 말해도 듣지 않는 사회라니..
그는 그냥 있는걸 말했을 뿐이지 안느냐 말이다....

<기사보기>

그 와중에 타블로 형도 혐의를 벗는다
하지만 달라진것은 별로 없다..

<기사보기>


그리고 지지부진..

참 웃기는게 영어 전공자와 초등학생이 단어 하나로 논쟁을 했다고 하자 
소년은 영어로 boy다 아니다 buy 다 한참을 싸우다
영어전공자가 영어 사전을 들고 와서 봐라 이게 boy맞지? 라고 하니 초등학생이 웃기지 마라 이건 사전이 잘못된거다 라고 하니
영어전공자는 할말이 없어 지는거다..
거기다 대고 머라고 하겠는가..
그냥 있어야지..
근데 옆에서 초등학생이 계속 졸 크게 떠드는 거다
어서 왜 boy라고 우겼냐 정당성을 증명해라
너가 영어 전공자냐 이 구라 쟁이야 죽어라
영어 수업할때도 들어 와서는 맘껏 지껄이고 간다
사람 돌아 버리는거다
덕분에 영어전공자는 강사로서도 완전 무시 당했고 심각한 타격을 받았으며
초등학생이 하두 머라고 해서 그냥 집에서 안나오고 있다
멀 어쩌겠는가.... 방법은 그것밖에 없는거고...

그 와중에 타블로는 초강수를 둔다

<기사보기>

<기사보기>

그냥 봤을때 타블로는 법정에 가는걸 몹시 꺼려 왔던것 같다
아마도 법적으로 대처 했을경우 피해자가 생긴다는 것에 먼가 거부감이 있지 않았을지..
(다른 이유는 생각이 나지 않는다 진실을 입증하면 되는 일이고 타블로가 돈이 없어서 소송을 못했을것 같지도 않다. 설마..... 죄진게 많아서?ㅋㅋ)

하여간 이러한 대응에 왠만한 이들은 많이들 사그러 들었다

그런데 여기서 잼난게 버티기 하시는 분들...
대체 어디까지 가고 싶은건지..

하여간 그러다 결정타가 나왔다
(사실 진즉에 결정타는 나왔지만..)

MBC스페셜에 "타블로 스탠포드가다" 편...

얼마나 논란이 되었던지 기획때 부터 이슈가 되는.. ㅡ.ㅡ;

<기사보기>

그 와중에 이런분도..

<기사보기>

안티분들은 이런 말을 하기도 했다
타블로편 방영 하지마!!

<기사보기>

당연히 들어 줄리가 없다.. ㅡ.ㅡ;;


그 와중에 별별 이야기가 다 나오고(잼난게 제작 소식 들리고 방영전까지가 논란이 제일 심한듯 대체 인간의 심리란... ㅎㅎ)
막상 방영 되고 보니...
논란의 여지가 없는 졸업 증빙... ㅡ.ㅡ;;

<기사보기>

그 와중에 정세를 분석한 기사도..(개인적으로 잼나서 ㅎ)

<기사보기>


아직은 2부 방송이 남아 있지만
아마도 1부에서 증빙을 하고 2부에서 타블로의 여러가지 근황이나 기타등등을 다루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잼난건 여러 안티들은 이걸 절대 믿지 않는다는거
졸업 증명서에 관해선 인장부터 이름등으로 의문을 제기 하고.......
방송에 관해선 교묘한 편집이라면서 반발 하고....

참 상식적으로 이해가 않되는 반론이다 모든건 수단이나 그 아웃풋을 보면 않되고 동기나 이률 배분을 따져 봐야 한다
졸업증명서 위조? 글세.. 그거 스탠포드에서 고소 하면 타블로 몸을 팔아도 감당하기 빡실듯... ㅡ.ㅡ;;
그리고 그냥 확인만 하면 말그대로 전국민의 구라쟁이가 되는 행동을?.. 설마.. ㅡ.ㅡ;

방송 편집? MBC가? 왜? 타블로 만한 가수가 없어서?.. 내 개인으로 에픽을 대체할 가수가 없지만 MBC입장에서는... 글세다...
왜 MBC가 타블로를 위해서 자사의 신뢰도에 치명적인 위해가 가해질 방송을.. 미치지 않고서야... ㅡ.ㅡ;;
한 지상파 방송이 이 기획을 통과 시킨것에서 이미 진실 공방은 끝난거다... 진실이 아닐 확률이 0.000000000000000000000001% 이하라는 거다...


의혹은 누구나 할수 있다
그건 사회와 인간의 발전을 가져다 준다
하지만 억지를 피우는 순간.. 그 발전 가능성은 다 무산 되고 원망과 질책과 이제 뒤로 돌아 갈수 없는 독선과 아집의 외길만이 있을뿐이다
또한 그 독선과 아집에 근거까지 부족 하다면 나중에 돌아 오는건 달려온 만큼 거대한 자괴감 뿐일것이다...


자 이제 무엇이 남았을까..
타블로는.. 그저 상처뿐인 영광일뿐... 남은것은.. 아무것도 없다...
또한 그의 가족들도....

다만 그냥 내가 혼자서 바라는것이 하나 있다면
그만큼 행복한 배설을 한 이들에게 그 배설물들에 대한 책임을 제대로 물어 주었으면 한다
기왕 법정까지 간것이고 제발 부탁이니 자신들이 쓰고 말하고 기록한 것들이니 그 모든것에 대한 책임 또한 제대로 지게끔 해 줫으면 하는 바램이다...
다신 이런일로 상처 받는 사람들이 없도록.... 



그리고.. 내가 한마디 하고 싶은건.. 상대는 벌거 벗은 상태 이고 난 어둠에 안전하게 숨어 있다고 해서 아무생각 없이 돌을 던지는 행위..
이젠 정말 없어 졌으면 좋겠다...



PS1) 방송에 모자이크 처리 하고 나온 "타진요"운영자 분들... 정말 비겁해 보이더이다..
PS2) 정말 정말... 거대한 음모에 (타블로가 외게인의 지원을 받는다거나.. 전생에 지구를 구해서 각 국가 최고위층들이 비호를 한다거나) 휘말려서 거짓이라고 해도....
        난 에픽하이를 좋아 할꺼다 왜? 음악이랑은 상관 없으니까..
PS3) 타블로 안티분들.. 과연 에픽하이의 앨범은 샀을까? ㅋ
PS4) 투컷님아.. 어서 돌아와요... 에픽 음악 듣고 시퍼요.. ㅜ.ㅡ;






이건 좀 너무 하잖아.. 



요즘 졸 바빠서 블로깅이고 머고..ㅎㄷㄷ
이번주만 넘기면 살아 남을수 있으니.. 살아 봐야지..ㅎㄷㄷ



먼가 짤방이 있어야 겠찌?ㅋㅋ






타이틀이미지
제목 [패션뉴스] [이벤트]무한 TWEET하라, 모두 당신의 뜻대로 될 것이니.
관련링크 http://www.uniqlo.com
진행 글 : 강연정 | 자료제공 : 유니클로 
등록일 2010.09.17
등록위치 무신사닷컴 > 매거진











우리는 유니클로 특유의 감성을 이미 알고 있다. 마치 일본의 아침 하늘과 그 반짝이는 햇빛에서 느껴지는 다채로운 감성을 가진 이 브랜드는 명실상부 세계적으로 인정하는 최고의 SPA 브랜드이다. 일본 특유의 담백한 감성이 묻어있는 이 브랜드는 남녀 노소를 아우르고 패션을 일상으로 즐기는 우리도 당연히 아끼게 만들었음은 물론이다. 이 브랜드가 이렇게 이미지를 구축한 것에는 베이직하고 군더더기 없는 그들의 제품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들이 매 분기마다 선보이는 창의적인 프로젝트가 한 몫하고 있다. 당신도 분명 기억할 것이다, 유니클로의 ‘unique’한 프로젝트들을.

유년시절, 알록달록한 색상에 소란스러운 소리까지 가미해 꼬마들의 오감을 자극하던 장난감이 ‘컴퓨터 게임’으로 발전하더니, 이제는 온라인 상에서 디지털 요소와 함께 시각적으로 우리를 자극하고 있다. 다 큰 어른이 사는 이 세상은 진화에 진화를 거듭해 무수히 많은 고차원적인 장난감으로 놀게 하는 것이다. 그런 어른들에게 이제 유니클로가 웹 상에서 흥미로운 놀잇감을 주고 있다. 비쥬얼적인 요소를 다분히 담고 있는 크리에이티브 프로젝트는 2006년도부터 시작되었고, 다양한 이슈와 그 이슈에 어울리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그 중에서도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것은 블로그나 마이 스페이스에서 위젯으로도 이용 가능한 <UNIQLOCK>과 <UNIQLO CALENDAR>였다.
















그 다음으로 유니클로는 ‘트위터’라는 SNS를 이용한 프로젝트를 집행하였다. 스마트 폰이 보편화되고 이에 발맞춰 트위터의 인기도 강세를 보이고 있는 와중에 유니클로가 선보이는 <LUCKY LINE>이나 <UTWEET>, <SPORTWEET>은 특유의 감도 높은 색과 타이포그라피 등을 이용해 적극적인 마케팅 프로모션을 펼친 것. 무엇보다 빠르고 간편하며 참여가 쉬운 탓에 마케팅 툴로 활용도가 높은 트위터를 노련하게 사용한 유니클로의 재치가 엿보이는 작업이었다.











그리고 이번에는 유니클로가 또 한 번의 트위터를 통한 프로젝트를 펼치기 시작했다. 이전에 비해 공격적인 모습을 띄는 이 프로젝트의 이름은 바로, <LUCKY COUNTER>! 아무래도 ‘LUCKY’라는 단어가 들어가서인지, 너무나 반가운 명사로 느껴지는 이 <LUCKY COUNTER>는 단순히 장난감이 아닌, 유니클로를 찾는 고객으로 하여금 의견을 반영케 하고 참여도를 높이는 장치로서 작용할 매력적인 ‘게임’이다. 크게 이 ‘게임’에는 3가지 이벤트가 숨어 있다. 하나는 서비스에 참여해 트윗 한 만큼 가격을 낮출 수 있는, 기발한 아이디어의 서비스이며 나머지 두 가지는 참여하는 고객에게 랜덤으로 온라인 스토어 할인 쿠폰과 <lotte.com (롯데닷컴)>의 포인트을 지급하는 서비스이다. 쇼핑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유니클로의 야심 찬 마케팅 프로젝트를 무신사에서 지금부터 소개하려 한다. 두 눈 크게 뜨고 이 글을 ‘follow’해 보도록 하자.




















먼저, 당신은 유니클로 온라인 스토어(www.uniqlo.com)에 접속한다. 그리고 오른쪽 하단에 ‘tweet for treat’에 주목해본다. 이제 join만 하면 된다. ‘join now’ 배너를 클릭하고 팝업 창이 뜨면 이 서비스의 실체가 밝혀지게 되는 것이다. 하나하나 나열되어 있는 상품, 이 것이 당신이 지금 트윗 해야 할 상품. 이 창에서 제품 하나를 선택해 트윗을 하게 되면 가격이 낮아지는 구조이다. 마지막 측정 가격은 1000원 단위로 떨어지게 되나, 최대 가격과 최저 가격이 정해져 있으므로 물론 적정선은 준비되어 있다.













말 그대로 ‘MORE TWEETS, LOWER PRICE’! 간단하지 않은가, 당신이 선택한 제품을 다수의 사람이 트윗하게 되면 점점 가격은 낮아지는 이 일련의 시스템은 보다 널리 퍼져서 최저 가격까지 가격을 낮추는 것이 목표이자 서비스의 목적이다. 그러니 널리널리 알려져서 트윗이 늘어나게 되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터. 이렇게 다수의 트윗으로 인해 낮아진 가격은 9/24(금) 오전 6시부터 3일간 구매할 수 있다.















그리고 트윗을 하게 되면 유니클로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10000원 할인 쿠폰과 롯데 닷컴의 포인트가 지급되는 찬스가 랜덤으로 찾아오기도 한다. 일단 트윗 만으로도 쿠폰과 포인트 지급 기회에 참여가 되는 것이다. 이 쿠폰과 포인트에 당첨되었을 경우, 유니클로 온라인 스토어의 ID와 이름만 기입하면 아주 저렴한 가격에 유니클로의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이벤트의 중요한 포커스. 여기에서 적용되는 온라인 스토어의 ID는 롯데 닷컴의 ID와 동일하며 이 ID를 잘못 기재할 경우, 쿠폰과 포인트는 지급되지 않는다. 비회원일 경우엔 회원 가입이 필수이며, 만약 작성 내용을 저장한 후에는 수정을 할 수 없다. 여러 번 당첨이 된다고 하더라도 복수 기회가 제공되지 않고 팝업 창을 닫으면 기회를 놓치게 되니 이 점은 반드시 주의하도록 하자. 어찌 되었든 모든 것이 단 한 번의 기회이니까. 소비자로 하여금 단 몇 분간의 시간을 사용해 이벤트에 참여하도록 유도한 유니클로의 생각이 놀랍다. 진정 ‘LUCKY’한 마음이 생기는 듯. 이 쿠폰은 10월 1일부터 사용할 수 있으니 그 것 또한 체크하길 바란다.

우리나라 옛 속담에 ‘싼 게 비지떡’이라는 말이 있다. 과연 이 말이 유니클로의 이 프로젝트 앞에서도 통할 수 있을까? 워낙 합리적인 가격에 제품을 제공하던 유니클로가 ‘가격’에 승부를 거는 이번 프로젝트는 항상 앞서가는 유니클로의 아주 기민한 작전으로 비춰진다. 이제 다들 유니클로의 온라인 스토어에서 트윗하는 일만 남았다. 이 이벤트는 9월 17일부터 24일까지 유니클로 온라인 스토어에서 진행된다.






무신사로고


출처(기사원문) - [패션웹진 무신사닷컴] [패션뉴스] [이벤트]무한 TWEET하라, 모두 당신의 뜻대로 될 것이니.






PD수첩..




불방 떳구만... 흠...

주제는 대충 머 4대강 대운하 초석 의혹 정도 되는거 같은데...
머가 되었건.. 4대강은 여러가지 이해가 되지 않는 측면이 많은 모양.....

난 현정부 어쩌고 저쩌고 하는건 대단히 싫어 한다
사실 신뢰를 잃었다는것이 정답일텐데..
여당이고 야당이고 언론이고 하나같이 신뢰가 떨어 진다..
어느게 언플이고 어느게 진실인지가 전혀 감을 못잡겠다능... ㅜ.ㅡ;;;
보고 들을수록 헷갈린다면... 볼수 없는것 아닌가... ㅜ.ㅡ;;

다만 현 정부는 좀 알게 해줫으면 좋겠다..
물론 나라일 하는데... 시시콜콜 모두 이야기 할순 없겠지...
하지만 최소한 이렇게까지 논란이 되어 지고 있다면
최소한 뒷말 나오지 않게 확실한 근거와 투명한 정책을 펴줬으면 한다
이러면서 계속해서 힘을 안밀어 주네 국민은 불만만 많네 한다면....

제발... ㅜ.ㅡ;;
이제 지겹다고... ㅜ.ㅡ;;;



아.. 그리고 이번 이로 MBC 무도 등 또 불방 되는거 아니겠지?
소시민의 행복을 방해 하지 말라능.. ㅜ.ㅡ;




<기사보기>

우리 나라에 큰별 하나가 지네요..
정말 넓은 곳에서도 밝게 빛나던 별이셨것만...

부디 좋은곳에 가시기를..





외국도 저런 잔소리들 하는구놔...... ㅋㅋㅋ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