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보면 이프로 빠돌이인줄 알겠네
하지만 음악 프로를 즐겨 보는 나로선 머.. 어쩔수 없지머 ㅋㅋ
이번 주인공은 메인이 바비킴 서브가 윤하였다.

캬~ 이 감정 몰입도를 보라
표정 하나하나가 예술이다 물론 가수는 노래가 먼저지만
이러한 멋진 모습도 큰 역할을 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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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이야기중.
별 관심은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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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로서의 바비킴 정말 나무랄때 없지만
자신의 몰입도야 말할것도 없지만 듣는 사람의 몰입도는.. 글세..
내가 너무 산만 해서 그런가? 개인적으로 힘이 떨어지는... 그런의미에서 예전에 김동률 같은 느낌이 든다
분명 멋진 모습으로 변하리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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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와 듀엣곡도 부르고 ^^:
역시 듀엣이나 피쳐링을 할때 바비킴의 진정한 그 감미롭고 호소력 깊은 목소리가 빛을 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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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의 솔로
라라라의 카메라 감독 상당히 센스 있다능
아니면 컨셉상 자신의 의도를 맘데로 살리는 건가?^^;
하여간 참 앵글 잘 잡아 준다
에고~~ 우리 윤아 입술도 이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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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부를때 너무 예쁜 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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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엔딩에 다시 바비킴이 솔로를^^:
팝송곡을 골라서 들려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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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중에 한컷 캡쳐~~~
멋지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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짫은 시간이지만 너무 감미로운 시간 이었다
내 스타일이 그닥 감미로운 스타일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이정도 감성도 없는건 아니라능^^:

다음 시간이 너무 기대 되는 프로그램이다(예고도 않해주는 못된 프로그램!!!)
<기사원문보기>



오매~~~ 이 둘이 사귄단다.. 흐미...

연예계뒷이야기에 별로 관심이 없다보니..(물론 눈에 띄거나 뒤에 들리면 쫑긋~ ^^)

이런 설이 있다는 것도 몰랐는데 이 둘이 그렇단 말이지.. 흠..

잘 어울릴것 같다 ㅎㅎ

둘다 내가 참 좋아 하는 연애인 들이라 기분 좋은 일인듯^^
둘이 잘 만났으면 좋겠다^^

아... 부럽당.. ㅜ.ㅡ;

<기사원문보기>

먼저 기사부터 보세요 후훗~

문화일보

‘B양비디오’ 유포 前매니저 징역 3년

기사입력 2009-02-04 14:30 기사원문보기



이 건이 이제사 마무리가 된모양이다
머 한때 한국을 들었다 놨다 한 사건인지라.... 흠..
지금은 완전 제기를 성공 하시어 너무 멋진모습을 모여 주는 분이라 더 기분이 좋다
머 사람 벌받는게 좋을것 까지야 없지만 마무리 되었다만 자체가 좋다능..

그리고 이사람 먼가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면서 빠져 나갈려고 했던 모양 인데...
그런걸 찍었다는것 자체가 당신은 절대 용서 받을수 없는 거라고 생각 하는데...
B양이 받은 고통과 손해를 생각하면... 그냥 들어가 살고 나오삼... 니미널..
(미국에서 잡힌 이유 하고는...)

B양.. 축하 드리고 앞으로 더 멋진 모습 기대 하겠다능!!!

달롱넷에서 "GoRedSox"님이 올려주신 글입니다.

질문중에 약간 ㅎㄷㄷ한 내용도 있으니 이런쪽에 약하신 분들은 피하시는것도 방법^^
(머 상당히 소프트 하니 왠만하면 괜찮을듯^^)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글입니다.

그닥 신빙성은 없으나 자신의 싸이코패스 성향(?)을 한 번 테스트 해보시기 바랍니다. 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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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에 대한 답을 직감적으로 생각나는대로 바로 대답해 보세요


01. 당신이 잠이 안오길래, 아파트 베란다에 나왔다. 창밖을 바라보니 어떤 남자가 한 여자를 칼로

찌르고 죽였다. 당신이 그 모습을 보고 신고하려 핸폰을 귀에 가져다대었는데, 그 남자와 눈이

마주쳤다. 그 남자가 당신 아파트 쪽으로 손을 일정하게 움직이며 가리켰다면 왜 그랬을까?





- 일반인들의 답 : 다음은 너의 차례다. 신고하지 마라. 거기 가만히 있어라. 등

- 사이코패스 는 : 내가 있는 층수를 세려고




02. 당신이 당신과 절친한 친여동생과 할머니의 장례식에 갔다. 그 곳에서 한 검은색 머리의 검은 수트를

입고 검은 구두를 신은 남자에게 반했다. 근데 그 남자는 당신과 당신여동생의 이상형이다.

그리고 그 다음날 당신은 당신의 여동생을 죽였다. 왜 그랬을까?





- 일반인들의 답 : 동생과 그 남자가 이어질까봐. 등

- 사이코패스 는 : 동생을 죽이면 그 남자가 장례식에 또 올테니, 한번 더 만나고 싶어서.....




03. 당신은 도둑이다. 당신이 집을 털고 있는데 그 집주인이 잠에서 깨어나 당신의 얼굴을 보았다.

그리고는 당신이 보는 앞에서 잠기지 않는 옷장으로 들어가 숨었다.

당신에게 칼이 있다면 어떻게 죽일 것인가?





- 일반인들의 답 : 옷장 문을 열고 죽인다. 옷장에 불을 붇인다. 옷장을 창박으로 집어던진다.

옷장위쪽부터 칼로 난도질한다. 등

- 사이코패스 는 : 옷장에서 나올 때까지 그 앞에 앉아 기다리다가 죽인다.





04. 산타클로스가 남자아이에게 축구공과 자전거를 주었다.

그런데 그 남자아이는 기뻐하지 않았다. 왜 그랬을까?





- 일반인들의 답 : 다른것을 갖고 싶어서. 이미 가지고 있어서. 애가 버르장머리가 없어서

- 사이코패스 는 : 다리가 없어서





05. 당신 앞에 자판기가 있다. 목이 말라 음료를 뽑아 마시려는데 그 자판기는 이상하게도

음료수의 이름이 전혀 적혀있지 않았다. 그래서 당신은 손이 가는데로 아무거나

뽑아 마셨다. 그 음료의 색은 무었일까? (음료수캔의 색이 아닌 그 음료의 색)





- 일반인들의 답 : 아무색이나 말한다.

- 사이코패스 는 : 투명하다 혹은 색이 없다.





06. 당신 앞에 전쟁하다 다친 군인의 초상화가 걸려져 있다. 어디를 다쳤을까? (2군데)





- 일반인들의 답 : 다리, 머리, 팔 등

- 사이코패스 는 : 눈과 왼쪽심장 혹은 가슴.





07. 당신이 죽여야 할 원수가 당신 앞에서 낭떠러지에 매달려 겨우 봉같은 막대기만 잡고 목숨을

부지하고 있다. 그럼 당신은 그 손을 어떻게 해서 그 원수를 낭떠러지 밑으로 떨어 뜨릴까?





- 일반인들의 답 : 발로 밟는다. 봉을 자른다. 손목을 자른다.

- 사이코패스 는 : 손가락을 하나씩 떼어준다.





08. 집에 당신이 혼자 있는데 누군가 찾아왔다. 당신이 문을 열었더니 택배 배달원이었다.

그런데 그 택배 배달원이 칼을 들고 있었다. 당신은 어떻게 할까?





- 일반인들의 답 : 문을 다시 닫는다.

- 사이코패스 는 : 칼을 뺏어서 찌른다.






09. 당신은 연쇄살인범이다. 당신은 창문이 있는 엘리베이터에서만 사람을 칼로 찌르고 도망간다.

왜 그런걸까?





- 일반인들의 답 :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려고

- 사이코패스 는 :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창밖에서 보기 위해.






10. 당신은 온통 나무로 둘러싸여진 깊은 산 속에 있다. 당신의 눈 앞에 편히 쉴 수 있는 장자가 있는데, 그 정자 뒤로 무언가가 휙 하고 지나갔다. 과연 그것은 무엇일까?

(1번:개 2번:귀신 3번:낙옆 4번:들짐승 5번:사람)





- 일반인들의 답 : 2번, 3번, 4번

- 사이코패스 는 : 1번, 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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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싸이코패스랑 비슷하게 대답을 해도 '내가 싸이코패스였나?' 등과 같은 생각을 하게 되면

싸이코패스가 아니라고 하네요

싸이코패스 자체가 본인은 인지를 못한다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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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5번하고 10번이 걸리네요 ㅎㅎ
5번은 생수라고 생각 하고..(생수가 제일 좋은데..) 10번은 혼자는 외로우니깐.. ㅡ.ㅡ;;
다들 그냥 재미로 함 해보시라능..^^:

TV이야기 나온 김에 하나더 블로깅을 해볼려고 한다
나야 머 원래 내가 다시 보기 위한 블로깅을 하는데
이건 좀 많이들 봤으면 싶다..

요즘 제일 거슬리면 보는거 스폰지.. 개인적으로 참 좋아 하던 프로다
그런데.. 요즘 왜이러는지..
"알아야 산다" 이 코너가 생기면서 완전 막장으로 달리는듯..


내가 좋아 하던 프로 스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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렇다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여러가지 중에 몸에 않좋거나 머 그런 부분들을 끄집어 내고
피해를 최소화 하는 사용 방법등을 알려 준다는 아주 바람직한 취지의 코너가 되시겟다
하지만 문제는...
점점 본래의 의미를 잃고 그냥 문제 제기와 이목 끌기에 주력을 한다는거다


별 웃기지도 않아서..

전부다 그냥 일반인들이 잘 모르는 화학 첨가물을 주욱~ 늘어 놓고 않좋은 점만 조낸 끄집어 내고
거기다 살좀 붙이고 오바리액션을 붙여서 공포감과 불안감만 잔뜩 부풀려 채널 고정에만 주력 하는 거다
사실 알고 보면 그냥 다 몸에 나쁘지 않게 정량을 지켜서 사용 하고 있다
(그사실을 밝히기는 한다 미친 불안감을 다 죽어라 줘놓고.. 병주고 약주냐? 미친..0



올바를 사용법을 가르쳐 주는 좋은 측면도 가지고 있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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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문제는 가면 갈수록 더 가관이라는 거다 아주 그냥 두부 한모 먹으면 피토하며 죽을 것처럼 말을 해놓는다
그리고 늘 마지막에 하는말
"하나하나의 첨가물은 정량을 지켜서 만드나 여러가지 첨가물이 섞일경우 검증은 않되어 있다"
말 꼬라지 하고는.. 그럼 아무 영향 없을수도 있다는 거네? 그래? 그럼 그럴경우 우리에 불안감은?
니들이 말한것 처럼 사람이 암으로 죽을 때는 암때문에 죽는게 아니라 암에 대한 공포때문에 죽는 거라며..
우리 불안감은. 찝찝함은. 결벽증이라도 좀 있을라 치면 그 엄청난 스트레스는!!!!
장난하냐요?!

불만제로가 좀 인기좀 끄니깐 쇼킹한걸 좀 보여 주고 싶었던 모양인데
하아.. 이러지 말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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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막장. "스폰지도 몰랐다." 코너..
이게 더 문제라능.. ㅡ.ㅡ;
별로 대단하지도 재미도 따뜻함도 별로 없는 그냥 그런 이야기를 대충 소개 한다
사실 별로 신기 하지도 않다능...
그냥 길따라 가는 돼지가 머가 신기 하냐능..(돼지가 개보다 똑똑한거 상식아냐?)
흰사슴? 그냥 나오는거 아냐(방청객들 오바 질은..)
거기다 명소 소개 라면서 업체나 가게 홍보나 하고 자빠졌다..(돈먹었삼? 아님 말고~)
아니 택시 타는 앵무새가 머가 신기해? 그냥 키우는 새 아냐.. 우리 차에도 키우라면 키우겠다
멀 알리고자 하는건데?
내용도 없고 신기 한것도 아무것도 없다 그냥 소개할 뿐이다.. 호감도 않생기고.. 짜증만 나더라..


한때 스폰지에 중심이었던 실험맨.. 그냥 오바나 하고 몸개그나 하는 캐릭터로 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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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가 그리 신기 한건지..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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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무 심하게 깟나.. 하지만 할이야기들만 한거다
난 스폰지를 참 좋아 했다 정말 유용한 지식들도 많이 얻었고
부정적인 내용 보다는 긍정적이고 유쾌 하고 실용적인 지식을 재미 있게 보여 주는게 좋았다
하지만 지금은.. 그냥 한시간을 봐도 남는데 없는(재미 조차도..) 그냥 그저 쓸데 없는 프로가 되어 버렸다...

어쩌다 이런 막장으로 달린건지..

어서 재정비 하여 좋은 내용 보여 줬으면 하는 마음이 한그득이다...
하아...


아 마직막으로

않보면 그만 이라고 말할 분들 계신텐데 약 한달 반만에 나의 인내심도 이제 바닥이다
앞으로는 않볼꺼라능..

나중에 먼가 코너 새로 떳다고 하면 그때나 봐야 겠다.. 에효...

<기사 원문 보기>

오늘 기사 보다가 좀 거슬려서 퍼왔다.
일다 출처도 다 밝혔고
원문 링크도 걸었으나 문제가 된다면 바로 말씀해 주시라
바로 기사 내려 드릴테니

'개콘' 욕설로 얼룩..개그는 정말 개그일 뿐?

기사입력 2009-02-02 16:01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최문정 기자]
KBS 2TV '개그콘서트'의 '할매가 뿔났다' 코너 <사진출처=KBS>
KBS 2TV '개그콘서트'가 무분별한 개그 소재 채택으로 구설에 오르내리고 있다.

1일 방송된 '개그콘서트'의 '악성바이러스' 코너는 "ㅁㅊㄴ"이라는 자음만 적은 종이를 하고 싶은 말이라며 들고 나왔다. 이어 "ㅣ,ㅣ,ㄴ"이라는 글을 더해 적으며 "미친"이라고 읽다가 "더 하면 편집이예요"라며 웃었다. "웬 개수작이야"라는 말도 낮은 수위는 아니지만 이미 코너 내에서는 웃음 코드로 널리 쓰이는 일반화된 상황이다.

'할매가 뿔났다' 코너는 한층 더 높은 수위를 자랑한다. 아예 매 코너 마무리시마다 "이 XX야"라는 말을 못 박듯 내뱉으며 유행어로 밀고 있다. 코너 전반에 걸쳐 할아버지를 무자비하게 폭행하는 모습과 탕수육이라며 생강을 먹이고 배라며 양파를 먹이는 등 가학적인 행동을 하기도 한다.

욕설과 가학적인 행동은 코너를 막론하고 '개그콘서트' 전반에서 활용되고 있기도 하다. 안영미가 '할매가 뿔났다'와 '황현희PD의 소비자고발'에서 뭉뚱그리며 "이 XX야"라는 말을 큰 소리로 내뱉고 가운데 손가락을 드는 행위를 오히려 강조해 표현하는 등 욕설 자체가 개그 소재로 활용되고 있다.

이에 대해 시청자는 "오늘따라 코너마다 욕을 사용한 개그가 많이 보여서 좀 보기 싫었다", "부모님이랑 같이 보기 좀 그렇더라", "딱히 아이들과 볼만한 개그도 없다"고 쓴 소리 했다.

'개그콘서트'는 2008 가을개편의 일환으로 오후 10시에서 9시대로 방송시간대가 변경된 후 20%를 넘는 시청률을 구사하며 인기를 더했다. 한 시간 당겨진 시간으로 어린 시청자 층도 확대되며 "아이들과 함께 본다"는 시청자가 늘고 있기도 하다.

"개그는 개그일 뿐 오해하지 마시길"이라고 강조한다. 그러나 오해라고 보기에는 너무 명확한 욕설 등으로 인해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위에 까지가 기사다

간단히 이야기 하면 욕좀 작작 하고 은유법으로도 보기 싫으니 하지 말고 좀 가려서 하라는 거다
머 가만 보고 있음 좋은말 같다...

그럼 좀만 더 볼까?^^

욕? 저게 욕이냐? 드라마 다 봐봐라 저게 욕축에나 들어 가는지
얌전히 할꺼나 하라고? 그럼 채널 다 돌아 간다 그나마 개콘은 매우 매우 양호한 편이다 시간대 편성도 그렇고
함부로 하기 힘든 입장니까
가운데 손가락은 조금 공감이 가더라 조금 그렇기는 했다
하지만 저욕 모르는 사람도 있나?.. 가운데 손가락은 제외 하고는 고민할 가치도 없다고 본다

제발 부탁이니 머 하나 꼬투리좀 잡으려고 하지 말았음 좋겠다
이거 저거 다 잡아 넣으면 머가 남나? 니미.. ㅡ.ㅡ;;

가학? 장난 하삼? 이게 가학 측에나 들어 가나? 주말 버라이어티 봐라 먹구 죽자는 가학 개그가 어디 한둘인가?
그거 다 나쁘다고? 이렇게 그들은 내 몬건 우리다 멀 바라는가 .. 그럼 그냥 스폰지랑 불만 제로 다시 보기나
열심히 하는게 낮다 보기 시름 않보면 되는거다

왠만하면 좀 좋게 좋게 가자고...


재미만 있더만.. 쳇!

오랜만에 너무 좋았다능..

음악여행라라라 라는 프로는 첨 생길때부터 상당히 맘에 들었는데
이유는 뮤지션들이 나와서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자신의 음악과 자신 자체를 보일 시간을
준다는게 맘에 들었다
시간 할애가 그래도 나름 충분 하다고 할까?

물론 초콜릿이나 페퍼민트나 이런 음악프로들도 즐겨 보지만
그래도 너무 빨리 빨리 지나 가니깐.. 흠흠..

그러던중 언듯 봤더니.. 흐미.. 이소라 누님이!! 버럭!!(응? 왜 버럭?)

하여간 대박대박!!!

너무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 오셨다.

이 절절 넘쳐 흐르는 간지를 보라..
요즘 거시기들하고 달라도 너무 달라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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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따위는 필요 없는거다. 그냥 자신의 감정에 충실할뿐.. ㅜ.ㅡ;;(자꾸 눈물이..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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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과하다 싶을만큼 슬림해 지셨다. 흠.. 그래도 멋지다!!
MC가 좀 변햇는데 윤종신이 빠진게 제일 눈에 띈다
어서 돌아 오삼.. 윤종신의 음악프로 진행 솜씨는 일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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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 심취해 계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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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엔딩곡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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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이소라 누님을 본 소감은... (누가 묻지는 않겠지만.. ㅋㅋ)
너무 멋져 졌다 포스 작렬!! 간지 좔좔~~ 대박대박!!

하지만 사람들이 볼때는 좀 논란이 있겠다
내가 좀 말을 붙이자면 이소라는 원래 얌전한 가수가 아니다
발라드를 부를때도 모션이 좀 있는 스타일일고 락스타일의 곡을 부를때는 제법 동선이 있는 가수다
다만 전에는 아무래도 통통한(?) 살들로 인해 그런 이미지들이 많이 상쇄 되었는데
이제는 자신의 스타일 이랄까? 그런 부분들과 잘 맞는거 같아서 보기 좋다

그리고.. 지금 화장 스타일은 난 일단 아주 좋은데....
자칫 약한다는 소문 돌까 좀 그렇기는 하다.. 흠....

하여간 너무 반가운 얼굴이 돌아 왔다.
좋은 활동 많이 보여 주시길...
눈오던날 찍은 사진들이 나오네
얼추 한 2주전 사진들 같은데...

잠시 일때문에 나갔는데 눈이 너무 많이 와서 기분 좋았다능..
(똑딱이는 위대하다 이럴때 찍을수 있으니까!!)

머 첫눈 밣는 취미가 잇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아쉬움은..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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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김에 한장더~
(잘 않보여서 뽀샾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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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하얗게 눈이 왔다
장소는 호수공원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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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가는 길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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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이 이렇게 이뻣나?^^
좋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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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호수 공원 가는길 평소때도 가로수도 이쁘고 해서 좋은 길이다 했는데
사람도 없고 눈도 오고~~~ 평소보도 훨씬 더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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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사람 무단으로 한컷~
어짜피 알아 보지도 못하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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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 어~~~ 쪼~~~옥~ 에서 처자 세명이 재잘재잘 거리며 걸어 온다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더라능..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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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맘에 마지막 한컷~^^
신발이 다 지저분해 졌다..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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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설경 출사도 못나가고 내내 일만 했다.. 이런.. ㅜ.ㅡ;;
그래도 그렇게 아쉬움을 달래는 구나.. 그래도 아쉬워.. ㅜ.ㅡ;

<기사 원분 보기>




내용 궁금 하신 분들은 일단 기사 링크부터 누질러 주시고

내용은 이렇다

TV나 언론에서 가짜 조기 이야기가 나오면서
대목인데도 조낸 조기가 않팔린다
이거다..

그래.. 솔직히 보자.. 이미 공공연이 다 돌던 이야기 아닌가..
가짜 조기들 가짜 특산품들...
이제는 완전 민심이 돌아서 버린거다
내 주위에는 심심치 않게
"조기는 선물로 좀 그래 다 가짜라는데.."
이런 이야기가 들렸다.

그 이야기는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거라는 이야기다
마치 용산에
"손님 마즐래요?"
사건이 터지기 직전 상태랄까?
이사건이 터지기 전부터 이미 알만한 사람들은 눈탱이 이야기 다 알고 있었다.

용산때 처럼 이제 조기이야기가 터져 버렸다

결과는 않봐도 알만하다.. 참담할것이다..

어떻게 대처 해야 하는지도 알겠지.... 아니면 우리는 엄청나게 비싼
파는 사람도 없고 사는 사람도 없는데 가끔 미친듯이 비싼 조기를 미식가들이 찾는 그런 사태가
벌어 질지 모르겠다...


않그앴으면 좋겠는데..
벌써 마크로스가 25주년 이란다.... ㅎㄷㄷㄷ

건담만은 못하지만 정말 대단하다능..
25년 동안 아성을 유지 하는게 쉽지 않았을 텐데..

25주년 영상이 두개가 올라 왔다.




<기사 원문 보기>

이야~~ 재미있는 기사를 발견 했다.
오오~~ 이거 재미 있엄!!

몇몇 직업들은 완전 전문직 그러니까 이전에도 각광 받던 직업인 경우가 보이지만
그래도 정말 재미 있다^^
특히족병전문의사의 경우는 참 의외^^:

이런 기사 건지면 참 즐겁다능^^:;

난 프리랜서다
집에서 나갈일이 거의 없다
일주일에 3~4일은 집에 있는다
하루에 한번도 단 한발자욱도 나가지 안을적도 1~2일은 된다..
그렇다 보니 나갈일은 몰아서 하는것이 좋다^^

용산에 AS다녀 오는 길에 가서 살건 다 사왔다^^

물론 인터넷으로 사면 되고 AS도 택배로 하면 되지만
이렇게라도 않하면 집밖으로 통 나가질 않는거다.. ㅡ.ㅡ;

( ..) 이런느낌?.. ㅡ.ㅡ;
 


또 이런 위험도 있고..(내게 결제 화면은 매우 위험 하다능..)





하여간 외장하드는 원래 있었고 케이스만 질러 온거라능..

케이스 사진.
상당히 이쁜모습(이제 외형은 다들 왠만큼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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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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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품이다
박스 속박스 Y케이블 파우치 본체 CD와 메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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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요만한 드라이버가 들어 있다
머 드라이버가 없다면 쓸수야 있겠지만
쓸만한 물건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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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부터는 그냥 외장하드 장착 하는걸 가이드 해봤다
고수님들은 않보는게 좋다 알아서 위로 올라 가시라


먼저 뜯는다.. 그냥 뜯는다 알아서 잘 (외장마다 해체하는 방법이 다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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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욘석은 아래 사진처럼 옆에서 봣을대 양옆을 다 따주어야 한다
내가산 외장이 작은것만 4개 인데 전부다 구조가 달랐다.
그러니 알아서 뜯으라는 말 밖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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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을 소켓에 대고 꼽는다.
사진은 사타방식인데 id도 뻔하니 그냥 꼽으면 된다 (설명이 이렇게 밖에 않되나.. 능력 부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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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를 둘러서 박고 다시 외장을 다시 다 끼운다~~
끝~~~(아놔.. 설명 부족 이라니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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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지 않은가?
이글 보신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설명은 위에서 끝이다... 저정도면 길게 설명 한거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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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파우치다 조낸 두껍다
왜두꺼운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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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다이어리냐?..
머 이래...
아마 파우치는 적당한걸 하나 구해야 할듯 하다..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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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이다
튼튼 하다고 해서 샀는데 뜯어 보니 튼튼은 하겟더라

살짝 가이드를 하자면 (내 주관적인 가이드다)
외장 하드를 살때는 용도에 따라서 정하고 사라

작은걸 살건지
튼튼한걸 살건지
이쁜걸 살건지...

가서 우왕자왕하면 위에 보기에는 없는 비싸고 이상한걸 사올 가능성이 가장 높다

작은걸 살때는 전원코드가 들어 있는건 사않는게 좋다.
작은걸 사는 이유는 작기 위해서다 아답터무게와 크기.. 그건 아니지 않은가..
(분위기에 휩쓸려 사는경우가 많다..)
Y케이블 이라고 꼽는 USB가 두개인게 있다 그걸로 되는걸 사는게 좋다.

만약에 큰 외장하드(3.5인치)를 살 경우 에는 전원코드가 컴퓨터 본체 전원과 같은 모양으로(구녕이 3개짜리)
되어 있는걸 사라 그게 좋다^^:

머 생각 나는건 이정도네..

첨에는 그냥 시작한 이야기가 설명으로 빠졌다..
(내 주제에 누구에게 멀 알려 준다고..)

그냥 컴터나 주변기기 초보 분들이 참고 하시면 좋을듯 하다^^:

나의 사랑 스러운 나노가 망가 졋다..

<나노보기>

증상은 드래그가 않되고 클릭을 한 상태가 자꾸 멈춘다..
이런.. 닝기리..
파일도 못옴겨.. 라인하나도 긋기가 빡시니..ㅡ.ㅡ;;

용산에 로지텍 AS센터에 다녀 왔다.

지하철 역 바로 앞에 건물에 있어서 좋았다능..
위치는 신용산영 5,6번 출구 쪽으로 가서 올라 가지 말고 연결 되어 있는 건물로 가서 9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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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오피스텔은 첨인데
뭇느 아파트 같다 ㅎㅎ
보통은 회사 오피스텔 들은 회사 느낌이 나기 마련인데^^:
AS센터 자체는 참 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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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결과는 새제품 교체^^ 움화화화~~~
운따라 다르겟지만 난 너무 잘 되었다능..^^:

물론 고장 않나는게 제일 중요 하겠지만
고장 났을때의 사후 처리도 매우 중요 하니..

사원들도 친절 했고.. 웃으면서 받아 주니 기분은 좋았다.

좀더 정보를 쓰자면

평 일. 오전10시 30분 - 오후6시(점심시간: 12시~오후1시)
토요일. 오전10시 30분 - 오후1시
까지 이다

잘 마추어 가심이.. ^^:
보통 로지텍 제품들은 3년 무상 AS가 많으니 활용 하면 좋겠다.

이 이야기는 D모넷에 회원분이 올려 주신 내용 입니다^^:
아래 이야기를 보시고 섬뜩하실 여러 분들이 있으리라 사료 되오니 무서우지면 보지 않으시는 것도..




위에 이미지와 함께 회자 되는 이야기도 있다고 한다

<아빠백통이야기보기>

하아.. 무서워..
나같은 경우야 집에서 아주 신경을 않쓰니..(사실 지금 잇는것만 해도 죽기 전까지 작업 다 못한다능.. ㅡ.ㅡ;)
하여간 솔직히 사는게 제일 좋지 않나 싶다.
사고 싶은거 다 사는 사람이 얼마나 있다고.. 흠...

그냥 웃자고 올린 이야기 인데.. 심각해 졌네.. ㅡ.ㅡ;

<기사원문보기>

자세한 이야기는 일단 위에 원문을 보시고..
대충 개요는 이렇다
유인촌장관이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을 하는데 그 자전거가 조낸 고가다
머 이런 이야기다...
좀 조심좀 해주지..
꼭 이렇게 기를 죽여야 하는건가...


아래 자전거가 문제의 자전거..
딱 보기에도 조낸 비싸게 생겼다.
흠.. 머 안전을 위해서라는데..
그럼 18만원 짜리 자전거 타는 아는 동생은 지금쯤
죽어야 것네.. 휠도 살짝 휜거 같두만...


그래요.. 장관님 귀하신 몸인거 알죠.. 왜 모르겠습니까..
자기몸 챙기겠다는데 머라고 할맘은 없는데..
좀 기좀 않죽여 주심 않될까요.. 하아...

그리고.. 좀 할일좀 하는것좀 보여 줬으면... 하아....

한숨과 주름만 늘어 가는구나..
나 아직 어린데.. ㅜ.ㅡ;
 


- 사진은 출처에서 링크 -
<기사 원문 보기>



우왕~~ 이 둘이 우리결혼했어요의 커플이 된단다^^:
머 아무래도 정형돈이라는 카드는 매우 아까운 카드고 언제까지 신상부부에 붙일수도 없었을테니..(아까우니깐~)
황보현중커플도 없어진 마당에 아쉬웠을꺼다
이전과 같은 컨셉은 힘들테고.. 아마 바보온달컨셉의 형돈을 평강공주컨셉의 태연이 개과천선 시킨다
이게 컨셉이지 싶다^^

머 어짜피 내용이야 달라도 어짜피 사람 하는 일이고 방송심의에 걸러지는 일인데^^:

문제는 형동과 태연이 얼마나 잘 잼나게 내용을 살려 주는가
기대가 크다~~ 잇힝~^^
나도 운전을 한다.. 언제나 조심 한다고 하면서도 들고 나가면 아슬 아슬 하게 운전 할적이 한두번이 아니라능.. 에혀... 초행은 말할것도없고... 조심해야지..



Pay attention.....
아래 이미지는.. 새롭게 바뀐 네이버 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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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네이버를 시작 페이지로 두는 이유는
1. 메일(파일 전송이 써본거 중에는 제일 빠르다는 느낌)
2. 뉴스가 정리가 보기 편하다(혹은 내가 익숙하다.)
3. 지식이도 활용하기 좋다(가끔 이뭐병.. 들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쓸만한 것들도 많다^^)
4.  메일이 녹색이라 눈이 부담이 없다(응?)

근데 위에 이유중 2번이나 나오는 부분이..
정리가 언론사 별로 되어 버렸다..
저 화면 보고 그냥 창을 닫아 버렸다.
그냥 보기만 해도 복잡해.. 아웅.. 네이버 미워.. ㅜ.ㅡ;

PS)사실 저 화면에서 위에 메뉴중 머 하나만 누르면 전과 같아 진다.. 하지만 사람 맘이라는게 그런게 아닌거다... 칫.!!!
아놔.. 나름 재미날꺼라고 생각 하고 본 게임인데..
게임 결과는.. 다 떠나서 최홍만 이뭐병,....

게임 시작 할때 멋부리지 않음 모습이 보기 좋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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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캅 아재.. 이제 나이가 만만치 않아서..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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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사진 하나면 이 게임의 거의다를 본것이다..
이상태로 그냥 서서 맞았다.. 단발로
크로캅은 힘으로 최홍만을 압도할 자신이 없었고 그냥 단발 치기만 날릴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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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타 맞는 장면이다
이전부터 단타로 타격이 있어 왔던 부분이고
아무래도 체격상 무릎이 약한 최홍만 이니.. 이해를 못하는건 아니다. 하지만 문제는 다른곳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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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스러워 하는 모습.
당연히 내 맘도 아프다.. 하지만.. 그래도 이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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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공격다운 공격이 이게 다지 싶다 그나마 제대로 들어 가지도 않았지만..
자세히 보면 최홍만은 이미 눈을 감고 있다.
손 나간 상태봐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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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각도.. 게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최홍만은 발이 움찔 하는 시점부터 이미 몸이 완전 위축.
싸우겠다는 생각 보다는 버티겠다는 생각 이었던 건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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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어떤 경기 보다 최악 이었다.
최홍만은 완전 게임할 생각이 없어 보였다.
매스컴에 머라고 떠들었는지는 몰라도 (난 그런거관심 없다.)
게임만 볼때는 이뭐병.. 이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게임 양상은 이랬다.
초반 견제 당하고 최홍만은 앞차기로 응수 (여기 까지만 해도 좋았다,)
그후로 무대응.. 앞차기는 방어용으로 쓰였을뿐..
크로캅은 충분히.. 사실 최홍만의 대응으로 봤을때는 좀 과하리 만큼 최홍만의 힘과 체격 조건 그리고
그 를 바탕으로 하여 나올지 모르는 럭키펀치를 견제 하고 조심 했다.
하향세의 그로서는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다 질수 없는 게임이니까.
(그답지 않은것도 사실이다 흠흠..)

최홍만은 충분히 치고 나갈 타이밍이 있었다 무릅 약한게 하루 이틀인가?
무릅을 맞지 않으려면? 딴거 없다 그냥 계속 움직이는거다 상대방이 움직이도록 더구나 크로캅은
초지 일관 한쪽으로 돌았다 그냥 달겨 들면 되는데 그걸 못하나?
싸우다 지면 그려려니나 하지 그냥 어슬렁 거리다가 지면 어쩌란 말인가.. 응원 하지 말란 말인가...
상대방은 100전 노장이다 베터랑이란 말이다 10전도 않되는 최홍만이 가질수 잇는 무기는 돌격밖에 없것만..
하아.. 정말 답답한 경기였다..

이제 정말 마지막 이다 다음 게임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있다면 또 챙겨 볼꺼다.. 하지만 그때도 이런다면..
난 등을 돌리지 싶다...
나하나 등돌리는거 신경 않쓴다고?
걱정하지 마라 나도 최홍만한테 신경 써달라고 하지 않는다...
기사원문 보기



머 탈사람이 탓다...
탈사람은 많았는데
강호동 유재석..
MBC의 경우는 좀 의외 였는데 유재석이 가져 갈줄 알았다능..

이런저런 구설수도 많았던 강호동 형님

여러모도 엄청난 사람임에 절대 틀림 없습니다.

부디 오래 오래 재미 나게 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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