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은 착해야 하나? 공인은 참고만 살아야 하나? 공인은 욕먹고도 웃으며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래야 하나...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는지에 대해서는 아래글을 보면 알수 있을듯..


http://kafuri.tistory.com/78


이야기의 요점은 이렇다
두 여자 연예인에게 악플이 달렸는데
한명은 악플에 대하여 참고 웃음으로 대응 하고
한명은 악플에 대하여 참지 못하고 인상쓰고 대응 했다는거다...

그래서 한명은 응원을 받고 한명은 욕을 먹었단다...

한명이 응원 받은건 그렇다고 치자
한명이 욕을 먹은건 머냐...
왜 욕을 먹어야 하지...

배우는 연기자다.
연기를 보여주고 연기를 하고 연기에 대해서 평가 받으며 연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다
연기에 대해서 타당한 비평을 받는다면 당연히 수용 하고 더 좋은 연기자로 발돋움 해야 하겟지.
하지만 이건 먼가 그냥 욕이다 욕일 뿐인거다 근거도 무엇도 없다
근데 그 마냥욕을 듣고 참고 임하라고 웃으며 받아 들이라고

거참... 이런 나는 못하지만 넌 해!!! 라는 발상은 어디서 나오는건지.. 에혀..
제발 부탁이다 이런짓좀 하지 말자..

연기자도 사람이고 나도 사람이고 네티즌도 사람이다
욕할땐 하고 나쁜짓도 하는거다
배우는 연기를 가수는 노래를 개그맨은 웃기기를 잘하면 되는거다
왜 공인이라는 허울을 씌워서 이미지만 신경쓰는 연예인을 만들려 하는가..

에혀....
D모넷에서 달증이라는걸 받았다.
오매~~ 좋아라~
완전 달증은 아니고 서포터 달증이지만^^

여튼 기쁜 마음으로 받았는데...



책을 질렀다.
공부 하려고 질렀는데.. (할려나... ㅡ.ㅡ;)
일단 목표는 1회 독파!!!
늘 느끼는 거지만 다 필요 없고
책 한권만 독파 하면 그 플그램 반도사는 될텐데...
언제나 대충 보다가 당장 필요한 부분만 뽑아서 쓰다가 버전이 지나가 버린다..
이번에는 그러지 말아야지.. 다짐을 하며
비싼돈 주고 서점에서 산거다 ㅎㅎ


더불은 지름 신발~^^
올백은 않신어 봤는데..
때가 비교적 않탄다는 말에 혹해서 질러 버렸다... ㅡ.ㅡ;;
우헤~^^
없는 편의점도 꽤 있는데
이거 맛나다능...
아놔.. 갑자기 누가 미워 지는데? ㅋㅋ

가을이 가는게 너무 싫다..
내가 더위를 타기는 하지만 그래도 취운게 좋은건 아니다..
다만 더위보다는 추위가 그나마 났다는 거지 ㅎㅎ

가을이 아쉽다...
추억이 있어서 더 아쉽다..

토요일날 밤에 배가 미친듯이 고픈거다..
이미 다이어트 따위는 저 먼곳으로.. 배고픈데 그런게 어딧냐?
냉장고를 열어 보니 유난히 빛을 바라는 레어템이.. 다시.. 이미 다이어트는 안드로 메다로... ㅡ.ㅡ;;
그 레어 아이템은 바로.. 적당히 신김치+양념+집에서 만든 수제 도토리묵!!!!
입닥치고 찬밥 말아 주는거닷!!!




지난 일주일.. 정말 내 인생에 첫 시련?ㅎㅎ
사실 나야 머.. 부모님이 걱정이지..
하아.. 그냥 그려려니 해야 하는게 더 속상하다..
부모님만 건강 하시길.. ..
하아.. 사람이 하나가 죽어 나갔다..
이런 저런 사정이 있었나 보다..
어쩌다 저렇게 까지 간걸까.. 배운만치 배우고 있을만치 있는 사람 이었는데..
다시 한번 나에 대해서 생각을 해본다..
모든것을 가졌다고 해도 마음의 만족이 없다면... 그건 모두없는 것과 같을지도..

하지만 난 모두 갖기 위해서 노력 할꺼다..
그래야 내가 하는 이런 말들도 설득력을 갖는 것이겠지..
나는 다시 달려 나가야 겠다....


마지막으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정선희 씨도 어서 힘내시기를...
어느 날 이더라..
상당히 더운 날이었는데..
오랜만에 집에 일찍 가는데 하늘이 너무 이뻤다..
그래서 집에 잽싸게 들어 가서 카메라를 가지고 옥상에 올라 갔다
(우리집은 1층짜리 작은 단독주택이다.)
그때 찍은걸 지금에야 편집해서 올린다
전깃줄이 너무 많아서 편집없이 올리는건 불가능.. ㅡ.ㅡ;


사진 더 보실려면 아래 버튼 클릭~^^;

실시간으로 보지 못해서 아쉽네요..
정말 재미났을듯^^
남은 경기도 힘냈으면 합니다!!
들려 주지는 못하지만 마음만은 닿기를 원하며~
파이팅!!!!!┃


 

승엽이형 멋졈!!!!

http://news.naver.com/hotissue/ranking_read.php?section_id=102&ranking_type=popular_day&office_id=001&article_id=0002226682&date=20080818&seq=7

일단 위에 링크 한번씩들 타 주시고
이제는 머 공공연히 나온 이야기라서 쇼크도 않먹지만..

이제 바닥을 드러 내는거다..
에효..

4대 보험중 제일 부담 되는거 중에 하나 인데..
건강 보험은 혜택이라도 그나마 받아 먹으니 그려려니 하지..
이 뭥미?!. 매달 10만이 넘는 돈은 꼬박꼬박 받아 가면서..
이러고 있다..

제길... 내돈...

팝뉴스

눈밭 달린다~ SF 영화에서 튀어나온 듯 ‘남극 자동차’

기사입력 2008-08-18 10:06

팝뉴스 기사목록|기사제공 : 팝뉴스



이야~~ 진짜 멋지다~~~
이정도면 sf급이 맞는듯^^;
(근데 잘 뒤집어 질것 같아!!)

익산집단성폭력피해자에 대한 기막힌 뉴스.


정말 이민 가고 싶다...
이걸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하나..
(설마 촛불집회 방향 틀어 볼려는 수작은 아니겠지?..)
회사에서 콜 온게 6시..


아놔.. 약속 있는데 어쩌라고..
친구 만나서 잘 놀구 회사에 도착하니 12시 정도?.. 제길..
어쩌라는겨!!



이건 아니잖암.. 여기저기 연락 하고 일할꺼리 찾아서 열심히 정리...
흐미..
얼추 정리만 마쳤는데 3시...
이제 집에 갈까?
다 한거 같은데..


하지만 이건 내 생각이고 ..
오늘 오전에 할일도 태산에 점심에는 미팅 가야 한다능..
에이씨!! 않해!!!


하아.. 아직은 내 일을 좋아 하니 어케 어케 하고 있다만은..
언제까지 할지는 미지수.. 여튼 이제사 잠에 든다..
의자에 앉아서... ㅋㅋ


내일은 집에 갈꺼야!!!
일찍!!!!










설마... ㅡ.ㅡ;;

웅.. 사실 렛츠 리뷰에 당첨 되었다고 메일이 왔을때 제일 걱정한건..

"나 이거 리뷰할 시간 있나?.. ㅡ.ㅡ;"

더구나 책인데.. 아웅... 읽어야 리뷰를 하지..
언제나 지하철은 나만의 도서관 이었것만..
요즘은 졸리 바쁘다능.. (풉~!~)

하여간 바로 다음날 물건이 집으로 왔다.. ㅎㅎ

이렇게 이쁘게 싸서 왓따 ㅎㅎ


다만 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메인 화면에서 보면 살짝 보이는데
책 겉 표지가 살짝 습기가 먹었는데 문제는 펄재질 표지다 보니 약간 울어 버렸따.. ㅜ.ㅡ;;

신문지만 좀 채워 줫어도.. 아쉽다.
책은 종이이기 때문에 상하면 대책이 없다.. 약간의 신경을..^^:(바라는게 많다!!)

학교 다닐때 디자인 공부 하면서 관심이 많았던 것이 심리학 이었다

우와~~ 정말 오랜만에 블로깅이다
한동안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좀 힘들어서 블로깅이 힘들었다
이제라도 잘 해야지^^:

오늘 말할 물건은
렛츠 리뷰 당첨 상품 "마음의 해부학" 이다



글 더 보려면 "more~" 클릭!!




실버라이트 컨퍼런스에 다녀 왔다
머 그냥 관심 정도로 해서 다녀 왔는데
머 그닥 내가 하는 일과 관련도 없더라.. ㅡ.ㅡ;;
다만 이런게 있으니 염두에 두자
머 이런정도?

MS도우미 언냐들은 참 이쁘다.. ㅡ.ㅡ;;


한가지 확실 한건 인터넷은 변화 하고 진화 하고 있다는 거다
일방적인 정보 전달 방식에서 쌍방향 공유 방식으로 전화 된지는 이미 오래고
이제는 그 부분들 더 강화 하고 더 앞을 바라 보면 다른 방식의 교류를 하게 될지도 모른다
두렵기도 하면서 더 신나기도 하고 그러더라
이러닝은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야할까?.. ^^:


실버 라이트라는 자체는 툴일 뿐이다 (툴이라기 보다는 플레이어에 가깝지만.)
처음에 말했다 시피 실버라이트 자체는 별게 없다
다만 중요 한건 이러한 시도들이 있고 있으며 또 이러한 시도들중 먹혀 드는 소수의 개념이나 방식들이
있다는 거다

이러한 흐름을 잡아 내야 하는 것이 내가 해야 할 일이다..
잘해야 하는데.. 쿨럭..



PS)제발 컨퍼런스 같은거 하면 보는 사람들이 "왜 저걸 저걸로 해야되? 이걸로 하면 더 편한데?" 이런 생각좀 않들게 했음 좋겟다
자기 상품 홍보도 좋지만 그런 생각이 들어 버리면 그건 역효과다.. ㅡ.ㅡ

회사가 이사를 온지 어언 2개월정도.. 흠흠.
나름 바쁘고 정신적 여유도 없고 해서 블로깅을 자제 해왔는데.. 하여간 다시 시작~^^
(그래봐야 별거 있나? 그냥 신변 잡기지..ㅋ)



요즘 내가 대박 즐겨 먹는거다 아침이나 점심으로
바로 밑에 gs25시가 있으니.. 점점 게울러 지는 느낌.. ㅡ.ㅡ;;
저 샌드위치 가격이 좀있어서 그렇지 아주 실하다 ㅎㅎ
그리고 저 햇밤우유는... 오늘 첨 먹었는데..
맛이.. 바밤바 녹여 놓은듯한.ㅋㅋㅋ

D모넷에서 글픽 카드를 구한다는 달구를 보고
그냥 집에서 노는데 놀리긴 좀 아까운 그래픽 카드가 잇어서 보내 드렸는데..
먼가 보내 주신다고 하시더라구..
그래서 봤더니.. 쿨럭.. 아주 그냥 퍼주셨더만.. ㅡ.ㅡ;;





개인적인 큰일로 블로깅이 오랜시간 멈추었다.. ㅡ.ㅡ;

어째꺼나..

머 일상으로 돌아 오기는 해야지... ^^;

일단 첫블로깅은.. 저번달에 미친짓.. DSLR에 데뷰 하다!!! ㅎㅎ

저번달에 미친듯이 질러 버렸따..
왜 그랫찌..

그리고 F707은...

하여간 사진~


누가 707좀 사가요.. ㅜ.ㅡ;;;

사실 말 이야 바른 말이지 사람이란 동물이 하는 일중 쓸데 있는 일이 머가 있을까?...

나는 다시 뻘짓을 하고야 말았다.. ㅡ.ㅡ;;


그래도 이쁜거 같다 ㅋㅋㅋ
정말 쓸데 없는 짓이지만 그래도 좋다
이미 내 회사 책상 위에는 스타벅스 병이 하나더 올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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