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는 연기자다. 연기를 보여주고 연기를 하고 연기에 대해서 평가 받으며 연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다 연기에 대해서 타당한 비평을 받는다면 당연히 수용 하고 더 좋은 연기자로 발돋움 해야 하겟지. 하지만 이건 먼가 그냥 욕이다 욕일 뿐인거다 근거도 무엇도 없다 근데 그 마냥욕을 듣고 참고 임하라고 웃으며 받아 들이라고
거참... 이런 나는 못하지만 넌 해!!! 라는 발상은 어디서 나오는건지.. 에혀.. 제발 부탁이다 이런짓좀 하지 말자..
연기자도 사람이고 나도 사람이고 네티즌도 사람이다 욕할땐 하고 나쁜짓도 하는거다 배우는 연기를 가수는 노래를 개그맨은 웃기기를 잘하면 되는거다 왜 공인이라는 허울을 씌워서 이미지만 신경쓰는 연예인을 만들려 하는가..
책을 질렀다. 공부 하려고 질렀는데.. (할려나... ㅡ.ㅡ;) 일단 목표는 1회 독파!!! 늘 느끼는 거지만 다 필요 없고 책 한권만 독파 하면 그 플그램 반도사는 될텐데... 언제나 대충 보다가 당장 필요한 부분만 뽑아서 쓰다가 버전이 지나가 버린다.. 이번에는 그러지 말아야지.. 다짐을 하며 비싼돈 주고 서점에서 산거다 ㅎㅎ
더불은 지름 신발~^^ 올백은 않신어 봤는데.. 때가 비교적 않탄다는 말에 혹해서 질러 버렸다... ㅡ.ㅡ;; 우헤~^^
토요일날 밤에 배가 미친듯이 고픈거다.. 이미 다이어트 따위는 저 먼곳으로.. 배고픈데 그런게 어딧냐? 냉장고를 열어 보니 유난히 빛을 바라는 레어템이.. 다시.. 이미 다이어트는 안드로 메다로... ㅡ.ㅡ;; 그 레어 아이템은 바로.. 적당히 신김치+양념+집에서 만든 수제 도토리묵!!!! 입닥치고 찬밥 말아 주는거닷!!!
하아.. 사람이 하나가 죽어 나갔다.. 이런 저런 사정이 있었나 보다.. 어쩌다 저렇게 까지 간걸까.. 배운만치 배우고 있을만치 있는 사람 이었는데.. 다시 한번 나에 대해서 생각을 해본다.. 모든것을 가졌다고 해도 마음의 만족이 없다면... 그건 모두없는 것과 같을지도..
하지만 난 모두 갖기 위해서 노력 할꺼다.. 그래야 내가 하는 이런 말들도 설득력을 갖는 것이겠지.. 나는 다시 달려 나가야 겠다....
어느 날 이더라.. 상당히 더운 날이었는데.. 오랜만에 집에 일찍 가는데 하늘이 너무 이뻤다.. 그래서 집에 잽싸게 들어 가서 카메라를 가지고 옥상에 올라 갔다 (우리집은 1층짜리 작은 단독주택이다.) 그때 찍은걸 지금에야 편집해서 올린다 전깃줄이 너무 많아서 편집없이 올리는건 불가능.. ㅡ.ㅡ;
사진 더 보실려면 아래 버튼 클릭~^^;
구름이 너무 이뻣다고... ㅡ.ㅡ;; 머 옥상에서 찍어 봐야 얼마나 찍었겠나 그냥 앉아서 보다가 찍고 머 그러고 있었다 ㅎㅎ
우리집 앞에는 교회가 있다 대체 이 좁은 동네에 교회가 몇갠겨.. 더 웃기는건 난 화정으로 교회를 다닌다 ㅋㅋ
우리집은 재래식은 아니지만 오래된 기와집이다 기와가 이렇게 이쁜지 처음 알았다...
우워.. 도저히 자르지 못한 전기줄... 그 꼴배기 시른 전깃줄 조차도 정겹다..
우리동네는 이제 곳 개발이 된다.. 이곳에서만 28년을 살았는데.. 이제 이런 정겨운 모습도 얼마 않남았다는 이야다.. 하나하나 허물어져가는 모습을 보며 왠지 서글퍼 진다... 사진을 찍기를 잘한것 같다^^;; 이 글 보시는 사람들도 오래 한동네에 살았다면 한번쯤 둘러 보시길.. 상당히 애착이..^^:
DSLR : 350D 뽀샵질은 오토레벨이랑 오토컬러만 ^^;
PS) 옥상에서 한창 사진을 찍고 있는데 머가 왱왱 거리길래 봣떠니 아주 작은 벌집 하나가..ㅎㅎ 아래 표시한 곳에 있는게 말벌집이다 매년 지붕쪽에 생긴다능... ㅡ.ㅡ;; 잡아야 하는데 그날은 귀찮아서.. ㅋㅋ 담에는 꼭 잡아야지~^^:
공상과학 영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독특한 디자인으로 제작된 '남극 대륙 탐사 자동차'가 화제다.
14일 오토카닷컴 등 자동차 전문 매체 등에 소개되면서, 자동차 애호가 및 해외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이 자동차는 남극 대륙을 자동차로 탐사하겠다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는 남극 탐험팀을 위해 개발되었다.
영국 스포츠카 전문 제작 업체인 로터스사가 개발한 이 신개념 자동차의 이름은 'CIVle'로, '얼음 자동차'로도 불린다.
바이오 연료를 사용하는 엔진에, 바퀴 대신 세 개의 스키가 달려 있는 이 자동차가 얼음 위를 안전하게 달릴 수 있다는 것이 언론의 설명. 프로펠러 동력으로 자동차가 움직이고, 크레바스 등의 위험 요소를 탐지할 수 있는 레이더 시스템이 장착되어 있어 탐사팀의 안전을 돕는다는 것.
얼음 자동차를 이용해 3,000마일 거리의 남극 대륙을 탐사하겠다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이들은 지난 2004년 사상 최초로 스키를 타고 남극 대륙을 완주한 앤드류 문과 앤드류 리건 등이다.
'남극 대륙 자동차 탐사'에는 얼음 자동차 CIV 및 포드 250 밴이 사용된다고 언론은 덧붙였다.
(사진 : 남극 대륙 얼음 위를 달릴 예정인 '얼음 자동차'의 모습 / 탐사팀 보도 자료 사진)
더구나 책인데.. 아웅... 읽어야 리뷰를 하지.. 언제나 지하철은 나만의 도서관 이었것만.. 요즘은 졸리 바쁘다능.. (풉~!~)
하여간 바로 다음날 물건이 집으로 왔다.. ㅎㅎ
이렇게 이쁘게 싸서 왓따 ㅎㅎ
다만 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메인 화면에서 보면 살짝 보이는데 책 겉 표지가 살짝 습기가 먹었는데 문제는 펄재질 표지다 보니 약간 울어 버렸따.. ㅜ.ㅡ;;
신문지만 좀 채워 줫어도.. 아쉽다. 책은 종이이기 때문에 상하면 대책이 없다.. 약간의 신경을..^^:(바라는게 많다!!)
학교 다닐때 디자인 공부 하면서 관심이 많았던 것이 심리학 이었다
우와~~ 정말 오랜만에 블로깅이다 한동안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좀 힘들어서 블로깅이 힘들었다 이제라도 잘 해야지^^:
오늘 말할 물건은 렛츠 리뷰 당첨 상품 "마음의 해부학"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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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누구나 부딧치면서 살아 간다 다시 말하면 서로 상처 주면서 살아 간다 (부딧치는데 당연히 상처가 난다 ) 하지만 정말 좋은 관계들은 서로에게 도움을 주면서 살아 간다 win-win이라는 거다
어떤 사람들은 서로 치고 박기 바쁘고 어떤 사람들은 서로 좋아 죽는다 하지만 위에 두경우는 좋은 경우고 제일 않좋은건 그냥 저냥 살아 간단 거다 매일 회사에서 부딧치는데도 불구 하고 그사람에 대해서는 전혀 알지 못한다 그냥 일을 해야 하니 그냥 웃으며 인사를 할뿐... (갑자기 서글퍼 진다.. 나도 몇몇 그러니까.. ㅡ.ㅡ;)
사람이라는건 어짜피 않맞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고 그건 어쩔수 없다 하지만 않맞는 부분을 최소화 하고 여러 사람들과 win-win하자는게 이책의 요지가 아닌가 생각 해 본다 .
이 책은 크게 3개의 챕터로 나누어져 잇고 1부에서는 자신을 이해 하기 2부는 마음이라는 큰전제를 두고 그에 따른 개념을 3부는 그 서로의 마음을 이해 하고 소통 하는 것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 있다
책 내용은 나 조차도 속독으로 한번 밖에 보지 못해서 이야기 하기 힘들듯도 하고 또 본 사람들마다 보는 느낌도 다를테니..^^;
이 책 자체에 대하여 이야기 하자면 먼저 책이 요즘 책들처럼 이런때는 어떻게 해라 혹은 이렇게 살아라 라고 먼가 정의를 내려 주기 보다는 기본 개념에 충실한 편이다 맘편하게 읽을수 있는 책이라기 보다는 심리학의 원론적인 이야기를 많이 한다 그래서 잘 읽고 이해를 잘 한다면 분명 응용의 폭도 넓고 좋다
요즘 머 사람 대하는법 100선 머 이런 책들이 많이 나오는데.. 내가 보기엔 그냥 말장난 같은 감이 크다
"내가 이런 말을 했을때 직장 상사가 이런 말을 한다면 이렇게 생각 한다는 뜻이니 이렇게 행동 하라"
ㅋㅋㅋ 말장난 이상으로는 않느껴 진다
내가 이렇게 행동 하고 상대가 이렇게 행동 햇는데 다음에 똑같이 행동 했는데 상대가 행동이 다르면
어쩔셈인가? 아무래 봐도 이건 말 장난 이다 ㅋㅋ 하지만 이책은 그렇 방법을 통용 하지 않는다
예는 개념을 이해 하는 방식으로만 이용 하고 개념 자체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건 분명 이해와 응용의 폭을 넓게 만들어 준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책이 어렵다.. ㅡ.ㅡ;
심리학에 관심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상당히 어렵게 느껴질 책이다 사실 그렇게 어렵지 만도 않지만.. 그래도 쉽게 읽혀질 책이 아닌것 같다 개인적은 생각은 책스타일은 참 좋으니..
적절한 삽화 혹은 타이포 그래피 디자인 등을 이용해서 내용의 루즈 함을 좀 채워 줬으면 좋았으련만... ㅜ.ㅡ;
심리학은 별로 접해 보지 못한 사람이라면 한번에 이해 라기는 쉽지 않겟다
이 정도면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다한것 같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어렵다
하지만 그만한 아니 그보다 훨씬더 큰 가치를 가지는 책이다 또한 이 책을 잘 보게 된다면 자신의 행동에 관하여
실버라이트 컨퍼런스에 다녀 왔다 머 그냥 관심 정도로 해서 다녀 왔는데 머 그닥 내가 하는 일과 관련도 없더라.. ㅡ.ㅡ;; 다만 이런게 있으니 염두에 두자 머 이런정도?
MS도우미 언냐들은 참 이쁘다.. ㅡ.ㅡ;;
한가지 확실 한건 인터넷은 변화 하고 진화 하고 있다는 거다 일방적인 정보 전달 방식에서 쌍방향 공유 방식으로 전화 된지는 이미 오래고 이제는 그 부분들 더 강화 하고 더 앞을 바라 보면 다른 방식의 교류를 하게 될지도 모른다 두렵기도 하면서 더 신나기도 하고 그러더라 이러닝은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야할까?.. ^^:
실버 라이트라는 자체는 툴일 뿐이다 (툴이라기 보다는 플레이어에 가깝지만.) 처음에 말했다 시피 실버라이트 자체는 별게 없다 다만 중요 한건 이러한 시도들이 있고 있으며 또 이러한 시도들중 먹혀 드는 소수의 개념이나 방식들이 있다는 거다
이러한 흐름을 잡아 내야 하는 것이 내가 해야 할 일이다.. 잘해야 하는데.. 쿨럭..
PS)제발 컨퍼런스 같은거 하면 보는 사람들이 "왜 저걸 저걸로 해야되? 이걸로 하면 더 편한데?" 이런 생각좀 않들게 했음 좋겟다 자기 상품 홍보도 좋지만 그런 생각이 들어 버리면 그건 역효과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