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이글보기>

렉시즘 님이 넘겨 준 건데..
노가다로 받으라는데 귀찮으니깐 링크~ ㅋㅋ

받은 바톤은

건프라 취미가로서 얻은 편견에 대해서.

라는 주제군요.. 흠...


어떤게 있나..
(원체 남의 이목에 신경 않써서리..ㄷㄷ)

1. 저새끼 시간 조낸 많은 가보다..
흠...
이건 좀 아시는 분들은 별로 시비를 안걸지만..
하루에 1시간 정도 시간 내는거다 보니 그닥 그럴것 같지는 않내요..

2. 정신적으로 미성숙 할것이다.(키덜트..)
ㅋㅋㅋ
죽여 버리고 싶죠 ㅋㅋ
너보다는 훨씬 성숙 하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지금은 그냥 그려려니 합니다
유치한 것들..

3. 이건 장난감이다(ㅜ.ㅡ)
그렇습니다
건프라는 장난감이죠..
하지만 그래도.. 만드는데 한달이 걸리는 장난감이라면.. ㄷㄷ
한번은 이모부가 사촌 동생에게 제 프라를 하나 장식장에서 꺼내서 준적이 있죠..
당연히 프라는 10분도 않되어서 산산조각..
이모부 모셔 놓고 프라의 가격과 만드는 과정 및 시간 그리고 그에 따른 나의 노력을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꼼꼼히 설명 드린적이 있었습니다
그뒤로는 친척분들 어느 누구도 제 방은 얼씬도 않하죠..ㅎㅎ
(옆에서 제가 설명 하는걸 다 들으셨거든요 ㅋ)
알면 않그럴텐데.. 아무래도 이건 편견인듯 합니다.


4. 야한 피겨를 좋아 할 것이다. (헨타이 오타쿠 일것이다)
하아.. 건프라와 피겨.. 떼어 지지 않는 끈이죠
저도 피겨를 소수 보유 하고 있지만 에로틱한 녀석들은 하나도 없네요
에로틱 한것들도 좋지만.....ㅋㅋ
남에 시선을 의식 않할만큼 좋은건 아니라서요 ㅋㅋ

5. 친구가 없을것이다..
친구가 많진 않지만 친한 친구들이 있습니다.
다들 밝은 녀석들이고 제가 건프라를 하는걸 이해 못하는 녀석들이죠 ㅋㅋ
하지만 잘 지냅니다 ㅎㅎ
중요한건 내꺼가 소중한 만큼 남의 것도 소중 하다는 생각 자체 인것 같습니다.

6. 집에만 있을 것이다..
돌아 다니는거 그닥 않좋아 합니다
하지만 그건 더위를 타서고 여름에만..
겨울에는 남들 두배로 돌아 다님니다 ㅎㅎ


이상 이네요

전 프라를 거의 20년 가까이 했습니다.
거의 끊어 지지 않고 말이죠(부모님도 딱히 머라고 하지도 않으시고 ㅎㅎ)
컬랙션들도 그때부터 모으다 보니 이렇게 일반인들은 이해 못할 만큼의 양이 되었네요..ㄷㄷ
이만큼 오래 한 취미를 하다 보면....
이미 남의 시선이나 편견따위는 뛰어 넘게 되는듯 합니다.
머라고 하던지 말던지 그냥 피해 않주는 선에서 계속 하게 되죠..ㄷㄷ

때문에 편견에 관해서 긴 장문은 무리 일듯..(신경 자체를 거의 않쓰다 보니,..ㄷㄷ)


하여간 바톤 넘김니다


넘긴다고 해주실지..ㄷㄷㄷ

하록킴님
피겨 매니아 로서 남들이 갖게 되는 편견은?
버섯형님
콘솔게임매니아로이신데 그에 따른 편견은??

 이 두분만 해야 할듯^^;

두분다 받아 주실려나?..^^
이제야 글을 남긴다..
그냥 멍~ 해서 먼가 이상하다..

슬프진 않다
머 우리 친형도 아니고
얼굴 한번 본적 없는데...

하지만 안타깝고 안타깝다..
불쌍해라..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가 그렇게 될때까지 주위에서는 무얼 하고 있었단 말인가..
그의 성격탓이겠지만..
그래도....
불쌍한 사람 같으니라고...

그냥 하고 싶은 말을 해본다..




마이클.. 잘가..
인사가 늦네.. 이렇게 늦어서 볼수가 있을련지..
하지만 정말 멍해서.. 실감이 안가니깐 선뜻 손이 안가더라고..

많이 아팟지?..
아마 아픈건 몸이 아니라 마음이었을꺼야...
당신 책임이 없다고는 못하겠어.. 하지만 그래도
이건 좀 아니다 싶어..
어쩌다 그렇게 몰려 버린거야...
불쌍한 사람..

당신 나에겐 우상 이었는데..
지금도 당신이 가기 전까지도 당신 음악은 늘 내 곁에 있었는데..
이렇게 가는구나....

원래는 당신 음반들 완전 늘어 놓고 한곡한곡 내 사연
그리고 내가 알고 있는 당신 사연들을 하나 하나 쓰고 싶은데..
미디어 법인지 먼지 그거 때문에 사진 같은걸 못올려서..
그렇다고 글만 가지고 쓰기에는 내가 질려 버릴꺼 같아 ㅎㅎ
하지만 여기 저기서 많이 해주니깐 굳이 내가 안해도 되겠지?^^:

마이클.. 당신은 가수가 아니었어.. 댄서도 아니고.. 연출가도 아니었지..
당신은 그냥 천재 였어.. 말그대로 그냥 천재...
우린 또 하나의 모짜르트를 잃은거야...

마지막으로
부디 저 하늘에 별이 되기늘...


PS) 거긴 안아프지? 안아픔 좋겠다.. 충분히 아팟잖아..
      그리고 평안 하기를....
금요일날 저녁부터 회에 술한잔 해주시고(비오고 더운데 회.. 미친게지..)
친구랑 오랜만에 즐겁게 수다도 떨고 찜질방 가서 한번 쌍큼하게 지져 주시고
집으로 고고~

집에 와보니 엄마가 파전을...

역시.. 비오는 날은 파전이 진리라능...
OTL...(응? 왜?,.. ㅡ.ㅡ;)


이 때깔좀 보시라능들..
흐미.. 정말 맛나 보인다..



이게 바로 진리!!!




맨날 식당 밥에 익숙 해져 있는 나에게는 이런 집밥이 미친듯한 감동일수 밖에 없다.. ㅜ.ㅡ;
엄마 땡큐~~~


밤 10시! 난 배가 고팟을 뿐이고!!
나의 무기저장고에 있는 무기는

1. 완두간장절임!
2. 몇치조림!
3. 김장김치 조금!
4. 김조금!!!

싱크대 압력 밥솥에 밥 반공기!

난 이 조촐한 무기로
주말에 3일 연속 저녁으로 고기 총 12인분을 조진 내 위장과 싸워야 했다..
하아...

어쩔수 없다
어짜피 피할수 없다면 미친듯이 싸우는수 밖에

밥깔아!!! 위에 몇치 덮어!!!

그래서 나온 최종병기 그밥...


흠.. 일단 쓸만 하군..



이정도면 해볼만 하다.. 흠흠..

하지만 이걸로는 아직 무리가 있다
나의 위장군은 그렇게 허약하거나 어리버리하지 않다
30년차 대식베터랑이란 말이다!!!


제군들의 비명을 들으며 사정없이 얼차려를 돌려 주면!!!



다들 장렬 하다..
멋지구나.. 푸허헐~~~~

결과는......








뻔하지멀 물어 보시나~ ㅋㅋ



다들 즐밥 하세요~~ 꺄아~
노홍철&장윤정 커플에 조낸 욕다는 사람이나 이해가 않되는 사람들은 아래로 스크롤 내리지 말고 그냥
쌩까 주시라
보고 욕달지 말고
난 누군가를 설득 하기 보다는
공감 하는 사람들과 이야기 하고 그사람들에게 내 이야기를 들려 주고 싶다..

























흠..
머 이제는 전국민들이 거의다 아는 커플이니 머 따로 할 이야기도 없지만..
뒷 끝이.. 니미.. ㅡ.ㅡ;



첨에 기자회견 하고 아침에 뉴스 보고
이야~ 애들 이러네~
홍철이 부럽닷!!! 익익!!
ㅎㅊ이 이 ㅆㅂㄴㅁ~
(골미다 보면서 장윤정 호감도가 급상승 하고 있었기 때문에 ㅋㅋ)

머 이정도 였는데...




뒷끝이 지랄인지라..

꽤나 악플들이 달리는 모양 이다

머 이정도야 양호 하지 머

근데 그 이후가 문제다



골미다에서 맛선본 차과의사가 기분 나쁘다고 글을 올렸다
이야기는 이정도다

1. 난 윤정양에게 호감을 가지고 그자리에 나갔다
2. 난 채였다
3. 홍철이랑 사귀었나보다
4. 홍철이가 모르는척 하고 날 위로 했다 기분 드럽다
5. 니미 연예인들 이러지 마라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이거다
1. 당신 감정을 어쩌라는 거냐? 지랄한다.
2. 당신이 윤정양스타일이 아니니 채인거다 당신이  미친듯이 잘났어봐라 채였겠나
3. 당신이 어케 아냐? 알고나 지껄이는거냐?(머 맞다면 미안하다 하지만 확실 하지도 않을걸로 공개적으로 사람몰아 붙이는거 아니다 당신보다 못배웠어도 이정도는 안다.)
4. 그럼 위로하지 약올릴까? 그 상황에서 당신이라면 어케 했을꺼 같냐?
5. 미안하다 욕좀 하자.... 이거나 까 좝서라...




연예인도 사람이다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게 일이다



둘이서 쌩까고 그냥 방송 했다고?

그럼 회사 다니다가 연애 한다고 집에 가나?
갸들은 일을 한거다
다들 좋다고 보지 않았는가...

우리는 영화를 보고 조낸 좋아 한다 (싫어 하는 사람들은 패스~)
그럼 트랜스포머가 실제로 있어서 좋아 하는건가?
우리 세상이 스카이 넷에 의해서 무너져야 T4를 좋아 하는건가?

어짜피 거의다 픽션이다
그걸 모르고 TV보고 있는가?
그정도로 당신은 @$%#@$%#$%인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런 리얼이 아니라고...



그럼 우리는 그냥 그걸 즐기고 좋아라 하면 그만인거다
쫌 이러지좀 않았음 좋겠다..

제발...


둘이 결혼해서 조낸 잘살았으면 좋겠다... ㅜ.ㅡ;



"웃자고".. 그냥 어쩌다 보니 보게 되었는데
흠..

이야기를 하자면 예~전에 "유머 일번지" 스타일의 스튜디오에서 녹화를 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때는 "한바탕 웃음"으로 "쇼비디오자키" 같은 극장식 코미디와 함께 공존을 했지만
지금은 시트콤등으로 대체 되면 사라진 상태 였는데
이렇게 경인TV에서 다시 내놓은 것이다


사실 경인TV다 보니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개콘과 중견 코미디언들의 대거 출연으로 연기력을 확보 하고
화질과 음질또한 이전 방송들과 차별화가 확실히 된다.



상당히 야심차게 만든 프로그램인드^^;



위에 신화창조 재미 있었다능..^^:
특히 김대희님의 연기력이~~ 우워~~ 쩔어쩔어~^^








이런 비주류 코너들도 보이고^^



이쯤되면 머 마지막에는 거의 시트콤급의(러닝타임이 30분은 되는듯 ㅋㅋ)
이런 코너가 나오기 마련
예전에 서세원님이 엄마로 나오던 코너 그 신데렐라.... 어쩌구 히트 시켰던.. 무슨 1979였는데.. 기억이..
하여간 그거랑 울엄마 조혜련님을 스타로 만든..
지금은 역할을 김지선님이 맡았는데
연기력은 먹어 주시는데 너무 리얼해서 약간 살떨리는 느낌?(웃음이 나오다 턱 멈춰..ㅎㅎ)
파이널 코너 치고는 아직 약하다 한참 더 다듬어야 하시겠다능..(특히 스토리..^^)
하여간 오랜만에 예전 생각이 나서 좋았다^^

앞으로 선전 부탁 한다능^^;;


좋은점

1. 일할때 전화 해서 쫑알 거리는 사람이 없다
일 특성상 집중도 해야 하고 신경이 날카로운적이 가끔 있는데
그때 전화 오면 정말 쥐약!!!
일에 집중 할수 있어서 좋다.

2. 주말이 한가롭다
말이 필요 없을듯

3. 이것저것 신경 쓸일이 별로 없다
생일, 기념일 숫자에게 약한 나에게 작업 데드라인 마추는 것도 빡시다
그런데 생일 기념일 말도 않해주고 넘어 가고 뚱해 버리면.. 정말 미쳐 버리는거다
흐미.. ㅜ.ㅡ;
(나름 핸펀 달력등에 대비는 하는데 그래도 놓치는 경우가 있어서ㄷㄷㄷ 알고 있으면 잘 챙기는데.. ㅜ.ㅡ;)

4. 시간이 남는다
위에 1, 2 번과 비슷하다
전체적으로 시간이 여유롭다
물론 그 시간은 일로 채워 져서 별 차이는 없지만.. 흠흠

5. 돈이 굳는다
물론 이 돈은 다른데로 나가기는 한다
(건담 술 기타 등등 ㅋ)

6. 옷 안사도 된다
머 않사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좀 덜사고 신경도 안쓰게 된다
내 성격으로 비추어 보면 정말 편해 진다..ㅋㅋ


나쁜점

1. 생활이 단조로워 진다.
맨날 집 회사 집 회사 혹은 술 게임 술 게임(당구 포함)
인생이 싫어 질때가 있다.

2. 문화생활이 힘들어 진다
제일 힘든 부분 난 맛난데도 찾으로 다니고 스파게티 피자등도 즐기며 맛난 초밥도 좋아 하고 영화도 보고 싶고
공원에가서 자전거도 타고 가까운 근교로 바람도 쐬러 가고 이쁜 까페 분위기 좋은 바도 가고 싶은데...
친구넘들중에 코드 맞는 넘도 없고 혹 있다고 해도 나도 남자넘들이랑 가기 싫다 ㅋㅋ
친구에게 위에 것들 이야기 했다가
종각 먹자 골목 구석에서 다구리 당했다(나이 서른에..ㄷㄷㄷ)

전에는 여자친구(말그대로 친구)들이 좀 있어서 갸들이랑 다녔는데
지금은 다 떨어져 나가서..(나이 들면서 이런 저럭 사정으로 다 멀어 지더라.. 칫...)

3. 꼬질꼬질 해진다
면도는 3일에 한번 옷은 1년을 2분기로 나누어 아래 두벌 위 네벌만 산다  늘 청바지에 카라티..
머리는 4~6개월에 한번씩 깍는다...
난감 하기 짝이 없다..
가끔 날 보면 내가 봐도 좀 꼬질꼬질 해보일 때가 있다.

4. 나 자신을 바라볼 기회가 적다
회사 동료들이야 서로 프라이버시를 잘 존중하니 날 객곽,주관적으로 판단 하지 않는다(듣지도 않고 ㅋㅋ)
친한 친구가 이런 저런 이야기 해주지만 그래도
여친이 해주는 이야기랑은 다르기 마련...
나의 발전을 위해서도 필요한 부분인데.. ㅜ.ㅡ;

5. 성격에 문제가 생긴다
성격이 패쇄적이 되어 간다
인간이 밖으로 나가야 말이지...
친구들도 한계가 있다
여친있을대에 비하면 외출 빈도가 1/3밖에 않된다..
가는곳도 너무 뻔하고
(회사 집 당구장 피씨방)
에효...





빨리 좋은 사람을 만나야 할텐데...

근래에 사실은 이제 근래도 아니지만
즐겨 보던 프로그램이 있는데

박중훈쇼이하나의 페퍼민트였다
그런데 이 두 프로가 거의 같은 시기에 막을 내리다니.. ㅜ.ㅡ;;

역시 난 시대의 주류적인 안목은 못가지고 있는 듯..ㅎㅎㅎ

바빠서 블로깅도 못하다가
(시간적 여유 보다는 정식적 여유가 없었지 ㅋㅋ)

이 프로그램들 이야기만은 꼭 하고 싶어서...
사실 이 블로그는 일기의 성향을 가지고 있으니...^^;

하여간 먼저 박중훈쑈~


 유려 하지 않지만 부드럽고 아마추어적인 진행으로 편한한 시간을 만들어 주었는데...


특히나 평소에 원체 볼수 없었던 스타들의 이야기나 기타 좋은 이야기를 들을수 있었고
(아마도 박중훈의 인맥 이었겟지?ㅋ)
그리고 정계나 기타 화제의 인물들을 초대 하여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주었다.
특히요 요즘 프로그램들처럼 재미만을 위하여 헐뜯거나 듣기 거북한 무례한 질문들을 보다 부드럽고
침착한 느낌으로 보여주고 들려 주었다 (물론 요즘 프로그램들이 싫다는건 절대 아니다 ㅎㅎ)
정말 나름 좋았는데.. ㅜ.ㅡ;;
아쉽지 짝이 없는 일이다 어릴적 봤던 토크같은 그런 느낌이 좋았는데..ㅜ.ㅡ;



그리고.. 더 아쉬운 이하나의 페퍼민트....


아마 첫 방송때 위에 코디를 했을거다.
약간은 어설프지만 준비되지 않은듯 하지만..
그게 크게 매력이었다
자신이 부곽되는 면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노래를 자꾸 불러재껴서..)
물론 난 좋았지만
그래도 뮤지션의 음악을 들을려고 하려던게 아닌가...
그게 좀 않좋게 보였지 싶다..


하지만 분명히 매력있는 진행 이었고
그 잔재미가 나에게는 큰 매력으로 다가 왔다..
왜 없어져야 했을까... ㅜ.ㅡ;


물론 유희열은 좋은 뮤지션이고 말잘하고 재미 있는 진행자 이기도 하다
이미 음악도시등 좋은 라디오 들에서 검증도 받았고...
하지만 그래도 아쉬운건 어쩔수 없지 않은가..
마지막으로 이하나의 사진 몇장 올려 본다..
이긍... ㅜ.ㅡ;
(음반 나오면 꼭 하나 사야지..)

앞으로 연기자 로서 좋은 모습 기대 한다...
타짜때 당신 정말 매력적이었단 말이지..^^;





그냥 아쉬움에 많이 늦었지만 블로깅 했다

부디 둘다 이후로도 좋은 모습 보여 주길..
둘다 좋은 배우들이니..


일단 하나씩 보시라능.ㅎㅎㅎ













후아.. 이건 머.. 정말이지 대단 하단 말밖에...
왠지 좀 부럽기도 하고 ㅎㅎ
하여간 잼나죠?^^:

저 그 거기 여자분.. 님 좀 짱이라능..
님 윈!!!


 
대단하죠?...



지성아.. 너무 멋지구나.. ㅜ.ㅡ;
넌 멋진넘이야.. ㅜ.ㅡ;
정말 웃을일이 아닌데..




정말 웃기다능..ㅎㅎ
나두 초보때 저랫나.. 싶기도 하고 아직도 주차는 어설프지만..
중간에 여성분이 주차 못해서 버벅 거리는거 나오는데 정말 웃겨요 ㅍㅎㅎㅎ
끝내는 남자분이 주차 시켜주는..ㅋㅋ

김여사들 영상이 상당부분을 차지 하는듯..


머.. 문희준 이제는 욕 하지 말자 머 이런 식인거 잘 알기는 아는데.. 할 이야기 좀 하자....

난 문희준에게 악감정이 없다
이거 확실히 하고 싶다능. 문희준 그리 욕먹을때도 그 비쥬얼과 네티즌들의 기발함에 웃었지
문희준 자체에 대해서는 악감정울 가졌던 적이 없다
그의 음악과 그의 말에 욱한적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매스컴에 대해서 가볍게 생각 하는 경향이 강해서
머 그다지 맘에 담아 둔적도 없고.. 악플은 절대 않단다(그 누구든 간에 사실 귀찮다.)
결정적으로 내가 직접 문희준 나온 프로나 이야기를 들은 적이 없기에 별 신경이 않쓰인것도 많고. 흠..


그런데.. 오늘 나온 문희준은.. 하아.. 한숨뿐..
문희준이 한 이야기는 세가지 정도다
하나는.. 처음이 제일 황당 햇는데
자신의 욕을 쓴 플렌카드를 들고 있던 안티팬을 쫓아가서 오해를 풀고 음반도 사주고 같이 듣고 
그사람이 자신의 음악에 동화 되어 팬이 되어 콘서트 장에서 봤다는 아름 다운 이야기 이다..
정말 누군가나 자기 전에 상상 할만한 이야기...

하아.. 이게 말이 되는가.. 중요 한건 완전 진지 하게 진실되다는 것처럼 이야기를 했다는 거다..
그래 좀 이야기좀 해보자..

먼저 자신의 팬들이 있는 콘서트에 그런 사람이 막장까지 그러고 있다는 것도 웃기고 지 좋아 하는 가수 보러 가서 왜 남에 욕 플랜카드를.. 그리고 머 하겟따고 팔 아프게.. 설마 문희준 욕하러 거기까지?
ㅡ.ㅡ; (무슨 원수가 졌다고..)

둘째로 공연이 끝나고 자기 차에 가서 변장을 하고 그사람을 만났단다..차까지 가는 동안에
그 사람은 지하철 탓겠다..
음반을 사주고 음악을 함께 들으며 음악에 동화가 되어서 이해를 했다는데..
이부분은 조금 동의가 간다.. 설사 동화가 않되엇떠라도 당사자 앞에서 끄덕이는건 이해 된다

마지막으로 콘서트에 왔단다.. 왔는지는 어떻게 알았을까?.. 하아... 궁금 하다...


두번째 이야기는..
자기 생일날 쿨 매니저가 자기한테 카트라이더 못한다고 구박 해서 오기로
하루에 밥 한그릇만 먹고 하루에 20시간을 일주일간 게임을 해서 최고 레벨로 만들고
그 당사자와 게임을 해서 광산맵에서 10번을 리타이어를 시켰단다..


내참.. 최고 일단머 L3니 L2 하는 이야기를 빼겠다. 머 마추어서 게임 할수 있으니..
먼저 여기서 오이4개였던가? 그 이야기가 사실일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하루에 밥 한그릇.. 화장실 가고 전화도 좀 하고..허리 아프니 스트리칭좀 하고.. 20시간 게임이라.. 어떠라는건가... 이 이야기를 믿어야 하나?...
그리고.. 왜 바쁜 쿨 매니져는..(더구나 녹음 하러 가야 한다는 사람을) 불러다가 게임을.. ㄷㄷㄷ
이미 이야기의 개념은 안드로 메다로..
그리고 자기 앨범 발매가 6개월이 미루어 졌단다..
일이 장난인가.. 아니 그건 그렇다고 치고.. 왜 1주일을 게임 하는데 앨범이 6개월이.. 하아.. ㅡ.ㅡ;
그리고.. 문희준씨.. 자기가 아무리 잘해도.. 상대방을 리타이어 시킬수는 없담니다..
왠만하면 리타이어까지는 잘 않가요.. 물론 아템 전이라면 좀 가능 할수도 있겟지만 1:1 카트에 아템전이라니요.. 그리고 설사 아템전이라고 해도 뒤차를 공격한 수단이 별로 없어요.. 앞차를 공격할 방법이 많지..
머 이건 그냥 과장이라고 생각 해도 될듯.. 그냥 10판중에 6판 정도 이긴거 정도 되실까요?...


마지막으로 세번째..
어머님께 자동차 튜닝좀 하게 돈좀 달라고 했는데 돈 없다고 해서 어머니 차를 팔았다.
물론 비사는 있다 자신이 집안의 가장으로서 오랜시간 돈을 벌었고 자기 하고 싶은거 참으며 지냈는데
자동차 머플러 하나 바꾸겟다고 돈을 부탁 드렸는데 없다고 해서 좀 화가 났다...
이건 차라리 이해가 된다
머 차가 어디 가는건 아니니까. 또 상황상 가장으로서 집안에 들어 가는 돈을 다 책임지기가 힘들었을꺼다
더구나 어린나이부터...
과장이 있을꺼라는 가정 하에 이해가 될만한 이야기..


하지만 위에 두가지 이야기는.. ㅎㄷㄷㄷ
어쩌라는 겐가...
물론 난 나잇살이나 먹은 사람이다 버라이어티에 이야기가 과장과 픽션이 많이 나온다는 걸 잘 알만한
나이라는 거다

그런데.. 일단 사실을 근거 하는 이야기 혹은 어디서 들은 이야기를 자기 이야기로 하는건 티가 난다
최소한의 상식 범위를 벗어 나지는 않는다는 거다
하지만.. 생으로 꾸며낸것같은 이야기를 좀 자제 해주면 좋겠다..
아니면 조낸 치밀하게 짜주던가..
그냥 즉흥적으로 생각 한거 같은 (그것도 상당히 머리가 나쁜듯한 사람이...) 그런 이야기는 좀 미리 걸러 줘야 하는거 아닌가?
인간적으로 듣기 거부감이 101%다.. 그렇다고 동영상 처럼 막 넘기면서 볼것도 아니고..
임창정이나 전진이나 은지원 이야기 참 재미 있었는데...
정말 짜증나더라...

아무리 그래도 그냥 들이면서 생각만 해도 말이 않될듯한 이야기를 그리 길게 감당 않되는게 표정에 보이는데..
(이건 주관적인 판단)

문희준 전에 욕먹을때.. 이유없이 그냥 단편적으로 욕하는게 싫어서 풀어 이야기 하다 보니 이렇게 장문의 길이 되어 버렷다.. ㅎㄷㄷ (건프라나 좀열심히 만들지 ㅋㅋ)



PS) 그리고 박현빈.. 행동이나 표정이 욕좀 먹을수 있었을 꺼였는데 문희준덕분에 묻힌듯.. 감사 해야 한다능..



 


이거 진짜 잼나 보인다능.. ㅜ.ㅡ;
막 하늘을 날고.. 떨어 져도 비교적 안전할것 같고.. 의외로 돈도 쌀것 같은데..(일단 연료가 저렴 할듯)
우리나라에 들어 오면 꼭 함 해봐야 겠따능!!!!
사용자 삽입 이미지

중국 산둥성 교주시에 사는 14세 소년(강훈)이 가스압식 실린더의 PC 체어에 앉아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었는데, 높이의 조정을 한 바로 그때 의자가 돌연 폭발하였다.

쇠장식이 항문에 꽂혀 몇 개의 혈관을 절단, 병원에 옮겨졌으나 출혈이 몹시 심해 결국 사망했다.

슬픔에 싸여있는 강훈의 부친에 의하면, 사고가 발생한 것은 1월14일 오후1시경으로, 혼자 집에 있던 강훈이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었는데, 의자 아래에서 돌연 폭발이 발생해 높이 조정을 하는 쇠퇴부가 날아가 항문에 꽂혔다.

격렬한 아픔을 느낀 강훈은, 곧바로 부친에게 전화를 걸어 긴급한 사고가 발생한 것을 연락.
구급대원이 현장에 도착했을때 강훈의 이야기를 들어, 응급 처치를 하고 병원에 데려다 주었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출혈이 워낙 많아 쉽게 회복을 전망할수 없었다.

검사의 결과, 손가락의 굵기의 쇠장식이 항문에 따라서 체내에 꽂히고 있어, 항문속 몇개의 혈관을 끊어 대량의 출혈이 일어나고 있었다.
긴급 의료 담당의 의사도 참가하고 치료를 계속했지만, 사고가 발생해 1시간이 경과한후 출혈이 너무 심하고, 결국 사망에 이르렀다고 한다.

아들을 잃어 슬퍼하는 강훈의 부친은 「틀림없이 의자의 품질에 문제가 있다」라고 해, 의자의 판매상과 생산 메이커를 상대로 정의를 요구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취재에 의하면, 교주시 중앙병원에서는 이 1개월간에만, 벌써 같은 가스압식 실린더 체어의 폭발이 원인으로 생각되는 상처의 진찰 기록이 3건 정도 있었다고 한다.
단지 모두 이번처럼 체내에 꽂히는 중상은 아니였다고 한다.

단, 작년 11달에 발생한 사고에서는, 인터넷을 이용중이었던 노인이 의자의 높이 조정을 했는데, 폭발이 발생해 20cm길이의 중앙 샤프트가 항문에 5cm가량 꽂히는 중상을 당한적이 있었다고 한다.



생각에서만 일어날 일이 실제로.. 더구나 사망이라니,..
중국에서 불가능한 일은 없다능..

정말 후덜덜 이라능..
무서워잉.. ㅜ.ㅡ;
(더구나 난 아직 순결 하단 말이다... (응?!))

전 아직 없지만(고속도로를 세번밖에 않타봣으니 ㅎㅎ)
고속도로에서 사고시에 좋은 방법이 있어서 소개 합니다


아래 부터는 달롱넷의 "바이슨" 님이올려 주신 글입니다


활동하는 사진동호회에서 얻은 정보입니다

저도 몰랐는데 정말 유용한 정보인것 같네요.

보통  고속도로에서  차량이 고장나면 가입해 있는  보험사에 긴급 출동을 부르게 됩니다.
그런데... 무료견인은 딱 10키로 입니다. 그이상이면 1키로에 2000원씩 받습니다.
그나마 달려드는 하이에나 피해서 불러야 하고 기다려야 하고...

정작 고속도로에서 무상견인서비스가 있다는것을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앞으로 고속도로에서 사고시에 이 서비스를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고속도로 긴급 견인, 무료입니다.
차량 고장이나 사고로 고속도로에서 갓길에 세워놓고 견인차 기다리다가 사고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한국도로공사가 [긴급견인서비스]를 시행한것이 2005년 3월로 벌써 4년째 운영중입니다.
고속도로의 갓길사고로 매년 20여명이 넘게 목숨을 잃고 50여명이 다칠 뿐만 아니라
치사율도 일반교통사고의 4배에 이르는 등 매우 위험하기에 도로공사가 직접 무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야간에 고속도로 갓길에 차량을 주ㆍ정차하고 있는 경우에는 뒤따라오는 차량이
착시현상을 일으켜 주행하는 차량으로 보고 그대로 후미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아는 사람들만 이용하는것이 문제 입니다.
도입이후 지금까지 모두 1,000여대의 차량이 무료로 서비스를 받았다고 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앞으로 누구나 이 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고 합니다.
도로공사의 무상 [긴급견인서비스]는 [1588-2505]로 전화 하셔서 사고 위치만 불러주시면 됩니다.

이 서비스는 견인차량과 패트롤 차량이 함께 셋트로 옵니다.
패트롤 차량이 뒤에서 큼지막한 경광등으로 뒤를 봐주고 견인작업을 하기에 2차 사고를
최대한 막을수 있습니다. 물론 이용할 일 없으면 더 좋겠지만... 혹시나 고속도로에서  
차량에 문제 있으면 꼭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고속도로에서 하이에나(?)들에게 당하지 말고요...
지금 바로 한국도로공사의 무상 [긴급견인서비스]는 [1588-2505]번호를 핸드폰에 입력시키시길...^^*



정말 좋은 정보 같죠?
이런 서비스가 있다뉘..

다들 알아 두시면 너무 좋을듯^^

그럼 오늘도 즐거운 블로깅하세요~

짤방은 박진영 굴욕 ㅋㅋ

그가 돌아 온단다..

임창정....

소주 한잔이라는 노래로 아직까지도 그노래만 들으면 나 소주 3병씩 먹어 제끼는데... ㅜ.ㅡ;
누굴 잡을려고 돌아 온다고 하시나..

하지만 대환영 이라능!!!

개인적으로 연기든 노래든 역량보다 좀 심하게 많이 평가절하를 당한다고 생각 하는 엔터테이너 인지라..
요즘 몇몇 애들은 좀 본좀 받았으면 좋겠다능..
이 사람좀 보라능.. 이게 진정 투잡이며 엔터테이너라능..

연기 노래 댄스(이사람 운동신경 또 장난 아니지) 개그도 한 개그 해주시고 작사에 작곡에
아쉬운건 작은 키와 피부 그리고 웃겨야 한다는 압박감 정도?

이사람이 돌아 온다니 벌써 두근 두근 한다능..

어서 신곡으로 보고 싶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노래 부르는 임창정.. 너무 좋아.. ㅜ.ㅡ;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새로 미는 유행어? 모션 개그?  머 이런 거란다.. 아직은 좀 어정쩡..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성은양 너무 좋다능..(내 스타일 이라능!!!)

사용자 삽입 이미지

노래 부르는 모션은 이미 가수!!!(노래 실력도 실제로 저럴려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임창정 노래.. 내 나이대에 이사람 노래 들으며 소주 한잔에 살포지 가슴 답답해 하지 않던 사람이
얼마나 될까?.. 난 많이 그랫는데.. 하아...

(요즘 왜이러시나.. 이소라 누님에 이어서 임창정 형님까지.. 어서 신곡으로 보고 싶다능.. )

뱀발) 아 그리고 전부터 느끼는 건데 신정환.... 얼굴 없는 가수로 음반 하나 않낼려나..
        이사람 목소리 들으면 들을수록 잘 다듬고 장난 않치고 천천히 부르면 좋을듯 한데.. 흠흠....


트랜스포머2 국내 정식 트레일러나 떳다

개인적인 생각은.. 글시다..
이건 머 아직 잘 모르겠고 봐야 알듯..^^;
아직 개봉이 너무 많이 남았는데.. ㅜ.ㅡ;;
언넝 보고 싶다능..

일단 출처하고 저작자 표시는 다 햇는데
저작권 문제시 바로 자삭 들어 가겠다능.. 흠흠..

초합금 SD 다이젠가 & 아우센자이타가 나왔군요...
ㅎㄷㄷ 할 뿐.. 하아..
가격이 너무 넘사벽이라.. OTL..

아래부터는 달롱넷의 건담Ver3.0 님이 올려주신 글입니다
직접찍으신 사진이 아니신듯 해서 그냥 불펌 해왔는데요
문제가 된다면 당연히 자삭 하겠습니다.

다이젠가





































아우센자이타



























































제품명 : 초합금 SD 다이젠가 & 아우센자이타

제작사 : 메가 하우스

발매일 : 2009년 5월 예정

가격 : 다이젠가 5,775 엔 아우센자이타 6,825 엔

제1탄으로 다이젠가랑 아우센자이타 5월 발매후

7월에는 제2탄으로 초합금 SD 알트아이젠이랑 바이스랏타가

발매될 예정 그후 제3탄은 9월에 발매예정으로 기종은

아직미정이라는군요



위까지가 건담Ver3.0님의 글입니다
정말 멋지게 나와주기는 했는데..
가격이 정말 높네요 건프라도 아니니 아마도 국내에 들어 오면...
둘개 함쳐서 20마눤 정도까지 올라 갈듯..
이럴때 내 취미가 건프라라는데 큰 위안을 갖는다능.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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