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걸 생각 하게 하는 만화다...

결론은 아래에...

 

 

회색곰은 행복 했다고 생각한다...

난 그렇게 생각 한다...

 

다른 사람들 생각도 알고 싶지만...

리플따윈 없겠지..

 

내 블로그니까..ㅋㅋ

 

 

 

 

 

 

?

 

 

내가 알기록 우리나라 미개봉 작으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ㅎㅎ

 

포스터를 보기만 해도 말라 버릴듯한

"헬" 이다

 

 

미개봉작이라 그런지 포스터 크기가... ㅜ.ㅡ;;

머 그래도 느낌은 나오지 않을까?.. ㅎㅎ

 

 

내용은 끊임없는 온난화와 오존층 파괴로 강한 태양빛을 그대로 받아 내는 지구

그래서 태양빛 아래로 가면 살이 타들어 가는 지구를 배경으로

일어나는 사건을 영화로 풀었다

 

 

전체적으로 좀 머랄까.. 소소 하다랄까?

그리고 그.. 세기말적인 느낌으로 끝까지 가져 가는게 나쁘지 않다

 

다만 좋은점을 찾아 보라면..

글세...

그 또한 잘 모르겠는데?ㅎㅎ

 

B급무비라면 상당히 좋게 보겠지만(실제로 B급무비로 봐도 될듯한 스케일임)

일단 오버로 나온 입장이라면 사람들을 끌 대중성을 가져가야 하는데.. 그게 좀 아쉽다

 

추천까진 못하겠네..

그래도 난 보고 후회는 않했음 ㅋㅋ

여기까지!!

 

 

 

?

 

요즘 참 상대의 마음이 내 마음 같지 않다는걸 느끼고 있다

역시 사람을 알아 간다는건 쉽지 않은듯

머리 복잡할때는 역시 프라질!!!

아무생각 없이 집중할수 있다는건 참 좋은것 같음

 

하여간 일단 지퍼팩에 있던걸 꺼내서 상태를 본다

 

 

전시하다가 넣어둔 녀석이라 먼지가...ㅜㅜ

일단 다 분해 해서 칫솔로 치카치카 ㅋㅋ

요령은 칫솔은 좀 작은거 극세모로 한다 (그게 더 잘닦임)

쓰던게 더 좋다 새거는 너무 빡빡함

 

 

다 닦아 주고 나니 좀 깨끗해짐

먼저.. 이녀석 헐렁해...ㅠ

 

 

고토제품 답게 프로포션은 극강

반다이와는 다르게 뾰족한 부분이 무지 뾰족함

만지다 보면 따끔따끔..ㅋㅋ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흠...

생각 해봐야 뾰족한 수가 없으니 그냥 만들어야지 머 ㅋㅋ

 

일단 분해해서 박스에 넣어 놨다

어떻게 만들지 고민 하면서 만들어야 할듯^^:

 

 

 

 

 

 

 

나름 기대 했던 영화 였다

1편의 재미가 기억에 남았던 게지..ㅎㅎ

정말 재미 있게 봤단 말이지?^^:

 

 

결과적으로 보자면..

그냥 나름의 재미 정도로 볼수 있겠다

먼저 영화 라인상 빵터트려야 겠다고 잡았구나.. 하는 부분은 하나도 안웃김 ㅋㅋ

하지만 소소한 잔재미나 혹은 영화의 헛점(이라고 하긴 좀 많은) 그런 부분들에서

미소는 괜찮았다고 하겠다

 

 

일단 김정은이 빠진 부분이 크긴 하지만

그 부분은 성동일사마가 훌륭하게 메워주고 있는 느낌이다

나머지는 예전 멤버스가 이끌어 가기 때문에 무리가 없었다

다만...

 

 

이분이 문제인데...

대체 왜 이분이 끼어 있는지 알수가 없음...

라인에 영향도 별로 없고... 단독 신도 많은데 기억에 않남을 정도로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중간에 타짜 패러디 부분이 있는데

유치해서 못봐주겠다 할수준...

 

이부분 들어 내고 잘 다듬기만 했어도...ㅠ

 

스토리를 뚝뚝 잘라 먹는데 이건 머...

난자 수준..

가뜩이나 라인이 너덜너덜 하구만...ㅠ

 

차라리 액션쪽에 비중을 좀 주었다면 어땟을까 생각을 해본다

(머가 되었던 전설들아녀....ㅜ)

 

머 그냥 기대 없이 소소하게 볼꺼라면 부담없이 볼만 하다 라는것이 내 품평쯤 되겠다 ㅎㅎ

 

여기까지!!

 

 

 

 

 

 

 

거의 완성 단계에서 부품이 사라지는 통에 그렇게 맘상하게 만들더니

어떻게든 이렇게 완성을 하게 되니 마음이 뿌듯하다 ㅎㅎ

 

여전히 부분도색 데칼에 마감이다

 

 

 

 

그렇게 대단해 보이진 않지만 숨겨진 기믹이 일품!!

 

 

스케일이 스케일인지라(1/20) 묵직하고 큼직하니 보기 좋음^^:

 

 

절묘한 이런저런 기믹덕에 뚱뚱하고 팔도 긴게 아닌데 이런 포즈도 가능 ㅎ 

 

 

팔이 늘어 나는 기믹

심플하면서도 매우 효과적임

 

 

발목쪽도 기믹이 좋아서

발목이 뽑혀서 늘어 나면서 저런 각도도 나오는게

우왕 굿!!

 

 

 

뒤테로 좋고~ ㅎ

 

 

 

 

다운폼

이거 사람 오르내리기 좋으라고 있는 기능인가...

(애니를 안봄 ㅋㅋ)

 

 

발칸포즈!!!

 

 

 

 

 

 

 

이 자세로 전시함 ㅋㅋ

 

 

정말 기나긴 제작기임.. ㅡ.ㅡ;;

전에 데칼이 흰색이 없어서 마니 적게 붙였는데

요즘들어서는 좀 사둔게 있어서 ㅎ

 

덕기 덕기 붙여 주고

하나 하나 마감 하면서 정리 했다

 

요즘 프라 사진 찍는게 좀 정체기 인듯

왠지 다 고만 고만 하다는 생각이... 흠...

 

하여간 여기까지!!!

 

 

 

 

 

참 우여곡절이 많았던 브리티쉬독

이제사 완성을 하는구나 ㅎㅎ

 

http://hyunix1004.tistory.com/search/보톰즈

 

위에 링크를 보시면 약간은 히스토리를 알수 있을듯?^^:

 

이번엔 다 만들고 마감을 한꺼번에 하는게 아니라

 

파트별로 만들면서 마감을 따로 올렸다

이유는.. 추워서...ㅡㅡ

한꺼번에 마감 하러 마당에 나가기 너무 추웠음...ㅜㅜ

 

 

 

내부 프레임이 완전 보이는 넘이라

만들다 말고 마감 하고 막 그랬음

 

 

눈(?)에 클리어랑 젤리 같은 스티커는 당연히 빼놨다가 다시 붙임

 

다음 글은 완성작으로~^^:

 

 

 

 

 

 

 

아침에 카톡 하나가 옴 

"햇빛좋다.ㅎㅎ 오늘도 재밌게 보내~"

 

그런가.. 하며 잠시 밖에 나갔는데 정말 햇살이 너무 좋음...ㅡㅡ

카메라를 챙겨서 다시 나옴

 

참고로 내 상태는 그냥 자던 상태 그대로...ㅡㅡ

 

 

대충 이런 모습...ㅡㅡ

지저분하게 그리고 싶었는데 표현력이 딸리는건 난감

몸과 머리 비율이 리얼에 가까운건 고백 ㅡㅡ;

 

 

 

이 장면이 문제였음..

이 고드름 보고 집으로 돌아 가서 카메라 가져나옴 ㅋㅋ

폰카로도 한장 찍었는데 어째 폰카로 찍은게 더 잘나온거 같어..ㅡㅡ;

 

 

 

 

쉬엄쉬엄 걸어서 집근처 초등 학교로 간다

 

 

 

 

 

 

 

 

맑은 햇살과 추운 날씨가 참 좋았음(추우면 힘나고 더우면 죽어 가는 타입 ㅋㅋ)

 

사실 좀 맑은 햇살 말고는 먼가 특별한게 없는 날이었는데..

왠지 기분도 좋고 사진도 좋고 그랬음 ^^:

 

딱히 대단한 것도 아닌데...

 

먼가 오묘 한데 표현할 방법이 없네..

이게 참 좋은건데.. 거참 ... ㅡ.ㅡ;;

 

근처에 사진 찍고 싶다는 분들이 엄청 많은데..

그냥 찍고 싶을때 참지 않고 찍는거 이게 좋은거 같음~^^

 

그럼 이글 보는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올해도 파이팅!!!!

 

여기까지!!~~~~

 

 

 

 

 

 

퍼니셔...

게임적으로 게임으로 졉했고..

엄청 재미 나게 함 ㅋㅋ

사실 마블이라던가 퍼니셔라는 캐릭터라던가 그런 개념이 없었을 때라 ㅋㅋ

 

후에 그 게임의 여러가지 이야기를 알게 되었음 ㅋ

 

 

게임의 향수 때문인지 영화는 자연스럽게 보게 되었다

 

 

복수를 위해서 전투기술이 매우 좋은 정도의 일반인이 싸우는 이야기 인지라..

근본적으로 어벤져스 애들이랑은 다를수 밖에

영화 내용도 그렇고 액션도 그렇고 상당히 하드코어함 ^^:

 

 

트라볼타횽... 어여 예전 모습좀...ㅜ

(그리고 살좀 찌지마요..ㅜ)

영화는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노말하다고 본다

복수극이구... 싸우고 많이 다치고 여럿잡고 나중에 해피앤딩+허무함 표현+2탄 떡밥 ㅋㅋ

 

엄청 재미 있다고 하긴 좀 그렇고

하드한걸 감안화고 기대 않하고 본다면 그럭저럭 재미나게 볼듯한정도?ㅎㅎ

 

그럼 여기까지!!!

 

 

 

 

 

 

 

 

나올때 상당히 기대 했던 영화이고

보고 나서 광분했던 영화..

헝거게임...ㅡㅡ 

 

 

그래.. 이 영화를 첨 접했을때...

미국판 배틀로얄이구나!!! 재미 있겠구나!!!

그래 생각을 했지..

순간적으로 왠지 배틀로얄2의 느낌이 스쳐 갔지만....

그래.. 기우라고 생각했지...ㅜ

 

 

기대가 현실로 나타나고 그 기대는 분노로 변했지...

후아....

 

감독이나 혹은 제작자가...

아마도 먼가 여러가지를 잡고 싶었던 모양이다

일단 강제 1인승 형식의 서바이벌이고

이 영화는 처절할수 밖에 없는 이유다

처절하고 몰입해야 하고 그래서 현실감 있어야 하며 제대로 망가져야 한다

19금은 기본이고(사람이 죽어 나가는데!!)

하지만 그게 싫었다 보다

 

무슨 애들 술래잡기도 아니고..

심지어는 처음부터 전제로 해두었던 가장 큰 규칙까지도 막판엔 아무 의미 없이 바꾸어 가면서 해피앤딩으로 이야기를 끌어 간다

이건 마치 나가수1에서 살아난 건모햇님을 보는 느낌...ㅡㅡ

머냐 이게...

디즈니냐?.. ㅡ.ㅡ;;

 

더 웃긴건 이 영화가 전미박오 2주연속 1위 였다는거..

이거 사실 맞는겨?.. ㅡ.ㅡ;;

 

하여간 영화를 다 보고 난뒤에

머리속에 남는게 없음.. ㅡ.ㅡ;;

 

그나마 영화를 보던중 건진건

여배우 정도 일듯

 

머랄까.. 강해 보이지만 예뻐보이고 그러면서 여려 보이는 하여간 매력이 있는듯 하다

X맨에서 봤떤 미스틱은 먼가 어색했는데

그 어색함이 매력으로 발전한 느낌이랄까?^^:

 

나이가 어리니 앞으로를 기대해 본다

 

 

 

그럼 여기까지!!!

 

 

 

 

 

 

한동안 갤2로 만화를 보다가 작은 감이 있어서

이런저런 기기들을 보다가

아이리버탭이 있어서 질렀다

 

어짜피 만화 동영상 그 이상은 않할꺼고

게임은 머 생각도 없고

 

성능은 동영상 정도는 잘 돌아 간다길래

중고 장터에서 약 4일 정도 잠복 하고

약 8마넌에 겟!

 

그냥 저냥한 가격에 샀다고 보면 될듯?

 

 

주황색을 몸살나게 좋아 하는 나로서는 이런 패키지는 아우./...

날 가져라 가져!!!

 

 기본 가죽 케이스가 들어가 있다

조금 하자가 있음 ㅋㅋ

 

성능은 삼성에 갤탭과 거의 동일 하고

돌아 가는것도 비슷한

배터리가 그보다 조금 조루임

화질은 좀더 나을걸로 알고 있음

 

루팅해서 성능 개선 할수 있다고 하는데

그건 좀 생각 해봐야 할듯

 

어짜피 만화 동영상이라 (성능이 딸리는걸 전혀 모르겠음 ㅎ)

 

산지는 한 2달은 되어서 ㅋㅋ

지금까지는 매우 만족하며 사용 하고 있다

 

크기가 일단 큼직하고

더 크면 다루기 힘들것 같고

다만 지철이에서 한시간 정도 들고 있으면 팔이 조금 아픔 ㅋㅋ

 

집에서 와이파이 되게 해놓고

어머니 한게임 맛고 치시게 하는데

그것도 잘 돌아 가는듯 ^^

 

여기까지!!

 

 

 

 

 

 

 

 

 

 

얼마전 다른분 블로그에서

갤럭시카메라가 포스팅 된걸 봤는데

 

http://boomm.tistory.com/67

 

바로 다음날 회사 과장님이 들고 왔다 ㅎㅎ

 

어찌 보면 처음보는 타입의 카메라 인지라

흥미가 생겨서 한 1시간 가지고 놈^^:

사진은 회사에서 찍은거라 갤2로 찍음..ㅋ

 

 

크기가 요즘 디카치고는 상당하다

무게도 그렇고

크기는 내 핸펀인 갤2와 거의 같은하고

액전은 더큼..ㅎㄷㄷ

정말 거대 하다는 말이 생각 하는 액정이다 ㅎ

 

 

일단.. 그립감이 쩌러!!!

역시 카메라는 일정 크기 이상은 되어야 하는듯

요즘 만져본 카메라중

그립갘이 제일 좋다 (데셀알 포함해서!)

광학줌이 장난 없음(X21)

화질은 그냥 무난한 수준으로 봤다

몇장 안찍어 봤고

정확한 비교샷도 없어서 말하긴 머하지만 그냥 무난 하다는 느낌 이었음

 

배터리가 좀 아쉬운데

상당히 빨리 다는듯...ㅠ

아무래도 액정에 살벌한 GPU에(속도가 상당했음)... 배터리 소모는 클수밖에..

앞으로 개선 해줘야 할 부분이 아닌가 싶다

 

마지막 사진은 그냥 사진이 두장밖에 없어서..

비온날 회사문 앞..ㅋㅋㅋ

 

 

 

 

 

 

비가 온 다음날은 사진이 이쁘다...

그래서 일까.. 자꾸 찍고 싶어..ㅎㅎ

 

마당에 아빠분재들이다

이제는 많이 줄었지만..^^:

 

 

 

 

 

 

 

 

비를 머금은 이 선명함이란.. ㅎㄷㄷ

여기까지!!

 

 

 

 

 

부산 여행 이후로 오랜만에 출사

언제나 머랄까?.. 여행>사진 에서 오랜만에 여행<사진 모드로 다녀옴^^:

물론 사진은 여전히 발로 찍은듯한.... ㅎㅎㅎ

 

지하철 화랑대역에서 내려서 조금 길가로 내려 오니 철로가 보인다 

좌우가다 철로 인데 그냥 왼쪽으로 발을 옮겼다

 

 

사실 해가 저쪽이라... ㅎㅎ

이 풍경에 이쪽으로 발길을 옮겼다

 

 

내 앞에 애들 둘이 있었는데

고딩정도? 잘봐주면 대딩저학년정도?

계속 앞에서 걷는 통에 좀 얄밉기도 했음 ㅎ

 

 

그래도 노는거 보면 귀엽기는 하드라

철로걷기라니.. ㅎㄷㄷ

지금의 나라면 오글 거려서 힘들것 같은 스킬..ㅋ

 

 

 

 

 

 

 

 

세월에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철로들...

조만감 개발을 한다는데....

청소나 좀 하지... 이런데 인력 확보 시키면 좋잖아...ㅠ

 

 

알고보니 죄측은 중간에 선로가 주택가로 들어감 ㅋㅋ

돌아 나오기로 한다

 

 

 

아이들이 한듯한 낙서..

왠지.. 정겨워...^^

 

 

내 몸이 이정도만 되었어도...

(이정도면 괴물소리 들으며 구경거리가 되었을려나?ㅋㅋ)

 

 

왔던 길을 거슬러서 한 20분쯤 걷다 보니 구역사가 보인다

좀 한가한 시골 역사 같이 생겼음

 

 

 

어디 동호회쯤 되는데서 단체로 출사를 나온것 같았다

머 어쩔수 없지..^^:

 

 

 

 

 

 

벤치 디자인이 이체롭다

심플하니 개인적으로 맘에 들었음^^:

 

 

 

 

 

 

이 다리가 재미 있었는데

별 생각 없이 발을 딛어 보니

 

 

발 빠지기 딱 좋게 생김 ㅎㄷㄷㄷ

순간적으로 식은땀이 ㅎㅎㅎ

여자들은 정말 위험 할듯

표지판이라도 하나 놔주지...ㅠ

 

 

철로 길이는 매우 길어서

얼추 1키론 가뿐하게 걸은듯

바닥이 불편해서 걷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느낌이 좋다고 해야 하나?

걷는 맛이 쏠쏠함 ^^;

 

 

이렇게 출사를 마쳤다

날이 좀 풀리는거 같아서

즐거운 마음으로 가볍게 입고 나섰는데

아놔..

추워!!!!

다시 추워 졌잖아!!

심지어 바람도 많이 붐...ㅡㅡ;;

 

화랑대 역은 머랄까.. 바로 옆에 차들이 많이 다녀서 왠지 먼가 좀 어순선 할것 같았는데

의외로 전혀 안그럼

저 위에 나온 동호회 사람들만 아니었음 엄청 조용 했을듯

(나도 일행으로 착각한듯 자꾸 나한테 인사를 해대서.. 민망했음...ㅡㅡ)

 

철길은.. 머랄까...

포근한 느낌?..

양옆으로 가로수가 잘되어 있어서 안정적인 느낌이 들었던듯

가볼만한 곳이라고 생각 한다

 

조만간 철로를 개발 한다고 하니(공원같은거 조성할듯)

생각 있는 분은 되도록 빨리 가보는게..

 

그럼 여기까지!!

 

 

 












 

 

 

 

 

 

 내가 물건을 살때의 기준은 오직 하나다

딴거 없다

가격:성능

이 밸런스가 가장 중요함 ㅎㅎ

 

때문에 이어폰의 경우는 가격이 5만원은 결코 넘는법이 없었다

가성비로는 3마넌 전후가 가장 좋다고 생각함 ㅋㅋ

물론 내 귀가 막귀인게 한몫하는거지만 ㅋ

 

이전에 쓰던 이어폰이 워낙에 맘에 들어서

무로 4개를 사용 했다

 

<이전 이어폰 보기>

 

하여간 이어폰 쓰면서 이번에 산 사카레로 이어폰을 쓰고 싶었단 말이지?^^:

 

저번주에 이어폰 고장 나자 마자 바로 지름 ㅋㅋ

 

 

디자인은 머 그냥 그렇다

칼국수 줄이고... 라인은 좀 소프트한 감이 떨어 진다

저기 은색이 스뎅이라 첨에 귀에 닿을때 좀 차가움

라인 타입은 Y타입이고 잭은 ㄱ 타입임

칼국수 전선이구..

 

 

자세히 보면 알겠지만

마감도 여엉...

귀에 끼는 팁 제질도 그냥 그렇고

마감도 약간 거친느낌이다

프라스틱 부분은 약간 싸굴틱한 느낌도 나고

마이크부분은 부실한 마감의 결정체로

사출 사출지느러미까지...ㅠ(사포질 한번이 그리 싫더냐...ㅠ)

그리고 빨강 색상이... 제길... 사진에 색과 너무 다름

마젠타에 가까운 빨강 이었는데..

이건머.. 라이트레드냐?..

칙칙하잖아!! ㅡ.ㅡ;;

 

핸드폰이 더럽지만 다시 찍기는 귀찬아.jyp

 

마춰 산건 아니지만 센디스크 메모리와 잘 어울리네 ㅋㅋ

 

마지막으로 소리

역방향 설계 어쩌고 블라 블라

멀가 말이 많은 이어폰 이지만 난 그런건 모르니까 그냥 소리만 말하겠다

 

내가 막귀라는걸 알고 글을 보자 ㅋㅋ

먼저.. 재현성은 충실하다

뭉개 지거나 섞이거나 이런부분은 안심해도 될듯?

여러 세션과 보컬까지 다 잘들린다

고음 저음도 밸런스가 괜찮기는 한데

내 느낌엔 저음쪽이 좀더 강한듯 힙합쪽같이 비트가 강한 곡에서 귀가 좀 멍멍하다

난 머 크게 안들어서 상관 없을듯

 

근처 심사평은

1. 저음이 조낸 강해 우씨 어지러울 정도임 소리는 괜찮음 20짜리 닥터드레보다 낫구만~

2. 다 강함 저음고음다 소리 커서 좋네 소리 선명함

3. 꺼져 ㅗㅡ.ㅡㅗ(ㄱㄱㄲ...)

 

머 이정도 되겠다

 

아 그리고 저기 위에 사진에 있는 소리 나오는데 말고 그 반대로 소리가 나옴 ㅋㅋㅋ

크게 하면 꽤 선명하게 나오는데

머 구조가 저쪽으로 소리를 쏴서 울려서 귀로 들어 오는 구조라고 함

그러니 당연히 소리가 새지... ㅡㅡ;;

커널형의 장점중 하나가 크게 들어도 주위에 피해를 안준다는건데 ㅎㅎ

이건 좀 아쉽네

 

여기까지!!

 

 

 

 

 

 

 

요즘 회사일 돌아 가는게.. 왜이리 빡시고 힘든지..

하루하루가 아슬아슬함...ㅋ

하루하루 피가 마름 ㅎㅎㅎ

머 이또한 다 지나 가리니...

그저 참선하는 마음으로 가는거임... 후우....

 

하여간 오늘 올릴 프라는

제노아스 커스텀이다

건담00 시리즈에 나오는 기체로

아는바는 없음..ㅋㅋㅋ

우주세기 이외엔 아는게 전혀 없음 ㅋㅋ

 

<제노아스 커스텀 제작기 보기>

 

 

얼굴보면 알지만 그냥 우주세기에 짐급인듯

머 커스텀이니 머 좀 대단한 조종사가 탓었나?( ㅎ

 

 

완성은 그저 머.. 늘 그렇든 부분도색 데칼 마감제 임

 

 

마감제에서 캐망함...

이 하얀색에 누렇게 마감제가 입혀지다니...

머 그냥 그려려니 함

별수 있나... 이미 뿌린것을 ㅋㅋ

그저 참선하는 마음뿐..^^:

요즘 회사에서 힘들다 보니 이런일은 크게 안와닿는듯함 ㅎ

 

 

 

 

 

 

 

 

 

 

 

요상태로 전시 ㅎㅎ

 

 

이거 만들고 나서 안건데

이거 hguc가 아니라 그냥 무등급 1/144임 ㅎㅎ

몰랐네...ㅎ

일단..

 

품질은 정말 고품질이다

먼저 프라 제질이 기억에 남는데 상당히 사각사각한 느낌 ㅎㅎ

근데 때가 잘타는거 같다고 느끼는건 나만 그런건가...ㅠ

흰색이 많아서 그런가?ㅎㅎ

 

허리 부분 구조가 재미 잇는데

관절이 볼 폴리캡이 빠지면서 앞으로 굽어 지는데 이게 또 앞에 구조물에 가려서 빠지진 않음 ㅎㅎ

모양상 좌우로도 잘 움직이고 ㅎㅎ

다리쪽은 발목이 우워~~ 접지력이 정말 좋음

(00시리즈의 공통점임 ㅎㅎ)

덕분에 역동적인 포즈도 쉽게 나온다

 

무장들이 이쁜데

특히 저 작은 총은 내가 참 좋아 하는 스타일이다 ^^:

전체적으로 심플해서 보기도 좋고 그럼

 

아쉬운건.. 일단 전체적인 비율이 짤몽땅하고

다리쪽이... 느낌이 마치...

근육질에 남자가 힐 신은 느낌?..ㅎㄷㄷ

접지력이 워낙 좋아서 발에는 관절이 없어도 무난한데

너무 작아!!! 아놔

더구나 허벅지는 엄청 튼실...ㅎㄷㄷ

 

그리고 허벅지는 엄청 짫고 종아리가 너무 길어서

저 가동성에 무릎앉아도 않됨 ㅎㅎ

(허리 가동성이 좋아서 되면 참 좋은 포즈가 나올텐데 ㅎㅎ)

 

오랜만에 완성글이라 그런가

글이 길어 졌네 ㅎㅎ

 

그럼 여기까지!!!

 

 

 

 

 

제노아스는 일단 마감 전이니 완성이라고 봐야 하고..

나의 버라이어티 시청에 심심함을 달래줄 무언가가 필요 하니

다음킷을 만들어야 하는데

 

이전작 제노아스가 워낙에 흰둥이 였던지라 흰데칼 쓸데가 거의 없었다

결과 적으로 아래처럼....

 

 

데칼들이 중간만 없음 ㅋㅋ

하나같이 데롱데롱~ ㅋㅋ

 

흰데칼을 쓰기 위해서 고른게 이전에 만들다 만 브리티쉬독 ㅋㅋ

 

거의 완성 단계였던지라(데칼도 어느정도 붙어 있음)

 

제노아스랑 같이 마감 할지도?ㅋㅋ

 

 

 

 

 

물건이 왔어요 물건이 왔어~

 

 

지금까지 그렇게 지름을 자제 하며

어머 이건 사야해~ 라고 하는것들만 질러 왓는데...

 

이 물건이 나온다고 했을때.. 

 

 

이걸 어케 안질러...ㅠ

 

하여간 12월에 주문햇고 최근에 도착 했다

 

 

먼가 다른게 보인다면 그건

착시

진실의 왜곡

신기루...

ㅡ.ㅡ;;

 

런너샷

정말이지 이렇게 알찬 런너는..

 

글세.. 피지 퍼슷 그리고...

 EX_s 정도 인듯

정말 정말 알참

 

이건.. 아마도.. 내 후년쯤 만들수 있을까?... ㅡ,.ㅡ;;;

 

 

 

오랜만에 프라글임

어찌나 만드는 속도가 빠르신지

아주 눈에 보이질 않네...ㅎㄷㄷ

 

이넘의 제노아스는 더럽게 단순한데...

만들기도 더럽게 쉬운데..

만드는 주인이 게으름 ㅋㅋ

 

완성은 아니고 마감제 남겨 놓고 만들면서 찍은 사진들 솎아서 올림.ㅋ

 

대충 살짝 설명 하면

건담 UC 유니콘 시리즈에서 머 대충 "짐"정도 된다고 보면 되겠다

내가 유니콘을 안봐서 잘은 모르겠음 ㅋㅋ

커스텀이니까 머 원조는 아니겠지 흠...

 

 박스아트 상당히 박진감 넘침

 

 런너샷

매우 조촐함 ㅋ

 

 얼굴은 저렇게 은박 테잎으로 처리함

클리어 씌우면 나름 반짝임 광을 살리기 위해서 나중에 무광 마감 할때는 종이 등으로 막고 마감 해야 한다

 

 테프론 테이프.. 이거 살땐 10년은 쓸거라고 생각 하고 샀는데....

실제로는 한 3년 썻구나.. ㅎㅎ

 

 

 갸웃? 양산형들은 살짝 어리버리해 보여야 함 ㅋㅋ

 

 

귀찮지만 그래도 집게로 눌러 줘야함...

 

가조샷

 

 

 

 부품대비 가동성은 좋다

모양도 잘빠진 편이고 다만 허벅지는 좀 심했다.. ㅎㄷ

 

 다만 전체 비율은 엉덩이가 큰데 머 개성이라고 보면 될듯?^^:

 

 

이넘들 가져다가 이리저리 주물럭 거리면

이렇게 된다

 

 

이제 좀 봐주겠네 그냥은 너무 허전해서 ㅎㄷㄷ

회색으로 맘데로 포인트 찍어주고 데칼 데칼

습식으로 거의다 처리 했는데 데칼 떨어 질까봐 불안해 죽겠음 ㅋ

 

 

이제 마감만 해주면 되는데

흠....

 

귀찮음... 주말은 되어야 완성 할듯?^^:

 

 

 

 

 




 부산 여행에 이어서 다녀온 곳이다

머 그냥 마실 다녀온 수준임

우리 동네 근처기도 하고

집에서 출발하면 1시간 이내에는 무조건 도착 하는 곳임 ㅋ

친구와 함께 고고!

 

고양시에 위치한 중남미 문화원이다

 

 

입구임

사실 넓지는 않고

그냥 머랄까.. 작은 박물관 정도?^^:

 

 

 

이국적인 거리가 좋다

 

 

위와 같은 박물관이 3개인가? 그리고 이쁜 교회도 있음

다니다 보면 1~2시간으 금방 간다

실내 촬영이 금지여서 내부 사진이 없는데 정말 볼만함^^:

 

 

다니는 거리라고 해야 하나? 하여간 문화원 내 길에 여러 조형물들도 이채롭고 좋다

 

 

 

정말 이국적인 벽면^^:

 

 

 

 

 

 

이런 문도 있고

여기 문을 들어 서면 바닥 타일이 좀 독특 한데

최고 특이 한건

"미친듯이 미끄러움" ㅡ.ㅡ;;

먼가 코팅을 해 놓은 모양인데

더럽게 미끄러움 ㅋㅋ

 

들어 서면 조각품들이 많음^^:

 

 

 

 

위에 조형물과 시리즈들로 몇가지가 있는데

도통 다른 조형물들과 어울리질 않아서...ㅠ

중남미 유명한 작가 작품이 아닐까.. 그냥 예상만 함 ㅋㅋ

 

 

가다 보면 이렇게 이쁜 교회가 ㅎㅎ

 

 

실내 촬영 금지라고 해서 그냥 손놓고 있었는데..

위에 장식품이 너무 이뻐서 그만...ㅠ

사진은 그냥 사진이고

실제로 보면 54800배 정도 이쁨 ^^:

 

 

 

맨 끝까지 가면 이런 대형 조형물도..

실제로 보면 대단히 크고 멋지다

 

 

 

추워 추워...

 

 

 

 

 

 

안녕 중남미 문화원~

 

 

안에 박물관중에 하나에 기념품 샾이 꽤 크게 있다

비싼것도 있고 싼것도 있고 아무리 봐도 중국산으로 보이는 것도 있는데

같이간 친구와 서로 교환햇음 ㅋㅋ

 

 

카메라에 메서 다닐려고 ㅎㅎ

 

짜란~~~

이걸 자신있게 들고 다닐수 있을지...

머 익숙해 지면 잘 가지고 다니겠지..ㅋㅋ

 

일단 참 가깝다는게 좋드라

강남에서도 지철이 타고 버스 타면 2시간이면 갈꺼고

일산 근교라면 1시간 정도면 얼추 가지 싶다

(맨아래 지도 참조)

 

오픈이... 5시까지던가?..ㅎㅎ

하계동계 문닫는 시간이 다르다 참고 하자 (검색 필수!)

 

가면 타코가 맛나다고 하는데..

나도 늦게 가서 맛을 못봣음...ㅜ.ㅡ;;

 

자세히 돌아 보면 3시간 정도 보면 넉넉하니 볼수 있을것 같다 ^^:

 

그럼 여기까지!!

 

 

 

 

 

 

 

 

이것참...

다들 경각심을 가져야 해요...

게임상에서 욕먹음 어처구니가 없음...ㅠ

20대에 전과자가 되어 버린 청년...

인생은 참 꼬였습니다만..

 

머라고 해야 할지..

한 인생을 생각 하면 안쓰럽고..

겜에서 욕먹을걸 생각 하면...

 

게임에서 욕좀 하지 맙시다...ㅠ 

게임 채팅중 '욕설'했다가 법정기소
http://www.pressby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12293

 

온라인 게임중 욕설을 한 고등학생과 20대 청년이 형사처벌을 받게 됐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게임을 한 여성이 게임내 채팅에서 욕설과 성희롱을 당했다며 서울 도봉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결국, 이들은 지난해 말 20대 청년은 부산지검에, 고등학생은 북부지검에서 가정법원 소년부로 넘겨졌다.

 

상에서 욕설을 밥 먹듯 했던 이들은 초범이지만 전과가 생긴 것이다.

 

한편, 학생들은 게임도중 신고할 것이라는 여성의 말에 "게임에서 욕한게 다 신고됐으면 무기징역이야"고 조롱하기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보기] http://www.pressby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12293


불쌍하다. 저 나이 되도록 철이 안들어서 에효.. 대한민국에서 전과자로 사는건 너무 힘든데..
아무리 집유라고 해도 뭐도 정도껏이라고..

1. 겜상에서 막 싸댐.
2. 또 싸댐.
3. 여자 빡쳐서 고소크리하겠다고 했더니 하라고 들어 누움.
4. 실제로 고소 해버림.
5. 전과 생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0208780

 

 

 

 짤방은 그냥 허전해서 넣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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