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올려 놓는 폴더를 뒤적 거리다가 올린다

이게 머지.. ㅡ.ㅡ;;

정체를 모르겠네...



의외로 인기 좋은 기체인 바체

먼가 귀여운 모습이라 그렇듯?





이기체가 독특한건



이래서 ㅎㄷㄷㄷ

세대가 하나여

1+2라고 할까... ㅡ.ㅡ;;

그래서 가능 한게...



이런거.. ㅡ.ㅡ;;

이게 특이 해서 사진을 받아 놓은듯 하다 ㅎㄷㄷ

머 이러냐 ㅎㄷㄷ

개조작인가?..

달롱넷에는 정보가 없더라는...



그냥 독특해서 올려 본다 


이런건 보는걸로 족하지..

만들랴고 하면 짜증낼듯 ㅋㅋㅋ


끝~~










여기저기서 모아 놓은거 방출 합니다

주기적으로 이렇게 올려 줘야 모여서 썩질 안아요 ㅋㅋ



















<== 기사보기 ==>


어떠한 마음으로 어떠한 삶을 사셨을지...


그저 평안한 곳에서 복음과 함께 하시길...








좋으면 좋은거지 이유가 있나...







아직 30을 안넘겼을텐데..

포스나 목소리나 머 이러냐.... 후우...











온도는 안높은데 비는 오는데 날은 습하고 후덥지근해!!!!

아놔... 이런날이 더 힘들다고...ㅠ







대단한것도 한거지만

재미 있다

이런식으로 만든다는게 ㅎㅎ




짤은 짤일뿐...

아무 의미 없음 ㅋㅋ






선감상 후 멘트





처음에 커피숍 갔던 기억들이 새록새록 나서 ㅋㅋ

머든 간에 감정이나 경험이 들어 가면 즐겁게 보게 되는듯 ㅎㅎ


멀 하든 처음이고 그래서 설레이고 그러니 어버버버버버버버버버 거렸던

그때가 그리워 지네요 ㅎㅎ



출처는 몰라요...ㅜ

저작권에 걸리면 바로 삭제 할게요..

미안해요...ㅠ









좀 된 이야기지만 블로그에 남기고 싶어서

글 올려 봅니다


김연아가 은퇴를 하네요


이 시대의 몇안되는 진정한 전설 하나가

영광을 뒤로 하고 역사의 뒤로 물러서는 느낌 입니다



이 피겨의 불모지에서 얼마나 힘들었을지..

수만은 시련과 고통을 딛고 우뚝 일어선 그래서 전설이 되어 버린 동시대의 사람인지라

감정 이입도 강하게 됨니다 


피겨가 f로 시작 하는지 p로 시작 하는지도 모르는 제가 봐도

아름답고 대단하다고 느끼게 했던 선수였으니..

얼마나 대단 했는지....



많은 팬들이 말했죠

한국에서 태어나지 않았다면...

저도 같은 생각을 많이 했더랍니다



이제 먹고 싶은 빵 맘껏 먹고 만나는 사람과(라고 쓰고 ㅅㄲ와 라고 읽는다) 이쁜 사랑도 하고

행복하길 빌어 봅니다


부디 많은 팬들도 굳이 응원까지는 생각도 안으니

지금 마음 변치 말고 욕이나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전 김연아의 팬도 아니고 큰 관심도 없습니다 ㅎㅎ

그저 동시대의 전설을 보내는데 있어서

짫게 나마 블로그에 끄적 거릴뿐...


덕분에 즐거웠어요 김연아

이제 본인이 행복 하길...













오리진 정보가 속속들이 들어 오고 있다

매우 환영~~

언제쯤 나오는게냐!!!

스틸샷들 올려 본다



디자인은 요따구로 나올려는듯...ㅠ

흙,,,,

그래도 나오는게 어디니...ㅠ







트레일러에 나왔던 장면들 이네요

몇부작으로 나올려고 초기 설정부터 다 나오는건지.. 흠..






디자인들이 버카로 나오는거 같다고 매냐들 사이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 들이 많은듯 합니다

제 입장은

나오는게 어디냐...ㅠ

맘에 안들면 안사면 그만인것을..ㅠ


이런 맘 입니다 ㅎㅎ












흠...

패트레이버 극장판이 프라모델로 풀렸다

스케일이 애매 한데 프라모델이여 피겨여... 그것도 모르겠음

사이즈도 애매 할듯


사실 발땜시 관심도 없고

다만 부분 디테일이 나중에 도움이 될것 같아서 저장용으로 퍼왔다 

부분부분 디테일들이 실제감 돋음~^^











그냥 그렇다고요...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출처:http://hgc.bestiz.net/zboard/view.php?id=ghm2&page=1&sn1=&divpage=1&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5244







하이뉴 버카가 나온단다 

전작이 나온지 그닥 안됬는데?.. ㅡ.ㅡ;;

하여간 머 나온다는데야 그려려니 하는데 



프로포션 이쁘네~~ ㅎㅎ

매우 준수한 프로포션인듯?

등급이 좀 웃기는데 

1/100사이즈의 신 라인업 이란다 

어떻게 나오려나?...


라고 썻는데 그냥 mg등급임... ㅡ.ㅡ;;

난 바보 인듯 ㅋㅋ



전체적으로 보면 오버프로포션이라는 생각이..

대체 어떤 느낌인지..


참 궁금 하긴 함



여러가지 디자인 설정들 


새로운 라인업이라...

참 궁금해지는 상황이다 ㅎㅎ


엠지임 엠지 ㅋㅋ


급할건 없으니 천천히 기둘려 봐야지 ㅋㅋ

(가격대 보니 살것 같진 안음 ㅋ)







이걸 리뷰를 안했나?.. ㅡ.ㅡ;;

나도 참 블로깅 정말 안했구나 싶드라 ㅋㅋ


봉준호 감독의 허리우드 데뷰작

설국열차다



머 일단 제작 박찬욱 감독 봉준호라는데서

이미 기대감은 최고였던 상태 였고

개봉 하고 최대한 빨리 보겠다고 달렸던... ㅎㅎ


영화는 모든 면에서 기대 이상이었다

내용 좋고 연출 영화 자체에 퀄도 좋고

특효도 더할나위 없었다

특히 호불호가 갈릴 세계관이나 설정도 나는 너무 좋았던...^^

매니악 하긴 했다



출연진도 상당한 화제 였는데

허리우드에 메이져급 배우(정말이지 호화스러웠다)들이 포진이 되었고

연기력이 영화에 큰 영향을 줄만한 내용이었던지라

화제를 모았고


결과적으로 개인적인 판단은 매우 좋았다 이다

특히 크리스에반스는 액션쪽에서만 접해봐서인지 몰랐는데

연기 좋더라.... 헐..

외국 배우의 연기를 보고 좋다고 느끼는게 쉽지 안다고 생각 하는데

좋다는 느낌이 오더라




영화는 설정상으로도 상단히 많은 이야기를 가지고 있는데

2인자이 이야기라던가

혹은 마지막에 반전에 관련된 이야기 라던가

냉쿵민쑤~ 의 이야기 라던가

궁금 하면 위키백과를 뒤져보자





영화에서 살짝 이해가 안되는건 마지막에 액션씬인데

여러모로 좀 이해는 안됬다

머 궁금 하면 보시길 ㅋㅋ


보기엔 약간 난이도있는 영화라고 말하고 싶다

생각을 하면 할수록 의문을 가지면 가질수록 즐기기 좋은 영화다 보니

아무래도 단순함을 추구 하는 분들은 좀 답답할수도 있다

그를 위한 배려가 없는건 아니지만.. 흠...


다음 영화도 격하게 기대해 본다

여기까지!!









로보캅이 리메이크 된다고 하고

참 찹찹했던 기억이 있다


리메이크가 될만한 영화 자체가 아닌데...

로보캅은 머랄까.. 그 당시에 문화에 먹혔던거지

지금에 와서...

그렇다고 너무 바꾸면 아이언맨이 돌꺼 같고.. ㅎㅎ


결록적으로 보면 상당히 괜찮은

하지만 로보캅이라고 하기는 많이 아쉬운 그런 영화가 나오지 안았나 싶다




영화자체는 상당히 괜찮다

기본 골자는 확실히 로보캅의 내용을 가져 가지만


로보캅의 느낌은 그냥 싹 빼버렸다

특유의 무거움(분위기도 로보캅자체의 물리적 무게도..) 그리고 필요 하다면 보여 주는 과격한 잔인함

이런건 다 *나 줘버리고

그냥 닥치고 액션영화로 만듬 ㅎㅎ

머피의 갈등도 매우 간단하게 양념정도로 활용한 느낌


아무래도 메카닉이 나오는 영화다 보니 디자인 이야기를 안할수가 없는데


디자인이 참... 나쁘진 안은데 말인데..

너무 가볍다...ㅜ

특유에 육즁함이 전혀 없는...

머 액션을 소화 하려면 어쩔수 없었겠지만..

그래도 너무 아쉬워..ㅠㅠ


다만 아래 디자인을 보면




영화 초반 테스트용 로보캅

가만 보면 원작 디자인냄새가 물씬!!!

육중해 보이고 하여간 참 보기 좋더라

이걸로 그냥 하면 좀 그랬을까?...ㅠㅠ

아무리 생각해도 예전에 중량감 있는 액션이 너무 아쉬움..ㅠㅠ



아 그리고.. 이전 블로깅과 비슷하게

이번작도 공포의 포스터가 있는데...


그가 세상을 심판 한단다....


개인적인 사견으로는 이 포스터로 관객 10만은 떨구지 않았을까 생각 해본다..

로보캅이라는 영어가 어려운것도 아니고

폰트만 봐도 그냥 알아 볼텐데...

굳이 이런 무리수를..ㅠㅠ


포스터가 제일 아쉽더라 ㅎㄷㄷ



위에 머 다 이야기 해서 할이야기는 없네..


그냥 여기서 마무리!!











영화리뷰도 오랜만 이다

정말 간만에 영화 리뷰 ㅋㅋ

영화를 안본건 아닌데

왠지 블로깅 자체가 좀 하기 싫었다고 해야 하나..


하여간 지금까지 본 영화들도 정리를 안한건 아니니까

시간 날때마다 하나하나 해보려고 한다


머 돈받고 하는 일도 아니고

취미가 다 이렇지 머 ㅋㅋ


오늘 리뷰한 영화는

올드보이 미국판 되시겠다



정말 의외로

일단 배우들이 듣보잡이 아니야!!!

헐~

궁금한 분들은 밑에 링크 들어가 보시고

http://movie.naver.com/movie/bi/mi/detail.nhn?code=87556


이정도 출연진 이라니...

주연 아자씨도 상단히 눈에 익는

노인들의 나라는 없다나 맨인블랙3에도 나온 연기력 있는 분이고

유지태 분에 디스트릭트9에 주연으로 나오신 분도 나오고

우왕!!! 신기!!!~



영화 자체의 큰 베이스는 원작에 큰 변화가 ㅇㅄ다

그렇다고 같냐 하면 그건 아니고

여러부분에서 수정이 가해 졌고 큰골자는 거의 가져간편

개인적으로 원작에보다 나아 보인다 하는 부분도 있을 정도

다만 액션 부분은 심하게 아쉬웠는데

머랄까.. 그 날것의 느낌은 많이 희석된듯 하다


약간은 주인공이 슈퍼맨 같은 느낌..

이런 느낌은 아쉬운듯 하다


아래 포스터는

우리나라 팬들에게 "충공깽"이라는 소리를 들었던 포스터...



이게 미국 스타일 인건지...

설마 장난으로 만든건 아니겠지?.. ㅋㅋㅋ


이 포스터로 관객 20만은 떨어져 나갔을꺼다..

나도 이 포스터 보고 영화관에 안갔으니까.. 아니었음 갔을 가능성이 높지 ㅡ.ㅡ;;


결론을 내자면

영화자체는 나쁘지 않다


리메이크라는걸 감안 하더라도 괜찮은 영화라고 본다


내용을 다 알다보니 그런 부분은 아쉽지만

원작을 본 분들이라면

원작과 비교 하면 더 재미 있게 볼듯?ㅎㅎ


여기까지!













프라글 정말 오랜만인듯


요전번에 만들던거 망해서 접어 버리고

짜증나서 한동안 안만졌... ㅜ


다시 천천히 만들어 보려고 한다


원래 제품 정보는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obriety21&logNo=80001984481&categoryNo=7&viewDate=&currentPage=1&listtype=0


이곳에 가서 보시길~^^


방치 되어 있던 가조 이고

글 그렇듯

천천히 분해 해서 보강을 하며 재조립 해서 진행 한다



그래서 고른게 mc 마징가Z

전에 그레이트 마징가를 만들어 봤지만

정말 이 심플한 모양세 안에 복잡한 기믹이라니..

역시 좋다 ㅎㅎ



단점은 폴리캡이 전혀 안쓰였다는거

아놔..

조금만 가지고 놀아도 흰가루가 나부끼며 낙지가 되고 맘...ㅡ.ㅡ;

보강 필수...



이런식으로 수도관테이프를 입히고 끼우면 한결 부드러워 진다




이프라가 난이도가 높은 이유는

방향이 무지 헷갈린다는거 ㅎㄷㄷ

내가봐도 헷갈리니..

암생각 없이 조립 했다간 더구나 접착까지 하면 피보기 딱 좋은 프라다

확인 또 확인 하며 만들어 가야 한다




허리와 어깨 가동성을 살리기 위해 들어 가 있는 몸통기믹 

정말 느낌 좋다


오늘 관절 보강 다 마쳤으니 바로 조립 하고 부분도색 하면 될듯~^^:




여기까지~^^











올해 연초에 선물~~~


사자비 버카 ㅋ


작년 연말에 선물이 뉴건담이었으니..

둘다 진정 마스터 피스!!!


출처는 역시 D넷임








정말 대단한 작품

대박대박!!!


사진들이 엄청 깨지는데

머 어짜피 내 자료 형식으로 가지고 있는거니까


사실 깨져도 상관 없음 ^^


여기까지!!








오래도록 기다린 오리진 애니메이션이 나온단다.




나오긴 나오는데..

2015년.. ㅡ.ㅡ;;

장난 하냐?.. ㅡ.ㅡ;;


머 별수 있나 기다려야지...ㅋ


초기에 머랄까.. 원작에선 안보여 줬던 외전이나 설정 부터 싹 훓고 갈 모양이다

건담팬이라면 의무적으로 봐줘야 할듯

이야기 하다 말고 급 마무리 해버리면 곤란 하니까 말이다


스토리야 다 나와 있는거고

작화도 이상한건 안쓸테고...

연출이 관건이구만..





난 SD를 참 좋아 하는데

삼국전은 그닥..

어릴때부터 무사건담류도 안좋아 하고.. 흠..


하지만 간만에 볼만한 킷이 나와서 올려 본다


출처는 사진에 워터마크로 찍혀 있다




시드에 스크라이크 건담을 기반으로 해서 나온 삼국전에 유비 캐릭터다

런처모드에 소드모드 까지 나온거 같은데 


다른걸 떠나서 색감이.. 아우...

맥스식은 아닌거 같고 하여간 정말 멋지다

아래 사진에 나오는 등쪽은 정말이지..ㅎㄷㄷ



캡쳐 하다 보니(사진이 막혀 있음)

깨진 부분이 보인다..ㅠ


아무리 봐도 색감 어쩔?.. ㅡ.ㅡ;;


대박!!!









한동안 프라모델 글이 워낙에 없었죠? ㅋㅋ


컴백 했습니다


이제 조금씩 올려 보려고 합니다


워낙에 프라 만질 시간이 없어서 웹서핑 하다가 보이는거 하나씩 올려야 겠네요 ㅋ


출처는 D넷 입니다



색감이나 조색이 오리지널인지는 몰라도

참 좋네요

그냥 있는 설정이라고 해도 이정도 발색을 내는게 절대 쉽지 않죠



한가지 아쉬운건 방패 정도?

짐꺼가 아니라 건담꺼네요 ㅎㅎ


사진은 그냥 맘에 드는것만 일부 가져 왔습니다 ^^


정말 멋진 작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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