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완성이 않되니까 중간에 한번 점검 핑게로 사진을..^^:
맨날 야근 철야니 만들 틈이 없다능.. ㅜ.ㅡ;



대자연이 펼치는 감동 <기상사진특별전>

좋은 사진은 나의 마음을 조종한다
격렬하게 하고 평안하게 하고 즐겁게 하고 슬프게 하며 고요하게 한다

위에 기사와 같은 사진은 최소한 사람 키만하게 인쇄 해서 2-3미터 거리를
두고 봐야 진가가 나올거라고 생각 하지만 작은 사진으로 봐도
가치는 충분히 느껴 지는듯 하다^^

오랜만에 좋은 사진들 보게 해준
한겨레 전문기자 - 곽윤섭님께 감사^^
오랜만에 명품급으로 하나 봤다
명품의 기준은 정말 여러가지가 있겟지만
무엇보다도 단순해야 하지 않나 싶다 복잡하면 별루다
왜냐면 사용하기 힘들고 고장 잘나고 이쁘지도 않을 뿐더러 귀찮기 짝이 없기 때문에 ㅋㅋ
그런 의미에서 아래의 녀석은 너무 멋진거다

눈에 띄면 바로 하나 사준다!!!!
오늘 또깡이가 왔다
내 막투 업어가러... ㅡ.ㅡ;;
우째..
하여간 끝내는 업어가더군..

교환품은 엠지 두마리기는 한데 ㅋㅋ




<막투링크>

살 너무 쪘엄.. ㅜ.ㅡ;;



라면줄 이어폰 연장선 직접 만들어보기!


정말 무슨 체험기 머 그런줄 알았는데
ㅎㅎㅎㅎ

막판 반전이 예술 입니다
계속 도전 하신다고 하니 기대기대~~~
러시아교도소에서 마피아 패는 법

먼저 폭력적인거에 경기 하시는 분들은 클릭을 삼가해 주세요
정말 작신나게 패는구만,.. ㅡ.ㅡ;;
저정도까지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도
그래도 너희가 한것만치는 받아야지 라는 생각도 드는것이
거참.. 머리가좀 복잡해 진다능..

저희나라 법이 좀 약하다는 것에는 동의 하는데......
만약 일부러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었다면 그만큼 돌려 줘야 하는게 난 맞다고 생각한다능.. 흠흠..

하지만 고의가 아니라면? 흠..
역시 이런 동영상은 참 머리 복잡하게 만드는구만
사람들에게는 각자의 사정이라는게 있기 마련이니까 말이지....

(가끔은 상또라이들도 있지만.. ㅡ.ㅡ;

<기사링크/[쇼트트랙세계선수권대회] ‘할리우드 액션’ 오노는 친한파?>

ㅍㅎㅎㅎ~ 이제 세상이 막가는구나
장난 하냐?
기사 꼬라지 봐라
어처구니가 없구나~~~



아 뒷목이...


어찌 이런 생각을 하는지.. 대체 국가에서는 이런거 제제하지 않고 머한다냐....
글을 보는 순간 내 심정은

D모넷의 대망님 께서 좀 않좋은 일이 있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달마를 시작 하신다는데

제 눈에 팍 들어 오는건 바로 W55 디카!!!
마침 하나 사야 하기는 할거 같은데.. 생각은 했는데
좋아!! 가는거야!!! 어짜피 온 지름신이고 피해갈 방법도 없고.. ㅜ.ㅡ;
질렀습니다



아마 이게.. 사실 기억이 잘 않나는데..
중학교때 아니면 고등학교때 아카에서 나온거 같은데..
하여간 드래곤볼 인젝션 피겨(??? 막 갖다가 붙이는 거다!! ㅋㅋ)

하여간 발굴 장소는 책장 밑에 새로이 발굴된 프라상자...
젠장.. 어디서 이렇게 새로운 박스가 나오는거야.. ㅡ.ㅡ;;

하여간 일단 맛보기 한장^^;



머 데충 딴데 보면 알겠지만 내가 만든 프라들은
거의다 건담들이다
특별히 싫어 하는건 아닌데 그냥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된게 많다
첨으로 겔구구를 만드어 보고 (1.0은 원체 악명이 높아서 일치 감치 않삼.ㅋ)

하여간 열심히 데칼링중..


그런데.............. 이새퀴 하자야.... ㅜ.ㅡ;;
으허헝... ㅜ.ㅡ;


이런 저런 사진들은 클릭!

말그대로 코르크를 기본재료로 해서 만든 가방이다
코르크는 내가 상당히 좋아 하는 색상인데
따뜻 하면서도 여러가지 색상들이 섞여 있는 탓에 지루하지 않다
또 활용도도 높고 여기저기 쓰이는거 보면 단가도 낮을것 같고^^
하여간 일단 함 바바라 참 이쁘다^^



이번에 이벤트에 참여한 제품이다 운좋게도 왔다 ㅋㅋ
그래도 그쪽 회사에서도 바라는게 있으니 무료로 줄걸태고
기대에 어느정도는 부흥 해줘야 하지 않겠는가?ㅎㅎㅎ

일단 포장에서 먹어 준다 삼각형이라니.. 이쁘다^^(까만게 삼각김밥 생각 나는데..)



아웅.. 역시 야식은 컵시리얼이..~~~ ㅋㅋ


먹고 싶으면 질러라~ ㅋㅋ
사진은 지난 주말에 찍고 이제사 블로깅을 하는중.ㅎ
SK에 미팅 갔다가 안경 고치는 길에 들러서 사진몇장 찍어 왔다.
남대문...
그냥 한숨 한번 푸욱 쉬고 사진 몇장 찍다가 그냥 우울해서 집으로..
그나저나 이런 저런 사람들 어지간히 모여 들두만.. 흠흠..



어제 낮부터 어찌나 눈이 오던지.. 함박눈이 아니라 않쌓일줄 알았더니
왠걸 엄청나게 쌓이더군.. ㅡ.ㅡ;;
눈쓸다 줄을뻔 햇네 몸도 대땅 않좋았지만 않쓸면 쓸사람은 아버지뿐... ㅜ.ㅡ;;

그래도 아침 설경은 넘 머쩌따능~^^;

오예~~~ 강아지들이 나왔구나~~~
우리집 메리가 새끼들을 낳았습니다
하지만...



다들 머 격는 일지만
잭이 나가는 일이 한두번인가
비싸다는 녀석들도 3년 이상 가기 힘든게 현실이고.. 흠흠..
이녀석 어떤가 함 써보고자 한다

좀 더 흥미가 가는 것이 회사에서 이어폰 끼고 일할때 매우 편하겠다는 생각이...^^:
(회사에서 연장선을 쓰는데 누가 불러서 뒤돌아 보면 이어폰이 귀를 땡기는 그 아픔.. ㅜ.ㅡ;;)

하여간 나같이 정신 없고 생각 보다 행동 먼저인 사람들에게는 환영할만한 제품이 아닐까?ㅋ

회사에서 철야 할때나 야근 할때 밥대신 먹는 까르보나라~^^
편의점표입니다
머 이정도면 먹을만 하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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