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이해 하는데 왜 나만 이해 못하지.. ㅡ.ㅡ;

오랜만에 DVD장식장을 뒤적 거리다
"무사" DVD가 눈에 띄어 버렸다^^;

다시 한번 봐 주실까나~
역시 나로선 잼나는 영화다^^
이런 영화가 묻히다니.. 개인적으로는 참 아쉽다.. 흠흠..



다크나이트....

 

이 뮝미?...

이래도 되는거삼?!

 

너무 하잖아..

 

이건머...

 

너무 재미 있어!!!!

 



웅.. 사실 렛츠 리뷰에 당첨 되었다고 메일이 왔을때 제일 걱정한건..

"나 이거 리뷰할 시간 있나?.. ㅡ.ㅡ;"

더구나 책인데.. 아웅... 읽어야 리뷰를 하지..
언제나 지하철은 나만의 도서관 이었것만..
요즘은 졸리 바쁘다능.. (풉~!~)

하여간 바로 다음날 물건이 집으로 왔다.. ㅎㅎ

이렇게 이쁘게 싸서 왓따 ㅎㅎ


다만 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메인 화면에서 보면 살짝 보이는데
책 겉 표지가 살짝 습기가 먹었는데 문제는 펄재질 표지다 보니 약간 울어 버렸따.. ㅜ.ㅡ;;

신문지만 좀 채워 줫어도.. 아쉽다.
책은 종이이기 때문에 상하면 대책이 없다.. 약간의 신경을..^^:(바라는게 많다!!)

학교 다닐때 디자인 공부 하면서 관심이 많았던 것이 심리학 이었다

우와~~ 정말 오랜만에 블로깅이다
한동안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좀 힘들어서 블로깅이 힘들었다
이제라도 잘 해야지^^:

오늘 말할 물건은
렛츠 리뷰 당첨 상품 "마음의 해부학"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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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영화를 봤따 기다리고 기다리던 강철중..!!
내 얼마나 기다려 왔던가!!


실버라이트 컨퍼런스에 다녀 왔다
머 그냥 관심 정도로 해서 다녀 왔는데
머 그닥 내가 하는 일과 관련도 없더라.. ㅡ.ㅡ;;
다만 이런게 있으니 염두에 두자
머 이런정도?

MS도우미 언냐들은 참 이쁘다.. ㅡ.ㅡ;;


한가지 확실 한건 인터넷은 변화 하고 진화 하고 있다는 거다
일방적인 정보 전달 방식에서 쌍방향 공유 방식으로 전화 된지는 이미 오래고
이제는 그 부분들 더 강화 하고 더 앞을 바라 보면 다른 방식의 교류를 하게 될지도 모른다
두렵기도 하면서 더 신나기도 하고 그러더라
이러닝은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야할까?.. ^^:


실버 라이트라는 자체는 툴일 뿐이다 (툴이라기 보다는 플레이어에 가깝지만.)
처음에 말했다 시피 실버라이트 자체는 별게 없다
다만 중요 한건 이러한 시도들이 있고 있으며 또 이러한 시도들중 먹혀 드는 소수의 개념이나 방식들이
있다는 거다

이러한 흐름을 잡아 내야 하는 것이 내가 해야 할 일이다..
잘해야 하는데.. 쿨럭..



PS)제발 컨퍼런스 같은거 하면 보는 사람들이 "왜 저걸 저걸로 해야되? 이걸로 하면 더 편한데?" 이런 생각좀 않들게 했음 좋겟다
자기 상품 홍보도 좋지만 그런 생각이 들어 버리면 그건 역효과다.. ㅡ.ㅡ

회사가 이사를 온지 어언 2개월정도.. 흠흠.
나름 바쁘고 정신적 여유도 없고 해서 블로깅을 자제 해왔는데.. 하여간 다시 시작~^^
(그래봐야 별거 있나? 그냥 신변 잡기지..ㅋ)



요즘 내가 대박 즐겨 먹는거다 아침이나 점심으로
바로 밑에 gs25시가 있으니.. 점점 게울러 지는 느낌.. ㅡ.ㅡ;;
저 샌드위치 가격이 좀있어서 그렇지 아주 실하다 ㅎㅎ
그리고 저 햇밤우유는... 오늘 첨 먹었는데..
맛이.. 바밤바 녹여 놓은듯한.ㅋㅋㅋ
오랜만에 프라 글이다^^:


먼저 잉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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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글에서 영화 두편을 보고 좀 실망을..
하지만 하나는 건졌닷!!!

바로 이 영화 

"세븐 데이즈!!!"



상당히 오랜 시간동안 영화관련 블로깅을 않했다
이유야 머.. 그냥.. ㅡ.ㅡ;

오늘 이야기할 두 영화다... 한꺼번에 묶은 이유는... ㅡ.ㅡ;;
아래에서...



에효.. 연휴이라고 할것도 없고.. ㅜ.ㅡ;;

그래도 그나마 열심히 돌아 다닌게 다행이랄까?

낮에는 돌아 다니기 밤에는 프라질 ㅋㅋㅋ

부분 도색중인 장면.. 이렇게 널어 놓고 한다
이러다 보면 쏟아지는 것도 다반사... ㅡ.ㅡ;;



D모넷에서 글픽 카드를 구한다는 달구를 보고
그냥 집에서 노는데 놀리긴 좀 아까운 그래픽 카드가 잇어서 보내 드렸는데..
먼가 보내 주신다고 하시더라구..
그래서 봤더니.. 쿨럭.. 아주 그냥 퍼주셨더만.. ㅡ.ㅡ;;





패닉 [panic]


직접 접촉하는 여러 개인이 특정 대상이나 현상에 대해 일시적이고 우발적으로 보이는 집합적 대응양태.


 

생명이나 생활에 중대한 위해를 가져올 것으로 상정되는 위협을 회피하기 위해서 일어나는 집합적인 도주현상()이다.

다른 집합적 돌발 행동양태인 데먼스트레이션이나 폭동이 공격적이고 구심적()인 경향을 보이는 데 비하여, 패닉은 도피적이고 원심적()인 특징을 보인다.

극장의 화재, 여객선의 침몰, 적군의 갑작스런 공습 등에 따른 수습하기 어려운 대혼란 등을 예로 들 수 있으며, 경제공황기에 나타나는 혼란도 패닉현상으로 설명되기도 한다. 최근에는 매스컴의 영향에 의해 실제 발생하지 않은 가공된 사건에 대하여 직접 접촉하지 않는 여러 개인이 공통으로 느끼는 정서가 패닉현상으로 유발되는 경우도 있다.

아직까지는 만드는 재미가 쏠솔한데? ^^:
언제 완성 할려는지.. 이번주 안에는 될까?
(프레임이 없어서 의외로 빨리 끝날꺼같음.ㅋ)


아래 사진은 속에 화면까지 칠했는데 않보여.. 제길.. ㅜ.ㅡ;;

오호~~~ 건프라 2연타라니!!!
정말 처음 있는 일이다
주말 동안 한가 햇떤 결과랄까?ㅎㅎ


아래 사진은 이번 사진들중 최고로 잘 나온 역작!!!
샬랄라 포징의 겔구구!!!



우워.. 진짜 오래 걸렸다.. ㅡ.ㅡ;;
오늘 오랜만에 집에 있는 김에 만들던 녀석들 마감제를 싸악~~~~
ㅎㅎㅎ

나름 만족할만 하게 나왔다^^
(락카 2통 소요.. ㅡ.ㅡ;)

사진 촬영도 해주고 ㅎㅎ

먼저 스투락이다 ㅋㅋ



아나.. 엉뚱하게 잉그램 뽐부를..
가조 하나 있던거 꺼냈다능..ㅋ
아마 1호기 일꺼고.. 얼굴 가리개 버전이다
이상태로 왔으니 머 그냥 만드는 거지 머
눈가리게 버전도 멋지니 괜찮다^^;

이녀석 어떻게 만들지는 생각좀 하면서 후훗~^^

그나저나 가조 상태 인데 녀석 폼나네~~~




아침에 충근 하는데 너무 귀여워서 지각이고 머고 눈에 않들어 오더만.. ㅡ.ㅡ;;
그냥 잽싸게 디카 꺼내서 후딱 찍어 버렸다 ㅎㅎ
어찌나 귀엽던지..^^;

지금은 이제 한마리만 남았지만..
다 잘 자랄만한 곳으로 보내 버렸다 흑구들만 골라서.. ㅜ.ㅡ;;

머 어쩌겠엄. 어짜피 다 키우지도 못하는데.. 흠흠..

참고로 저 큰개 이름은 "메리"라는..
온갖 이름 다 붙이다가 이제 붙일 이름이 없어서 붙인 이름이라는..
하얀 녀석 남았는데 이름 머라고 붙이지.. 흠흠..

오늘 라페스타에 놀러 갔다가
재미 있는걸 봤다
초반쥐는 건담이라..
기발 하던데
다만 일본문화라는게 조금 아쉬웠따랄까?^^

하여간 아이디어 인정!!!^^;


건담 가격도 좀 낮았다면 가서 건담도 나왔을텐데.. ㅜ.ㅡ;
개인적인 큰일로 블로깅이 오랜시간 멈추었다.. ㅡ.ㅡ;

어째꺼나..

머 일상으로 돌아 오기는 해야지... ^^;

일단 첫블로깅은.. 저번달에 미친짓.. DSLR에 데뷰 하다!!! ㅎㅎ

저번달에 미친듯이 질러 버렸따..
왜 그랫찌..

그리고 F707은...

하여간 사진~


누가 707좀 사가요.. ㅜ.ㅡ;;;

사실 말 이야 바른 말이지 사람이란 동물이 하는 일중 쓸데 있는 일이 머가 있을까?...

나는 다시 뻘짓을 하고야 말았다.. ㅡ.ㅡ;;


그래도 이쁜거 같다 ㅋㅋㅋ
정말 쓸데 없는 짓이지만 그래도 좋다
이미 내 회사 책상 위에는 스타벅스 병이 하나더 올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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