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적거리다가 나온사진..
예전에 작년 가을쯤에 찍은건데
찍고 나서 참 기분이 좋았다가 드러웠던 기억이...

more누르기 전에 이게 먼지 맞추면 님쫌 킹왕짱인듯...


난 생일날 친구를 보기가 쉽지 않다
이유인즉슨 친구들 생일이 다 고만고만 해서
그냥 하루에 모는 경우가 다반사 이기 때문
그렇다 보니 발랜타인데이와 생일이 겹치는 나의 경우는 친구들
불러 모으기가 쉽지 않다^^

그 와중에 생일날 어케 시간이 만나서 만난 친구^^:
함께 bar에 갔다

친구 얼굴은 아래에^^

금요일이 내 생일 이었다
이 글을 빌어 축하 해주신 분들 모두 ㄳㄳ^^
수입은.. 아버님 5만 누나 3만 매형이 무려 5만!!!
매형이 첨으로준 용돈.. 흠.. 좀 이뻐해 줄까?ㅋㅋ

하여간 그렇게 되서 돈이 생겼는데 그냥 술마시기는 좀 그렇고 해서 ㅎㅎ
마우스를 새로 지르기로 결정!!
사실 집에 마우스 바닥이 좀 상태가 아니라
그리고 회사에서 무선을 쓰다 보니 무선이 편해 져서
무선 마우스를 하나 장만 했다


설명은 아래에서 ㅋㅋ

지금 내 회사컴 배경 화면이다
난 사실 이 캐릭터의 이름도 모른다
다만 "캡틴 아메리카"라는 게임에서 자주 햇던 캐릭이라^^
아마 영화가 나오면 이름도 알게 되겟지..ㅋㅋ

배경화면으로는 좋아서 올린다^^
사이즈는 1600*1200
금요일날 아픈몸을 이끌고 친구 만나서 bar에 가서 가볍게 맥주 한잔 그리고 gg...
(친구녀석을 잡아 끌기는 했지만 그건 친구 녀석 반응이 재미 있어서 사실 더 먹자고 하면 내가 죽을 판.ㅋ^^;)


제가 매우 자주 가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너무도 슬픈 소식이 올라와서 좀 우울하던 차에 바로 위에 올라온
자기 좋아 죽겠다는 글...

물론 좋아 죽겠다는데야 머 머라고 할수 있겠냐 만은....

제 마음은.. 짜증나더군요
꼭 그래야만 했는지..

오랜만에 맘에 드는 영화 발견!!!





타블렛이 왔습니다^^
D모넷에서 중고로 산거지만 그래도 좋아요^^
더구나 너무 저렴하게 넘겨 주셔서 감사 드릴따름.. ㅜ.ㅡ;
이녀석 인튜어스1인줄 알고 내고까지 했는데 알고보니 인튜어스2더군요... 정말 죄송할따름 2인줄 알았음
내고 않했을 텐데.. ㅜ.ㅡ;

아무튼 기분 좋습니다 냐하~~~
이쁜녀석 하여간 여기까지 완성~~~
이제 외장 차례당^^



듣던데로 너무 이쁜 동네
그냥 운전연습삼아서 다녀 왔는데
혼자간게 후회 되더라
누구라도 데리고 갔어야 했는데 ^^;
나중에 나두 헤이리 마을에 이쁜 카페 차리고 싶엇!!!!!


내가 바라는게 너무 심한가..
어쩌면 내가 원하는건 이세상에 없을지도 모른다.. ㅜ.ㅡ;
오늘도 회사~^^
내가 살수가 없다~~~ㅋㅋ
조만간 회사를 그만두게 될지도.. 후우.. 짜증나..
아래 짤방 제목은..

"지켜보겠어!!"

아웅~~ 그래도 여기까지 만들었으니 ㅎㅎㅎ
이제 몸통 프레임을 만들어야 하는데.. 흠흠...
그나저나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
이거 잼나네요^^
오랜만에 영화관련 글이나 써볼까?^^;



한랭지 짐이 말하는것 같아..
야이 씹숑아~~ 다음에는 나 만들어 준다며!! 이새낀 말한건 지키질 않아..
ㅡ.ㅡ;;

하여간 달증까지 받은 마당에 후훗~~
먼저 손대고 싶었다
자 그럼 슬슬 만들어 볼까?

아웅.. 내일은 클라이언트 미팅도 가야 하는데 가서 조는거나 아닌지 몰겠다...
(거기서도 좋면 본부장님께 맞아 죽을듯..ㅎ)
아.... 졸려.. ㄱㅡ;;

짱방은 키티 노트북.. 남사시러.. 그리고 저 큐빅 떨어 질까바 어케 들구다니냐.. ㅡ.ㅡ;;
(그런데 짤방이라는 뜻이머다요?ㅋ)

설마 이런 일로 감동할 줄이야.. 하지만 감동 한건 감동 한거다
3일정도 새벽이나 되야 퇴근하고 제시 출근하고 그 전부터 일주일 이상 집밥 구경도 못했나 보다.
그리고 집에 칼퇴근 해서 들어 오니 우리 엄마가 밥을... 차려 주셨다.
(일년에 몇번 않차려 주심. 명절때 정도?)
정말 좋더라... 하아..
이런 밥상이라니.. 아이 좋아라^^;

자 밥상을 보시라 죽이지 않는가?!!!
ㅍㅎㅎㅎㅎㅎㅎㅎ

머 여기다 쓸려고 사진 올리는건 아니고 흠흠..
달롱넷에 고마운 분이 무료분양 해주신거다
감사 합니다~~~



SD수투락!!
이제 마감만 남았네 ㅎㅎ



흐미.. 안경 질러 버렸... ㅋ
가격은 거금 6만원!!!
잘 아시는 먼 친척분이 해주시는 거라 하고 싶은거 다 했는데 매우 저렴 하게 했다^^
(색넣고 두번 압축에 전자파 차단 펄 코팅에 왜곡현상 없는 알, 테는 일제 티타늄테에 졸라서 레자 안경닦이까지 ㅎㅎ)

아직 길이 않들어서 좀 불편하고 어지럽고 하지만
곧 익숙해 지겠지~
여튼 매우 기분 좋다능~^^

이건 노벨문학상감이다!

이오공감에 올라왔던 글..
정말 글 잘쓴다..ㅎㅎ
요즘에 봤던 글 중 단연 최고!!!
마치 내가 당하는 듯한 리얼함!!!
다들 보라.. 그리고 찬양하라!!!(에이 그정도 까지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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