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철야다.. 어제는 11시 퇴근..(집에 들어 가면 1시가 다 되어감.ㅋ)
후... 그래도 버티는 거다 나중에 즐거움을 위해서 ^^:

그나마 다행인건 건강검진 결과가 잘 나온거?
고기를 좋아 해서 그런지 고지혈 증상이 있었는데 많이 완화되었고
간수치도 정상~ 아이좋아~~
좀만더 열심히 운동하면 정상으로 모두 돌릴수 있을듯^^

이글 보신 분들 다들 건강하길~~~



사진은 펜타스 똑딱일 찍은거다
오래전에 놀이터에서^^
나름 잘 잡아 내지 않았는가?ㅎㅎ
(후보정 제로치고는 ㅎㅎ)

대체가 해도해도 끝이 없구나.. 이번주만 넘기면 일단 한시름 놓을텐데.. ㅜ.ㅡ;;
이번주만 이번주만.. ㅜ.ㅡ;

용자여!!! 나에게 힘을!!!!

여전히 철야 중이다..
요즘들어 경어로 글을 썻는데 다시 변덕이.. ㅎㅎ
머 원래 반말 블로그 인데 성격상? 여튼 거의 버릇 적으로 경어가 나온거고 그래서 그냥
고치기는 귀찮고.. ㅡ.ㅡ;;
하여간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
웹서핑을 잠깐하다가.. 재미있는게 눈에 띄길래 ㅎㅎㅎㅎ

이게 먼지 알겟는가?

궁금하다면 아래 more클릭~

나름 일을 즐기는 편인데..
이쯤 되고 보니 참.. 거시기 ..ㅎㅎ

3주간 주말 삭제군요
제일 중요 한건 월요일이 구분이 않된다는거
어제 생전 처음으로 12시간 자봣습니다
물론 중간중간 배고프면 깨서 먹고 자고 햇습니다만.. ㅡ.ㅡ;;
전에는 이런적이 없었는데
이제는 체력이 달리나 봐요 ㅎㅎ

그래도 이번주로 주말 근무는 마지막일듯..^^;
담주는 마감이 금요일이거덩요 (응?)
담주도 철야가 줄줄이 줄을 서서 기둘림니다 그려 ㅋㅋ
이상 근황이었습니다~ 쿠쿠~
이녀석은 언제 주인 찾아 갈려는지.. - 지환이 이넘아 빨리 찾아가!!!
퇴근했어요~
물론 집에는 갔지만... 맨날 2~3시에 들어 가다가 오늘은 일찍 갔어요~~~
냐하~~~
내일은 또 어떨지.. 후훗~~~

하여간 집에 가는길에 친구 만나서 맛난거 먹었어요
길거리표 튀김!!! 하지만 절대 퀼리티는 길거리가 아니라는 왠만한 퓨전음식점 튀김보다 2~3배쯤 낮내요^^
아저씨도 엄청 친절..(친구는 부담스럽다네요 ㅎㅎ)
가격은 2000원!!!
한번씩들 가보는 것도 좋겠네요

아쉬운 점은 아래에 깔린 튀김은 약간 느끼 하다는거..
주인 아저씨~~~ 이거 어서 수정해 주세요~~ 그렇다면
바로 당신이 챔피온!!!!

어디냐 하면... 종각하고 서울극장 사이에 길가 노점들 쭈욱~ 있는 쪽인데 웅..
머 알아서들 찾아 가세요 (엥?)

4일간의 행적이 고스란히 책상위에..
더 슬픈건 저기 위에 프린트물들은 어느게 진짜 인지 몰라 버리지도 못한다는.. ㅜ.ㅡ;;
밤샘으로 쓰린속을 달래기 위한 우유들과 속이 비어 버린 장난감 초코렛 뽑기
담배갑들.. (참고로 저 빨간 중국 담배는 담배에 미치기 전에는 절대 않피움.ㅋ)
리볼텍 두마리가 참 처량 맞다... ㅜ.ㅡ;; 



PDMS님이 자료가 필요 하다고 하셔서
나름 빠돌이다 보니 ㅎㅎㅎ
(이분은 더이상 취미가 아니신 거다 )
한국에만 계셨어도 아주 버카 바츄카를 가져다 드리는 건데
핑게 김에 얼굴도 보고 ㅎㅎㅎ
버카 바츄카 사진인데 필요한 사람 아니면 않보는게 나을듯
흔들린게 반 ㅎㅎㅎㅎ



월요일 회사 입성.
철야 하고 화요일 새벽6시에 집으로 출발 옷갈아 입고 옷좀 가져 오고 화요일 정시출근.
수요일 철야 목요일 새벽 2~3시경 귀가 금요일 토요일을 위하여 철야중... ㅡ.ㅡ;;
혼자서 철야 중인데 저의 나름의 장점이죠
이넘저넘 하다 보니 누가 머 않해줘도 혼자서 이넘저넘 할수 있다는.. (머래는거야..)
후하~ 오늘은 신경이 곤두 섯는지 버럭 함 할뻔 했습니다.
ㅎㅎㅎ
하여간 이글 보시는 분들도 파이팅!! 하십시요!!!

조낸 피곤하고 빙빙 도는 통에 정신이 하나도 없는 컬러링..
(하지만 덕분에 쓸데 없는 생각이 없어서 좋다^^)


가끔 이렇게 힘든일이 찾아 올때마다..
저 자신이 무너져 가는 것을 느낄때마다 너무 힘이 듭니다..
어릴때는 그냥 같이 무너지고 그냥 쓰러 졌지만
이제는 그럴수도 없군요
그냥 근근히 버티어 가는수 밖에요

이 글 보디는 분들은 부디 저같이 힘들지 않고 행복하기만 바랄 뿐입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회사가 미칠듯이 바쁘다는 걸까요..^^;

웅.. 그냥....
막투 만들때 마감재를 뿌려야 하는데 계속 비가 왔다
그래서 그새에 완성한 SDGP02이다 ㅎㅎ
그냥 후다닥!! 2주만에 완성해 버렸다 (저에게는 빛에 속도에 가까운 너무 빠른 작업 속도)
그냥 부담없이 봐주면 되시겟다^^

more 클릭!!





어제 찍은 사진인데 ㅎㅎ
일단 부분 도색은 마친걸로 보인다
더 하래도 ... 내가 성인 군자도 아니고
엠지면 엠지 스럽게 적절하게 하는게 좋은거 같다
괜히 오바 하면 그것도...쫌.. 않어울린다고 생각 하려고 최면중.ㅎㅎㅎ
하지만 진짜로 생각이 너무 정밀하게 칠하는건 좀 피할려고 하는 편이다
정밀하게 칠할수록 실력이 뒷받침이 되야 하는데 내 내공으로는..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 하기 때문~^^
하여간 오늘부터 데칼질 할려고 했는데 데칼용 핀셋이 어디 갔는지.. ㅡ.ㅡ;;
내일 하나 사야 겟다
원래는 의료용 가장 뾰족한걸 사용 하는데
의료기 가계가 없으니.. 아쉬운 데로 문구용 조금 뾱족 한걸 쓸 예정^^;
하여간 내일부터 데칼 고고싱~

난 사진을 좋아 한다
내가 눈으로 본것을 그상태 그대로~ 옮길수 있다는건 참 즐거운 일이다
그때의 감정 마져도 함께 옮겨 오기 때문이다
남들이 그 감정을 느낀다면 더할나위가 없겠지만 그렇지 않아도 좋다
어짜피 모든 취미는 자기 만족이니까^^;



역시 more를 누르면 사진이 더 뜬다 ㅎ

밤샘은 언제나 시러요..(그러면서 살포시 즐겨 주시는 센스!!!)

ㅎㅎㅎㅎ
모어하시면 사진들이 나와요~~ 냐하~



아래 글에 엘가임을 포기 하고 다시 시작한게 바로 막투 2.0이다
하루에 30분 1시간 이렇게 만들어서 한 한달 만드니 그래도 다리쪽 들어갔다
ㅎㅎㅎ





역시 프라는 이렇게 천천히 만드는 맛이 최고다~~^^
나중에 완성해서 달롱에 올리면 이글을 제작기로 만들 생각
너무 어설프지만 그래도 가끔 제작기를 만들어 달라는 사람도 있고...(진짜? ㅎ)
나두 만드는 과정 이렇게 정리 하면 보기도 좋고^^
사실 만들어서 자꾸 줘 버릇 하니 남는게 없어서 ㅎ
제작기라도 남겨야쥐.ㅋㅋ

하여간 제작기는 more를..ㅋ

또 너무 오랜만에 포스팅 이다
미치미치.ㅋㅋ
회사가 미친듯이 바빠서리... ㅜ.ㅡ;
프라도 별로 손도 못데고 영화도 못보고..
사진도 별로.. 흠흠..




하여간 hg엘가임 손대다가 실력부족을 절실히 깨닫고 일단 GG.. ㅡ.ㅡ;
그래도 나름 손을 댓으니 사진을 올려 봐야지 ㅎㅎ



오늘 연차 내고 좀 쉬었습니다
잠도 많이 자고^^
그리고 알팟! 에 가서 지르기도 하고 ㅎ
밑에 물품 들입니다
P커터 스케치판 아트나이프 은색의 데칼 등인데요 아트나이프가 특이합니다




요녀석 인데요 건식 레터링 판박이용 문데기가 두개가 있고 철필하나 그리고 아트나이프 구녕 하나 입니다.
매우 좋아 보여서 그냥 사정없이 질려 주었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다 탐내실듯..ㅋㅋ

설문 같은건데 ?^^
D모넷에 커피님께서 올려주신 글을 제가 다시 썼습니다^^



나 자신을 비추는 거울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아쭈?~)


원래 부터 블로깅 자체가 워낙에 뜸했지만
요즘은 좀 심하죠?^^



수요일날 연차 썼습니다
그래도 프로젝트하나 마쳤다고 연차도 주고..ㅋ
나름 좋은 회사라니깐요 ^^

못하는 운전실력에 기대어 드라이브 다녀 왔습니다.. 혼자.. ㅜ.ㅡ;
참고로 첨으로 혼자 운전을.. ㅎㅎㅎ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