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횽님이 나오니 봐야지

하울링..ㅋ

 

 

어딘지 모르게 조합이 어색하다

송강호와 이나영

그 우려가 영화에서 여지 없이 드러 나는데.. ㅜ.ㅡ;;

이나영이 자꾸 안보이고 없어 진다..

 

 

위와 같은 구도가 계속 해서 나오는데

자꾸 송강호만 보이고 이나영이 안보이는 사태가...

흡입력에서 밀리기도 하고

이나영이 연기가 딸리는건 아닌데

그 특유의 보이시 하고 어딘지 모르게 사람 멍하게 하는 그 연기가 송강호와 궁합이 별루 인듯 ....

머 내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홍보용 촬영인거 같은데

이뻐서 두개 퍼왔다

이나영.. 이뻐.. ㅜ.ㅡ;;

 

나이가 들면서 어린애들 보다

내또래나 좀 위가 참 이뻐 보인다.. 흠...

 

영화는 그냥 노말 하다

그래도 중박을 쳤을 영화 같은데 왜이리 조용히 지나 갔는지..

 

일단 주연들의 연기가 좋고

스토리도 이정도면 괜찮고

중간에 사건이 벌어 지는 과정에서 조금더 시선을 잡아서 집중력을 부여 해줬으면 좋았을 텐데..

전체적으로 내용이 덜 꼬였다랄까?...

중간부터 풀어 가는 재미가 좀 떨어 지는듯 했다

 

영화는 상당히 재미 있게 봤고

이정도면 추천 해도 될듯?^^:

 

여튼 이나영은 이쁘다

 

여기까지...ㅋㅋ

 

 

 

 

 

 

왕이 거지가 된 이야기

흔하디 흔한 판타지 지만 그만큼 재미요소도 많을수 있는 소재라고 생각 한다

 

나는 왕이로소이다

 

 

영화 보는 내내 어딘지 모르게 집중이 전혀 않된다.. ㅜ.ㅡ;;

전체적으로 산만 하고 내용의 중심 흐름도 흩어 지는 느낌이다

감독이 멀 이야기 하는지도 잘 모르겠고... ㅜ.ㅡ;;

이쯤되면 누구 하나 잘못이라기 보다는 전체적으로 부실 했다라고 밖에....

 

이쯤 집중력이 흩어 지면

영화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것 조차도 힘들다..

나름 블루칩이라고 할수 있는 세종대왕이야기 인데... ㅜ.ㅡ;

차라리 그냥 냅뒀음 세종대왕 에피소드가 영화로 나올 가능성도 있었으련만

그 가능성까지 막다니.. ㅜ.ㅡ;;

 

요즘 영화판도 사극붐이.. 흠..

머 개인적으로는 나쁘지 않지만

이래저래 예전에 조폭 신드롬이 생각이 나네...

 

여기까지...

 

 

길었다...

무지 빡셨다...

 

부분도색에 데칼 마감으로 작업 했고

변신 기믹을 살려서 작업 했다

 

그럼 사진...ㅋㅋ

 

 

 

 

 

사실 프로포션은 좀 그렇다

일단 옆이.. ㅜ.ㅡ;;

어디니지 모르게 어설픔

그래도 변형을 생각 하면 이정도는 머 매우 양호한 수준이고

실제로 모양세가 않좋다고는 말 못하겟음 ㅎ

다만 옆에서 보는 머리는... ㅜ.ㅡ;;

뒤통수가 너무 안 이뻐 보임.. ㅜ.ㅡ;

 

 

실제로 완전 측면이 아니면 포즈도 잘 나오고 프로포션도 좋아 보인다^^:

 

 

 

무장도 몽땅 들어 있는데

하이퍼런쳐 빔라이플 빔샤벨까지 들어가 있다

내 경우에는 굳이 빔샤벨까지.. 싶어서 그냥 그건 냅뒀다 ㅎ

 

 

프로포션이 되니까.. 이런 멋진 구도도 소화 가능^^

 

 

제타 시리즈를 통틀어 유일하게 하이퍼런쳐를 한손으로 들수 있는 등급!!!

 

 

아우... 뽀대나...ㅎㅎ

 

 

흰먹선 넣기를 잘했엄...ㅜ.ㅡ;;;

저거 머더라.. 하여간 등짝에 가운데 뿔같은거.. 도색 상태가... 안습... .ㅜㅡ;;;

 

자 이제 변신~

 

 

잘 모르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상당히 유명한 포즈다 ㅎ

변신포즈 ^^:

 

여기부터는 대기권 돌입 모드

 

 

 

어우.. 이런 프로포션이라니....

변신모습도 대박...ㅎㄷㄷ

멋지다!!!

다소 부품을 빼기는 하지만

일단 교체가 아니고 이정도의 변신 기믹이라니...

너 대채 언제 제품이니.. ㅡ.ㅡ;;;

 

 

 

이거 어쩔... ㅎㄷㄷ

 

 

 

 

전체 프로포션을 찍었는데

옆모습이 두껍긴 해도 이건 SD고

윗모습은 머 워..

대박 ㅎㅎ

 

마지막 이 포즈로 장식장에 들어가 있다^^;

 

 

 

 

만드는 맛이 있는 프라모델 이었다

 

제대로 도색까지 한건 이번이 첨인데

 

이건 머.. 변신 기믹이 이정도 였는지 몰랐음... ㅎㄷㄷ

 

고생한건... 다리나 팔이 도색을 하고 조립 해야 하는거라 좀더 시간이 걸렸구..

데칼 붙이는것도 의외로 난이도가 있는...

이쁘게 붙이는게 쉽지 않았다

사실 지금것도 맘에 그닥 안듬... ㅜ.ㅡ;;

 

붉은색이 좀 아쉬운게 락카에 녹는다

원래 빨간사출이 좀 녹는 감이 있긴 하지만

이건 녹아도 너~~~ 무 녹는다.. ㅜ.ㅡ;;

색이 배어 나올정도로.. ㅡ.ㅡ;;

 

락카 스프레이로 덧칠을 5번이상 하고 아크릴로 또 5번 정도를.. ㅜ.ㅡ;;

그나마도 잘 안나옴 ㅎㄷㄷ

 

더구나 저주가 내렸는지 다리쪽은 마감 할때도 이상하게 누런빛이 돌게 마감이.. ㅡ.ㅡ;;

머 이래... 저주받은 다리 인가..ㅎㄷㄷ

 

아 그리고 다리는 잘 맞지도 않음.. 쳇...

먼가 약간 어긋남... ㅡ.ㅡ;;;

 

하여간

 

만들고 난뒤에는 감동이다

 

이건 머... 정말 이쁘다... 정말로.. ㅜ.ㅡ;

 

프라모델 하시는 분이라면 꼭 만들어 보시라고 권하고 싶다

다만 각오는 하고 달리시길.. 훗~~

 

여기까지!!

 

 

 

 

 

 

제작기랄건 없지만..

평범하게 만들어서 별건 없지만

그냥 만들면서 찍었던것중에 골라서 올려 본다

 

 

 

SD치고는 설명서가...ㅎㄷㄷㄷ

복잡해.. ㅜ.ㅡ;;

 

 

사람 더럽게 애먹이던 다리...

흰색은 안먹지.. 빨강도 안먹지.. 제길슨...

 

 

좀 주의를 해야 한느 부분인데

사진상에는 다리에 흰색이 하얏지만 실제로는 핑크.. ㅜ.ㅡ;;

디카가 못잡아낸것 뿐이다

죽어라 라카를 뿌려도 않됨.. 나중에 아크릴로 덧칠했고 덧칠만 10번 이상을 한... ㅡ.ㅡ;;

덕분에 도막 두께가... ㅜ.ㅡ;

 

 

 

 

먹선 넣던중 한컷

계속 조립해 보면서 만들어야 전체적으로 밸런스를 보며 할수 있어서 귀찮더라도.. 흠..

 

마지막 변신샷~

왠만하면 도색 까짐이나 그런것때문에 변신은 배재 하고 만들지만(가동 기믹도 상당부분 배재 하는 경우가 많다 ㅎ)

영리하게 설계가 되어 있다라고 할까?

하여간 가동에 그닥 거슬리지도 않고 변신기믹이 너무 좋아서 ㅎㅎ

이런게 SD라니.. 감동먹으면서 만들었다

차원이 다른 SD라고 생각한다^^:

 

 

 

 


 

 

느끼기는 개봉후보다 개봉전에 더 이런저런 말이 더 많았던 영화

프로메테우스 ㅋㅋ 

 

 

일단 먼가 스펙타클함이나 그런걸 원하고 영화를 본다면 좀 무리가 ㅋㅋ

영화는 거의 프롤로그 수준이다

이야기의 시작도 완전 극초반 ㅋㅋ

거의 예고편 수준의 영화다 보니 먼가 바라는건 무리일듯?ㅋㅋ

 

 

그렇다고 재미가 없냐?

하면 그건 아니다 특별한 재미가 있는데

먼저 설정 읽기^^;

신경쓴티가 팍팍하는 세트와 영화설정및 배경 그리고 화면에 배경 보는 맛이 쏠쏠하다

이런거 좋다고^^:

 

 

하여간 위에서 말했다 시피 영화는 중반이 넘도록 그저 설정 설명만 하다가

거의 종반이 되어야 먼가 그래도 아 이게 다큐가 아니라 영화구나.. 싶다 ㅋ 

 

 

그래두... 여주좀 이쁘게 해주지..

영화상 이 여주가 계속 나올것 같은데... ㅜ.ㅡ;;;

 

영화 공개 전에도 후에도

이건 에일리언의 프리퀄이 아니다!! 라고 강력하게 이야기 하던 감독..

근데 이건 머... 그냥 대놓고 프리퀄 ㅋㅋ

 

머가 되었건 영화는 참 재미 있다

재미 없다 스토리가 별루다 이질적이다 말들은 많았지만

개인적으로는 참 재미 있었다

 

sf적요소들도 좋고

여러 효과들도 이질감 없이 녹아 드는게 좋았다  

 

다시 보고 싶은데 볼때마다 새로운게 보일것 같은 면도 맘에 듬(다시 봐야 알겠지만 ㅋㅋ)

 

다만 SF안좋아라 하는 사람들이라면..

글세.. 별루 일듯?^^:

 

그런분들이 어떻게 봤는지 궁금하다^^:

 

여기까지!

 

 

 

디자인에서는 거의 사진이나 cg를 사용 하지만

간혹 극사실주의 그림을 사용 하기도 한다

사진보다 거 명확하다랄까?

확실히 사진보다 강한 무엇이 있다

그런 그림들을 소개해 본다

 

 

 

 

 

 

 

 

 

 

 

 

 

 

 

 

 

 

 

 

 

 

대단 하지 않은가?..^^:

나두 학교 다닐때는 정묘좀 했는데..

지금은 이걸 어따가 써..ㅋㅋ

 

여기까지!!

 

 

 

 

 

자~~ 아직은 풍물시장 전인데 초입부터 노점들이 참 많이 보여서 좋더라

자 서서히 즐겨 보실까?^^:

 

 

 

참 오랜만에 보는 게임기 ㅎㅎ

그래 예전엔 이런 게임기로 놀았지...^^:

 

 

라이터 싸더라 ㅎㅎ

예전같으면 한두개 집어 왔을듯^^:

 

 

 

끼약!! 카메라

하악하악!!~~

가격대는 아주 저렴한건 아니고 그냥 좀 저렴한 정도?

깍으면 깍을수 있을것 같은게 매력이랄까?^^:

 

 

저기 끝에 보이는게 닥터드레 헤드폰하고 이어폰인데

무지 싸드라...

아우 지르고 싶은걸 엄청 참았다 ㅋㅋㅋ

 

하여간 여기부터가 풍물 시장 시작이다

동묘3번출구부터 바로 시작이다 ㅎ

 

 

 

 

 

 

 

 

정말 엄청 바글바글 하다 ㅎㄷㄷ

머 이래... ㅎㅎ

씨끌씨끌하니 난 좋두만 ㅋㅋ

 

지나가다 보니 동묘가 있다

들어가본다

 

 

 

 

 

날씨는 정말 레알 예술이었음 ㅎㄷㄷ

 

 

상당히 큰 밀리터리샵

레알 군복과 밀리터리들이 상당수 섞여 잇는듯 하다

 

 

 

가죽 가게

몇군데가 있었는데 그중에 제일 크고 먼가 맘에 드는 가게

물건수도 상당히 많고 이래저래 좋앗는데

남자 가방이 없드라..

은근 기대 하고 갔는데... ㅜ.ㅡ;;

 

 

보고 되게 반가웠던 카메라

나도 잠시 들었떤 기종이다

당시 가격이 새제품이 100가까이 했던걸로 기억 하는데..ㅎㅎ

 

 

 

 

 

 

참 기억에 남는 문구

"여보 오늘 최고였어!!!"

ㅋㅋㅋ

 

 

 

이런 가게가 몇개더 생긴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저씨들이 자리를 차지해서 먹어 보진 못한.. ㅜ.ㅡ;;

 

 

 

다 돌고 나니 더워져서..ㅎㅎ

땀도 좀 나고 그랫따

그럴때 눈에 띄는 ㅋㅋ

사실 수박향이 설탕맛에 다 가려서 암맛두 안나두만

그래도 맛났다 ㅎㅎ

 

 

 

크래식 SLR들이 눈에 많이 띄던데..

사실 엄청 땡겼다 워낙에 이뻐서.. ㅜ.ㅡ;;

집에 하나 노는것도 있고(그넘두 이쁨..)

쓸넘들도 아니고 해서 자제 하고 나왔는데...

이렇게 사진을 보니 또 아쉽네..ㅎ

 

 

이게 마지막 사진

 

참 재미 있는 경험 이었다

많이 걸어서 힘들기도 했지만 그래도 즐거운 시간이었음

 

시간 날때 한번씩 가면 좋을듯?^^;

좋은곳 알았다

 

아쉬운건 왜 이런게 이렇게 모여서 이러고 있어야 하는가...

에효..

 

볼수록 옛날 생각 나서 참 서글프면서 좋고 그랬다...

 

여기까지...

 

 

 

 

 

 

개인적으로 7급공무원은 그럭저럭 재미 있게 봤다

그게 내가 아래 포스터를 보고도 이 영화를 볼수 있게 된 원동력!

 

 

그리고.. 난감하다...

어쩜 이래... ㅜ.ㅡ;;

설마 7급공무원의 그 황당함이 두번 먹힐거라고 생각 한건가..ㅜ.ㅡ;;

그건 단타용이 었다고요... 더구나 개봉 시기가 절묘 하기도 했고..

행운이 왔는데 이렇게 보내긴 아쉽잖아.. .ㅡ;;

 

 

의외의 수확이라면 위에 배우

이수혁이라는 배우 인데

이 영화에서 유일하게 기억에 남는 배우다

외모가 독특해서 배역에 제한은 심할지 모르지만 그만큼 확실하게 먼가 보여 줄수 있는 배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전작에 비하자면 떨어져도 한참 떨어 진다.. ㅜ.ㅡ;;

어쩔..

예전에 스마트 하면서 위트 있던 강지환은 자신과 어울리지 않는 배역에 캐릭터를 감당하기도 급급 하고

성유리에게 김하늘급의 먼가를 바란다는건 그 자체가 아직 한참 무리고

나머지는 이고머고 컷도 읍다.. ㅡ.ㅡ;;;

 

거기에 전작의 개그나 나름의 스피디함도 보이지 않는다..

대체 어디를 봐야 하는지 모르겠음... ㅜ.ㅡ;;

 

참 연짱 한국영화 보고 멍해져서리... ㅜ.ㅡ;;;

(막판에 오글거림은 지금 생각해도 오글오글... ㅡ.ㅡ)

 

여기까지로 한다...

 

 

 

 

풍물시장 재미 있다고 해서 구경 가기로 했다

이런걸 별러서 가야 하다니.

나도참 변했구나..ㅎㄷㄷ

 

1호선 동묘로 가라고 다음지도가 알려 줘서

종로에서 1호선 갈아 타고 가는데 창밖을 보니 ....

 

 

똭!!!

내가 하는 짓이 이렇지.. ㅡ.ㅡ;;

머 그냥 내려서 걸어 가기로 한다...

어짜피 기달리는 사람도 없고 ㅋ

 

 

먹자 골목이다

아침에 이렇게 한산함^^;

내가 어릴때 술먹고 아침에 자주 보던 풍경... ㅋㅋ

오랜만에 보니 반갑두만^^:

 

 

대로로 갈까 하다가 피맛골이 생각나서 ㅎ

보통 피맛골 하면 금강제화 골목을 많이 떠올리지만

사실 피맛골은 대로변 양쪽에 뒷골목을 이야기 한다 이쪽도 피맛골의 일부라는거지,.. ㅎ

지금은 뻐해장국 골목으로 바뀌었꼬 다음 블록은 보쌈골목으로 이루어져 있다

 

 

아 맛나것다~^^:

 

 

아저씨한테 찍어도 되냐고 찍는데 디게 좋아하시더라 ㅋ

 

 

이제 굴보쌈 골목.ㅋ

 

 

숙자아자씨...

겨울되면 어쩌시려나...

 

 

서울극장앞에 나름 유명한 베이컨 소세지

대충 봐도 칼로리가... ㅎㄷㄷ 할듯

 

 

이사진은... 언제나 저 할아버지 서계신 곳에 가판이 있었는데..

없어진걸보니 좀 섭섭해서...

이상한 홍보도 하고 사람들 둘러서서 구경도 하고 그랬는데....

아쉽다...

 

 

오랜만에 보내..^^:

 

 

24시간 열심히 일하는 중인 사이버틱한 아가쒸~

 

 

가겨보니 하나 집어 오고 싶드라 ㅋㅋ

 

 

참 쓰잘떼기 없어 보이는 광장.. 대체 이건 머 한다고 그 큰단지를 아작내고...

이해를 못하겠음...

 

여기부터는 탑골공원이다

 

 

 

 

 

여기까지 탑골공원을 가로 질러서

돌담길로 가본다

 

 

 

유후~ 좋구나~^^:

 

 

 

날씨가 너무 좋아서

녹색이 제대로 빛을 받더라 ㅎㅎ

 

여기서 잠시 광장시장내에 구제시장에 들르기로 한다

옛날에 몇번 가본데기는 한데 생각나서 ㅋ

 

 

 

구제상가 사이즈가 좀 줄어 든듯...? 흠...

 

 

 

오해가 하나 잇는데

광장시장 화장실 정말 깨끗하다

여자분들 부담없이 가주자^^

 

여기까지 왔는데 마약김밥은 먹어 줘야지? ㅋㅋ

 

 

 

 

 

다왔다~~ ㅎ

깔금하게 하나씩 시켰는데...

양이 많아..ㅋㅋ

조낸 꾸역꾸역 먹었네... ㅡ.ㅡ;;

그래도 맛있다 ㅋ

 

 

광장시장 먹자 골목이다

이거슨 좋은것.ㅋ

 

 

아우 이 순대좀 봐... ㅜ.ㅡ;;

마약김밥때문에 배불러서 딴건 손도 못댓... ㅡ.ㅡ;;

 

 

수입상품 파는곳

나 어렸을 적에는 수입품은 오직 여기만 있었다

백화점 가도 못하는 물건이 여기에만 있었...^^:

 

조금더 걸어 가면 동대문인다

 

 

여기까지 보는데 노점을 하나도 못봤다..

대체 머가 좋아 졌는지 알수가 없다...

그냥 서운하도 아쉽고 섭섭하다....

 

 

 

동대문 돌벽

 

동대문을 지나서 가다 보니 이제 슬슬 노점들이 눈에 띄기 시작 한다

종각에서 걸어 오길 잘했엄..^^:

 

 

 

독일제과 옆 골목으로 가면 완구 문구 도매시작이 있다

참고들 하라고 ㅋㅋ

 

걷고 있는데.. 아놔....

 

 

이런게 눈에 들어 오네 ㅋㅋ

옛날에 시장에 꼭 있는 맛난 샌드위치

아우.. 나 많이 먹어서 배부른데.. ㅜ.ㅡ;;

 

 

먹는다 ㅋㅋ

고로케의 기름기와 마요네즈의 느끼함과 그걸 감춰주는 양배추와 케쳡의 조화

그리고 자칫 밋밋할수 있는 맛을 커버해주는 슬라이스 햄과 오이의 상크함!!!

대박이다

ㅍㅎㅎ

 

 

역시 이런 곳에는 보양식이 빠지면 않되지 ㅋㅋ

 

노점들이 서서히 눈에 띄면서 옛날 청계천 냄새가 살살 나기 시작 한다

자~~ 가자~~~^^:

 

정말 풍물 시장은 다음 편에..ㅋㅋ

 

 

 

 

 

 

 

 

 

잠시 바람 쐬러 나갔는데

달이.. 조낸커..ㅎㄷㄷ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꺄아~~^^:

 

 

 

 

 

 

 

새로산 텀블러....

스벅에서 1.2마넌이나 주고 삼 ㅋㅋ

이런걸 내 돈주고 산게 언제 인지..

그저 깨지지 말구 잘 있어 주렴..^^

 

 

일단 크다 시원스럽게 크다 ㅎㅎ

자기 재질인데 보온률이 상당하다 (왠만한 텀블러보다 나은듯?)

크기대비 싸다 ㅋㅋ

 

다만 무겁고 손잡이가 없어서 자칫하면 이 크고 무겁고 아흠다운 것이 바로

중력의 법칙에 따라 자유낚하 할수 있다는거.. ㅡ.ㅡ;

 

 

 

포스팅에 박차를 가해야 겠다

요즘 너무 신경 안써준듯?^^:

 

 

 

 

 


 

 

 

 

 

 

 

 

 

 

 







 

하루에 한가지만 파는 쇼핑몰에서

(요즘 파는거 보면 한가지는 절대 아니지만..ㅎㄷ)

조낸 싸게 나왔길래 낼름 지름 내년 봄에나 신을지도...ㅎㅎ

 

이름이.. 나이키.. 와플.. 어쩌고.. ㅡ.ㅡ;;

 

 

 

좀 웃긴게 결코 작지 않은 285를 샀는데

(발크기 자체도 키에 비해 큰편이고 발볼이 넓고 높은 볼이라 보통 이정도 신음)

이게 길이 부터가.. 여엉... 285 같지가 않다

볼도 그렇고... 칫..

머 그래도 그냥 신을만을 할꺼 같아서.. 흠...

 

 

 

친구가 그래픽 카드를 줬다

머 쓸만치 쓰고 준거긴 하지만 ㅎㅎ

그래도 내꺼보다는 훨 좋은거라

기쁜마음으로 겟!!

 

일단 귀찮으니 약 한달 삭혔다가

깊음맛이 우러 날때쯤 교체(응?

 

 

 

컨터 뜯어 보니 속에 먼지가... 그득그득

(그 먼지 많다는 내 방에서 그것도 구석탱이에서 쿨러 있는데로 달고 있던 넘이니.. ㅡ.ㅡ)

 

 

큰맘먹고 에어클리너 한통 구입 ㅋㅋ

한통 거의다 뿌림 ㅋㅋ

 

 

깨끗해진 컴터에

 

 

깨끗해진 그래픽카드 장착!!

(친구야.. 털었다더니.. 먼지 겁내 나오드라..)

 

 

 

드라이버까지 깔고 나면 완료~~ 꺄악~~

 

 

숨겨진 진실...

위에 보이는 뚱땡이트랜지스터가.. 5개는 터져 있었다능...

머 이러냐...ㅎㄷㄷ

이러고도 돌아 갔다는게 신기할 따름이다

지금까지 이지경이 되도록 잘 돌아 가줘서 고마워... ㅜ.ㅡ;;;

 

더불어서 늘 내 귀를 막아 주는 이어폰 님아도 최근 사망..

 

 

고마워... 흙... 정말 잘 버텨 줬엄...

 

하지만..

 

 

또 있네~~ ㅋㅋ

작년에 살때 두개 사뒀지롱~ ㅋㅋ

 

조만간 또 하나 사둬야지.. 흠..

 

 

 

 

 

웹서핑을 하다가 재미 있는걸 발견해서 ㅎㅎ

맥도날드 아르바이트를 오래한 한 분이 올리신 글이란다

 

 

1. 감자튀김 새로나온 것을 먹고 싶다면 소금 뿌리지 않은 걸로 달라고 하면 된다


2. 늦은시간에는 10:1 패티의 햄버거를 먹는게 좋다. 치즈버거,빅맥,베이컨토마토디럭스,비프스낵랩 이 10:1패티를 쓴다 

3. 4:1패티를 쓰는 쿼터파운드 종류는 잘 안나가기 때문에 간혹 만들어 놓고 저장하는 경우가 있고, 불고기 버거는 돼지패티를 쓰는데 소스에 묻혀있기 때문에 밤늦게 먹으면 둘다 신선하지 않을 수 있다.

4. 그래서 맥알바는 주로 치즈버거를 먹는데, 왜냐하면 절대로 재고를 만들어 놓는 경우가 없고 재료들 구성이 단순해 주방알바를 배려하기 때문이다.

5. 그러나 진정한 맥고수는 더블치즈버거라는 히든메뉴를 먹는다. 치즈버거의 빅맥화라고 볼 수 있는데 맛있다. 메뉴판에 없으니까 당황하지 말고 당당히 시키도록 하자

6. 모든 맥도날드는 24시간 매장이 아니다. 밤 늦게 안하는 맥도날드 매장을 보고 불평하지 말자

7. 12시가 넘으면 아이스크림 종류는 먹을 수가 없다. 기계를 꺼서 아이스크림이 녹아나오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술 취해서 맥도날드에 아이스크림 사러오지마

8. 커피나 디저트종류는 메인카운터보다는 부출입구쪽의 키오스크에서 사는게 훨씬빠르다. 

9. 맥도날드 영수증 2만원어치가 있다면 포인트카드를 만들 수 있다. 천원당 1점인데 은근히 혜택이 쩌니까 꼭 받도록한다. 

10.그릴치킨버거가 간혹 런치메뉴 가격으로 하루종일 팔리고 삼각파이가 오백원일때도있는데 둘다 더럽게 안팔려서 그러는거니 사먹지 않도록한다. 맛도 둘다 없다

11.맥도날드가 신메뉴를 내는 이유는 반응이좋으면 고정메뉴로 만들기 위해서이다. 그 예로 상하이가있다. 반응이 좋지 않다면 이내 사라진다. 사실 대부분이 사라진다.

12.상하이는 맥치킨소스를 2번뿌리는데 더 많이 뿌려달라고 하면 더 맛있다.

13.빅맥의 런치메뉴가격은 3900원인데 백원 더 추가해서 너겟소스를 산다. 케챱은 빅맥의 젤 윗부분 빵을 덜어내서 뿌리고 감자를 너겟소스에 찍어먹으면 거스름돈도 간편하고 더 맛있는 세트가 탄생한다.

14.음료수 주문할 때 얼음 빼달라는 호구짓은 하지말자. 어차피 나오는 양은 똑같다. 

15.세트메뉴를 포장시 빨대는 본인이 챙기도록 한다. 알바는 안챙겨준다. 


16.현금영수증은 주문과 동시에 말해주자. 원칙상 알바는 손님이 말하지 않으면 안해주는게 맞다. 카운터 앞에도 문구가 있다. ^^같은 손님들이 지들이 카운터 앞의 문구를못보고 우리에게깝친다. 
하도 ^^일이 많이 생겨서 우리알바는 그냥 주문할때 물어본다. 만약 당신이 먼저 주문과 동시에 현금영수증을 요청하면 알바는 대단히 고마워 한다. 

17.주문을 했으면 음식받는 줄 가서 좀 기다리자. 나왔으면 니가 빨리 가져가야지 우리가 회전이 되는데 저 멀리서 전화받고 게임하면 큰소리도 못 지르는데 상당히 개같다. 

18.저녁 5시-8시 사이에 혼자와서 햄버거세트를 하나 현금으로 지불하고 먹고가지 말자. 평가단일 수도 있어서 알바는 신경쓰인다. 

19.불편이 있다면 검은옷을 입은 매니저에게 말하자. 와이셔츠나 반팔입은 알바는 사실 잘 모른다. 

20.사실 먹고나서 트레이를 치우지 않아도 된다. 근데 좀 치워줘 제발

21.테이크아웃컵을 인컵 모으는 곳에 버리지 말고 쓰레기통에 버려라. 우리가 일일히 손으로 빼서 쓰레기통에 넣어야한다. 

22.맥도날드는 리필이 안된다. 그러므로 콜라가 많이 마시고 싶다면 롯데리아로 갑니다.

23.새우버거는 롯데리아에가서 사도록하자 맥도날드에 와서 새우버거 주문 좀 그만해라

24.맥모닝은 사실 더럽게 맛없다 먹지마라. 

25.런치시간에 아슬아슬하게 왔다면 알바를 설득하자 은근히 받아준다 

26.케챱은 일인당 3개가 최대니까 땡깡부리지 마라 죽이고싶다 

27.음료수를 쏟았으면 도망치지 말고 알바를 불러라 

28.햄버거를 야간에 많이 시키지말자 왜냐고? 내가힘들었거든

29.맥치킨버거는 방금 나온거라면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햄버거다. 맥치킨도 소스를 많이 뿌려달라고 하면 천국의맛이다. 왜 맥치킨을 안먹냐고? 이런 버거가 있다는걸 방금 알았을걸? 

30.더블 불고기버거는 짜다 그래서 불고기 소스를 버거 한쪽면에만 바른다. 못믿겠으면 고기 뒤집어봐

31.치킨스낵랩이나 치킨텐더는 갓 나온게 아니면 안 먹는게 낫다 오래되면 질기거든 

32.야간에 알바가 불친절하다고 씁쓸해 하지말자 잠와 디질거 같은데 니들 주문받는다고 최대한 친절한거다 

33.잘 곳이 없으면 음료수 하나 시키고 마시면서 자자 사실 안시키고 걍 자도 되는데 우리눈치가 보일수도 있거든.

34.맥딜리버리에사 눅눅한감자를 받을 확률은 백프로다 맛있기를 기대하는게 바보다 

35.런치메뉴때는 음료교환이 탄산으로밖에 안된다 아닐때는 쉐이크로도 음료 교환이 가능하다 

36.감자튀김을 쉐이크에 찍어먹으면 의외로 맛있다 

37.맥도날드에서 커피를 먹지말자 물론 아메리카노는 어딜가나 똑같으니까 맥도가짱 천원에많이준다 

38.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설탕이 안녹기때문에 시럽을뿌려준다 설탕달라고 ^^ 코스프레하지말자 

39.맥플러리는 다맛있다 

40.초코콘은 최고의 호구인증이다 차라리 아이스크림콘 하나사서 가나초콜릿이랑먹자 

41.몇백원짜리 텐더소스가있다 햄버거 찍어먹으면 짱맛있다 

42.너겟은 4.6.10개 단위로 판다 

43.너겟은 안사먹는게 낫다 포인트카드로 사먹는게 훨씬 좋다 

44.참고로 너겟을 10개사면 소스를 두개준다 두 종류를 모두 하나씩 받아서 빨간 소스에는 감자를. 초록 소스에는 너겟을 찍어먹자

45.쿠폰은 이상하게 한번 주문에 한개밖에 안된다 두개 쓰려면 알바를 잘 설득하면 된다 

46.맥도날드는 새벽4-11시가 맥모닝, 11-2시가 런치다 11시에 런치세트를 시키면 뭘 먹어도 갓 만들어서 맛있다

47.빅맥이나 디럭스를 감싸는 종이테두리인 카라는 사실 둘다 같은종류다 

48.가끔 흰수건이 쓰레기통 옆에 있어서 그걸로 테이블을 닦는 손님이 있다 흰수건은 사실 쓰레기통이나 바닥을 닦는데 쓰이고 빨간줄이 있는 수건이 니들 테이블 닦는 수건이다. 흰 수건이 거기 있는 이유는 그냥 쓰레기통 닦으라고 있는거다 

49.만약 알바가 쓰레기통 정리중이라면 먹던 트레이를 알바에게 주자 아무래도 니들 보다는 알바가 정리하는게 열배는 빠르다 

50.500원 추가해서 라지를 시켜먹는게 정말 사이즈가 커지긴 하는데 햄버거 커지는거 아니니까 착각말자 

51.쿼터파운드나 더블쿼터파운드는 한국인 입맛에 더럽게 맛없다(물논 케바케) 주로 미국돼지들이 사먹으니까 맛 볼 생각은 하지말자 

52.그릴치킨버거는 만드는데 시간이 오래걸린다 런치때 많이 나가면 죽이고 싶으니 자제하자 그리고 맛도없다 

53.빅맥먹고 싶은데 돈이 없다면 맥스낵랩을 먹자 똑같은맛이다 

54.가끔 알바가 혼자서 테이블 차지하고 햄버거 먹는경우가 있다 식사시간이니 방해하지말자 쉬는시간일때 일시키면 빡친다 

55.아침메뉴세트를 부득이하게 먹는다면 음료를 콜라로 바꾸자 커피 사실 맛없자나 

56.모든 버거에 들어가는 베이컨은 만든지 시간이 좀 된 것이기 때문에 딱딱하다 

57.왠만하면 야간에는 햄버거를 먹지말자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

58.계산하고 나서 영수증을 가져가지말자 우리가 포장한메뉴가 맞나 확인하고 마지막에 챙겨줄테니까

59.상하이에 있는 토마토색이 초록색이라면 바꿔달라하자 새걸준다 대신눈치가좀보인다(몇입 먹고 줘도 새걸로 준다) 

60.쉐이크는 사실 엄청맛있다 

61.맥플러리는 사실 스푼을 통해서 통으로넣어준다 

62.음료수는 사실 양조절이 임의로 가능하다 친구가 알바를 한다면 음료수 같은거 먹으러가자 

63.알바가 큰소리로 주문은 이쪽에서 도와드리겠습니다 하면 짜증내지말자 우리는 이거안하면 매니저한테 털린다 

64.카운터알바는 빅맥세트나 라지세트를 판매한개수를 수치화해서 1등에게 상품을준다 

65.대부분의 맥도날드 안에는 화장실이 없다 물어보지마라 

66.냅킨은 많이 달라고하면 많이준다 

67.빅맥빵은 3덩어린데 특허를내서 맥도날드에서만 3덩어리빵 햄버거를 먹을수있다 

68.맥도날드는 의외로 완전 엄청나게 청결하다 시간이 조금 된걸 버리지않고 쓰는경우가 종종 있을 뿐

69.햄버거에 머리카락나오면 니꺼다 우리는 모자써서 머리카락 안떨어진다 

70.맥도날드감자는 한종류뿐이니 다양한소스(너겟소스 텐더소스 심지어 햄버거에 뿌리는 마요네즈도 달라고하면 준다)에찍어먹자 

71.트레이를 버릴땐 깔려있는 종이도 버려줘라 그것도 버리는거야

 

 

 

 

난 그냥 빅맥... ㅡ.ㅡ;;

 

 

 

 

 

만들시간이 없다는 핑게로 다른 사람 작품만 올리누나... ㅎ

 

 

 

 

 

 

 

 

 

 

 

 

 

머 한참 느린 소식이지만

뉴건담이 버카로 나온다고 함

무려 MG등급..ㅎㄷㄷ

 

머 블리자드랑은 다르니까 11월 발매 예정이면 11월에 나온다고 봐도 될것 같긴 한데..

일단 스타일은 RG스타일로 나올듯..

버카니까 씰은 최소 큰판으로 두장.. ㅡ.ㅡ;;

엠지는 서서히 맘이 가시는 중이라 지를지는 미정.. ㅎㅎ

(있는것도 벅참 ㅋ)

 

 

 

 

 

 

 

 

근래 격은 일중에 제일 황당한 일이었는데...

풀어 놓으니 더럽게 재미 없네... ㅡ.ㅡ;;;;

 

 

 

 

 

 

 

 

 

 

 

얼마 전에 웹툰이 오랜만에보고 싶어서 홈피 방문 했는데

이런 제길.. 리뉴얼중...

작가도 없는 판에 무한 리뉴얼이다 싶어서

책을 구하는데

다 사자니 너무 비싸고

한달에 한권씩 살까 해서 검색 중에 중고 떠있는거 보고 잠복 하자 했는데 잘 안구해지... ㅡ.ㅡ;;

그러던 찰라에 아시는 분이 구매글 올린거 보고 그냥 보내주심.. ㅡ.ㅡ;;

 

 

 

잘보겠습니다 형님.. ㅜ.ㅡ;;

 

하루에 한권씩 일주일간은 출퇴근길이 즐겁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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