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내 생각속에 빠져 간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남의 생각을 해야 할 나이것만.. 어쩌면 나이값을 못하는 건지도 모르겠다 예전엔 그럭저럭 착하게 산다고 생각 했는데 나이가 들면서 점점 못된 생각과 행동만 늘어 간다는 생각이.. 이게 어른이 되어 가는 거라면 정말 싫은데..
흥행탑10은 다들 아실 많한 영화들 개인적으로 재미 나게 본게~ 동막골하고..(이제 이때 이 이미지의 강혜정을 볼수 없음.. ㅜ.ㅡ;) 태극기도 나름 좋았고 JSA도 좋았고 ㅎㅎㅎ
다음은 비 흥행 영화들~ 저평가된 영화라~
먼저 지구를 지켜라~ 이건 머 마이너 라고 하기에는 좀 거시기 한데.. 상당히 유명 하니까 말이다 사람들마다 보고 감상평이 많이 달라서리 ㅎㅎ 저는 good였다^^ 그리구~ 아 사랑니.. 흠.. 좀 생각좀 해봐야 겠다 일단 않봐서 ㅎㅎ 볼까... 그리고 보이는게 고양이를 부탁해 인데.. 난 아직도 이거 않봣다 하두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본것 같기는 하지만 ㅎㅎ 사실 볼려고 시도를 않한건 아닌데 보다가 함 잤음.. ㅡ.ㅡ;; 재미 없다기 보다는 많이 피곤해서 다시 도전 해 볼까?...
플란다스의 개는 정말 볼만 하다 일상의 소소함 속에서 긴장을 늦출수가 없다니 ㅎㅎ
복수는 나의것... 말이 필요 한가? ㅡ.ㅡ;;
청연은 않봣고 와이키키브라더스도 그냥 대충봐서 내용이 기억이 않난다. 거참..와이키키브라더스는 왜그랬찌 ㅎㅎ
그리고~ 구타 유발자들.. 이건 솔직히 좀 무섭더라 이런식으로 얽혀 들어 가는거 내 취향이 아니다 하지만 조낸 재미 있었다는거~ 주홍글씨는 볼만 했고 (은주님 생각난다......)
지금 회사에서 밤새는 중입니다 일이 엄청 나게 많네요 ㅎㅎ 오늘부터 일 끝날때 까지 밤샘입니다 쿠쿠~ 제 스타일이 일 남겨 놓으면 뒤통수가 근질근질해서요 ㅎ 버섯님 오랜만에 연락 주셧는데 피곤해서 토요일날 일찌감치 자버렸네요 ^^ 이번일 끝나고 회사 끝나면 놀러 갈게요~ 냥~
여긴 어디? 새로 나올 회사 멀 하냐고? 월요일부터 출근인데 오늘 워크샵 간다고 해서 왔음 제 책상인지는 모르지만 책상은 더 없이 깨끗하고 미니 노트북 하나만 놓여 있음 (태어나서 4번째 만져보는 노트북 소리를 끌지 몰라서 제어판에서 꺼버림.ㅋㅋ) 키보드는 절대 내 손에 맞지 않고.. 마치 아이들용 같군..ㅋㅋ
워크샾이라고 해서 편하게 힙합바지 입고 왔는데 이리 뻘쭘 할수가 없음.ㅎㅎ 등뒤에서 다들 쳐다 보는듯 함 ㅎㅎㅎ
다들 응원해 줘요~ 회사 잘다닐고 즐겁게 일할수 있도록^^ 그리고 어서 잠시라도 내손이 이 노트북에 익숙해 질수 있도록.. ㅡ.ㅡ;; 키보드때문에 죽어 버릴듯함.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