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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참 당황스럽다는..
이건 솔직히 질문에 가깝습니다.
전 당체 당황스럽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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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길이라는데 머 그정도는 아닌거 같지만
대략 난감한 길이군요.. ㅡ.ㅡ;

그나저나 링크 걸면 같은창에서 링크로 이동 하는거 이거 수정 않될까요?
전 그냥 할때마다 일일이 쳐주고 있기는 합니다.
귀찮네요 .. ㅡ.ㅡ;
엄청 기대했다..




난 결단코 못나올줄 알았다....
이렇게 나와버리다니.. ㅡ.ㅡ;;




아 이런.. 이런게 눈에 띄어 버리다니... ㅜ.ㅡ;

디자인은 기능적인 디자인이다
미려한 부분과 기능을 만족시킨다면 그건 더할라위 없는 디자인이다
사람들이 손 닿는데로 쓰는 제품디자인이라면 말할것도 없고





네덜란드의 한 대학교에서 진행중인 일명 'superbus'. 최고시속 250키로로 동력은 전기이다.
공기역학적인 디자인으로 차체가 기존의 버스에 비해 현저히 낮은 1.7미터 정도.
통상 SUV 차량 정도의 높이로 보면 될것이다.

 좌석은 30개이고 차체가 낮으므로 서있거나 안에서 이동하기엔 불편해 보인다.
그래서 승용차처럼 좌석 마다 각각의 문이 따로 분배되어있다.
이점은 탑승이나 하차시 시간을 절약할수 있고 사고시에도 유용할것 같다.

또한 일반도로 및 'supertracks'이라 불리우는 전용도로 모두에서
운용이 가능하도록 설계중이라고 한다. 더욱이 전용도로에서는
오토드라이브장치로 운전자 없이 미리 예약된 궤도를 달리도록한다는 설정이다.

마치 자기부상열차와 고속버스를 섞어놓은듯한
리무진형의 길게 늘어트린 모습이 미래지향적이다.
베이징 올림픽에 맞추어 프로토타입을 내놓을 계획이라고 한다.
[출처] http://blog.naver.com/huzec/80024985602

참 꿈같은 이야기 인데.. 이젠 이런 이야기 들도 전혀 먼 이야기 처럼 들리지 않는다 ㅎㅎ





하품은 정말 전염이다 이걸 보면서도 2번정도의 하품을 했으니 ㅎㅎ
근데 사실 누나 누군지는 잘 모르것다 맨밑에 드류베리모어 빼고 ㅎㅎ
괜히 감동 먹었다고 할까요?
백인남자의 반응이 너무 진실해 보여서 그런가 봅니다
자신이 너무도 진심으로 좋아 하던 사람
하지만 마치 공기처럼 잡을수 없는 사람을 실제로 본다면 그 기분은 어떨까요? ^^;

큐브게임??

게임 바로 가기

한번씩들 해보세요
푸쉬푸쉬의 다른 버전 정도로 생각 하면 될듯 하고요
룰이 좀 복잡 하네요 쿠쿠~
요즘 즐기는 게임은 무엇인가요?

요즘 즐기는 게임이라. 쿠쿠~
어디 함 볼까~

전 우주를 좋아 합니다.
우주의 이야기를 듣고 있노라면..
아직 모르는 세계이기에 더 전 두근두근하고 그러네요 ㅎ(아직도 어린건가..)
물론 저랑은 전혀 상관없는 혹은 알아봐야 소용 없는
그런 분야 일지도 모르지만..^^

요즘 밤낚시 가면(밤 아니면 않가지만 ㅎ) 밤 하늘이 장난이 아님니다
엄청 맑아요 ㅎㅎ 별도 대박 잘보이고
모 알아 보는 별자리라면 북두칠성, 카시오페아, 오리온 정도 입니다만.ㅎ

아래의 사진들은 올해 나사에서 선정한 사진들이래요
퍼온곳은 "파란" 입니다.

원래는 윈도우 초기 부터 있던 이야기 아닌가...
알고있는 이야기인듯한 느낌이 ㅎㅎ
데자뷰인가?ㅋㅋ

이런 이유가.. 쿨럭..

<포스팅 보기>

아침부터 속을 뒤집어 놓는군요.. 고기를 요즘 못먹었나.. ㅡ.ㅡ;;
(볼수록 말이 이상하네요 먹고 싶다는 뜻인데 ㅎㅎ)






트랙백 하고 자세히 보니.. 낚엿떠군요
트랙백 이글루에 가면 자기 글인양 해놨는데 알고보니 불펌..
토시하나 않틀리고 카피에 뒷부분은 짤라 먹기 까지 ㅎㅎ
난감 하더군요

트랙백 부터 후딱 고쳤습니다. 심심하신 분들은 함 가보세요.
지금 이오공감에 올라가 있더군요
<기사원문보기>

오늘 아침에 뉴스를 보다가 이런 기사가 떳더라..
광고 이야기다

 

노래를 듣는 겁니다 아주 좋은 노래를..



김광석님은..
멋지십니다..
보고 싶네요..



아래아래에 비열한 거리 글을 쓰면서(리플이 하나도 않달린) 그냥 쓰고 싶어 졋다 ㅎㅎ
내가 어느 배우를 가지고 이야기 할 주제는 못되지만...

무슨 원리로 어케 작동 하는지는 전혀 이해가 않되는.. -_ㅡ;;

오늘본 영화 비열한 거리..




조인성.. 연기 잘하더라 내용은...  볼만은 한데
어딘가 모질라는 모습들이 보인다
어쩌면 너무 리얼해서 그런건가.. ㅜ.ㅡ;;
천호진님 빼고는 특별히 기대가 가는 배우가 없었는데
이게 왠일? 다들 너무 연기를 잘해 주었다 예상외로 상당히 재미 있게 본 영화^^

자주 하는 이야기 지만 반전이 약간 부족하다

조인성의 재발견 천호진님의 확인사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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