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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텔이 문을 닫고 나우누리와 천리안도 이제는 거의 유명 무실한 상태..
전 상대적으로 인터넷에 가까운 편인지라
큰 추억은 없는데도 불고 하고 웬지 아쉽네요..
저 파란 화면을 이제는 못보게 된다는 아쉬움...

문득문득 그리워 질듯 합니다..
저때의 진지함 그리고 사람냄새나는 이야기들..
이중 퍼옴글 이다
너무 향수를 자극 하는 글이지라.. ㅎㅎ
D넷에서 퍼왔음^^
그럼 more클릭하길...~
 

1월1일 친구 녀석이 집에 놀러 왔는데
귤 한박스를 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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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이 컴백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기사다
비록 많은 시간이 흐른뒤(올말쯤에나 온단다) 나온다지만
그냥 가수로 돌아 온다는 기사 만으로도 충분히 내 좌심방 우심실에 강력한 프렛셔가 가해 진다
어서 돌아 오길.. ㅜ.ㅡ;;
무슨 이유 에서 인지 일요일날 새벽 술이 미친듯이 먹고 싶어 져서
또깡이 불러 내고 새벽 2시에 정발산으로 날랐습니다 ㅎㅎ
좀 갑작스럽기는 했지만 나름 재미나게 이야기 하면서 마셨어요 ㅎㅎ
또깡이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내 너 묻을때 빨대 꼽아 주마.. ㅎㅎㅎ

먹기 전에 찍었어야 했는 데 이미 손을 데버려서 ㅎㅎㅎ
비싼술 세병 사서 먹었습니다^^





담에 또 갈게 또깡~^^

또깡이 잘생겼죠?
여친 급구랍니다 ㅎㅎ
잠이 안와서...

또깡이가 불면증이 생기나 보다
머 어쩔수 없지 도와 주는수 밖에
 

에.. 또.. 거시기..=ㅂ=


첫 그림 보고 그림 마저 보고 싶은 마음에 콜 해버렸음.ㅋ

주황색이 제 생각 입니다 쿠쿠~ 
 

해 놓고 나니 넘 김..



점점 내 생각속에 빠져 간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남의 생각을 해야 할 나이것만..
어쩌면 나이값을 못하는 건지도 모르겠다
예전엔 그럭저럭 착하게 산다고 생각 했는데
나이가 들면서 점점 못된 생각과 행동만 늘어 간다는 생각이..
이게 어른이 되어 가는 거라면
정말 싫은데..

어쩌면 나는 내가 가장 싫어 했던 그런 어른이 되어 가는건 아닐까.....
너무 오랜만에 포스팅이라 사진 올리는법도 잊어 먹겠따.ㅋㅋ
오늘의 영화는.. 디즈니표 애니 "와일드"이다
아시는분들보다 모르시는 분이 더 많을지도..ㅎㅎ



다들 평안 하신지^^

오랜만에 포스팅이다
새로 들어온 회사가 대박 바쁨.. ㅜ.ㅡ;;
그래도 나름 이것도 좋기는 한데... 개인적인 시간을 가질수 없으니 그게 좀 맘에 걸림.

어제는 용산에 갔다
정말 오랜만에 가본 용산(쉬는 동안은 돈이 없어서 요즘은 거기다 바쁘기 까지.. ㅡ.ㅡ;)
오늘의 지름품은...

게임 써틴과 페르시아왕자-전사의길-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내가 좀 주얼을 좋아 한다 ㅎㅎ
최신겜에 목숨거는 타입도 아니고 그냥 슬슬~ 즐기는 타입이라 쿠쿠~~~
오늘 깔아서 해봐야지~~~
지금 회사에서 밤새는 중입니다
일이 엄청 나게 많네요 ㅎㅎ
오늘부터 일 끝날때 까지 밤샘입니다 쿠쿠~
제 스타일이 일 남겨 놓으면 뒤통수가 근질근질해서요 ㅎ
버섯님 오랜만에 연락 주셧는데 피곤해서 토요일날 일찌감치 자버렸네요 ^^
이번일 끝나고 회사 끝나면 놀러 갈게요~ 냥~

건강 해칠까 겁나는 컬러링이었습니다
그제 밤새로 어제 집에 들어 왔네요
입사4일만에 하루에 15시간 이상씩 일한듯..ㅎㅎ
이제 좀 여유가 생길려나요?
하여간 이번달까지는 엄청바쁘담니다..(과장님이.. ㅡ.ㅡ;)
ㅎㅎㅎㅎㅎ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9시도착... ㅡ.ㅡ;;
우라지게 막히더 군요
나름 빨리 출발 했것만.
사장님이 운전하시는 차에 탓는데 너무 차가 막히니 사장님도 기분이 않좋시고
전 조수석에 타서 마치 한마리 양처럼 오돌오돌 떨기만 했습니다 ㅜ.ㅡ;
(상상하지 마십시요 불가능 합니다. ㅡ.ㅡ;)

덕분에 피곤해서 그냥 신변 잡기만 쓰고 자야 겠습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쿠쿠~
먼저 아래 글에 리플 달아 주신 분들 감사 합니다

참 세상 좋습니다 지금 여기는 속초구요
팬션 하나 잡아서 놀구 있습니다
다들 피곤해서 일단 휴식중^^
전 차안에서 잘 쉬어서 쌩쌩하네요 ㅎㅎㅎ

지금 방안에서 노트북에 랜선 연결해서 이글루질 중이네요
좋은 세상 아니겠습니까?
워드가 치기가 힘들어서 죽을 맛입니다만 ㅎㅎ

회사 분위기 좋습니다 잇힝~~
이제 윗분들 깨시면 다시 술을...
저야 잘 못마시니 그냥 안주나 죽여야 겠지만요^^;

내일 돌아 가고 월요일부터 바로 프로젝트 투입입니다
일정상당히 빡빡해 보이던데 흠흠..

그럼 집에가서 또 글 남길게요"~~~ 냥냥~~~
여긴 어디? 새로 나올 회사
멀 하냐고? 월요일부터 출근인데 오늘 워크샵 간다고 해서 왔음
제 책상인지는 모르지만 책상은 더 없이 깨끗하고 미니 노트북 하나만 놓여 있음
(태어나서 4번째 만져보는 노트북 소리를 끌지 몰라서 제어판에서 꺼버림.ㅋㅋ)
키보드는 절대 내 손에 맞지 않고.. 마치 아이들용 같군..ㅋㅋ

워크샾이라고 해서 편하게 힙합바지 입고 왔는데 이리 뻘쭘 할수가 없음.ㅎㅎ
등뒤에서 다들 쳐다 보는듯 함 ㅎㅎㅎ

다들 응원해 줘요~ 회사 잘다닐고 즐겁게 일할수 있도록^^
그리고 어서 잠시라도 내손이 이 노트북에 익숙해 질수 있도록.. ㅡ.ㅡ;;
키보드때문에 죽어 버릴듯함.ㅎㅎ
<기사원문보기>

어이쿠야~ 놀라라~~~ 이건 장난이 아닌데..



<기사 보기>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길이라는데 머 그정도는 아닌거 같지만
대략 난감한 길이군요.. ㅡ.ㅡ;

그나저나 링크 걸면 같은창에서 링크로 이동 하는거 이거 수정 않될까요?
전 그냥 할때마다 일일이 쳐주고 있기는 합니다.
귀찮네요 .. ㅡ.ㅡ;
디자인은 기능적인 디자인이다
미려한 부분과 기능을 만족시킨다면 그건 더할라위 없는 디자인이다
사람들이 손 닿는데로 쓰는 제품디자인이라면 말할것도 없고






하품은 정말 전염이다 이걸 보면서도 2번정도의 하품을 했으니 ㅎㅎ
근데 사실 누나 누군지는 잘 모르것다 맨밑에 드류베리모어 빼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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