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본게 언제 인지 기억도 잘 안나는 동영상
우연히 다시 보게 되어서 퍼옴 ㅋㅋ
알게 모르게 지나 갔지만
재미 있게 봤다
집행자
첨엔 이 조합이 이상했는데
윤계상에 조재현 거기에 박인환 이라니.. ㅎㄷㄷ
한명이 너무 떨어 지자너.. ㅜ.ㅡ;;
하지만 의외로 상당히 선전을 함으로서
윤계상은 나름의 연기자로서 인정을 받았다고 본다
모험이 성공 했다랄까?^^:
랄라라~~ 즐거운 마음으로 480기가짜리 삼성 외장 하드를 샀다
웅?
용량이 128메가 밖에 인식이 되지 않아요
열어 보니....
대륙은 위대 하구나... 하아....
어째 예전에 메모리가 생각 난다..
고전짤 소환!!!!
왜.. 일반적으로 살지 못하는가... 흠...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만한 소식이다
RG(리얼그레이드)등급에 막투 출시
흠...
이 전작들이 이미 나름 선방을 한 상황이기 때문에
사실 에일보다 먼저 나왔어야 하는 기체 인데
에일도 이제 완전히 자리를 잡은 기체 이기에 ㅎㅎ
막투가 밀렸다는건 좀 아쉽긴 하다 ^^:
처음 만들어 질때는 참 조용 했던 걸로 기억 한다
개봉 하고 나서 난리가 났지..
소름끼치는 배우들의 연기 그 연기를 받혀 주는 영상
(가만 보면 영상이 쉽게 볼수 없는 느낌이다 색감이 강하면서 거친 느낌)
치밀한 스토리 그걸 풀어 가는 연출에 적당히 건드리는 금기에 마지막의 살벌한 반전..
하나하나 신경쓴 티가 나는 소품들
정말 흠잡기 힘든 영화가 아닌가 생각 한다
최민식도 유지태도 오달수도 참 연기 좋았지만 개인적으로 난
강혜정의 연기가 참 좋았다
어디서 이런 연기자가.. ㅎㄷㄷ
이후 웰컴투동막골까지 완전 순항을 하지만 이후는... ㅜ.ㅡ;;
으헝.... ㅜ.ㅡ;;
최민식도 이 영화로 본좌급으로 올라 섰고
유지태는.. 아웅.. 왜 더가 안보이지.. ㅜ.ㅡ;;
여어 작품활동 해달라고!!! 버럭!!
심해 오지 정글 우주 이런거 다 남자들의 로망 아닌가?ㅋㅋ
참 쓸데 없는 로망인거 같기도 한데 ㅎㅎ
하루 꼿혀서 검색검색 해서 모은 사진들이다
재미 있다니깐.. ㅎㅎ
저작권 같은건 모르고 문제가 될시 바로 삭제 하겠다 ^^:
그럼 닥치고 사진!!!
우주인이냐?.. ㅡ.ㅡ;
무.. 무.. 무섭...
어이어이... ㅡ.ㅡ;;
이거도 고긴가?.. 했는데
오른쪽 아래에 보면 입 비스무래 한게..
입이라기 보다는 뚜껑같은 느낌이지만..ㅎ
야야!!! 놀란다고!!!
이쯤되면 좀 익숙해 진다 ㅎㅎ
이정도론 놀라지도 않아 ㅋㅋ
이건 귀엽긔~~~ ㅋ
저.. 저기요.. ㅡ.ㅡ;;
일단 먼저 그래픽을 말하고 싶은데
2D원작에서 실사로 옮길때에 이렇게 완벽하게 옮긴 화면이 있었던가?
사실 위에 포스터가 영화 화면보다 이질감이 훨씬 심하다
더구나 어린이 영화들은 결정적인 단점이 있는데...
바로 화면이 미칠듯이 밝다는거.. ㅋㅋ
때문에 허점들이 더욱더 잘 보이기 마련인데
전혀 이질감이 없다고 할만큼 자연 스러운 그래픽이 매우 만족 스러웠다
색감도 잘 어울리는게 좋았고
주인공들의 표정들도 살아 있고 보는 내내 편안하게 볼수 있었는데..
다만 포스터 부터 더럽게 거슬리던 저 눈... ㅜ.ㅡ;;
어쩌면 저 눈에 신경이 다 몰려서 다른 단점들이 눈에 안띈게 아닐까?.. 할 정도로
눈에 거슬린다 ㅋㅋ
하지만 정말 눈에 거슬리는건 따로 있으니
우리 가가멜 아저씨.. ㅜ.ㅡ;;
그래요.. 알아요.. 얼마나 노력 했겠어요.. ㅜ.ㅡ;;
저 나이에 저 옷에 저 연기스타일에..
대본은 얼마나 참 보기 힘들었을것이며..
거기에 대부분 상대역도 없어... ㅜ.ㅡ; (CG니까.. 거의 혼자 했겠지..)
여러가지를 감안할때 분명 수훈갑이지만 그래도 ㅎㅎㅎ
리뷰 하면서 원작이 있나 해서 찾아 봤는데
오호~~ 이거 소설이나 원작이 없다고 한다
이정도 소재가 원작이 없다니.. ㅎ
영화자체는 너무도 흥미롭다 소재가 요따위다 보니 감독이나 시나리오 작가 입장에서도
상상을 펼칠 공간은 정말 풍부 했다고 생각 하고
그 상상들을 설정으로서 풀어 나가는 도입의 몰입감은 정말 좋다
하지만...
거기까지더라... ㅜ.ㅡ;;
워낙에 좋은 물건이라고 소문도 자자한 물건 인지라 기대를 가지고 오픈!!
첫 느낌은 작다.. 라는 느낌이다
물론 프라용 니퍼라는게 클이유는 전혀 없긴 하지만
그래도 좀 작다는 느낌?
그림도 그냥 기본 이라서 도저히 비싼넘으로 보이진 않는다 ㅋ
이전에 쓰던 니퍼와 비교샷
크기도 크기지만 그립이..ㅎㄷ
차이가 심하다
하지만 실제로 잡아 보면 그립감이 매우 고급스럽다
일반 고무는 아니고 연질 프라스틱 같은 느낌?
그립면에서는 SP31이 압승이긴 한데
개인차가 있는지라.. 흠흠..
(이전 니퍼도 2마넌을 호가하는 결코 저렴한 물건은 아니다..ㅎㄷ)
절단면 비교샷 오른쪽이 금딱지다
이제는 날이 먼길 떠난지 오래된 이전 니퍼를 신품 금딱지와 비교 한다는게 좀 그렇긴 하지만 그래도 비교는 해야지..ㅋ
비교샷 2
조금만 조심스래 잘라보면 차이는 더욱더 확실해 진다 깔끔~^^:
내 툴박스... 아놔..
하나하나 사다 보니 점점 모이더니 이정도.. ㅎㄷㄷ
머 필요한 넘들만 있다고는 해도.. 이제 툴박스도 평수좀 늘려 줘야 할듯.. ㅎ
마지막 샷은 언제 만들지 절대 모르는 고잉 메리호 ㅋㅋ
이번에 더불어 질렀다 ㅋㅋ
워낙에 히트를 치기도 했고
제목에서 이미 스포질을 하고 있는 영화니까..ㅎㅎ
스포를 해도 되겠지만 그래도 내 신조상..ㅋㅋ
스포는 피하도록 하겠다
그녀와의 첫만남..
난 이 장면이 참 좋은데 특히 드류베리모어의 옷차림이.. ㅎ
상큼하면서 영하진 않고.. 어딘가 초딩스럽기도한 그럼 옷차림이 참 좋았다
영화 자체도 완전하게 포커스가 그녀에게 맞추어져 있는데
주로 먼가 하는건 남자 쪽이지만 영화 내내 포커스는 여자다 일단 소재 자체가 여자에게 있는 거라 ㅎㅎ
그런 면에서 그녀는 정말 훌륭하다
그녀는 이미 절정을 향해 달리고 있는 입장이었고 (이때 나이가 30정도 이다 )
어떠한 역을 맡겼어도 다 해냈을꺼다^^;
환한 웃음과 당황할때 나오는 그 특유의 표정이란... 와우!
최민식과 하정우의 조합이라...
이건 머.. "사생결단"의 황정민 류승범 조합 만큼이나 기대 되는 조합이 아닌가..^^:
연차낸날 오전에 조조할인으로 육포 두봉다리 씹어가면서 봤다
일단 영화 자체평은.. 글세..
스토리는 상당히 노말하나 그 중간에 복잡한 감정선이라는게.. 아놔..
장난 아닌듯 하다
의도된듯 혹은 흘린듯 하여간 참 복잡하다
특히 주연배우들의 감정선은 더 장난이 아닌데
한쪽을 믿고 또 둘이 믿고 또 한쪽이 흔들리고 한쪽이 버리고 또 서로 믿고
하여간 참 복잡하기 짝이 없다
이 감정선이 마지막에 전혀 반전이라고 할수 없는 결말에 반전의 느낌을 주고
액션이 거의 없는 이 영화를 보는 내내 긴장감을 주는 요소가 되어 주었다
지금까지 조폭 영화랑은 매우 다른 모습이었다
조연배우들도 선전을 해주는데 무율로 유명세를 치룬 조진웅과 곽도원은 정말이지..ㅎㅎ
본연의 역할을 그 이상으로 소화 함으로서 두 주연의 연기에 힘을 더 실어 주었다
특히 조진웅은 정말이지 작두 탓다고 볼수밖에 없을듯.... 아놔.ㅋ
빙글샷
귀엽다는 느낌이 드실런지들?..ㅋㅋ
머리들은 모두 먹선 대신에 가벼운 워싱으로 처리 했다
(볼륨이 깊어서 먹선 넣기도 힘들다 ㅜ.ㅡ;)
스탠다드 버전은 검은 옷이고 이 버전은 중장비 버전이다
중장비 ㅋㅋㅋ
이것도 중장비 인가?.. ㅡ.ㅡ;;
하여간 저렇게 웃으면서 병들고 뛰어 오면... 무섭겠다... ㅜ.ㅡ;;
망치부분은 살짝 부분도색^^:
머리는 위에 긴머리와 땋은머리 두버전이 들어가 있다
이포즈로 장식장으로 고!
스튜디오컷!(어째 이게 제일 잘나온 사진인듯..ㅎㄷㄷ
웅.. 건담들은 머 굳이 설명할 이유를 느끼지 못하지만 이건 설정이 재미 있어서 살짝 설명좀 해보려고 한다
2000년중반에 나온 애니로서 원제는 - 일격살충 호이호이상 - 이다
머 그냥 설정이 재미 있네 했다가
게임쪽도 나오고 만화책도 나오고..
결적적으로 프라화가... ㅡ.ㅡ;
설정은 벌래들이 내성이 너무 강해지자 직접 잡는 방법만이 남았고 그래서 나온게 "호이호이상"이라는 소형 로봇이다
(그래서 이 프라모델의 스케일은 1:1이다 ㅋㅋ)
이 킷의 특징이라면 귀염성이겠지만 그밖에도 풍부한 부속 장비라고 하겠다(사진들은 달롱넷에서 슬쩍.ㅋㅋ)
노말버전에 비해서 가격이 800엔 올랐는데 부속품에 비하자면야..^^:
머리도 이렇게 두가지로 선택할수 있게 되어 있다
하지만 머니머니해도 압권은 표정용 파츠
눈방향과 표정 두가지로 나누어서 여러가지로 구형이 가능하다 (하지만 바꾸는게 쉽지 않아서.. 손댈일 없을듯.. ㅡ.ㅡ;)
도색모델러들을 위한 습식파츠들까지.. 배려 돋네.. ㅎㅎ
머 이렇다
지금까지 상당히 많은 버전들이 나왔는데
사실 두번 만들라고 하면 짜증날듯..(나름 만들기 빡시다 ㅎ)
하지만 워낙 귀여우니 만족도는 높더라^^
부분도색도 다 되어 있고 거기에 에이프런에 데칼까지 들어가 잇는 판이니
머리쪽 먹선과 망치 부분도색을 재외 하면 딱히 시간 들어 갈것도 없고
간단히 만들면 될듯...^^;
그럼 여기까지로 하고..
다음 프라는..
요넘이다
오랬동안 별러왔었다^^:
웅.. 무서운 영화 6탄이라는 이야기에 쏙 낚여서 본 영화
"뱀파이어썩"이다.. ㅡ.ㅡ;;
제길.. 영화 끝날때 까지 모르다가 리뷰 할라고 조낸 검색 하는데 안나오는거라 ...
다시 영화 보니 그냥 비슷한 부류에 영화라고 그렇게 리뷰한 모양... ㅡ.ㅡ;;
아놔... ㅡ.ㅡ;;
아우!!! 이 포스터만 봐도 영화를 봐야 겠다는 설득력이 느껴 지지 않는가?!!
이때 아마도.. 바빳던듯...(어이어이.. ㅡ.ㅡ;)
아놔.. 슬퍼.. ㅜ.ㅡ;;